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결과, 우리 국민의 23%만 정부를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OECD 평균 39%에 크게 밑도는 것으로, 우리나라 정부가 얼마나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OECD가 발표한 '2014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2014)에 따르면, 11개 세부평가부문 항목중 하나인 '시민 참여' 부문에 포함된 정부 신뢰도 평가에서 한국인의 23%만 정부를 믿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국 전체 평균은 39%로, 우리나라는 36개 조사대상국 가운데 29위로 사실상 최하위권에 속했다.
'삶의 만족도' 역시 6.0점에 그쳐, 하위권인 25위에 그치는 수준이다. 전체 조사대상국 평균은 6.6이다. 우리나라의 '삶의 만족도'는 국가 디폴트에 빠진 스페인(24위)과 이탈리아(26위), 슬로베니아(27위)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과 생활의 균형' 부문에서도 조사대상 36개국 가운데 34위에 그쳤다. 우리보다 이 부문 지수가 낮은 국가는 멕시코와 터키뿐이었다. OECD는 한국인의 연평균 근무시간이 OECD 평균 1천765시간보다 훨씬 높은 2천90시간으로 거의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정권은 출발부터 정당하지않았죠 부정불법 조작대통령이죠 어떻게 51.8% 였을까요 국민앞에 떳떳하게 기자회견도못하는 집단 국가 재난에도 떳떳하게 사과도못하고 국무회의에서 우물쭈물 사과했다는 국가 국민앞에 얼마나 잘못한걸 느끼면 애완견<언론>뒤에 숨어 지내는 대통령 국무총리는사고현장에서 지휘도 못하고 대통령 말 만잘듣는 장학생
참교육 위한 전국학부모회’ 추모집회 열어 “책임자가 책임질 때까지 행동하겠습니다” 8일 낮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어버이들’의 가슴엔 빨간 카네이션 대신 노란 리본이 달려 있었다. 찬 바다 속에 아이들을 버려둔 어른으로, 학부모로 “면목이 없어서”란다. 학부모들은 저마다 자녀들의 감사 인사를 마다하고 거리에 섰다.
허구헌날 닭대가리나 쥐대가리 찾고 허구헌날 친일매국에 독재타령만 하면 니들 머리가 닭대가리가 되고 쥐대가리가 됩니다 더구나 님들은 일제시대가 뭔줄이나 알고 박정희 이승만이 어떤 인물인줄이나 아시나요? 허구헌날 자꾸 죽은 이름 부르고 놀고 자빠지시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정말로 살아 돌아 옵니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 신뢰 문제는 정부에 일차적 책임이 있겠지만 그 말에 부하뇌동해서 대한민국을 지나치게 형편 없는 나라라고 헐뜯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수 있다 다른 나라 국민이 아닐까 싶다 이럴수록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의 소신을 갖는 것도 국민된 도리로 필요한 일이다
친일매국세력 고정표의 절반정도는..자신들이 지지하는정권을 안믿는다는 뜻인데..그들도..이정권의 실상을 알고있다는 것 이고..집단이기주의와..잘못된유교문화인 '집단의의리'를위해 투표한다는것이다..가만보면..유교는 '조폭문화의 뿌리'인것같다.. 영화 '두사부일체'와 검찰 '검사동일체'는..'군사부일체'와 같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