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가족대표들은 18일 정부의 미흡한 구조작업을 질타하며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실종 가족 호소문'을 발표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는 이날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발표한 '실종 가족 호소문'을 통해 "현 시점에서 진행되는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께 제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한다"며 지난 사흘간 체험한 정부의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여러분 이게 진정 대한민국 현실입니까?"라고 반문한 뒤, "우리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
실종 가족 호소문
2014년 4월 18일 현 시점에서 진행되는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께 제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합니다.
4월 16일 9시쯤 사고가 나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뉴스를 통해서 진행상황을 지켜보는 중 12시쯤 전원 구출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이들을 보러 이곳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생존자 82명, 학생 74명 교사 3명, 일반인 5명.
도착시간 5시 30분쯤 진도 실내체육관 비상상황실에 와보니 책임을 가지고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주는 관계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다. 심지어 상황실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안인데 누구 하나 책임지고 말하는 사람도, 지시를 내려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차가운 물속에서 소리치고 있었을 겁니다. 학부모님들 대책위원회를 꾸려 행복관, 체육관 두곳 나눠 책임자들과 현장 방문하고자 했습니다. 민간 잠수부 동원해 자원 요청했지만 배도 못띄우게 하고 진입을 아예 막았습니다. 흥분한 우리는 소동 피고 난리 쳐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보내달라 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이 시간이 밤 10시가 넘었습니다. 그 시간에도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16일 밤 10시가 넘도록 구조작업이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요청에도 “1시에 한다"고 말은 전달받았지만 여러가지 이유 들면서 “조류가 심하다, 생명이 위협받는다”는 말로 관계자는 얼버무렸습니다.
우리나라 군 전체는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학부모와 민간잠수부는 생명 걸고 들어가겠다고 오열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인원은 200명도 안됐고, 헬기는 단 두대. 배는 군함 두척. 경비정 2척. 특수부대 보트 6대. 민간구조대원 8명이 구조작업했습니다. 9시 대한민국 재난본부에서는 인원 투입 555명. 헬기 121대. 배 169척으로 우리아이들을 구출하고 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이 나라는 원래 국민들 버리고 지도부가 도망치는게 전통인 후진국 조선말 외세끌어들이면 나라 망할것이 뻔한데 특권을 놓치기 싫어 일본을 끌어들여 나라뺏긴 조선왕 한국전쟁때 국민들에게 안심하라면서,서울 버리고 먼저 도망친 이승만 천암함때 수많은 부하들이 죽었는데 살아난 함장 이러니 한국민들은 다른 선진국 국민들과는 달리 절대 정부지도자들을 믿지 않는다
그냥 지나가려다 내몇자 적겠쑤다!! 수백명 배 안에 꼼짝 말고 있으라 해놓고 지 혼자 살려고 구명보트 올라타고살아나서 거짖말 하는 선장놈 욕하는 댓글 하나 없고 대통령만 욕하네~ 대통령이 뭐 잘못 했나? 수학여행 가라했나? 잘못되라 했나?배를 뜯어고치라 했나 경험없는 선원에게 조타수역활을 하게 했나~~왜 대통령 욕하냐? 양심좀있어라 들..
아이들을 팽개쳐 버려 물 속에 가라앉힌 것도 어른이요... 구조 해 준답시고 사실상 몰살시켜 버린 것도 어른이요... 마치 잔치판처럼 선정적인 기사로 장사하고 있는 것도 어른이요... 방문해서 사진찍기 여념없는 것들도 어른이다. 아이들 볼 낯이 없다.... 어른 말을 들어라고 할 수가 없다... 참으로 참담하다...
이게 뭔 국가인가? 군미필자인 맹박이. 여자인 바뀐애가 국가 원수인 현실에서 한국의 위기관리능력을 말할수 있을까? 북한이 서울을 향하여 자주포 3발만 쏘아대도, 한국은 우왕좌왕하며 대혼란에 빠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헛점이 너무 많다. 영남 패권으로, 국론이 왜곡되는 것이 국가위기의 본질이다.
안산 고잔 상록지구 그 지역은 특히 산업의 역군 묵묵히 열심히 일만 하는 근로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주 우리나라 선량한 대표적 서민이죠 근데 이런 참화를.... 살고 싶겠습니까 눈물이 납니다..... 비서 대동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위로...?? 그런 년놈들 하고는 질이 틀려요
8시 56분에 제주관제센터로 배가넘어간다는 이상한 사고신고를 했다..그런데..가까운 진도관제센터에 신고해야지..선박추적이 불가능한80 km 떨어진 제주도에신고하나?..사고이전의 진도관제 센터와의 교신기록에 사고원인이 있다..지금 공개거부하고있는데 반드시 특검과 국정감사 해야한다..
박개년... 4월17일을 마지막으로~~~ 청와대 구중궁궐에 쳐박혀있네 이년은 사고초반에 지한테 유리하다 싶으니 있는대로 나대다가, 불리하다 싶으니 바로 유체이탈하네~~~~ㅎㅎㅎㅎ 이것은 이년의 지금까지 반복된 행동패턴 그리고 또다시 실종자 조작질.....물론 남재준과 함께
박개년= 조작 대선조작 노무현NLL발언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실종자조작 앞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조작, 대선조작예상 앞으로 다가오는 대선에서 조작한다면 새누리후보가 박개년과 마찬가지로 51.6%로 대통령당선예상 왜냐하면 41.9%의 승리나 10.26%의 패배는 다카기마사오에 대한 모독이기때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상도 흉노 수꼴 친일잔재세력들을 제외한 민주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게 한나라이고 정부라할수 있슴니까? 총리라는작자가 사고현장에서 욕설을먹구 도망가야하는 정부가 제대로 된정부라할수있습니까? 대통령이라는자가 현장에 와서 쑈하고 사진찍고 우뢰와같은 박수를 받는 나라가 국가라할수 있습니까? 그시간에 우리들의 어린 아들딸들은 차가운 물속에서.....
세월호 뿐이겠습니까? 엉터리 레일공사로 불안한 KTX는 안전합니까? 엉터리 부품을 쓴 원전은 안전합니까? 엉터리 선거로 당선된 지도자는 남은 4년동안 안전 할 껍니까? 단 지금과 같이 분별력 없고 아무 쓸짝도 없는 독재정부만 갈망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더라도 괜찮다고 할껍니다.
닭녀, 새무리당 놈들은 거짓말이 일상생활화 되다보니 세월호 침몰에도 전부 거짓말로 발표한다. 지금 정부 음습한 곳에서는 북한소행이라고 이유를 댈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천암함 사고 때 거짓말이 습관화 되다보니 이번에도 그게 통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진실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닭녀, 새무리당
이게 다 박근혜 때문이다 할 생각은 없는데, 지금 박근혜 정부 대책반 운영하는거 보면 까여도 할 말은 없다. 이런 사고가 처음 일어난 사고도 아니고, 전쟁이나 테러 맞아서 나라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 것도 아닌데 이 정도 사고에 대책반 지휘도 제대로 못해서 현장보고도 어수선한건 진영논리 떠나서 비판받을 만한 일이다.
정부 피해인원 발표 안하기로해 .현재 전체 승객이몇명인지. 사망자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발표된 숫자가 조작이라는 겁니다. 엉터리 숫자에요. 러시아인 2명, 중국인4명 필리핀인 2명 모두 자국에서 확인한 겁니다. 정부는 국내 발표안하고 외국에서 물어오면 확인해 주는 수준입니다. 어느나라 정권입니까???????
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났는데도 구조자 숫자도 제대로 점검 안하다가 네티즌의 제보를 받고서야 마치 자기들이 오류 발견하고 수정한 양 행세하는 정부입니다. 아래는 구조자 집계에 오류 있다고 제보한 사람의 글 입니다. 제보후 네시간 지나 오류 발표 하네요. 정부 무능함이 나라망신입니다. http://goo.gl/6hefea
제생각으로는 첫날 12시전에 비상체제를 가동하여 움직이였다면 뭍에서 멀지 않으니 100%가 다살아 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루가 다가도록 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했는 행안부에 되묻고 싶네요 이제는 남탓이 필요없고 한명의 목숨이라도 건질수 있다면 기도나 해야지요 대한민국의 안전 시스템은 이정도뿐이고 서로간에 얼굴 보이려고 앞서는 정.관계꾼들 더럽다
박근혜대통령 대단하다.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현장에 직접 가서 대화를 하는 용기 . 남자 대통령들을 훨씬 능가하는 리더쉽을 보여줬다.부시가 911 그라운드 제로 간 것보다 더 큰 용기랄 낸 오열의 현장에 가서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과 절규를 들어주고 위로하는 모습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국민사랑의 용기 보여주었다.외신들도 놀라고 있다.
정부가 드디어 실종자 숫자를 조작질하려고 사망자 이름을 성만 발표한다고 합니다. 성만 발표하면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승객 명단에 없는 사망자는 누군지 어떻게 압니까. 우리 주위의 일기친척 친지인지도 모르는데 왜 사망자 성만 발표하나요. 누가 조작하는 겁니까?????
왜 미군이 헬기와 보터를 보내려고하는데 거절했을까요? ....천안함사건이나...훈련하고 연관되는 것을 ...막아야 겠지요?....왜 선장과 교감...승무원을 가장 먼저 구했을까요? 신변확보일까요? 왜 교감은자실을 했을까요?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사건이 국정조사로 가느냐아니면 그냥 특검이나 사법처리로 가느냐일겁니다? 국정조사가 아니면..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연합사라고 보기ㅗ다는 ㅣ리졸브훊련을 하고 명령을 낼리는 곳이라고 봐야겠지요. 해경은 단원고에 통보를 했지만...해군에서 내려온 명령에 의해서 ...모든 것을 부인할 수밖에 없겠지요.....왜 그랬을까요? 해군은 왜 해경을 침묵시켰을까요?...세월호가 침물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해군이나.훈련하고 관계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단지 내 생각입니다.
해경구조대가 9시30분에 준비완료...하지만 10시 30분에 출발.....지금부터 내개인의 생각입니다....사고는 7시 이전에 발생했습니다...그러고 7시 20분에 조난신고 했습니다....문제는 해양경찰을 누르는 곳에서 해양경찰ㄹ에게 침묵을 명했습니다...누구일까요...저는 해군이나 연합사라고 봅니다....
세월호 문제는 몇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있다. 1.7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 큰배가 서있었다. 어민의 말씀. 8시10분에 해경에서 단원교에 세울호가 조난당했다는 통보와 당직일지. 해경에서는 통보한 사실이 없다..... 학부모의 8시50분에 목포해경에 조난신고...티비자막에 7시20분에 조산신고.....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는 더이상 유가족들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 재난의 문제다. 실종가족들은 조용히 지켜보는게 유가족의 도리다. 죽었던 살아돌아오든 국가의 책임이다. 진도에서 철수해서 서울에 유가족 협의회를 구성하는게 맞다. 일반 피해자는 뭐하냐. 단원고에 파뭍혀서 개울음도 안들린다.
자동차 운전하다가 추돌사고가 나도 운전자가 술 이빠이 먹었거나 아님 뽕맞은거 아님 지가 어떻게 해서 운전햇는지 아는게 상식아닌감? 근데 칠천톤이나 되는 대형선박의 조타실에 근무자만 해도 여러명이고 또 대부분 살아있잖아........... 근데 침몰 삼일이 지났는데도 원인조차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고...
실종자가 모두 살아 있다고 확신한다면... 벌써 구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생존해 있다해도 극소수라 생각한다면 절대..빨리..구조하지 않을것이다. 왜? 생존자를 구조해내면 사망시신도 꺼내와야 할 것이고 유가족과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할터... 천천히...아주천천히.. 실종자 가족 및 국민들의 분노가 수그러들때까지... 정말..이딴 짖거리는 하지말기를..
천안함 함장 최원일이는 지금 어디있는가? 구속되어서 실형살고있단 소리 못들었는데 진실을 정확히 밝힐 생각은 아예 없는 정권 .. 물론 선장이하 승조원들의 잘못은 크지만 닥치고 조지는게 믿음이 안가.. 진짜 사고 원인을 선장이하 다 살아있는데 왜 아직까지 발표를 안하나? 유에프오가 와서 쳐박았어?
미 함정 본햄 리차드 호는 사고당시 대략 115마일(180km) 정도에 있었다고 주한 미 해군 대변인 아를로 아브라함슨 대위가 전했다. 한국당국자가 조난 신호가 있었다고 오전 9시 직후에 알려줘서..구명정을 탑재한 두 대의 MH-60 헬기가 본햄 리차드호로부터 출발했으나 한국군이 대기하기를 요구하여 소환 했다..즉..공무원은 알리고..군대는 거부했다..
3일동안 배밑에 접근도 못하고 조류 핑계만 대는 놈들. 민간인 잠수부 동원하면 언제 든지 가능했던일. 임진왜란 때 관군 다 도망가고 민간인이 싸웠던 이유를 알 것 같다. 첫날 바로 전문 잠수팀 꾸렸으면 한명의 생명이라도 더 건졌을 것이다. 정말 사고 이후 구조 대책이 더 답답하고 분통터진다.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는 인재(人災)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서는 대형사고 안난다고 현재 새당 인천시장 후보인 유정복이 입방정을 떨었지 유정복 입방정 떨고나서 사흘만에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로 부산 외대학생 10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입은 참사가 터지고 그로 부터 두달만에 세월호 침몰사고가 터졌지
출항 당시 해경에 신고한 총 탑승객 수는 밝히지 않았다-연합뉴스. 왜 밝히지 않았지. 500명이 넘었다는 소리도 나오는데 왜 사고 규모를 축소하려고 하지 . 누가 조작하지. 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지. 누군가 사건을 축소 조작하고 있지????? 실종자 명단에 없는 사망자가 나왔다는데 얼마나 더 소리 없이 죽은 사람이 나와야 하지?????
국민들은 4대의무를 이행하는데 국가의 제1책무인 국민의 안전은 모르쇠... 도망가는 공무원 여러분 핑게대고 거짓말하는 정치인 여러분 그들을 부추기는 사이비 언론인 여러분 당신들의 자식들이 지금은 안전하겠지만 당신이 죽고 없어져도 안전할까요? 당신들의 자식들이 안전하게 살게 하는 길은 당신들이 하루빨리 죽는 겁니다.
천안함도 시간만 보내다가 침몰했다네.. 세월호도 시간만 보내고 있고.. . 차라리 민간에 해상구조 비상 대비반을 구성해서 운용하는 편이 낫겠다. . 권력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우면 하늘이 재앙을 비켜가도록 돕는다는데... 대체 한국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재앙이 그칠 날이 없구랴...
지난해 여름 사설 해병캠프에서 학생들 희생, 지난해 겨울 코오롱 경주 체육관 붕괴사고로 부산 외국어대생들 죽음, . 朴대통령 "규제개혁과 관련한 '암덩어리'등 발언 "사생결단하고 붙어야", "암이 자라고 있는데.." 2014-03-12 . 이젠 세월호까지.. 그런 바뀐년은 염치없이 바쁜데 방문쇼,생색내고..
늙은이들은 아직도 닭카키마사오의 환상에 자기들 자식과 손주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한국은 늙은이를 계몽하지 않으면 미래는 절망이다. 툭하면 민증 까자는 늙은이들. 늙으니까 대접 받아야 한다는 늙은이들. 니들이 오래 살았어? 하면서 떠드는 늙은이들은 빨리 죽어야 한국이 산다. 얼마나 어리석음은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나?
박그네가진도에가서 현장을들러보았다는데 그런분위기 속에서 박그네 말끝나니 우뢰와같은 박수가 웬말이냐. 그옛날 다카키 시절 즉유신시절을 방불케하는 이나라 국가는있되 정부는없는 이상한나라 온갖범죄를저질러도 책임지지않는 국가정보원장 끝까지 같이하겠다는 청와대 과연 이들에게 국민은 무엇으로 비추어지는걸까. 입만열면 거짓이니 오호통재로다
짝퉁이설치고 온갖조작질이 설치는대한민국의 현실 쥐세끼가 당선되었을때부터 예고된 드라마였고 대선부정저질러 박그네로 이어지는 쥐닥정권들 한시도 거짓이 없으면 식욕을 잃는 친일수꼴잔재세력들이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의정의는 없다. 우리국민모두는 유가족과 단원고 학부모들의 가슴속으로 들어가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내아들 내딸들아 살아 돌아와다오 꼭!
바꾸내 대선공약 사기쳐 당선되고 간첩날조 하다 들통나도 반성 못하고 국민을 속이려드니 누가 대통령을 믿을까 해난 대형사고 내고 뒷수습 하는걸 보면 가관이다 우왕 좌왕 갈피을 못잡은 대책 개판 아닌가 바꾸내 국민을 속이려 들지마라 안정을 취하고 있어야할 5세 아이와 사진 찍으려 체육관에 갔섰냐 바꾸내 하는일은 이제 믿을 사람 없다
사고 직후 구조물을 설치해서 수중에서 뚫고 들어갔어야하는데 벌써 3일째냐 4일째냐. 이건 이미 옛날에 끝난거다 현장에서도 진짜 일하는 사람도없을걸... 침몰현장에도 맨몸의 잠수부 한두명 의지로 될일이 아니고 누가 누굴구조하겠다는건지도 분간이 안가는판에 전부다 마지못해 척만하고있는것뿐.. . 이게 현실일거라고 본다
실종자 명단 발표해라 왜 러시아와 중국 실종자는 확인해 주면서 가족들 핑게대며 실종자 명단 발표 안하냐,어느나라 정부냐? 내 친지, 친척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명단 없는거 아니냐??? 사상최대라는 규모를 줄일려고 조작하고 있다는 말 나오는데, 정확한 정보를 밝혀라, 대통령이 밝히라고 했잖아, 왜 사기질이냐. 밝혀라, 언론은 뭐하냐, 조작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