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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무공천은 포퓰리즘 공약. 공천해야"

"제1야당, 스스로 판 함정에 빠져. 국민들은 관심 없어"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이 기초 무공천을 고집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수뇌부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노 전 의원은 1일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대통령(62.6%)과 새누리당(50.2%) 지지율이 112.8%로 치솟는데 제1야당은 1년반 전 스스로 판 함정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고 있다"며 "모두가 어리석은 날(萬愚節)은 오늘 하루면 족하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2일에는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기초 무공천은 1998년과 2002년 지방선거에서 실제 실행했던 부분이다. 그런데 문제가 많아가지고 다시 2006년도부터 공천하는 거로 바뀌었다"며 "이걸 다시 대선 때 약속하고, 공약으로 내건 거는 제가 볼 때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여야 모두 국민들의 정치 불신에 편승해가지고 표를 얻겠다고 하는 포퓰리즘 공약이지, 정치개혁하고는 관계없는 거라는 것"이라며 "저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요 공약을 내걸었던 세 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분이 지금이라도 그거 시인하고 사과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대국민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특히 무공천을 고집하는 새정치연합 수뇌부에 대해 "야당도 그 때 내걸긴 했지만, 선거 때 그 때 표 얻기 위해서 대충 내건 것이라는 것을 부끄럽지만 사과를 해야 하고, 지금이라도 이 문제는 손을 떼야 한다"고 압박했다.

진행자가 이에 '공천해야 한다는 거냐'고 묻자, 노 전 의원은 "네, 저는 그것이 정답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그는 새정치연합 수뇌부의 무공천 고집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불리하겠죠"라고 야당 패배를 전망한 뒤, "그런데 사실 국민들이, 이 약속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사실은. 이 문제는 정당 민주주의에 관련된 문제이고 정당을 제대로 운영 못 해서 생긴 문제이고, 정당인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고, 국민들에게 떠넘길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벌써 한 달 째 이 문제에만 붙잡혀 있고, 4월 한 달을 갖다가 공천을 하느니, 못 하느니, 어느 게 유리하니, 불리하니, 약속 지키느니, 안 지키느니로 계속 가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관련해서도 "지방선거 앞두고 어려움에 처한 두 세력이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했다. 두 세력 다 실리를 택했다"며 "다만 명분은 많이 훼손되거나 폐기되었기 때문에 뭐, 지역 패권을 타파한다거나 양당 체제를 넘어서서 다당제로 간다거나 하는 이런 것은 다 폐기가 된 거죠. 그리고 이 통합으로 제1야당에 우경화가 다소 일어났기 때문에 진보정당들이 할 일이 많아졌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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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6 개 있습니다.

  • 4 1
    합당했으면/두놈은

    민주당과 있지도않은 유령당과 합당했으니
    딴기리/개철수 수고했다
    수고했으니 니놈덜 둘은 이제 빠져라
    합당하고도 계속 지지율 까먹는 대표들은 필요 없다
    차라리 친노 문제인을 내세우든 이해찬을 중용해라
    그리고 원내대표엔 반듯이 박지원이 필요하다
    항기리/개철수 이젠 물러날때다
    좀더 해먹겠다고 미련 피우다보면
    역사에 역적 이완용과 동급취급받는다

  • 5 1
    빙신들아!

    새누리는 헌정당이니 무공천 약속 못지킨것 사과하고 끝내면 된다 그리고 대표가 사과했잖아? 그런데 철수와 한길이 니들은 새정치한다고 했으니 죽어고 무공천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지방선거 대참패당하고 기초선거 입후보자들에게몽둥이?찜질당하고 당사에서 촜져갸냐 한다 뻔한 결과를 끝까지 가는 것을 보면 간철수와 한길이 청와대 첩자다 간철수 6.12미국으로 토긴다

  • 2 11
    허허실실!

    정치와
    선거는
    모른다!
    까봐야 아는 것!
    그래도
    박그네 식물 대똥년 만드는
    길은
    기초선거 무공천 뿐이다!
    독기 품고
    달려들면
    국민이 지지한다!
    광역선거만
    이기뿔면
    박그네는
    경상도만 다닐 거다!

  • 9 1
    20년허송세월접는다

    분열주의 어쩌고 하겠지만... 안철수 김한길 더 이상 못봐주겠다... 이렇게 헛발질 개발질 할바에... 속이라도 편하게 정의당으로 갈란다...

  • 3 1
    충고한다!

    공약을 지킨다는 명분은 백번 옳다!
    하지만 이나라 국민성을 과대평가 하지마라!
    .
    총선,대선에 패배하며
    아직도 그걸 못 배웠냐?
    노회찬이 말이 옳다!
    이나라 국민들 관심없다!
    자기자신이나,친인척이 피눈물 흘려보기전에는
    절대 관심두지 않는다!
    이나라 국민성이 바로서는 순간 새똥누리는 절단나니까
    언론,방송 장악 바보 만든다!

  • 1 1
    노회찬이 옳아

    우리나라는 선거에서 실질적으로 새누당과 그 외 정당의 양당체제로 진영이 나눠지지.
    신당이 무너지면 정의당도 무너져.

  • 9 1
    정의당도

    이제부터는..국회에서 다수를 차지할때가 왔다고 본다..
    새정연소속..기초의원들 대신에 정의당으로 바꾸는것도
    국민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것이다..

  • 15 1
    마지막충고

    허접한 김항기리와 간찰스에게 한마디만 하겠다
    6.4 지방선거 공천안하면 광역까지 전멸한다
    이후의 후폭풍은 얼간이 두 놈의 정치생명이 끝남은 물론이고
    새민련 해체로 이어질 것이다
    결국 민주주의 말살, 친일.독재정치로의 회귀...

  • 17 1
    산소호흡기

    정의당이라도 좀 힘내봐요

  • 1 25
    이런예상도가능?

    이런예상도 가능해진다 점차 빅데이터 분석기법이 발달되면 인간의 정량적인 판단은 줄어들겠지 물론 미래예측에는 변수가 많을거야 그래도 국회의 예산배분에서 고정비지출건은 왓슨이 더 잘하리라고 보임 그래서 고정으로 지출되는건의 예산배정부분은 의원 일자리가 줄어들지않을까? 캘리포니아처럼 정부가 재정적자라면 법관을 뽑는대신 예산도 적게들어가는 컴퓨터가판결하겠지

  • 1 23
    정치는4류

    봐라 우리도 지금 전국민이 2년동안 벌어야 겨우 민간정부적자를 메꿀수있는 상황인거지만약 캘리포니아처럼 파산된다면 판사고 공무원이고 국회의원이고 살아남으려고 자기들보호하는 일자리법안만들려고하곘지 한국상황은 그리고 김영란법처럼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의 직무상뇌물을 처벌하는 법안이 상정을 못하게막는세력들도 그네들이고 이처럼 한국정치는 완전후진국수준

  • 1 23
    미국상황과는딴판

    샌프란시스코는 고정비지출이외에는 모든 지출을 주민들이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한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는 ibm컴퓨터 인공지능 왓슨이 법관채용은 캘리포니아가 파산했을때 예산이 없어서 채용을 못하고 점차로 왓슨같은 인공지능이 전세계판례와 형량을 분석해서 그에맞는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의 형량을 컴퓨터가 알려줘서 판사대신에 컴퓨터를 도입했다고한다

  • 1 22
    정치4류 한국과비교

    스위스는 주민중 일정수 이상이 투표해야 입법할수있다고 한다
    즉 직접민주주의제도를 정착해가고있는 나라인거지
    그래서
    외국은 예산도 몇년치줘서 국회의원들 힘빼고있단다 근데 그건 국회에서 기득권으로 않빼앗기려고 일년마다 예사배분하는게 한국의 정치의 비효율성이라고함 분명히 한국은 일년단위로 예산배분하다가 종국에는 쫑치겠지 이건 않봐도뻔함

  • 1 23
    기능의존재론

    정부견제를 못하면 국회기능을 둘필요가 없는것인데 지금 새누리당은 정부여당으로서 두둔만하지 전혀 견제기능을 못하고 야당은 야당대로 견제기능도 없고 그냥 뭐랄까 존재감이 떨어지고있고 하여튼 정부재정문제에서 점점더 다국적기업화되면 세수가 줄어드니깐 이문제로 국회든 정부든 기능이 축소되고 지방정부가 커지는게 외국현상이라고한다

  • 1 22
    국회권력의 소멸중

    영국도 국회의 권력이 줄어들어서 국회출입기자도 없단다 1985년부터 그랬다고한단다 그리고 영국 더타임스 신문을 보면 정치페이지는 따로없고 내셔널페이지에 조그맣게난다고한다 즉정치를 영국신문은 국회관련보도를 우리처럼 신문메인에자주 등장하지않고 조그맣게 처리한다는거지 왜냐 사회가 점점더 대의민주주의보다는 미래예측과 그에따른 직접민주주의시대로 변모중이란거지

  • 1 23
    잘들한다

    지금 정부재정이 2년을 모두가 벌어도못갚는 돈이라는데gdp의 260%넘는데 국회의원도 축소하고 정치인들도 축소해서 직접민주주의시대로 조만간 가야만 이런문제가 줄어들지않을까?지금보면 대의민주주의제도가 과연 첨단미래사회에서 얼마나 효과적일지영국도 국회가 힘없는 집단이 되었다고하던데 지금 그게 우리예산을 대의민주주의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못해서 조만간 한국도 축소

  • 2 29
    술수

    맹비난은 맘껏해라
    그러나 연대의 끈은 놓치지 마라
    연대해서 새정연의 공천포기가 없으면
    노회찬과 심상정은 다음 국회의원직은
    혼자힘만으로는 나무아미타불이다

  • 2 1
    정치는 사양산업

    10년 장사해도…자신의 과일트럭에서 삶 포기한 가장-노컷뉴스 제목 지금 정치가 지들 자리놀음에 도구일뿐 민생살피지못하는 국회는 사양산업이 된다고하는 예상들이 맞아가는구나 미국도 샌프란시스코는 공무원월급외의 고정지출제외한 나머지 지출은 주민들 직접투표로 한단다

  • 10 0
    5805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철수와 한길이는 퇴출되어야 한다!
    중도진보라 여겼던 민주당의 색깔을 보수를 넘어 우경화로 만들고 있으니,
    없는 서민들이 과연 비빌 언덕의 대상이기나 할까?
    역사의식도 없고 서민들의 삶을 보듬을 능력도 안되고,
    철수야!
    정치판에 왜 나왔니?
    심각한 정치상황도 인식하지 못하고 대안마련능력도 없는인물에
    좌절의 시대로 이끄는 장본인이구나!

  • 16 0
    천치들아!

    안철수, 이 빌어먹을 놈아!
    김한길, 이 어리석은 놈아!
    여야 영수회담? 공상하지 마라!
    안철수 하는 꼴이 대학원생 수준이다.
    이 바보 천치들아?
    민주당 간판마저 팽개치고
    도대체 뭐하는 거야?

  • 10 0
    5805

    정당민주주의만 놓고 보더라도 무공천은 민주주의에는 너무도 무책임한 것이지.
    공천에 대한 운용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정치인들의 책임을 어찌 무공천이라는 어이없는 카드로 선량한 국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느냐?에 대한 답을 철수와 한길이가 할 수 있을까?
    더 늦기 전에 잘못된 결정을 돌려놔야 한다!
    어리버리한 철수와 한길이 때문에 국민만 죽어나감!

  • 7 0
    지니니

    정당공천해서 안철수 신당이 지방선거 승리해도
    문제네..한나라당처럼 우경화가 되면 말이야..
    안철수는 하루빨리 강퇴시키는 게 정답이네..

  • 13 0
    ㅋㅋㅋ

    통합신당의 우경화?
    안철수와 그 졸개들이 삼성돈 먹고 잘 살려면
    새누리당처럼 극우가 되는 것이 맞다.
    그 대신 국민은 거지로 평생 살고..

  • 7 7
    일단

    평당원 문재인이가 먼저 사죄해라.
    그래야 한길이 철수도 어물쩍 따라하지...

  • 10 0
    ㅋㅋㅋ

    기사 젤 하단에 통합신당은 정책이나 이념이 한나라당에
    가깝다고 하네...
    안철수, 이 놈은 어떻게 해서든 퇴출시켜야 한다.
    내가 박원순을 투표해서 안철수 대안으로 만들어야지..ㅋㅋ

  • 3 0
    기가 막혀

    같은 좌삐리끼리 봐도 그런데,
    일반국민들이 보는건 어떻겠냐??
    지가 파놓은 구뎅이에 지놈들이 빠져서 지랄염병하는 꼬라지 .. ㅉㅉ
    천하의 호구들..

  • 10 0
    정신차려

    시간없다.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무공천 철회하고 공천하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다. 못된 고집좀 그만부려~~

  • 11 1
    빠까야로

    세상물정 모르고 멍청한 안철수 한명이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불구덩이로 집어넣고 있구나..
    CEO마인드로만 이윤추구로만 정치를 생각하니 뭐가 도통 잘 될 일이 있나..

  • 17 0
    노회찬

    친노가 정의당과 연합하면 새민련 보다 지지율 높을 거임

  • 16 1
    결단을 내리자

    더 크고 본질적인 문제는 철수같은 정치철학, 역사의식 없는 포퓰리즘 정치꾼이 제1 야당의 대표가 돼서는 안 된다는 근본적인 문제다. 이번 일은 한번의 선거로 끝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야당을 완전히 말아 먹는 단 얘기다. 헌누리당의 우경화 독주, 유신화도 모자라 야당까지 뒤를 쫓아 달려 간다...?? 이건 재앙이고 지옥이야.

  • 17 0
    ㅉㅉㅉ

    한나라당 독주를 막아낼 정당을 만들라는 것이
    국민의 희망인데, 한나라당 정서에 가까운 안철수와
    합당을 하니 집토끼 다 등을 돌리고..
    이게 바로 신당 지지율 폭락의 원인이지..

  • 10 0
    인간이 아니지

    기초단체장, 의원 후보들은 대부분 지역 밑바닥부터 당에 헌신하면서 뺑이치고 궂은 일 도맡아 했던 열성 당원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일거에 당에서 나가라고 안면 까고, 알아서 능력껏 하든지 말든지 쫓아낸다...?? 그것도 평생 호의호식 하면서 안면도 없던 시로도가...??

  • 24 0
    불량대통령

    역시 노회찬은 정치판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다 기본적으로 기초의원 공천하느니 마느니 하는 문제는 사실 문제점이 많은 일이지만 우선 순위에서 그리 급한 일인가 돌아 본다 결국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꼴이라니 이슈 선점이 아니라 이슈 만들어서 스스로 목을 조이는 형국 박근혜와 여당을 향 하는게 아니라 겨우 내부를 향하는 이슈 ㅉㅉㅉ

  • 16 1
    철수의 쌩얼

    철수의 공약은 기초공천 폐지 입법이지 무조건적인 무공천이 아니었다. 입법은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절차가 전제 된다. 그런데 닭새키들이 약속을 확 쌩까 버렸다. 그러면 입법을 촉구하다 나가래 되는 거다. 근데 지금 철수는 지 가오 세우자고 동지들 다 뒈져버리란 얘기다. 이게 사람새키가 할 짓이냐..

  • 8 0
    철수 생각

    "난 미래를 위한 아젠다를 셋팅하고 있는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내맘을 모르네. 아 이 무지몽매힌 백성을 어이할꼬?" '새정치', '약속'이런 단어에 목숨거는거 보니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뭔가 감 제대로 잡았다는 몽상 속에서 살고 계신분 같군요. 그냥 미국에 가서 거기서 꿈꾸세요. 선무당질로 사람잡지 마시고요.

  • 19 0
    콩굴레츌레이숑~

    철수는 그 동안 닭누리당 2중대 소리 들었는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학실한 닭누리의 본부중대로 승격 됐다. 추카추카...

  • 14 0
    니들이 돈맛을알어?

    철수가 사는 길. 일단 이번 지방선거 개망하고 민주당 도륙 낸다. 돌 맞기 싫으니 폼 나게 미국으로 뜨고, 스떼기 썰고 조깅 하면서 몸 만들고, 걸음걸이 교정이나 한다. 차기 대선 헌누리당 후보가 마땅치 않자 호랑이 잡는다며 헌누리 입당. 대선 출마..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 25 0
    허경영 보다 하질

    철수는 포퓰리즘 대마왕. 국회의원 문제 많다 --> 국민들 불만이다 --> 대가리수 확 줄여 // 기초공천 문제 있다 --> 국민들 불만 많다 --> 공천 확 폐지해버려.
    씨바 이런 개포퓰리즘 정책은 허경영도 안 한다. 허경영은 차라리 웃기기라도 하지.

  • 19 0
    간철수아웃

    간철수의 목표는 철저한 민주당파괴다 그래서 새누리당내 친이계가 야당을 만들어서 집권하는거다 그첫번째 목표가 재야강경파가 주축인 친노제거 민주당하부조직인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몰살이다

  • 17 0
    꼴통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철도 의료등 공공서비스
    민영화시킬려고 하는데, 여기에 지금의 민주당보다
    한나라당 정서에 가까운 안철수가 신당을 주도하면
    그야말로 민영화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도 있다.
    반드시 내쳐야 한다.

  • 19 0
    반드시내쳐야

    진중권등 정치평론가들이 안철수는 민주당보다 더 오른쪽이라고 한다.
    민주당보다 더 한나라당 정서에 가깝다는 것인데..
    김한길이 장악한 민주당도 한나라당 2중대 소리를 듣는데
    안철수가 점령한 신당은 완전 한나라당 똘마니짓거리 할 것이다.
    안철수는 반드시 지방선거 끝나고 반듯기 내쳐야..

  • 16 1
    반드시내쳐야

    안철수 신당을 내치고,
    심상정, 노회찬의 정의당이 그 대안이 되어야 하는데..
    당췌 그 세가 약하니..어쨌든 안철수는 쪼가내야 한다.
    진보를 멀리하고 한나라당에 가까운 놈이다.

  • 14 0
    ㅋㅋㅋㅋ

    안철수에게 그런 대담함과 용의주도함을 바라는건 무리인거 같다. 그럴 인물이었음 애초에 기초단체 무공천같은 말 꺼내지도 않았겠지. 지금도 책임없다니 벌써부터 되도안되는 말로 열심히 핑계나 대는거만 봐도 앞으로 결과가 어떨지는 훤히 보인다.

  • 29 0
    반드시내쳐야

    안철수가 주도하는 신당은 정권을 가지고
    싸우는 것뿐이지, 지향하는 이념이나 정책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가 없다.
    한나라당 하나만으로도 지긋지긋한 데, 거기다
    안철수까지..안철수, 이 놈은 절대 약자를 대변할 놈이
    아니고, 거기다 박근혜를 연상하는 불통 이미지까지..

  • 36 1
    내쳐야한다

    안철수는 반드시 내쳐야 한다.
    안철수가 대통령되는 것도 문제지만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전부 노골적으로 보수가 되는 것을
    절대 막아야 한다.
    지금의 민주당도 한나라당 2중대 소리 듣는데
    안철수가 합당하여 더 노골적으로 한나라당 장단에
    춤추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 31 0
    ㅂㅈㄷ

    이 모든것이 항길이 간철수 땜시다...정치적 야합에 결탁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전원 사퇴혀라...작금의 야당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투쟁뿐...국정원 관권부정선거 간첩조작사건 진실을 위한 특검뿐...이것이 민생이다 간철수 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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