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측 김효석 최고위원도 1일 "이렇게 되면 새누리당이 국가권력을 독점하고 있고, 의회권력도 독점하고 있는데 지방권력까지 싹쓸이할 가능성이 대단히 커진 상황"이라며 기초 무공천시 새정치민주연합 참패 가능성을 시인했다.
김효석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상태로 선거가 진행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새누리당은 공천을 해서 한 사람이 나오잖나. 우리는 후보가 없는 거다. 우리당이었던 우리측 사람들이 난립하잖나. 그럼 수도권에서 이길 수 없는 거다. 굉장히 민심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선거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서로 다른 룰을 가지고 경쟁하는 선거가 (어느 나라에) 있겠나. 유권자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주는 것"이라며 거듭 무공천 공약을 파기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처럼 무공천시 수도권 등 지방선거 참패를 기정사실화하면서도 "그렇지만 이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라며 "그럼 우리는 국민을 믿고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우리가 폐허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잿더미 속에서도 결국 새싹은 돋아나게 될 것이고 그 새싹은 새 정치가 아니겠느냐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며 무공천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 공동대표측이 이처럼 지방선거 참패를 기정사실화하면서도 무공천 방침을 바꿀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무공천을 둘러싼 새정치민주연합내 진통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안철수는 새날당정권의 영구집권을 도와 국민들을 ,서민들을 도탄에 빠트려 국민들의 역적이 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한심하고 무능한 작태는 참패가 뻔한 전쟁....죽을게 확실한 불구덩이에 스스로 빠지려하는 것이다. 김한기리와 암철수는 새날당의 간자다. 또한 민주주의와 국민의 소중한 주권을 파괴한 역적이다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제주도)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안철수 고집을 꺽고 민주당 국회의원놈들이 안철수,김한길을 쫓아내는 방법은 안철수 지지율을 한자리 숫자로 만드는 방법이다. 4월달 안으로 안철수 지지율을 5%수준으로 만들어 그렇고 그런 초선국회의원수준으로 만들어버리자. 민주당국회의원 127명이 초선국회원놈 한놈한테 쩔쩔매는 꼴이라니 참 웃기지도 않다.
이번 기회에 적당히 패하지 말고 처참하리만큼 완벽하게 패배하자. 그동안 적당히 패하니 여든 야든 국민이든 끼리끼리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한거다. 게속 악순환이 반복되고. 이번에야말로 그 악습의 사슬을 끊어내자. 그러기 위해서는 간단하다. 선거가 끝나면 흩어 모여가 될것이다. 선거 패배 한다고 의원들 삶이 바뀌나?
진정성을 보이려면 본인이 먼저 가시밭길을 걸어가면서 따라오라고 해야 되는데 어찌 자기는 쉬운길로 그것도 고속도로만 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힘들더라도 따라오라고 하면 누가 믿고 가겠어요? 생각과 이상과 가치관과 꿈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인 자체가 아이러니지만 이왕 모였으면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납득 가능한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야죠..
관변단체 보조금이 불법으로 흘러가는 과정을보니..대구 노인들이 보수꼴통이라..새누리를 지지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들었다.. 바로 불법 보조금이 흘러들어오는것을 지지하는것이다..지차체공천이 이런일을 하고있다면..기초공천이 민주주의를 왜곡시키고 있었다는 생각 이다..민주주의를 다시 정의할 필요가있다고 본다..
폐허 위의 새싹은 좌절과 절망의 새싹.... 극우독재의 새싹...... 어쩌면 제 2의 한반도 전쟁의 새싹..... 빈익빈 부익부 사회의 새싹.... 이것을 감수하고라도 당신들의 정치실험을 하겠다고 ? 좋다. 그럼 당신들도 목숨을 걸어라. 무공천의 결과에 안철수의 정계은퇴와 전 재산의 사회적 환원를 걸어라. 그럼 그 실험에 기꺼이 동참하마.
퍼런 옷 입고 새누리당 코스프레나 하면서 야당을 완전히 망쳐 놓고 있는데 제 정신 박힌 시민들은 지지를 철회하거나 망설이는 게 당연하지. 대선도 그렇게 말아 먹었으면서 지방선거까지 말아 먹고 있으니 진짜 새누리당에서 야당 망치려고 둘을 심어 놓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느그덜 그동안 중앙 뿐 아니라 지방의원 공천 어떻게 했누 스스로 한 번 돌아봐 똘추들아 너네들이 인간이냐 그렇게 패거리정치 해놓고 누굴 탓해 스스로 제왕이 되어서 떵떵거리다 이제 잃게 생겼으니 미치것냐? 마치 무공천이 지역 토호의 준동을 예방하는 것처럼 말하는 빠돌이들은 전혀 지역사정을 모른다
다죽고 나서 새정치라? 너네부터 죽어라! 너네부터 정치에서 손떼라! 낡은 것보다 더 낡고 추한 것들이 무슨 새저치냐? 국민? 국민이 왜 너 같은 것들의 말을 들어줘야 하지? 그네에게 뭘 요구해? 들어줄리 없는 것 뻔히 알고도 면피용으로 던져보자? 그 얄빡한 속셈! 그네에게 하자고 했으니 이젠 철회한다고 더 말못하게되겠지. 미생보다 더 어리석은 것들!
정말 양심을 회복해라 이 멍충이들아 그 많은 사랍들이 희생해서 민주주의를 이루었으먼 새누리와 달라도 너무 많이 달라야지 너그덜은 금빼지 달고 부끄럽지도 않어? 졸개들 풀어서 무공천 철회하라고 그나마 야권의 유일한 희망 안철수대표를 허구헌날 씹어대고, 안 대표인들 왜 모르나 지금 지방이나 중앙이나 한국사회가 굴러가는 것이 용하다 할 정도로 썩어있다.
너희들이 진짜로 잘했으면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준다. 새누리와 근본적으로 다르게 한 점이 전혀 없이 지방권력 교체만 하는 되는거냐 너그덜 들러리 서줄 일 없다카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오직 백성들의 삶에 봉사하는 선출직이 정말 있기는 한 거냐, 너희들이 정말 봉사하고 깨끗한 풍토를 만들고 모든 권위를 다 버리고 손수 자가운전하면서 봉사해봐
안철수의 길은 참새들하고 다르지 지금까지 지방권력을 움켜쥐고 군림하며 새누리보다 더 못된 짓을 일삼았던 사이비 민주세력에게 일대 경종을 울려야 한다. 나중에 배운 도둑이 더 무섭다고 이것들은 시대정신이란 것도 전혀 없이 한 술 더 뜨겠다. 모가지에 힘은 잔뜩 들어갖고 선한 사람들에게 불호령을 내리지는 않나 지역 토호하고 어울려서 주지육림에 빠지지는 않나
이 참에 아예 야권을 없애버리자는 트로이 목마같은 속셈아닌가? 선거에서 이겨서 국민들에게 지지 받을 생각을 해야지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는다고??????????????? 진짜 멍청한건지 모르는건지 순진한건지.... 개혁과 개방은 서서히 진행되는건 본인도 맞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내주고 보궐이나 총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는가? 진짜 답답한 인간들이네..
정말 무공천이 새정치라면 그 새정치를 위해서 목숨을 던지는 시늉이라도 하든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주둥이로만 짖는다면 김대중 대통령의 말이 늬들에게 딱 맞는 말이 될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적의 편이다" 이 말의 뜻을 새기지 않는다면 새누리 첩자라는 오명을 씻지 못할 것이다.
지난 전당대회 때 이용섭의원 대신 김한길 찍은 민주당 국회의원. 대의원. 지역위원장. 상임고문들 때문에 민주당의 조직이 파괴돼고. 박근혜 정권의 민영화 폭주를 막지 못하게 되었다. 안철수.손학규.정대철.민병두 같은 사회의 부조리를 외면하고 언론플레이만 하는 인간들때문에 이나라의 미래가 사라져가고 있다. 사쿠라들..
차리리 민주당이 중도 보수에서 더욱 보수적으로 옮겨라 그리고 진보적 인물들은 민주당을 탈당 정의당으로 옮겨라 그럼 진보는 정의당 보수는 민주당 쪼그라든 수구는 새누리당으로 명확해질테니 그래 이왕 보수적으로 된거 더욱 선명한 보수당으로 되라 여전히 우왕좌왕하지 말고 다 먹겠다 하지 말고
새누리집과 철수네집에서 잔치를 엽니다. 새누리집에서는 초대장도 보내고, 집까지 가는 길도 표시하여 알기 쉽게 하고, 길 안내를 하는 사람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철수네집에서는 잔치한다고 알리기만 하고 알아서 찾아오라고 합니다. 손님들은 철수네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
존재하지 않는 중도성향의 유권자를 끌어오겠다는 망상은 접고 차라리 야권지지성향의 유권자이나 투표참여를 안해온 유권자들을 어떻게 투표소로 끌어와 투표를 할 수 있게 할수 있을까를 찾아라 그게 너그들이 살길이고 블루오션이다 노무현정권의 좌측깜박이 켜고 우회전만 해되어 잃어버린 유권자들이 그들이다
매우 철학적,종교적인 발언이다. 그러나, 현실문제를 가지고 평범한 대중을 상대로 하는 것이 정치라는 면에서, 그런 발언은 산꼭대기에서 헛소리를 하거나,달밤에 체조하는 미친놈과 뭣이 다른가? 이게,안철수의 새정치? 그래서, 안철수의 인기는 거품이거나 구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안듣고 마이웨이가는 말도 안되는 철수의 독고다이식 오만과 독선 정치는 기존 야권 지지자는 물론, 존재하지 않는 니들이 끌고 오겠다고 한 중도성향 유권자들도 아마추어식 정치놀음에 실망, 지지철회로 나타나 지지율 폭락을 목도하게 될 게다 철수와 한길이 멍청이들아
찰스로 원쿠션 돌리니 돈 한푼 안쓰고 당원선거도 안하고 최고위원이라... 괜찮은 장사네... 너는 괜찮은 장사가 되어서 좋을지 몰라도 지방선거 완패후 생고생을 할 서민들은 절대 괜찮지 못하고 세월이 지나 총선 대선이 돌아오면 너희처럼 무책임하고 서민들 남몰라라 하는 놈들을 철저히 응징하리라...!!!
정신이 있는지 의심되는 사람들 선거는 승자독식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들 선거에서 지면 그냥 게임끝인데 뭐라? 폐허에서 새싹이 둗는다고? 국민을 믿는다고? 새정치가 바로 행정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의회권력마저 상납하겠다는 것인지? 저들이 왜 저럴까 국민들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
당 공천폐해는 우리 국민이라면 익히안다 그래서 `박근혜대선공약`에도 무공천을 내세웠고 `문재인대선공약`에도 무공천을 내셍뤘다 국민이 공천폐해를 알아도 너무나 잘안다는 이야기다 세누리가 상당부분 싹슬이 할지 모른다 그러나 야당은 대 국민 `약속이라는 죽음`으로써 새 생명을 얻는다
정치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 생각에는 머리 좋은 당신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움직여줄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정치는 나도 잘 모르고 당신도 잘 모르는 생물입니다. 가슴으로 움직이지 않고 머리로 숫자놀음 하는데 무슨 변화가 있겠소? 오죽하면 짱돌굴리는 당신 때문에 정치에 환멸을 느끼겠소? 새 술은 새 푸대에 담는다는 소릴랑 하덜 마시오.
정치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 생각에는 머리 좋은 당신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움직여줄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정치는 나도 잘 모르고 당신도 잘 모르는 생물입니다. 가슴으로 움직이지 않고 머리로 숫자놀음 하는데 무슨 변화가 있겠소? 오죽하면 짱돌굴리는 당신 때문에 정치에 환멸을 느끼겠소? 새 술은 새 푸대에 담는다는 소릴랑 하덜 마시오.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 있나. 새싹이 아니라 체르노빌과 같이 완전 폐허가 될 것이야. 민초들 그 어느 누구도 희망이 볼 수 없음을 알아야지. 이번 선거에서 전멸하면 최소한 50년 이상은 암흑세계로 빠져들 것이 100%다! 안철수??? 완전 빙신임을 인증하는 것임을 김효석아 제대로 인식하기를 바래. 나라가 완전 비정상으로 빠져드는 자해공갈의 면모를 보여주는군!
폐허 속에 남는건 새싹이 아니라 상대 정적들의 정치적 법적 제도적 숙청과 탄압뿐이다 멍청한 철수빠돌이들아 정치 사법 언론을 총동원한 정치적 거세뿐이다 여당이 네네 야권을 빨갱이로 이미지메이킹하고 친노를 무슨 만고의 역적으로 언론을 통해 세뇌시키는 걸 봐도 정신을 못차리네
효석이 약먹자 철수 한길이 같이 먹자 정신승리 자위쇼도 이 정도면 레전드급이다 상대당은 공약을 파기했다 다시 생각을 바꿀 의사도 없다 게임의 룰은 그대로다 그런데 혼자 독야청청 룰에도 없는 게임을 하겠단다 그런다고 여권 지지 유권자가 헤까닥 머리가 돌아 야권후보들 지지하겠냐 그럼 야권 후보자들은 야권 지지 유권자들 표 갈라먹고 낙선 공약지킨 정신승리
야권내 계파 수장들 팔다리들을 다 짤르고,,, 그런 후에야 진정한 야권 대표주자가 된다 난 돈이 1500억원이나 있으니 생계걱정도 전혀 없고 기다리면 야권의 권력은 내거다 그러니 무조건 기초 무공천 관철한다 하하하,,,,,,,,기존 야당 계파 맹주들은 나에게 무릎 꿇던지 은퇴하던지
"집단 사고"라는 심리적 현상이 있지요. 동일성이 강한 어떤 그룹이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할 때 그 생각에 반증되는 여러가지 객관적 증거 및 타당한 전망, 대안에도 불구하고 애초의 생각"만이" 옳다고, 혹은 유일하다고 생각하고 믿는 현상입니다. 피그만 침공, 월남전 등이 그런 예이지요. 모두 실패한 작전입니다....^^
----------국민은 뒤에 던져 놓고, 폐허속에서 새싹을 기대하는 저 머저리같은 지도자들을 당장 야권 수장에서 몰아내어야 한다...---------------->안철수, 김한길, 김효석.. 등.. -------> 정치를 아주 영화로 생각하는군..죽을려면 혼자 죽어라..
맨날 상식 상식 하더니, 정말 상식을 상실한 두 사람..................일반 국민도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을 끝까지 무공천 주장하며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겠다니.................. 죽겠다는 걸 어찌 말릴꼬................그런데, 왜 야권을 다 죽음으로 몰고가려나??
결국 밀실야합 통합정당은 국민과 당원들로 부터 철저히 외면당한다. 지금이라도 안철수,김한길,조경태,이상민,한상진,황주홍,김효석...... 이런 넘들만 남겨두고 전원이 탈당하여 전통 민주당으로 재창당해야 한다. 안철수는 다음 총선에서 노회찬과도 승산없다. 철수는 결국은 한줌 먼지이자 한줄기 바람일 뿐!
너무 대책없이 입방정을 떨어 무공천 약속해놓고 똥누리당 상황 보면서 전략을 짜야지 지금 하는것 보면 찰스는 이런 부작용도 예상못한것 같아 근데 무턱대고 무공천하겠다고 여기저기 씨부리고 다녀서 똥누리당과 칠푼이의 공약파기로 무공천 못한다고 뒤집기도 힘들게 만들었어 누구탓? 챨스탓이 가장크고 다음 항기리야 선거 패배후 책임없다 씨부리면 아가리 찢어버릴꺼야
결과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 책임자는 안철수와 김한길이고. 결과는 뻔하다. 선택은 국민이 한다. 국민을 믿는다? 결과의 책임은 안철수가 아니라 국민이다? 안철수가 어제 한소리 했지. 노무현이 어쩌구.. 그렇다면 선거결과에 대해서 안철수가 책임을 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