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24일 유우성씨를 간첩이라고 신고했던 탈북여성이 여전히 유씨를 간첩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장문의 인터뷰를 게재하며 서울시 간첩조작 파문에 대한 적극 방어에 나섰다.
1년여 전인 지난해 1월21일 "북 탈출주민 서울정착 지원업무 ‘탈북 공무원’ 간첩 혐의 구속”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 간첩 사건을 단독보도했던 <동아일보>가 이번 사건이 중국 공문서 위조에 따른 간첩조작 사건으로 전환되고 있는 데 대해 연일 총력 방어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동아일보>는 앞서 지난 20일에도 기자수첩을 통해 "분명한 건 이 문서가 국정원의 정보 인프라를 통해 얻어졌다는 것"이라며 "민변 등 변호인 측에서는 증거 조작으로 피고인이 억울하게 간첩 혐의를 받아 인권이 침해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정보전이라는 국익의 입장에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국익론'을 편 바 있다. <동아>는 같은 날, 서울시 간첩조작 특검을 요구하며 장외집회를 가진 민주당에 대해 "민주당, 이러니 '통진당 2중대' 소리 듣는다"는 제목의 비난 사설을 싣기도 했다.
<동아일보>는 24일자 <“유씨 아버지가 ‘아들 北보위부 일 한다’ 말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유우성씨를 간첩이라고 최초 신고했던 40대 탈북여성 A씨가 21일 자사 기자를 만나 “간첩 노릇을 한 것이 (특정 날짜에)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넘어갔는지와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라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유 씨의 아버지, 여동생과 북한 함경북도에서 2010년 5개월 남짓 동거했던 A씨는 “(간첩 행위는) 다른 사람을 통하거나 전화로도 할 수 있다”면서 “출입경 기록이 맞지 않는다는 둥 시비를 하는데 어이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일보>는 이와 관련, "실제 '유 씨가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QQ메신저로 여동생 유가려 씨를 통해 탈북자 명단을 북한 보위부에 전달했다'고 검찰이 기소한 것에 대해 유 씨 측은 'QQ메신저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며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명단이 전달된 시점에 여동생과 이 메신저로 화상 통화를 한 사진이 나오기도 했다"며 유씨에 대해 거짓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A씨는 또한 유씨 변호인인 민변과 민주당이 “공안당국이 출입경 기록을 조작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탈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온 애를 감싸고 있는데 그런 데 신경 쓰지 말고 여기서 적응하지 못해 자살하고 심지어 북한에 다시 들어가는 탈북자들에게나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고 비난했다.
A 씨는 유씨를 간첩이라고 고소한 이유에 대해선 탈북해 2011년 남한에 들어온 뒤 북한에서 직접 듣고 본 유 씨의 활동이 ‘나쁜 짓’이었음을 알게 됐다며 “나를 받아준 대한민국에 해가 되는 일인 걸 알고 여러 날 고민하다가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또한 “(유 씨의) 아버지가 어느 날 ‘아들이 회령시 보위부 일을 하고 있다. 조만간 가족들도 아들처럼 탈북자로 (위장해) 남한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제의해 ‘그러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며, 여동생도 “오빠가 탈북자로 위장해 서울의 큰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유씨가 간첩이라는 종전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A 씨는 이밖에 “유 씨가 남한에서 화교라는 게 드러나 체포된 적이 있는데, 보위부 소속 지도원이 ‘북한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신분증을 위조한 뒤 남한으로 보내 위기를 모면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유 씨의 아버지가 보위부 사람들을 몰래 만났고 정체 모를 돈뭉치를 수시로 마련해 사용한 정황도 검찰과 공안당국에서 진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북한에서 들은 대로 유가려가 한국에 올 시점을 제보했고 국가정보원이 정확히 그때 체포했는데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고 <동아>는 전했다.
심리전으로 기사거리 하나 툭 던져준 넘은 간데 없고 특종처럼 나불되며 써대던 기자나 신문사만 뒷감당 하느라 진땀을 흘리는군 ㅋㅋ 기사거리를 던져준 넘이 코도풀지 않고 심리전 펼치는데 꼬봉 노릇하고 이용 당했다는 것을 고백하기에는 ======================================= 스스로 너무 창피하겠지 ? ㅋㅋ
이젠 동아는 자신이 죽을 무덤을 보았기에 개 거품물고 아무나 잡고 신나게 물어 뜯을수 밖에 더 있겠는가? 정신이 똑바로 박힌 국민은 프랑스 드골식으로 언론인을 처리하고자 할 것이니 이들은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독기 밖에는 이들은 이 사회의 공적인 범죄자들 이 사회 발전을 가로 막고 사회질서를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우린 현 사태에 매우 분노한다. 그리고 자칭 보수라고 개 거품물고 국기를 뒤흔들어 놓은 범법자들에 대해 분노한다. 허나 사회 질서와 기강을 망가트리는 가장 악질적 주범은 맹박이나 근혜 그리고 저능아들의 집합소 보단 자칭 보수?란 조중동과 그 언론들. 우린 이들에게 보다 무거운 책임을 물어 프랑스 드골 처럼 처벌해야 국가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한 사람의 증언으로 누구를 간첩으로 단정할 수 있나? 최소한 그 증언이 맞는지 검증은 하고 보도해야 하지 않나? 누가 저 사람 간첩이다~ 고래 고래 고함지르면 동아는 그걸 장문의 인터뷰로 그냥 실을래? 누가 동아 사주 김병관이 간첩이당~ 주장하면 그냥 그대로 실어줄래? 신문이면 신문다워라. 최소한의 사실 확인은 하고 보도해라. 동아가 언론이냐?
이석기 소스 조선일보가 선점하니 이건 동아 달라고 안달을 쳤구만 참 시골동네 사업도 아니고 도대체 얘들 왜 이렇게 돼버렸는지? 이건 언론도 아니고 사명감이라곤 찾을 수도 없고 그러고서 집에 들어가선 능력있는 가장 오셨네 하고 대접 받는가본데 야 옛날 촌부들도 그런 짓은 안했다 배웠단 놈들이 쓸개 간 다 빼놓고 살면서 언론이라고
간첩 조작에 동아일보 체널 A 도 개입 했냐 간첩 조작사건 동아가 두둔 하고 있는것 보면 간첩 사건에 관련 되였다고 본다 간첩 조작 까지 해야 박그내년 정권 유지 하나 종편 방송 쓰래기 버러지만도 못된 놈들 정치 평론가 란놈들 내세웨 간첩 조작 왜곡 방송 하거나 야당 때리기 계속 하고 있다
박근혜의 통일 대박론이 이런 세부적인 내용까지 감안하고 이루어진 정책인지 궁금하다 통일 통일 말로만 이루어지나 그런 면에서 김대중의 연방제 통일안은 우리가 힘이 있다면 오히려 우리에게 유리한 측면이 강하다 한번에 통일 되고 모든게 정상일 수 없다 단계적 통일이 필요하다 물론 당연히 우리 주도적이여야 한다 북의 경제적 침체와 능력을 감안하면
북한 국민의 완벽한 통제는 그들 모두의 행정력이 미쳐야 하며 국경의 통제가 이루어지고 모든 재산은 국가 소유로 하며 6.25. 이전의 모든 재산은 인정 하지 않으며 현재의 토지 및 모든 재산은 현재 이용하는 북한 주민에게 우선 매각권을 주고 정리해야 한다 또한 당분간은 일국 이체제를 그대로 인정하고 운영해야 한다 우리는 북을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다고 본다
만약 갑작스런 통일이 오더라도 당장 북한의 국민의 거주 이동을 제한하고 통제 해야 한다 수많은 북한 인들의 이동과 거주지 이탈은 사회 불안요소로 작용 할 것이 분명하다 일정 기간 남북은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통행의 자유만을 인정하고 거주의 자유는 제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의 군대를 접수하고 수단으확보 하지 않으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심지어 북측에서 남에서 올라간 어리숙한 인간들 그냥 보내버리잖아 옛날 체재 경쟁때 같아으면 좋은 홍보용이였으니 융숭한 대접에 여러가지 혜택도 주고 했지만 이제 그런 짓은 무의미하단걸 그들도 깨달았다 그러나 남한 만큼은 여전히 탈북이 무슨 대단한 이념적 승리처럼 여긴다 북한 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이젠 탈북에 대해 다시 짚어봐야 한다
만약 앞으로 휴전선을 넘어서 대량 탈북자가 500여명쯤 남으로 넘어오면 그들 모두에게 저들에게 주는 것 만큼 정착금을 놔눠주고 주거 복지를 위해 우리 서민에게도 주기 어려운 주택을 제공 할것인가? 그리고 계속 넘어와도 그렇게 해줄 자신은 있는거냐 누구는 정착금 주고 누구는 안주는게 말이 돼냐 지금이 무슨 70년대 체재 경쟁 하는 것도 아나고 정말...
난 차라리 저들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처리했으면 한다 난민 수용소 만들고 수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남한 사회에 적응도 못하고 늘 자기들은 소수자고 북에서 죽을 힘을 다해 도망 쳤으니 자기들을 도와 주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한 국민들 대다수는 아직도 상대적 빈곤 상태에 있고 그들에게 주는 많은 세금이 과연 그만한 가치를 발휘하는지 의문
막상 우리 국민도 자살이 일상사가 된지 오래고 실업자 신세에 거지처럼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똑까고 니들이 낸 세금이 있냐 탈북 하면 주는 정착금도 없어서 이겨울 어렵게 나는 남한 국민이 부지기 수다 이렇게 얼마 안되지만 정착금 주면 또 미국으로 망명하는 사람도 많다 결국 그들은 이념문제가 아니라 목구멍 문제로 넘어오는 것이고
그여자도 제대로 조사 해봐야 한다 우리나라 간첩 신고하면 얼마 주더라 ㅉㅉㅉ 탈북자 자살하는 것과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 관심 가져 달라고 이보시오 여기가 무슨 탈북자 난민 구제소인 줄 아나 난 사실 탈북자가 이념 바꾸고 넘온 것인지 의심 스럽다 못먹고 못사니 남한가서 잘먹고 잘 살아 보겠다고 도망 친거 아니냐 그러나 남한이라고 편하고 좋은 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