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중국이 그렇다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들이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문서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우용 역사학자가 '김진태 어법'을 응용해 신랄하게 정부여당을 질타했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김 의원 발언을 전한 뒤, "지금 인간이 안 된 무리들은, 자기들이 조작해 놓고도 발뺌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라며, '중국'을 '한국'으로 바꾼 5개의 '김진태 어법' 패러디를 통해 정부여당을 꼬집었다.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1)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첩사건을 조작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2)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3)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집권당 사무총장이 외국인 예술가를 노예처럼 부려먹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4)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과 친한 유력 정치인이 유령단체를 만들어 지원금을 타먹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5)
이 패러디는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급속 확산되고 있어, 정부여당을 당혹케 하는 분위기다.
새누리당 김진태 "중국이 문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조중동은 어떻게 죽였나 쥐가 사람행세하더니 이제는 옷닭이 내시들 거느리고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패악질이 다드러나고 있다 정의가 무너진 세상의 부정한 권력은 무너지고 쫒겨나는것이 역사의 가르침이다 꼭우리나라를 애기하는것은 아니나
지금 수준이 떨어지는 지역구출신 국회의원들 중에는, 뭐 꼭 강원도 춘천출신이 그렇다고 애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준이 초등학생이고 사고는 50년대 사고로 춘천사람들을 쪽팔리게 하면서도 자기가 국회의원이고 지역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얼굴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통령이어도 받아들이지 않는 대통령이 간혹 있지? 꼭 우리나라 대통령 보고 한 얘기는 아니고 대통령이랍시고 그 자리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편할런 지는 잘 모르겠어 우리가 잘 모르니까 불편할 것 같기도 한데? 또 그렇다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 뭐 당연히 대통령 그렇게 만들어놓고 맘편한 놈은 없겠지 뭐
백기완 선생님“내란음모 판결로 유신부활 명확...목숨 내놓고 싸워야” 멋지고 예쁜 가수이효리, '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 돕기 운동' 동참 "누군가의 어깨를 두드리길 바랍니다" 노란봉투 프로젝트’는 손해배상과 가압류 등으로 집과 통장 자동차 등에까지 가압류가 되어 있어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노동자 및 그 가족의 생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
69%국민들안현수귀화 이해한다/정의가 무너진 1%세상 반칙세상이라 생각하는듯하다 대선부정을 저지르고도 쌩까는 나라 국민의 70%는 안현수의 금메달 획득이 '나에게 기쁜 일'이라고 답해 현재 국적과 상관없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인 안현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반면 22%의 국민은 '기쁘지 않은 일'이라고 답했고,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뭐 꼭 한국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비가 쿠테타로 정권을 갈취해서 18년간 독재하면서 궁민을 탄압하고 인권유린 헌정질서를 파괴했다고 그러고 그딸은 독재자애비가 짱박은 장물로 호강만 했다는 애기가 널리퍼져 있다고들 합니다 또한 부정선거로 당선을 네다바이했다고들 다수궁민들이 인식함에도 정작 본인은 아무문제없다고 쌩까고있다
뭐 꼭 한국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 IMF 국제기준 국가부채 821조,GDP의 65% 1년만에 68조원 가까이 늘어 갓 태어난 아기까지,국민 1명당 1,628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 . 공무원,군인연금 부채 포함 땐 GDP의 113%,연금 부채 포함 1000조원 넘어 . 이런 나라 꼬라지에 민생 타령만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지금 인간성이 아직 덜 형성된 인간 중에서 뭐 꼭 김진태위원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권력우산 밑에 들어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이런 권력 언제 다시 한 번 만져보나 하고 정신 못차린 인간들이 있죠 그런 인간들 출세 길 열어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그 동안 피흘리며 벌어놓은 점수 다 까먹고 말았다. 언제 다시 채울 수나 있을런지?
지금 수준이 떨어지는 지역구출신 국회의원들 중에는, 뭐 꼭 강원도 춘천출신이 그렇다고 애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준이 초등학생이고 사고는 50년대 사고로 춘천사람들을 쪽팔리게 하면서도 자기가 국회의원이고 지역사람들의 자랑스러운 얼굴이라고 생떼를 쓰면서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민앵커출신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조작은 국정원의 택배로 전락한 검찰에게도 책임이 있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 꼭 한국이 그렇다고 애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해서 국민여론을 조작 부정선거로 당선하고도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생까는 60넘은 여자가 한명있드라고요
지금 선진국이 안 된 국가들에서는, 뭐 꼭 한국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해 놓고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김진태 어법 1)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8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