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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엄마가 장난감 안사준다고 불통이냐"

"조른다고 사주면 또 사달라고 해", 朴대통령 적용 옹호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6일 박근혜 대통령 불통 논란에 대해 "어린 아이가 엄마한테 장남감 사달라고 졸랐다. 유해하고 때로는 적합하지 않고 그래서 못사준다고 했다. 엄마가 불통한 건가"라고 박 대통령을 감쌌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께 '소통, 소통'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소통도 아무 데나 붙이면 안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더 나아가 "(장난감을) 사주면 또 사달라고 할 것"이라며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주고 받고 해야지, 되지도 않는 일방적 주장을 가지고 소통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소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철도 민영화를 안하겠다는데 못믿겠다는 게 소통하는 건가? 대통령이 안하겠다고 하면 안하는 거지, 그걸 못 믿겠다고 하고 파업하고 이런 것이 진정한 불통 아닌가"라고 철도노조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박 대통령 대선공약 파기 비판에 대해서도 "열심히 하는 정부에 야당도 도와주고 협력하고 이런 것이어야 하는데 지난 일년간 발목잡고, 정부를 흔들고, 국회를 팽개치고 천막치고 나가고. 지난 일년 동안 그러지 않았나. 내 말이 맞나 틀리나"라며 "앞으로 5년 임기내에 차근차근 해야 한다. 공약은 했지만 국가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홍원 국무총리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한다"고 적극 동조했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0 0
    breadegg

    어버이 수령은 북한식용어인데,
    어머니 ‘통’은 개똥누리식 용어인가?
    어떻게 아이디어가 공산 독재식이랑
    똑같냐? 혹, 좌빨 종북 주사파 아니냐?
    .
    한국에서 ‘통’은 국민의 공복(公僕)이다.
    마치 북한의 수령이 그러하듯,
    돈줄 쥐고, 장난감 줄랑 말랑 하는
    ‘에미’가 아닌 것이다.
    .
    무식하면 국으로 가만이나 있지,

  • 1 1
    미친국개십새

    저 주딩이질한 새뀌는 매국노가 아닌가 싶은디...
    국개로 뽑아준 국민은 없고..
    똥꼬나 빨려고 하니..
    국민이 애냐..십새야..

  • 1 1
    엄마 젖줘

    빡꾼애가 엄마였구나 그랬구나 엄마였구나 근데 시집안가고도 엄마되는일이 있긴 있구나

  • 4 1
    떠나거라

    개눌당 개의원놈의 개변이 어안이 벙벙허네~~
    저런놈은 올여름 복날 몽동이가 약이여

  • 3 1
    이런 세상에 사나?

    이밑에 미친 종자야?
    꾸역꾸역 살지 말고 너부터 죽어라.
    니 에미에비 불쌍타.
    이런 세상에 이런 궁민들이 있으니.

  • 3 2
    이런 세상에 사나?

    미칭개이 개질알이 발광하는 이 개너무공화국에 꾸역꾸역 살아야 되나?
    저 개너무색기만도 못한 종자를 국개시켜 준 것들은 무슨노무 종자들인가?
    콩심은 데 콩 난다. 궁민이 그리 개빙시질알들인데 뭐 하나 정상이겠는가?
    이런 세상에 산다는 것 부터가 죄고 벌이다. 누구 욕하리!
    캐빙시모지리 궁민들의 공화국인 것을.

  • 3 2
    미칭개이공화국

    국민들이 엄마한테 떼 쓰는 애 색기라는 저런 미칭개이 색기가 국개우원인 나라. 그걸 국개 시켜주는 그런 모지리빙시궁민들의 나라.
    닥똥만 쳐 묵고 닥 똥꼬만 빨아대다가 마침내 뇌에까지 변종AI가 감염 돼, 살처분 밖에 방법이 없는 종자들이 우글거리는 나라.
    참, ㄴㅁ시팔공화국이다.
    .

  • 2 2
    요거 또라이네

    내시짓거리해서 눈도장 찍을려고, 유해한 장난감이란 걸 알면서 사준다고 약속해서 계모가 된 수첩공주가 더 나쁜거지, 처음부터 유해한 장난감 사준다는 약속하지 말아야지 계모될 욕심에 아무거나 약속을 남발하면 되냐, 양보해서 장남감이 유해하다면 약속을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야지, 거두절미하고 내 말 들으라고 우격다짐하면 참말로 나쁜 계모지

  • 4 2
    김삿갓

    보다 보다 별아별 븅신 다보네.
    할 말이 읎다.

  • 5 2
    ㅋㅋㅋ

    불알도 없는 넘이라 구슬 장난감이라도 필요한건가??-.-;;

  • 4 2
    쥐쉐키같은 넘!!

    비유조차 아전인수의 극치로다!!

  • 10 2
    졸업

    기가 막히다. 그래 국민과 야당의원들은 모두 어린아이란 말인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국회의원 이란 말인가? 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언행이다.

  • 10 2
    길목

    자기입으로 핏대올려 가며 국민앞에 약속한 대선공약 모조리 파기하는 마당에 아직도 믿어라?
    완전 사이비 교주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럴수 있나.인간의 탈을 쓰고서...

  • 16 2
    모자란 놈 비유

    장난감이 아니고 학용품이고 점심도시락이었다. 국민이 품안의 어린애가 아니다. 학교 다니는 애들이 필요한 학용품을 사달래고 도시락을 싸 달라는데 바람난 엄마는 그런 애들을 몽둥이로 다스렸다. 바람난 엄마는 색동한복을 철철이 차려입고 동네 아저씨들 만나러 매일 나간다. 이게 적절한 비유다, 알겠냐? 모자란 놈아.

  • 15 2
    덤앤덤칠푼이

    쥐랄하내
    흥분해서 자랑스런 불통이라는 내시나
    장난감타령하는 넘이나
    이것이 개누리의 현주소겠지
    =======================

  • 13 2
    대단해요 이장우

    이장우...
    대전동구청장 시절 호화청사 건축으로 공무원들 급여도 지급 못했던 아주 훌륭하신(?) 뉴라이트 출신...

  • 7 1
    말은바로하자

    국민이 뽑은게 맞는지를 믿지못하겠지만..대통령은
    국민위한일을하라고 국민들이 채용한 '5년제 임시직원'
    아닌가..한마디로 '국민아래서 일하는 직원' 인데..
    '엄마'라고 말하는것은..국민에게 무례한 태도가 아닌가?..

  • 9 1
    별 젓가튼

    쉽게 말해서 그럼 니 애비는 박정희냐?

  • 6 1
    ㅇㅇㅇㅇㅇ

    그래 너희 대선공약은 작난감만도 못하단 말이냐 이분들아

  • 1 1
    장난감안사준다고

    칭얼대는것은..IT발전 못따라가서.. MS도 폐기한 액티브액스를
    몇개씩 깔아야만 은행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만든 관료들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서 공인인증을 대신할 샵(#)메일을 도입하여 뒷주머니를
    수조원대로 확장하려고 하고있다..현재쓰는 이메일로도 보안을강화후
    쓸수있는데 특정대기업만 특혜를주고..보은낙하산인사를 채용시키는
    목적이 아닌가?..

  • 1 7
    민족의 령도자

    박근혜 대통령 가카에게 우리 모두 충성하자

  • 5 1
    초롱이

    국민들 모두가 그러면 떼쓰는거네
    한사람이 옳고 4천만 국민이 떼쓰고 틀린거네
    미친 놈~
    미친 년~

  • 1 5
    가족같은 분위기

    국가에, 사회에, 회사에, 조직에는 엄마가 있다
    박근혜 "우리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국가를 원한다!!!"

  • 3 1
    니가 조선의 국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것들아!
    ㅍㅍㅍ
    ㅎㅎㅎ
    윤숙이가 조선의 국모다!! 누가 엄마냐고 .... 윤숙이 !!

  • 6 1
    ㅋㅋㅋㅋ

    그리고 박근혜가 왜 엄마가 되냐, 븅. 'ㅅ'ㅗ

  • 0 4
    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ㅋㅋ 그 오마이가 소원 들어주면, 니 소원 들어준다고 약속해놓고 하나도 안 지켜서 불통이라고 하는 건데?

  • 8 1
    정상의 비정상화!

    비유가 적절히 않은 것도 문제지만............ 닭과 같은 조류가 사람을 가르치니..........



    뭐랄까?? 기가막혀 ................ 말을 섞지 말아야지...

  • 6 1
    국모

    박근혜 = 엄 마
    국 민 = 어린 아이

  • 5 1
    꺼져

    그걸 몰라서 뭍냐 >?? 불통이 하니라 꼴통이지 .. 빠구리 뛸때하고 애키울때 하고 맘이 다른건
    능력없다는 일 아닌가 ?? 지 애가 사달라는것도 못사줄꺼면서 뭔놈에 자식을 낳아 혼자살지 ..
    멋도모르는 자식한데 효도하란말과 똑같음.. 개념없는것들이지 .. 부모공경 , 효도 이런 일제식 식민사관 깝죽대면서 말야 ..

  • 8 1
    쫒까는짖거리

    내시야 내시야 어디로 가느냐 쫄딱 쫄딱 기어서 쿠네 에게 간단다
    산토끼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팔딱 팔딱 세워서 쿠네에게 간단다

  • 7 1
    무식한 비유군

    나와 동급 지능 100 이하로 보이는 이사람이 국회의원?
    내가 아들을 키워봐서 아는데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을 엄마가 사주지 않는
    이유를 잘 알고 행동 해.
    해서 말인데 자넨
    국민이 벼o시ㄴ으로 보이제?
    그라모 神母가 아이에게 이유를 설명해주듯
    벼o신 국민에겐 설명도 못하는
    무능한 니들은 그 자리에 와 있노?
    神母에게 당장 하야하시라고 직언하시게

  • 1 1
    ㅅㅂ

    뭐래 이 ㅄ은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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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1
    깜쪽같이 속였네

    처녀 행세 하더니, 닭그네 애가 있었구나. 아들이냐 딸이냐..

  • 7 1
    불통녀 아들

    벽장우가 벽창호 아니랄까봐?

  • 16 1
    불량대통령

    이사람이 큰일 날 사람이네 언제부터 대통령이 엄마였나?
    대통령은 입시직 공무원임을 잊지마라 천년만년 갈것 같은 권력도 5년이면 점방 문 닫고 다른 사람에게 방 빼줘야 하는 거다 대통령이 무슨 큰 벼슬이냐 국민이 잠시 권력을 맞겨 놓은 사람에 불과하다 마치 조선시대 왕이 된듯한 행동 하나하나가 불통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너 같이 간신배들을 곁에 두니 붕통이다

  • 15 1
    놀고있네!!!

    야!!!!!
    집주인이 종년한테 그만두라면 그만 둬야지....
    엄마하고 종년하고 같냐?
    니 엄마가 종년이구나!!!!!!!!

  • 21 1
    잘봐

    굳이 따지자면
    상하관계는 분명히 하자
    국민이 엄마고 정치인이 자식이야

  • 16 1
    작작

    자꾸 엄마 어머니 이딴 소리 할래?
    국가에, 사회에, 회사에, 조직에 엄마가 어딨냐?
    뻑하면 엄마 비유 쓰면서 조직이 가정인척 하지마라
    진짜 짜증난다

  • 11 1
    꼭이런놈들이새나라

    병쉰쉐캬 친일앞잡이 독재자 딸년이 엄마라면 그런뇬 엄마로 안둘란다
    이런수준이 아니면 새나라 국개우원 자격이 없는건가?

  • 12 1
    문방구 자식

    한다는 생각수준이 딱 이장우 수준이다
    어디 물건인지 모르지만 참 수준떨어져!

  • 10 1
    안디바

    이젠 웃자 웃자 이러다가 이러다가 ㅠㅠ

  • 11 1
    니엄마냐?

    대통령은 국민의 상머슴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장우에미는 일도 너무 못하는게 성질만 더러워. 갈아치워야지 원.

  • 12 1
    어이없다

    누가 엄마란 거야

  • 11 1
    국민을모욕치마라

    어이.. 장우야
    나 대한민국 국민이야
    착각하지 마라
    국민들은 그런 엄마 싫어한다

  • 11 1
    미혼부

    어라, 박통이 미혼모인걸 시인하는 발언 아닌가. 조사하면 다 나와

  • 8 1
    종박사이버심리단

    뵹신 쥐랄하게
    자랑스런 불통이라는 내시나
    장난감타령하는 넘이나
    이것이 개누리의 현주소겠지
    =======================

  • 12 1
    진짜 불통

    이 시키는
    소통을 소총이라 읽고 있다

  • 16 1
    이제피를보아야

    법이...제대로..작동..안하면..
    ...........
    .........무력이..답이다!

  • 12 1
    무슨엄마가

    말안들으면..진돗개처럼 살점이 떨어져나가도 물어뜯겠다고
    협박하는가?..이게 지금 살인마 슬래셔 영화를 보는느낌이지
    엄마를 말할 상황인가?..

  • 22 1
    처변불경

    국민을 어린아이라는 비유는 어처구니 없음.

  • 19 1
    처변불경

    국민을 어린아이라는 비유는 어처구니 없음.

  • 23 1
    처변불경

    애도 안나 본 여자에게 엄마라는 비유는 부적절함.

  • 6 1
    롯데불매

    원자재 값 내렸는데 사이다 값 인상.. 원화 가치 올랐는데 수입명품 값 올려
    조선비즈 | 이혜운 기자 | 입력 2014.02.06 03:06

  • 3 14
    새정치신한국

    공과 여부에 관계없이 명성황후가 국모였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민족의 영도자이자 어머니이다
    귀태 정치에서 벗어나 새정치를 이루는 시작은 상식의 존중이다

  • 10 1
    국민은노예일뿐

    [단독] 대기업 밀어주는 나랏돈이 ‘연 125조원’
    2014.02.02 한겨레
    -연구개발 등 보조금 1조4천억
    삼성·현대차 등 ‘부자 기업’도 타
    비과세 감면으로 7조억 혜택
    공공 조달 12억, 금융 지원 104조

  • 23 1
    이장우

    박통은 자네 엄마였구나.

  • 14 1
    헐랭이

    이건 어디서 글러온 듣보잡이야.
    내시.내시.내시.내시

  • 13 1
    ㅏㅓㅎ

    이런자들때문에진짜보수욕먹는기라

  • 12 1
    ㅓㅗㅎㄹ

    국민들이 떼쓰는 애라는 말이가..

  • 13 1
    토나와

    엄마? ㅆㅂ 징그럽게 단어 선택도 드럽네

  • 18 1
    계모자나

    부정선거로 된 계모잖아

  • 15 1
    파우스트

    엄마도 안닌것이 엄마라고 부르라니....장난감 필요읍다.걍 꺼지삼유~

  • 28 1
    어머니란다?

    젠장 유신시대때 박정희는 국부라며 아버지라 부르라고 난리더니
    이제는 그 딸 박근혜를 어머니라 부르라는 거냐?
    국민이 불통이라면 불통이지, 왠 지랄맞은 어머니타령이냐?

  • 17 2
    ㅋㅋㅋ

    왠 장난감
    그냥 꺼지라는건데 ㅋㅋㅋ

  • 25 1
    헉! 얼라가 있나?

    난.. 알도 못낳는 폐계인줄 알았는데.. 말야...
    니미럴 세이... 말이면 다인줄 아냐...
    ㅆㅂㄴㅁ

  • 25 1
    섹누리효수

    장우야 장물마담 똥꼬 빨아주느라 애쓴다

  • 34 1
    부모의 마음으로

    이장우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부정한 짓을 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어도 된다고 가르치나?
    이장우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약속은 어겨도 된다고 가르치나?
    이장우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공직자는 국민의 말을 무시해야 한다고 가르치나?
    이건 가정교육문제다. 도대체 부모에게 뭘 배운거냐?

  • 20 1
    슬립낫

    니말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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