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가 재연된 아르헨티나의 페소화가 폭락하면서 다른 신흥국 통화들도 동반 급락하는 등, 연초부터 신흥국 위기가 재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가 23일(현지시간) 전날보다 11%나 폭락하며 달러화 대비 페소화 환율은 달러당 7.88페소를 기록하며 8페소에 바짝 근접했다. 이날 낙폭은 아르헨티나 경제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겪던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큰 것이다. 페소화는 불과 이틀새 16%나 폭락했다.
더 심각한 것은 페소화는 더 격렬한 형태로 폭락할 게 확실시되고 있다는 것.실제로 아르헨티나 국민 대부분이 거래하는 암시장에서 페소화는 달러당 12.85페소 근처까지 폭등했다. 정부의 규제로 일반인들이 달러화를 사들이기 어려워지면서 암시장으로 몰린 탓이다.
페소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자 중앙은행은 환율방어를 사실상 포기한 상태다. 외화보유액이 300억달러를 밑돌면서 중앙은행이 더이상 시장에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외화보유액이 300억달러를 밑돈 것은 2006년 11월 이후 7년여만에 처음이다. 현재 외화보유액은 294억4천만 달러다. 외화보유액은 지난 한 해 동안 30%가량 급감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말 외화보유액가 220억∼250억달러 수준으로 줄어들고 내년에는 200억달러 선이 붕괴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아르헨티나 현재 연 30% 가까이 물가가 폭등하면서 페소화 가치가 급속히 낮아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쇼크로 24일 주말 세계외환시장에서는 신흥국 통화가 동반급락하고 있다. 터키 리라화는 사상최저치로 급락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란드화 역시 5년3개월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터키 리라화는 올해 들어 7.6%, 남아공 란드화는6.1% 급락했다.
러시아 루블화와 멕시코 페소화도 이날 1% 전후 급락하는 등 신흥국 통화 전체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다가 중국경제 침체 우려, 여기에다가 신흥국 외환위기 우려까지 가세하면서 연초부터 세계 경제에는 예기치 못한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지는 양상이다.
우리가 저꼴나는 건 멀지 않았고 부동산 거품까지 하면 우리는 곧 빙하기에 살게 될 것이다. 우선 주식시장에서 외국자본의 총량의 축소하고 자본 투자도 먹튀자본은 금지시키여 한다 그 다음에 국내의 악덕 대기업을 손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일자리로 대한민국 모든 대학교와 대학생들을 통제하려하는 개건히 같은 인간은 법으로 단죄해야 한다
우리가 평소 이야기하던 유태자본 재팬머니 화교자본 러시아마피아펀드 같은 대자본... 코리아재벌들이 상당한 규모로 활동한다는걸 변수로 두는게 맞다고 본다.. IMF이후 그많은 재벌들의 수익이 다 어디로 갔을까? 모두 국내에 흡수되어 있다면 우리네 삶이 이토록 탁탁하겠는가? 고민해보고 추적해봐야한다..
리먼형제사태때.. 많은 신흥국들이 침체기에 빠졌지만 국내사정은 무난했다. 이유는? 외자탈쓴 재벌자본들에게 신호를 주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액수의 연금 곧 펀드를 투입시키겠다는 정치적신호 재벌들은 국내시장이 안정화되어서 좋고 자신들의 자본이 타격받을때 언제든지 연금으로 대체될수있다는 확신성을 보장받고 움직일필요성이 없었던거다.
박기자는, 딴매체가 게을리하는 계고기사를 올려서 대견해요. 근데 과거 그의 기사를 보면,지금쯤 4-5개국은 이미 망해있어야돼. 요컨대, 금 밟지않고 출발해도 1등 골인하는데, 금밟아 출발해서 '과장'인식을 준단말여..MBC광우병 보도 처럼말요. 가치있는 뉴스를 똥처럼 만든다 그말. 눈길끌려고 얼굴에 분을 많이 바르진 마세요
영혼 잃은 노예로 악순환의 한축으로 자리잡으면 지 자식까지 죽음의 길로 몰아넣는줄도 모른체 죽음의고리에서 탈출하려는 깨어있는 사람들에게 똥물을 끼얹고 까스통으로 협박하는 이해못할 일들이 벌어진다.. 현실을 즉시하자.. 미국은 티파티로 포장된 거대자본에 굴복했다. 우리에겐 기회가 있는가? 스스로에게물어보라.
건강한 삶을 살았다면 빚에 자유로운 노년이 되어 여행 여가 치유등의 시간으로 풍요롭겠지만 빚에 찌든 삶을 살다 노년이 되면 무료하고 고난한 지경이 되서 책한권 읽어볼 여유도없이 그나마 누릴수 있는 저급한 방송이나 신문 쪼가리에 몰입하고.. 대자본에 물든 일방적 정보에 영혼마저 뺏겨 그들 이권지킴이의 노예가될뿐이다.
영원한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으로 분류되는 한국도 마찬가지. 삼성 입사 대학 추천 배당 순위같은 것이 신문마다 뉴스가 되는 후진국. 그런데 엽전들은 그 게 뉴스거리가 되는 게 왜 부끄러운 후진국 현상인지 깨닫지 못해. 워낙 나라가 후진국 시스템에다 유엔통계로 성인 지적수준 세계 최하위 국가이니 뭘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
터키,남아공, 멕시코,러시아 루블화까지 대부분 잘나가던 신흥국들인데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은 금융마피아들이 그동안 이곳에 투자했던 돈을 유럽과 미국으로 투자회수하면서 시작하고있다 한국도 가계대출,성장률 하락세, 남북경색, 국민과의 불통등으로 인한 외자탈출 가능성이있고 어느것하나 좋은 것이 없다는 점에서 한국 잡초들도 고난의 행군 멀지않았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외환위기 국가들에대해 정치적 이유와 일부 단기 경제적 이유로 장기적인 문제나 기타국가로의 확산은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일부 외환 위기 국가의 문제는 전쟁과 같아서 한번 시작된 전쟁이 확전되는 것과 같다고 보여진다 악재가 산적해있는 세계 경제에서 작은 불씨 한개가 전체를 잿더미로 만든다 작은 뇌관하나가 엄청난 폭탄을 터지게 하지
뉴스타파 보도는 정말 필요한데 볼 때마다 열받아 홧병으로 도질까 두렵도다. 이 나라 최대 먹튀 이먕박과 그 관계자들. 기독교 교인들아 장로라 찍어 주었을 텐데 부끄럽지도 않은가? 목사도 지체의 한 부분일진데 신의 대리인처럼 모시는가? 목사들의 노예들인 교인들과 정부의 노예들인 국민들 정말 한심하다. 뇌는 있으나 동물적인 국민들
하나님이 한국을 세계선교의 최후 보루로 삼으시려고 작정하셨으면 어찌 하겠는가? 이런 나라가 망할 수 있겠는가? . 한국을 재료로 삼아, 국내외에서 이권놀이 하려는 세력들이 불쌍하다. 두뇌를 200 %를 쥐어짜봐라.. . 한국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라. 그 나라가 위안을 얻을 것이다.
세계의 통화의 위기.. 이거 새삼스럽지 않다. 한국이 지위를 놓치지 않을 것인데.. 그 근거가 뭔지 아냐? 진정으로 ‘예수’를 믿고자 하는 인구가 세계에서도 한국이 최고이다. 이런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통화를 가지고 위협하는 세력.. 로스차일드계통일거라고 생각된다. ... 한국은 그것이 아니 통할 것이다.
알헨이나 개한국이나 별 다를게 없는 나라다. 국민이 노예로 살기 원하는데 무슨 민주국가. 다카키마사오가 독재한게 그립다는 노인들 많은 나라다. 개한국 외환보유고는 거품이 있는 것이다. 3000조 빚이 있는데 신이 아닌 이상 골로 가게 되어 있다. 고용률은 계속 떨어 지는데 창조경제라? 이 나라는 귀태와 귀태 광신도들로 인해 망한다. 반드시
이른바 티파티를 주도하는 거대자본에 굴복한 미국.. 세일가스라는 에너지원 개발로 실질적 성장을 할수있다는 자신감에 달러풀기를 멈추고.. 달러에 취해있던 신흥국들을 또다시 자본의 먹이감으로 던져주려는 시도.. 건강하지 못한 자본은 언제든.. 맹수가되어 사람을 해친다.. 빚지고 살지맙시다...
현재 쪽바리 인기 뉴스 1위 [안병직 서울대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소개]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7401§ion=sc1§ion2=%EC%97%AD%EC%82%AC . 이런놈이 서울대교수로 있는것도 놀랍지만, 제명에 죽는다면 민족 수치다.
또 주주 자본주의자들이 한 껀을 크게하고 있는 모양 치고 빠지고 그러니 금융시장을 오픈하라는 경제학자들을 믿어서는 않되지 한국도 결국 김영삼 이놈이 경제 세계화 하다가 외환위기 터진거잖아 법률로 주주들의 수익에 과세를 강화해야지 그래야 기업들 생산제에 투자한다고 한국도 규제풀면 한 방에 갈 수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