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창당 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윤여준 의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때 반드시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윤 의장은 9일 저녁 TBS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낼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세상에 새로운 정치를 할 목적으로 새 당을 만드는데 서울시장이 수도 서울의 시장이다. 그런데 후보를 안내면 국민들이 뭐라고 보겠냐는 것이다. 그걸 내야지, 어떻게 안내느냐”고 말했다.
그는 “다른 도시도 아니고 서울시인데, 서울의 시장 후보를 안낸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걸 제대로 된 당이라고 보겠느냐”고 말해, 반드시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안철수 의원과 합의된 이야기냐’는 질문에 대해선 “얘기를 한 일은 없지만 제가 볼 때는 원칙적인 이야기”라고 답했다.
그는 10일 오전 원음방송 '민충기의 세상읽기'와의 인터뷰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이 약세라는 분석에 대해 "지금이야 물론 약세겠죠. 아직 당이 만들어지지도 않은 세력이잖나"라면서도 "그렇지만 어떤 인물을 내느냐, 앞으로 새정치의 알맹이가 무어냐, 이걸 내놨을 때 수도권도 그렇게 장담할 수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의 야권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야권이 만날 연대하지 않았나? 단일화하고. 그런데 그것을 국민들이 지금은 굉장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 마치 어떤 거래, 선거 승리만을 목적으로 한 정치 세력 간의 뒷거래라고 간주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새정치를 표방하는 세력인데 등장하자마자 연대부터 먼저 하면 국민들이 무슨 이게 새정치를 표방하는 세력이냐고 할 거 아니겠나? 옛날 짓거리 한다...그래서 우리는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국민들 인식 때문에"라며 반드시 독자후보로 지방선거를 치를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안철수 의원측에서 이계안 새정추 공동위원장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으나, 안철수 캠프의 수장인 윤 의장이 반드시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입장에서 보면 초비상이 걸린 양상이다. 박 시장은 그동안 우회적으로 안 의원측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기 때문이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안 의원측이 독자후보를 내더라도 박 시장이 승리할 것이란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으나, 역대 서울시장선거의 경우 선거 막판에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안 의원측이 독자후보를 낼 경우 서울시장 선거 판도는 예측불허의 안갯속으로 빨려들 전망이다.
나도 하나의 시민으로서 민주당에게 요구한다. 정치를 떠나 인간의 부탁이라고 하는것은 부탁하는자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비아냥과 협박은 부탁의 자세가 아니라 깡패의 자세다. 서울시장양보받고 대선도 양보받아놓고 또 양보를 요구한다? 또 요구할거면 김한길, 문재인, 박원순 3명이 안철수 찾아가서 무릎꿇고라도 부탁하라.
안철수가 높은 곳에 있고, 게시판에 댓글이나 쓰는 시민들이 있는게 아닙니다. 댓글 쓰는 시민이 있고, 안철수가 있는것이죠. 욕하고 비아냥 거렸다고 그들을 대표할 생각이 없다면 정치인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왜 안철수를 지지하시나요? 가슴이 크고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던가요? 섹시한 목소리로 엉덩이를 흔들던가요. 팬이 아닌 시민이 되십시요.
좋게 말하고 싶어도 이 사이트 댓글들은 못봐주겠네? 안철수가 새누리 2중대에 십새X라면 왜 야권연대를 요구하냐? 안철수한테 뭘 바란다면 뭘 하나 주는게 인지상정이지. 민주당이 차라리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의원이 해야합니다"라고 한다면 몰라. 욕할거 다하고 비아냥거리고 간철수니 뭐니 깔아뭉갰으면서 지지율은 뱉어내야한다? 염치도 없어
새 정당을만들고 후보를 곳곳에 내는 건 당연하다. 3파전이 되면 야권 표가 분산되어 새누리가 어부지리를 얻는다는 것은 소아병적 야권연대론일 뿐이다. 누구든 나와서 정정당당하게 겨루어라. 참인물이라면 4파전5파전이라도 당선된다. 소수의 편협한 이기주의자들을 제외한 대다수 우리국민들은 매우 건전한 상식을 견지하고 있다. 3판전에서 박원순이 승하면 대권후보다.
윤 여준이 이놈 낯반닥을 보세요. 김 기춘이 저리가라는 인상이요.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똥누리당 만주당 안챨스 당을 넘나들면서 철새가 이니라고 우긴다. 닭그네와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 어찌 한물간 물건들면 주어다가 재활용하는지.... 안챨스 자네는 벌써 한물 갔어.
안철수, 과거 서울시장 보선때 박원순에게 후보 양보 할 시점 안철수의 몸값은 경천동지 - 금메달! 그 후 은메달, 동메달, ---- 지금은 '똥메달! 왜, 이 인간 정체가 차차 들어났기 때문! * 미 CIA 쁘락지, * 새누리 끄나플, * 이번 대선 전산부정에 '안랲' 깊이 개입! 하여, 이 인간은 전형적인 ' 양의 탈을 쓴 늑대!' 왈, 간철수!
안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박원순을 밀어서 당선되었다. 그러면 민주당보다도 안신당이 박원순이 시정하기에도 더 좋은것이다. 박시장도 안타깝다... 정작 민주당은 자기들의 진짜 대선후보를 문으로 생각하지 박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아. 박원순도 훗날 대권을 원한다면 민주당을 나와야 한다. 손학규꼴 나고싶냐?
김기춘과 윤여준의 귀환. 이 두 불사조같은 오욕의 올드보이가 설치는 게 새정치? 내가 보기에 안철수는 남자 박근혜. 전두환부터 이회창을 지나 문재인까지 두루 섭렵한 윤여준의 귀환이 문제 없다면 유신의 김기춘 데려다 쓴다고 욕먹을 이유 있나?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든다기 보다 구질서의 책략가에 기댄다는 점에서 둘은 동일. 지극히 퇴행적.
윤여준? 시대의 감각, ..... 흐름을 잘못 읽었다! 하나의 반대가 아닌ᆞ 국민 절반의 반대가 이미 넘어 섰다는것을 관과 하였다, 국민 민심이... 얼마나 냉정! 한 것인지 그걸 제대로 읽지 못 하였다. 윤? 민심의 흐름은, 저 맑은 하늘의 소낙비구룸을 만들어내는 느닷없는 한 점의 구름과도 같은 알수없는? 기약과도 같은 것 이다 ᆞ단디 말해라
좌고우면하지 말고 그냥 자기 길을 가면 된다. 새 정치엔 대한 갈망에 비하면 지방선거 결과는 그냥저냥이다. 문제는 민주당, 그리고 안타깝지만, 박원순이다. 지방선거가 임박할수록 지지율은 한자릿수로 수렴할 텐데 과연 그 상태에서도 민주당은 후보를 내고 박원순은 민주당 당적을 유지할 것인가... 철수는 이미 그따위 사소한 건 염두에 두지도 않는 것 같더라만.
휴대폰 감시만 하지 말고 각 가정집 안방에 cctv 설치하자 가정 폭력범 및 사상범(특히 종북) 색출에 아주 훌륭한 증거가 될 것이다. - 그럼, 이불속에서 닭 욕하고, 소근소근 종북 놀이하면 어떻게 하나? 당근 이불에는 음성녹음기 설치하면 되는 것 아닌가? - 첨단 세상 멋지다!
고만고만한 조약돌들이 뭉치고 뭉쳐도 거대 악의축들인 쥐새무리들에게 이길까 말까한 판국에 분당에 분열에 째지고 깨지고 잘난 척들만 해대니 그 이상 좋아할 쥐새무리들은 뒷구녂에서 빤츠 갈아입으며 연지곤지 찍어가메 찍찍거리고들 있겟다 (김,노통)같은 통 큰 인물들은 다시는 볼 수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명한 궁민들만 믿어볼 밖에.
야권의 유일한 희망 정동영.....이특 가족 치매에 무너져,,연이은 노인자살,,,보편적복지 경제민주화 시대적 과제로 만든 정동영,,,통일대륙경제,,,박근혜가 배끼는 모범답안,,,의료철도수도가스 민영화 저지의지 강한 정동영,,,그만이 이 시대의 희망이다..안철수 문재인은 역부족이다..
민주당 와해 공작 대 성공 쓸보없는 민주당 높은 양반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몫 크게 본다는 구먼. 헌데 안철수 이자도 한몫 챙긴다고 흰소리 해대고 국민은 분노하고 니놈들이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주인들이라고 개지랄 떠는 꼬라지를 이젠 더 이상 두고 못봐 주겠다. 명박이의 지시에 따라 기대감이 부푼 안철수... 주인 잘만나니 큰 출세길이 열렸구나...
지금같이 꼬인 정국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인은 정동영 밖에 없는 것 같다. 갈등과 분규가 발생한 현장에 정동영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였다. 영화 '변호인'이 전 국민의 전폭적인 공감을 받고 있때에,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면서 정치력을 발휘하는 길거리 정치인 정동영, 그가 있기에 대한민국 정치에 희망이 보인다.
정치인 말을 씹을 때 쓰는 이른바 정치공학적이라는 말이 자주 쓰였던 시기가 12년 대선 때 방송정치패널들이다.따져보자.정치인이 하는 것들이 정치적이지 않은 것 있는가? 정치공학적 반댓말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정치 철학? 수학? 문학? 사회학? ㅡ정치평론가라 자처하는 사람들ㅡ뭔지 알지도 못하며서 아무 말이나 붙여쓰는 습관 버려야 한다.
안심하고 앞으로 전진해라. 대통령 안해도 좋으니 새정치만 생각해라. 다 버려야 다 가진다. 다 가질려고 버리는 척만 하면 다 안다. 진실로 버려라. 그러면 용기가 생길 것이다. 앞으로 전진 뿐이다. 국민은 이런 새정치가 되길 바란다. 실패하면 안된다 노심초사마라 실패하면 어떻나? 국민이 새정치 선택 안했다 생각하면되지. 버리고 덤비면 성공한다
국가국민 안중없이 정치공학적으로 들었다놨다 지짐 디비는게 구태의 전형이라면 새정ㅊ치는 국가국민만 보고 정면으로 정직하게 가는 것이다. 이거 안하거나 못하면 새정치도 아니고 그만둬야...판단은 국민이 한다. . 야권분열이라 지랄 염병하는건 구태연장하자는 악의 목소리. 돌아보면 돌 된다. 구약성서에 나오잖나. 불가에서도 용맹정진하라 가르치고
논란거리 안 만들 뿐 그 시기에 반드시 해야할 일을 논란 회피하려고 일 안하는걸 기회주의. 편의주의. 보신주의라 하지. 그 폐해는 논란이 당장 없으나 뒤에 나타난다. 반드시..뒤에 오는 시장들이 덤터기 씀. 예...잘했다 ㅊ선이다 판정난 청계천을 수백억 들여 자연친화로 파헤치려다가 그만둔 적있다. 그리고 잘못돤 동대문 괴물건물을 잘했다 평가했지?
가방끈 긴애가 하면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 말 한번 잘했다. 구차하게 옛날 짓거리 같은거 하지말고 새짓거리로 뭐 한가지라도 제대로 해봐라. 국사교과서 문제도 한방에 해결하고 서울시장도 박원순보다 월등히 나은 인재로 함 내봐라. 어디 옛날 짓거리 하는 구질구질한 애들 한 방에 날려보내봐. 입만 산건지 실력 있는건지 우리도 함 보자.
안철수라고 하면 민주당이 치열하게 새누리랑 싸우고 있는 동안 지난 1년간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숨어서 멍때린 사람 이런 이미지 밖이 없다..국민들이 모를거 같지..안철수는 이미 날샜다..안철수는 너무 투쟁심이 없어..박원순이 생긴거 답지 않게 전투적이고 정치도 잘하는데..안철수는 간만 보는거 같아..
그래 어디 해봐라 야권 분열시키고 표 잠식해서 박원순 떨어지면 그 후폭풍 니네가 어떻게 감당할지 지켜보겠다 ㅋ 기가 산 박근혜의 공작질도 잘 견디시고 그 때 누가 니네를 쉴드 쳐 줄지도 궁금하다 대선 때야 잠재적 우리 편이다라는 의식이 있어 그런 여자문제 협박질에도 같이 대응했지만 서울에서 니네 때문에 지면 그 때도 과연 그래줄까? ㅋ 어디 잘 해보셔
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후보 누구든 내보내봐라 보나마나 3등 하고 망신만 당할 것이다 역대 시장 중에서 박원순 만큼 잘한 시장 없었다 야권 몽쳐 새놀당 보기 싫은놈들 심판 해야 하는데 안철수 신당 새놀당 2중대 역활 하려고 하나 국민은 야권 통합해 새놀당 까부수는걸 원하고 있다
의료민영화 철도 민영화 보면서 역시 정동영 이정희 천정배가 진실한 애국자임을 새삼 느꼈다...동영이 형,,그동안 내가 명박이 찍고 문국현 부추켜 단일화 거부하고 대패시킨 뒤 동영이 헝아에게 뒤집어 씌운 것 정말 반성합니다..그리고 한미에프티에 독소조항 개정 거부한 문재인 이해찬 정세균은 정말 새누리 간첩에다 삼숑 딱가리 사기꾼들임을 새삼 느껴..
서울시장 가지고 장사하려는 놈 칠수야.그만 꺼져라, ,개명박기 아바타,,야권분열 트로이목마, "대통령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는 말의 뜻은?? "대권놀음으로 주가나 뻥튀겨 돈버는 것이 목적",그만 만족하고 꺼져라..정문술"칠수가 설치면 설칠수록 돈 버는 돈 버러지" 칠수의 절친 박경철이는 주식전문가.칠수가 명박기처럼 주식조작에 재미붙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