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이 보름째를 맞은 23일 <조선일보><중앙일보> 등 보수지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신뢰 상실과 불통을 질타하고 나섰다.
<조선><중앙>은 철도노조의 '철도민영화' 의혹 제기와 의료 민영화 우려 등을 '괴담'으로 치부하면서도 국민 절반이상이 이들의 민영화 반대에 공감하는 현실을 '제2의 촛불사태' 위기로 규정하며 국민 신뢰를 상실한 박 대통령을 질타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23일 사설 '청와대와 여당, 지지율 하락 이유 똑바로 보라'를 통해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급락했음을 지적하며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여야 대치가 장기화·격화되면서 여론이 반으로 갈라진 위에 철도 노조 파업을 계기로 크게 번지기 시작한 철도 민영화, 의료 민영화 논란이 겹쳤기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며 "정부가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고, 실제 민영화도 아니지만 '민영화되면 병원 진료비가 10배로 오를 것'이란 식의 괴담이 더 강하게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강하면 괴담은 힘을 쓸 수 없다"며 "정부와 여당은 지금 국민의 믿음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바로 봐야 한다"고 정부여당을 질타했다.
사설은 "대통령에게는 과잉 충성하고 상대방에겐 과잉 대응하는 것을 봐 온 국민의 피로가 누적됐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공기업 낙하산 인사를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이 똑같이 낙하산을 내려보내는 걸 보면서 국민이 무얼 느꼈는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힐난한 뒤, "개혁 정책의 기조를 바꾸라는 것이 아니다. 국민에게 인내를 요구하고 이해를 구하려면 정권 스스로는 그 몇 배로 자제, 절제하고 희생, 인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는 이날자 사설 '대통령, 당당하게 기자들 앞에 서야'를 통해 "국내외로 중대한 일이 이어지는데 국민은 대통령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가 없다"라며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고 힐난했다.
사설은 "물론 대통령은 장관이나 수석 비서관들을 상대로 얘기하고 그런 발언이 보도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지시 말씀’이요 일방통행"이라며 "기자회견에서 제기되는 많은 질문에 답해야 쌍방 소통이다. 취임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특히 철도파업과 관련, "철도파업이 오늘로 2주를 넘겼다. 역대 최장이기도 하지만 내용이 매우 심각하다"며 "어떤 면에선 2008년 광우병 촛불사태와 비슷하다. 이번에 법과 원칙이 밀리기라도 하면 내년부터는 사회적 갈등이 거리로 쏟아질 판이다. 이번 일은 정권의 국정운영에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사설은 이어 "그런데도 대통령은 국민 앞에 나서질 않고 있다"며 "장성택 처형 같은 북한의 권력 갈등은 중요한 안보문제다. 대통령 스스로 ‘위중한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그렇다면 대통령은 관련 장관 회의만 주재할 게 아니라 TV 카메라 앞에 서야 할 것이다. 국민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대처와 자신의 각오를 자세히 피력해야 할 것"이라며 즉각 소통의 전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레임덕이 너무 빨리온듯 자업자득 우리도 일본이나 독일처럼 내각제를 실시해서 능력있고 잘하면 알겔라메르켈처럼 10년이상 밀어주고 잘못뽑았다 싶으면 일본처럼 1~2년만에 갈아치워 새로운 능력있는 지도자를 뽑는것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사자 모두가 윈윈하는 것이다 그래야 지도자도 거짓말을 못하고 공약도 함부로 파기할 수 없을 것이다
태어나길 장군의딸로 태어나서 대통의딸로 성장한 사람이라... 뭘 바라는가! 멍청한 국민들아. 그녀의 머리속엔 상명하복 밖에 없다는걸 모르는가. 보고 배운게 그런거밖에 없는데. 모든걸 일아서 다 해주는 오빠들 어깨뒤에서 오줌 지리고 있을 걸 생각하면 불쌍한 마음도 들지만 민초들이 참 안타깝다. 부정선거, 국가혼란과 국기문란으로 탄핵밖엔 없을 듯... 쯧쯧쯧
서울부산간 고속철도 요금 5만7천원 민영화된 영국철도는 그 서울부산간 비슷한거리에 28만원 이게 민영화하면 않된다는 기본적인 원리같습니다 영국은 3만8천불 한국은 2만3천불(2102년기준) 영국은 한국의 약2배많은 소득을 올림에도 불구하고 요금은 4배정도차이가남 즉 요금이 과다책정됐을수도 있단 반증일수도있어보입니다
원 일일이니? . 조선, 중앙이 돌았나? 아님, 제정신 들었나? . 약싹 빠르기는? 박통, 무너질 감 잡았나? . 박통, 이러다간 얼마 못간다? . 짧으면 3달 길어야 5 개월? . 박통과 새누리 명 재촉하고 있어 하는 일 마다 국민 심장에 대못 박고 하는 말마다 국민 마음에 불질? . 얼마 못가 . 조선, 중앙 감잡은 거 박통 하야 아님 끌어 내
코레일 사장이 코레일 내부문재에 외부인이 간섭해 문제해결 안되니 손떼라하는 성명발표. 보수적인 입장서 봐도 국가기간철도 문제가 왜 국민관심문제가 아닌지 의아하다. 정치란게 국가 전반에 영향주고 영향받는 건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덤비는 태도가 불통이고 과연 해결능력이나 의지가 있는지 의심. . 박양 인사실패를 고유권한이니 간섭말라는 거와 판박이
조선이 이제 위기를 감잡았나 사퇴가 무르익어가니 간신 조선이 불통소리를하고 없어질날이 곧 다가오는 조선찌라시 매국노 집단 친일청산이 제대로 됐으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집단들 귀태들이 부정불법으로 대통령자리를 강탈하고 엉뚱하게 물타기로 NLL 정상회담 유출 뻘짓하다가 결과는 KO패하고도 뻔뻔한 개잡놈들
맹구 없다? 지능은 낮아 보이나 남의 재산이나 국가 재산을 갈취할 사기질 기능이 뛰어난 맹박씨 박정희를 본받아 언론을 거머쥐고 궁민들은 니놈의 노예들이라고 노래 부른 맹박씨 맹박이 당신과 닮은 박근혜가 두렵지 않 소이가? 무능한 자가 정치를 하면 국민의 생활은 어렵고 국가 존립이 위태롭나니.
조중동 니들 이라모 안되지. 박근혜는 唯一神(?) 朴正熙 神의 딸 神女다. 품격 떨어지게 신녀가 국민과 대면, 소통하라고? 명령만 내려면 궁민들이 알아서 기어야지. 니들 죽을 때가 되었다고 선전 나팔 부는 기가? 국민 우롱, 세계 웃음거리 제공 언론 조중동. 박근혜 찬송 나팔 불어라. 개 잡종 경상도 강원도 그 외의 道, 박정희 신도 일동 올림.
칠푸니귀태 독재 수첩 장물뇬이 백성앞에 나오라꼬? 왜구와 흉노족 앞에는 나서도 국민 앞에는 못나선다. 산소까아스~~~이산화 까~스하는 미친 언어로는... 똘마니 내시환관 시밸롬들이 국민과의 대화 나왔다가 미친닥소리 씨부리면 졸라 개밥된다는 것을 잘아니까 허구헌날 지 똘마니 아덜 앞에서 원고지나 읽고 쳐자빠져 있다. 대가리 나쁜 지도자가 독재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