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여론조사 결과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대선득표율(51.6%)보다 낮은 48%로 폭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6~19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20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48%, 부정평가는 41%로 조사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무려 6%포인트나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6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최근 들어 가장 변화폭이 컸다.
<한국갤럽>은 "긍정평가는 5월 이후 최저치이며, 부정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지난 주 19%포인트에서 이번 주에 7%포인트로 좁혀졌다"며 "긍정률은 취임 초기인 3월과 4월 40% 대에 머문 바 있으나, 부정률은 11월 1주 29%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다가 이번 주 급등해 처음으로 40%를 넘었다"며 비판여론이 급확산되고 있음을 전했다.
이같은 변화는 특히 서울, 광주/전라 지역,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두드러져, 이들 집단에서는 지난 주에 비해 부정률이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까지는 긍정평가가 높았으나 이번주에는 부정평가 46%, 긍정평가 44%로 부정평가가 앞질렀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98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소통 미흡'(20%)을 가장 많이 들었고, 그 다음으로는 '공기업 민영화 논란'(14%),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13%), '독단적'(11%),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1%) 등을 지적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주 처음 나타난 '공기업 민영화 논란' 지적이 3%에서 이번 주 14%로 급증했고, '소통 미흡'과 '독단적'이란 응답의 합계는 이번 주 31%로 늘어 4주째 부정 평가 이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1%, 민주당 22%,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기타 정당 1%, 지지정당 없음 33%였다. 지난 주 대비 새누리당은 3%포인트 줄고, 민주당은 3%포인트 늘었다. <한국갤럽>은 "11월 이후 새누리당 지지도는 첫 하락, 민주당 지지도는 첫 반등이란 점에는 주목할 만 하다"고 지적했다.
참...노무현이 그립다.....이명박 박근혜 증말 진절머리가 난다...이 찢어죽일 것들...증말.... 노무현이 이 겨울 찬바람이 부는 이 계절에 그립고나...... 노무현.. 그 갱상도 말투가 그립다...맞고요 맞습니다....^^ 인간냄새나는 사람.....독재맛을 보고 자란 여자와 비교되것나?
민주노총 진압은 예견된 일. 일련의 통진당 탄압에 대한 정치일정. 민주노총진압으로 결론내는게 수순임. 민주당이나 기존 야권이 동조하면 피봄. 통진당과 같은 수순으로 민주노총을 탄압하고 반항하면 민주노총 해산으로 갈 공산이 큼. 여권입장에서는 강경진압해도 남는 계산임. 지지율 20%이상 급등할 사항. 인명사고나면 더 좋은 득템. 강경진압 당연.
철권을 휘두르는 V"의 독재자이자 진실을 교묘히 왜곡하는 술수가이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녀의 철저히 인간적인 모습 뿐 .. <미드 V의 파충류 인간 애나의 프로필> 그런데 현직 대통령과 무척 닮았다. 창조경제를 외치지만 실제는 역사왜곡이 그 대표적이지. 박근혜가 궁금해? 그럼 브이를 봐
부정당선녀의 직무집행을 정지시켜야 한다 //////////////////////////////////////////////////////////////////////////////////// 민주노총, 긴급호소문 발표…“국민을 이기는 정권 없다”http://t.co/ejtutTGxU3부정선거 불법권력이 부정 불법 公權力사용하면 진짜 空권력된다!
11월 4일 프랑스 방문. 한국 언론은 '프랑스어 연설'과 '기립박수'를 강조했지만, (당시 언론보도에서 빠진) 실제 프랑스 언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300여명의 프랑스 청중 (프랑스기업인들 모임 )에게 한국의 공공부문 시장(철도 민영화를 포함)을 조만간 개방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안철수 제발 개념부터 탑제하라 민주주의가 먼저인가? 부정선거 척결이 먼저인가? 당신의 신당이 먼저인가? - 부정선거, 민주주의 바로 세우지 못하고 100년 후퇴하고 안철수 신당 10년 정치 깨끗하게 했다 큰 소리 칠거나? - 안철수 개념부터 탑제하라 적이 눈 앞에 나타났다면 적을 먼저 사살하는게 우선이지 당신의 몫이 우선인가? - 모든 힘은 부정선거 척결
어제 영화"변호인"을 봤다 우리가족 모두봤다 아이들에게도 귀감이 될만한 팩트이기에 함께 본 것이다 이렇게 정의로운 노무현을 우리는 왜 이리 일찍 잃어버려야만 하는지 다시한번 원통하고 억울하다 왜 정의로운일을 하는 사람은 공권력을 이용해서 집요하게 핍박받고 희생되어야만 하는가 우리 국민들은 정신차려야만 한다
뒤늦게 다문화의 위험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스웨덴~ 그와는 반대로 다문화에 미쳐있는 한국~~ 동영상 참조~~http://goo.gl/WpoZV3 다문화가 민족 인종 문화를 초월해서 서로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순진한 생각입니다 현실은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네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다문화입니다 정신 차립십시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박근혜는 물러날수.......... 밖에 없다 이미 근혜를 부정 반칙, 당선자로, 당선 시켜놓은 김무성? 이 정신나간자식이 벌써 이 근혜의 부정당선의 약점을 잡고 이용하여 최고 당 대선에 주자로 나서고 있지 않느냐? 바보라도 알겠다 ? 이쯤되면 판세를 말? 이야
대한민국국민5,000만 해외이주포함 그 인구를 대표하는 사흘간의조사? 일천이백명? 1200,이 한국전체민의 소리를 대표하는 소리라고?? ?..... 그래서 너희가 사기꾼? 돈이나 먹을려 뱃속 기름기 채우기위해 돈있는 자? 실세자? 부정자들의 압잡이...... 몰이꾼 역활하는 자 들이 라는 것이다
뭘 먼저해란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안철수 의원이 한국정치에 부채가 있나? 나오기 전에 뭘 정리하고 어쩌고...무슨 넋두리인가? 안 의원은 국민에 의해 떠밀려 나온 주자다. 그러나 떠밀렸다해서 부평초란 얘긴 아니다. 새정치에 대한 기대 이름이 왜 안철수현상일까를 생각해라. 생각도 뇌라는 하드웨어 없인 없다는거 기억해라
민주주의 훼방군 웃긴다 안철수 - 미래 정치, 깨끗한 정치 떠드는데 - 정작 본인은 부정선에거 뭘 했나 존재 상실한 안철수 - 부정선거 척결은 뒷짐이고 부정선거 척결없이 어떻게 미래 정치 열어가겠다는건가? - 그냥 현시대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아이러니 안철수 - 제발 개념 탑제 먼저 하고 - 신당은 부정선거범 모두 척결해야 성공한다. 둘은 같은 일이다.
웃긴다 철수 - 비가 그친 뒤에 우산을 만드는가, 비가 오기 전에 우산을 만드는가? - 뭐가 먼저인지 전혀 모르나, 안철수, 닭보다 개념 있다 말할 수 있나 - 부정선거 척결이 우선인지, 안철수 신당이 우선인지.. - 부정선거에서 안철수는 과연 똥누리와 상대할 수 있나 - 파티는 게임이 끝나고 해야지, 게임도 끝나지 않는 상화에서의 파티는 훼방이다.
안철수는 현상황에서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맞는지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신당을 부정선거 깨끗이 청소하고 그 다음에 하겠다고 국민에게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앞으로 대한민국 부정선거가 계속된다면 안철수는 무슨 수로 그걸을 개혁하겠으면 - 안철수는 또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며, 또 어떻게 미래 정치를 그리겠다는 것인가? = 웃긴다
전무후무 동서고금 초유의 무법의 대규모 처형이 자행되고있는 북 정권에 대해 내부문제라하여 눈감고 입닫은 박양과 허깨비정부. 새누리당. 인권에 남북있나? 그러고도 일본에 정신대 인권 운운할 수 있나?..차라리 일본은 외국이다. 힘없어 당한게 병신이지. 제 나라나 동포간에 벌어지는 인권유린에는 조개처럼 입닫는게 윤리에 맞나? 반인권박양정부 규탄한다
mbc가 방금 8시 뉴스에서 조 바이든이 말실수쟁이라 폄하하면서 "미국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은 베팅 아니다"는 경고가 마치 말실수인 양 보도하는데 노무현 대선유세때와 재직시. 이명박 대통령 재직시의 전혀다른 편향왜곡보도를 일삼던 mbc가 친박양 방송을 넘어 아첨용 마사지 방송하니 상전벽해도 이런 게 없다. 바이든은 분명. 박양의 친중친북을 경고했다
그러게 똥누리처럼 싼 맛에 동남아 불러다 싫컷 등쳐먹고 나면 결과는 바로 스웨덴이야. 겉으로 난민 받아주는 척 인류애 어쩌구 해도 부족 노동자 채우기를 난민으로 해결하려 했다 자업자득, 그래서 절대로 외국인 노동자를 한국인보다 더 싸게 고용하는 노예장삿치를 족쳐야 되는거야. 똥누리들 여성 2명 안 낳으면 감방보낸대며? 인간은 소비품이 아니야,다쳐
뒤늦게 다문화의 위험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스웨덴~ 그와는 반대로 다문화에 미쳐있는 한국~~ 동영상 참조~~http://goo.gl/ER7CE 다문화가 민족 인종 문화를 초월해서 서로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순진한 생각입니다 현실은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네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것이 다문화입니다 정신 차립십시요
숑숑아, 엽전들이 선진국 가 그 나라 국적취득하는데 국제결혼,사기결혼 온갖 이민 비자 드라마의 주인공이 바로 한국인들 ,바로 니 애미,니 애비 아니겠니? 좀 아량을 갖고 같은 인간으로 외국인을 대해봐라. 이슬람 남자랑 결혼에 여자 이슬람 개종 ,충분히 예상되는 국제결혼인데 그 개별적인 부부문제 때문에 이슬람은 다 도둑놈,하면 엽전은 다 얘수쟁이 사기꾼?
요상한~ 형상 - 닭이 쥐를 품었슴 그런데 닭이 쥐를 쪼자니 쥐가 알을 쫄 것 같음 진퇴양난에 빠진 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알을 계속 품고 있는 상황이 연출됨 뭐~ 이런 요상한 상황이 다 있나? - 그런데 닭 품에 숨은 쥐는 과연 닭 몰래 알을 쪼아서 먹을 수 있을까?
동남아인을 한국인과 같이 동일노동,동일임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한다면 그건 문제 많아, 물론 동일노동에 동일임금은 체류신분 관계없이 세계 공통 인류 인권이야, 그러나 불법노동 불체자를 막으려면 동일임금이 아니라 외국 노동자엔 더 많은 임금을 줘야하는 전세계 보편 이민억제정책 한국도 엄격 실행해야, 현실은 싼값에 동남아 등쳐먹는 숑같은 놈 땜에 문제야
저 밑에 쑝쑝이란 엽전 댓글 단 거 봐라, 어떤 양반은 독일나치 청산 운운 하는데, 독일 나치같은 놈들 바로 옆에 있는 숑숑같은 민족,인종차별주의자에 한마디로 못하면서 뭐 얽히고 섥힌 역사문제의 인권문제,나치문제를 논해? 숑숑같은 차별주의자가 바로 나치야, 독일의 나치도 저 숑숑이란 하나도 털끗 하나도 다르지 않은 차별주의자야,
독일은 나치청산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해 숨어살던 90세도 넘은 전직 수용소 보초도 소환하여 단죄. 부정선거 저지르고 독재에 부역한자들 확실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에 방조 또는 동조했다. 김용판 원세훈 등 부정선거범들은 민주주의 수호 위해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이석기 사건에 개거품을 물던 자들에게 재판구가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유일한 증거물이었던 녹취록의 증거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19일자). 종북좌파소동을 몰고온 사건이 결국 음모였던 셈이죠. 무엇을 덮으려고 그 짓을 했을까? 댓글, 녹취록조작, 사초조작.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똥눌당과 그네정권의 끝은 거짓과 조작뿐입니다.
한국은 정치는 3류라고 하는데, 정치뿐만 아니야,실은 경제도 문화수준도 민도등 전체적으로 아직 후진국 티가 역력한 신흥 중진국. 진짜 중진국은 현재 경제는 좀 느려도 헝가리,체코같은 나라, 숫자로는 한국이 앞설 지는 모르지만 결코 중진국까진 아직 아니야. 노인빈곤률, 치과비용 낮은 후진국형 몸관리,성인지식수준 세계최저,등,그러니 똥누리식 독재가 먹혀
채총장관련 청와대 개입과 박양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한 건 또다른 외압과 수사방해 아니냐. 성역없는 수사 할테니 법안통과 협조해달라는 박양 말은 말짱 거짓말. . 남한을 이지경 만들어놓고 인간백정 김정은과 손잡고 철도건설을 획책해? 나라발전 잠시 유보하더라도 악의 축과 손잡는 일만은 막아야 국민 뜻 통합되면 경제발전 금방이다.
박양과 찬박여권이 김정은과 손잡고 철도건설하기위해 중국과 합작 한단다. 유래없는 악랄 세습독재 반인권정권을 연명시켜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비인간적 처사다. 이를 합리화하기위해 장성택 처형도 최룡해가 했다 선전 중. 누구에게 실권있든 그 치하서 벌어진 일이다. 시시콜콜한 내부사정 근거로 온정적 태도 취하는게 바로 종북의 내재적접근이다.
[단독] 사이버사, 선거개입 안했다더니..'작전폰'으로 대선기사에 집중댓글 한겨레 | 입력 2013.12.21 09:00 | 수정 2013.12.21 11:00 - 파면 팔 수록 나중에 엄청난 충격이 몇 개 나올 듯 예상 해 봅니다. 그래서 저들이 그렇게 막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단독] 사이버사, 선거개입 안했다더니..'작전폰'으로 대선기사에 집중댓글 한겨레 | 입력 2013.12.21 09:00 | 수정 2013.12.21 11:00 - 파면 팔 수록 나중에 엄청난 충격이 몇 개 나올 듯 예상 해 봅니다. 그래서 저들이 그렇게 막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친북친중 박양이 김정은 눈치보느라 애기봉 점등 안한단다. 이명박 대통령 때...김대중 노무현때 금지시킨 애기봉 점등을 재개했는데 보수라 자처하는 박양이 이렇다.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와 합작해 남한 ktx와 연결 한단다. 통일 남북번영 당연하지만 이건 아니다. 반인륜적으로 사람 가두고 죽이는 피의 정권과 손잡는거 반대다. . 북한인권법 왜 안만드나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가겠다니.. 속으론 전혀 딴 맘 먹고 엉뚱한 짓 하면서 국민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박양. 무섭습니다. 쳐다보는 거 꺼림직하고 불결합니다. 안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신따로 우리따로..서로 편하게 각자 하고픈 일 하면서 가 봅시다. 우리 걱정해주는 사람 따로 있어요. 안철수라고.. 국민 뜻대로 하겠답니다. 당신들과는 다른사람 같아요
그리고 야당 지지하는 엽전들도 여당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귀태가 뭐야? 태어나지 말아야 할 생명,? 그런 용어자체의 심각한 인권유린성을 먼저 감지하는 게 진보파인데 엽전은 달라,지들이 먼저 어디서 들었는 지 그런 용어를 쓰기 시작해,,대통령 비난도 좋지만 귀태가 뭐니,,미 친년이라 안그러나, 수준하고는 니들은 똥누리보다 한 수 더 아래,
똥보수 데일리안 오늘 인터넷 기사 하나 잘 뽑았더라, 엽전 방송들 재벌집안 인테리어가 마치 어느 마약왕 매춘굴 보스같은 조악한 졸부스타일에다,특히 요리방송은 왜 그리 더러워 보이냐, 후룩 후룩, 침튀기며, 아빠어디가?에 나오는 얘들 야만 식사 메너,그게 엽전들은 건강하고 활발한 거랜다. 기본을 알고 노는 거랑 무식하고 야만해서 까부는 거랑 차이를 몰라
애비로부터 배운 것이 자신이 국민위에 군림하는 주인이요 국민을 노예로 생각하고 국민의 눈귀를 막고 무식한 국민을 가르친다는게 맹박의 종년이라고? 선전만해대니 답답한 대학생이 교정에 붙인 대자보에 놀란 이 여성은 교육부에 명하여 한단 소리가 면학 분위기를 헤친단다? 勉學의 의미를 알고 하신 말쌈인가?
2012년9월2일은 쥐박이군과 닥그네양의 약혼식날 입니다.그해12월19일 청와대에서 쪽바리천황의 주례로 결혼식을 하고 둘은 부푼 꿈을 안고 허니문을 갔죠.갔다와보니,쥐박인 고자요 그네는 불임인걸 알았죠.그러나 이미 쥐박이에게 버린몸 그둘은 그렇게 불안한 동거를 하고 있답니다.
어떤 여론조사 보니까 응답률에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 답한 사람 중 박근혜 찍었던 사람은 50% 넘는데 문재인 찍었던 사람은 30% 정도던가? 즉, 야권 성향 지지자들이 응답을 안 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 새누리 지지자들이 표본에 더 많이 들어오는데도 지지율이 절반 이하라는 건 제대로 조사되면 지지율 40% 나 넘길 수 있을까 의문...
산모가 고시원방에서 태아 낳고 아이와 죽은 사건 알기나하나? 극한 통증에 비명도 참기힘든 상황인데.. 방음 안되는 옆방에서조차 산모가 해산하고 죽어가도록 모를 정도로..극도로 산고 참았다니... 박양 대통과 여성부 장관은 여장 남자였나? 만 하루가 지나도록 보고도 안받나. 받고도 모른척인가. 나이가 들어 남성화 되어 버렸ㄴ나. 뒷북 치기나 쳐봐라.
고시텔에서 혼자 아이 낳던 30대가 아이와 함께 숨졌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세금 잡아먹는 여성가족부에 대한 회의.. 변호사와 낙하산 씨티뱅크 임원으로 벌었다는 재산 500억원 조윤선 장관이란 여자는 명품으로 몸을 두르고 사진발 받는 행사장만 순례하던데... 이 무슨 짓거리인가? 생각 있으신 분들 글을 널리 알려주시길..
변서은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가 한 말이 참 걸작이어서 묻혀질까 아쉬웠는데, 이XX 때문에 다시 살아나니 참 반갑구나. 시대를 볼줄 모르면 나이가 문제가 아니야. 아이들만도 못한 눈으로 뭘 코메디 한다는 것인지? 코메디에는 꼭 있어야 하는 눈이거든, 그게 없으니 시시껍절한 소리나 해대고 공감도 못얻지. 가만히 뒤에 쭈구리고 있는게 났을 뻔했는데.
고시텔서 혼자 출산하던 30대 여성 아기와 함께 숨져 연합뉴스 | 입력 2013.12.20 13:46 | 수정 2013.12.20 15:15 - 한 고시텔 방에서 A(31·여) 씨가 하혈한 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경찰관과 119대원들이 발견했다. A씨의 옆에는 탯줄도 잘리지 않은 갓 태어난 아기가 함께 숨져있었다.
이건 또 뭔게야? 이제 짐쌀 준비 하시는 겐가? 맹박이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군. 지놈의 꼬봉의 행보는 영 맛이 가버렸고 그렇다고 나서서 도울 수도 없고 박근혜 하는 짓들이 위험한 응수로 갈수록 태산이라... 신변의 위기감은 급확산 되는데... 억지로 박근혜 대통 당선 시킨것 또한 천추의 한이 되겠구나.
1년전 우리는 불행하게도 "악마를 뽑았다"입니다. 역대 최악의 대통령을 뽑고 말았습니다. 박근혜가 지금처럼 반쪽 대통령이길 고집한다면 2017년 비참하게 직을 내려 놓을듯합니다. 박정희 서거후 18년간 독방에서 오로지 "보복"만을 외치던 년에게 "국민대화합"을 기대 한다는게 우습습니다.
야권분열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당해체해야할 듯. 사실 너무 무능하잖아. 김한길 호 난파하면 또 한명숙, 이해찬 따위가 설치겠지. 여권 7인회 못지않은 코메디. 한명숙, 이해찬은 총선 패배 뒤 책임지고 정계은퇴했어야지 비례대표 상위순번 자기가 차지하질 않나 또 당대표 하겠다고 나서질 않나. 가관이야 가관. 무슨 희망이 있나? 이런 낡은 당에.
한 길 사람 속 몰라보고 창중이를 임명해 유감이라더니 세계를 놀라게 한 8인에 포함된 창중이를 이젠 뿌듯해 할 것. 우리같은 민초야 홀딱벗고 대로를 달려도 세계 8인에는 정말..꿈이다. 박양은 창중이를 재기용해바바. 제 집에서 빤스바람인지 벗은 채인지 오락가락하며 박양만 바라보자나. 박양과 그 정부를 들었다놨다하는 창중이...난 넘임에는 분명.
40%도 감지덕지다 우리나라 궁민들 정말 인심 후하다 그래 좋다 인심이야 돈 안든 것이니까 팍팍 쓰자 그러니 제발 거짓말좀 하지 마라 궁민들 미쳐 환장하겠다. 왜 거짓말을 하냐고 모든 것 다 용서하니까 거짓말만 하지 마라 나라 걱정 안하는 사람 누가 있나 나라걱정해서 후한 인심 베푼거다. 그러니 진실만으로 궁민 대해라. 제발
바뀐애가 궁지에 몰렸다. 북한도 내부가 뒤숭숭 하다. 이럴때 북한이 연평도사건 같은걸 한번 더 만들면...? 바뀐에도 궁지에서 단번에 벗어난다. 북한도 내부결속을 다질수 있다. 어제 북한이 뜬금없이 남한타격을 예고했다. 이런 정황으로 보면... 북과남이 어떤 모종의 딜을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수꼴들은 이미 총풍사건으로 전과가 있는 놈들이다.
난 이런 예감이... 부정선거 규탄대회에 3만명이나 모였다. 코너에 몰린 바뀐애가 이걸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북한이 한방 때려주는 것이다. 한방만 때려주면 부정선거 이슈는 완전히 다 날라간다. 그런데,어제 뜬금없이 북한이 타격하겠다고 예고 했다. 좀 이상하지 않나? 바뀐애가 북한과 모종이 딜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도 내부결속 효과를 볼테고.
이미 민주당은 제 3 야당으로 강등 됀것 같다 국민은 경제 경제 목 놓아 외치는데 매일 같이 대선 타령만하고 국민 살림에는 안중에 없으니 방송 뉴스보니 광주 시위원 3명 탈당해 신당행 오죽하면 이런 뉴스 나오겠나 지지율 내려가도 민주당으로 안 가는 것은 경제쪽으로 눈 안돌리기때문
박정희가 쿠데타가 아니라고 어물거리는 장관후보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난 절망했다. 쿠데타는 쿠데타다. 선거전에 헌정질서 문란이라고 박근혜가 사과를 했다. 그런데 정무직들의 그 꼴을 보면서 이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검은 것은 검다. 흰 것은 희다고 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나라다. 북쪽이나 남쪽이나 오십보 백보다.
박근혜는 사퇴해야 한다. 스스로 사퇴함이 한반도 역사에 작은 공헌이 될 것이다.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은 역사의 단절을 의미하고, 일반국민의 정의 의식에도 심각한 혼란을 초래한다. 이것은 무엇으로도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정의다. 이대로 정의가 없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도 신뢰받지 못한다.
취임이후 인사와 경제에서 경상도 퍼주기로만 일관하니 그 아버지에 그 딸이란 소리가 나오지... 며칠사이 실시한 검찰이며 금융/공기관 인사며... 대부분의 중요 자리들을 모두 경상도로 도배하고 타지역 사람 배척할거면 경상도 독립하여 모두 다 해먹으세요. 전라도 까댄후에 국민들이 그쪽에 관심갖는 사이 우리가 남이가만 챙기는 수법이 어쩜 아버지와 그리 똑같나
대전촛불문화제'에 모여든 시민들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는 우리 대통령이 아니다"고 외쳤다. 민주주의가 실종된 사회에서 '안녕하지 못하다" 박규용 목사 "부정선거로 당선된 불의한 정권에 의해 고통당하고 있다"며 "박근혜 스스로 퇴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악한 정권을 깨트릴 때까지 더욱 강고해져서 승리할것이다
朴부정쿠테타 당선 1년, 3만여 촛불 "민주주의가 이긴다"닭퇴진 쥐구속 "특검 통한 진상규명, 될 때까지 촛불 들 것"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은 눈발이 흩날리는 거리에 나와 촛불을 높이 들며 "민주주의가 이긴다… 정봉주 "이명박-박근혜 대선 전 독대 이후 댓글본격시작" 함세웅 "박정희 제거한 김재규 장군의 참뜻 확인해야"
대선부정 불복승복은 국민이 한다 민주당은 아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박경양 목사 "지난 1년 민주주의 멈춘 한 해"부정불법1%만이 안녕한 대한민국 [동영상]'대통령 규탄' 3만 촛불 "지부장 다 체포될 때까지 파업" 해외동포들도 "박근혜 사퇴해야" [광주] "국민들 마음 알아달라"[대전] 촛불 여중생도 "물러나라"
총 통화자 8,152명 통화 중 응답률이 15%(1,207명)라, 이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때마다 동일하게 나오는 수치다. 응답률 15% 중 48% 지지라면, 응답거부자 약 7천 여명 대부분이 반박근혜, 반새누리당이라고 볼 때, 박근혜와 새누리당 지지는 이미 바닥을 헤매고 있다고 보아야 맞는다. 닭그네와 똥누리당은 참혹한 비극과 종말을 기다리고 있어라.
여러조사기관중에서 가장 보수적(=새누리에게 우호적)인 기관이 갤럽이다. - 갤럽에서 조차 48% 라는것은 실제 바닥민심은 더 안좋다는거다. - 이번에 뭐 채동욱 찍어내기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고 - 2천만건 넘는 트윗 나온거 + 윤석열 중징계 - 또한 철도민영화 수순밟기.... - 이 모든게 결합된 수치다.
내시들아 한복 준비해서 비행기 한번 띄워라 지지율 폭락했다 ㅋㅋ 띠발 갔다오면 실체 없는 별에별 극찬을 다 하는데 한두달 지나고 가만 생각해보면 한복입은것 빼고는 결과물이 없어 ㅋㅋ 일본의 아베는 집단적 자위권 같은 실익을 챙기는데 우리는 실체는 없고 립써비스만 분에 넘칠정도로 자화자찬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외교력차이
지지율 40프로 너무 많다 . 준비된 여성 대통령 무얼 준비? 한복 . 창조경제 아직 창조중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신뢰 없고 . 국민 해 행복시대 행복 없고 국민 항복 강요 . 박 통 지지율 20프로 안될 걸 . 불통 정치에다 과거 회귀 인사, 유신 공안통치, . 국정원 댓글 개인 일탈 사이버사 댓글도 고장난 녹음테잎 . 지지율 20프로 안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