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에 연관된 진경락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과장이 지난 2011년 수감 당시 "사건의 전모를 밝히면 이명박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며 MB를 압박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지난 2011년 민간인 사찰 증거인멸로 수감된 진 전 과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직후 여러 면회객들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같은 발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당시 진 전 과장은 당시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비례대표)이 면회온 자리에서 "사건의 전모를 밝히면 이명박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제일 위에 어른이 직접 알고 챙기고 있다"며 진 전 과장을 달래는 데 급급했다.
이처럼 진 전 과장의 압박이 시작되자 공교롭게 당시 최종석 행정관 등 청와대 관계자들이 수시로 진 과장을 면회하거나 그의 가족들에게 변호사비와 생활비를 전달하는 일이 일어났다.
진 전 과장은 또 당시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의 실명을 밝히며 청와대 민정라인이 사찰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고 면회 온 지인들에게 수시로 언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구체적으로 지난 2011년 3월10일 접견때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정부가 뒤집어지든 말든 그것은 내가 그것까지 고민할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아”라며 “수석이네 비서과이네 모조리 다 내가 집어넣는다고, 나쁜 놈들 말이야. 왜 멀쩡한 놈을 여기에다 집어넣어놓고 책임져야 할 놈들은 전부 다 뒤에 앉아 가지고 그러면서. 권재진(민정수석)부터 시작해서 이놈들 비서관 김진모 비서관부터 해서 모조리 다 여기 구속 다 시켜버린다고 내가 그래”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불법사찰 은폐 혐의로 중앙징계위에 회부됐을 때 징계위원장에게 보낸 진술서를 통해 “사실관계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른바 민간인 사찰 사건이 TV에 방영된 직후 ‘민정’의 K모, C모 비서관이 다른 L모 비서관에게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증거인멸을 강력히 요구했고, 구체적 방법까지 언급했으며, L모 비서관이 저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하였으나 제가 거역하자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험한 욕을 하였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 직후에 저는 업무에서 배제되었는데, 명분상으로는 제가 사무실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게 되면 언론과 야당의원들의 항의방문 내지 취재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없던 이 때에 L모 비서관 밑에 있던 C행정관이 대포폰을 만들어서 장진수에게 주며 증거인멸을 지시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타파>는 지난 9월 대법원 확정 판결로 파면된 진 전 과장을 직접 만나 이같은 수감 당시 발언의 취지를 물었지만 진 전 과장은 할 말이 없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강 전 의원도 당시 두 차례 면회를 간 사실은 시인했지만 “제일 위에 어른 챙기고 있다”는 발언을 했던 기억은 없다고 답했다.
<뉴스타파>는 이와 함께 MB 정부 시절 왕차관으로 불렸던 박영준 전 차관이 "이 대통령 의지로 지원관실을 만들어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말한 발언록도 입수했다. 이는 MB가 사찰 조직 설립과 활동에 관여하거나 사전에 인지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발언이라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물태우가 살기위해 전대갈을 백담사로 보냈듯이 귀태가 살기 위해서는 쥐코를 잡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너무나 많은 증거와 증인들이 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초기에 챠별화 했으면 영웅이 됐을텐데 밍기적 거리다 쥐코가 싸놓은 똥까지 덮어쓰게 된거지 국민들은 가만히 즐기기만 하면 된다 ㅋㅋ
이명박꾸 나무라지말아라 이노무아아가 왜노무라는걸 알고도 찍어준노무들이 다 일본파 아이가 지금도 그패거리들이 빵꾸네 뽑았다 아이가 그뿐 아니라 새누리당이란게 전부 왜놈아들이 모여만든당 아이가 애 그런고 하니 빡통이 왜놈종자거던 "천황반사이" 한노무가 왜놈아니고 누가 왜노무인가
진 전 과장은 당시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비례대표)이 면회온 자리에서 "사건의 전모를 밝히면 이명박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라고 강 의원은 "제일 위에 어른이 직접 알고 챙기고 있다"며 진 전 과장을 달래는 데 급급했다. 이건 녹취증거로 증거채택되면 바로 명박이 아웃이다
온 천하가 아는 명명백백한 범죄행위를 처벌하지 못하는 정부가 정부며, 대통령이라 하랴? 정부의 존재 이유는 한 마디로 정의 구현인게야, 전두환이도 그걸 알고 있었는데 박근혜는 모르남? 정의 없이 경제발전만이 국민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국민을 살진 돼지의 차원으로 보는 게지.
명박이 출국금지 내려놔야 할텐데 눈치가 워낙 빠른 사람이라 언제 튈 지 모르지 그가 언제 나라 걱정 국민 걱정 해본 적이 있겠어 오직 제 식구만 눈에 보이는 사팔이 눈을 가진 사람이니까 절대 도망 못가게 해야한다. 자칫 해외로 튀면 그땐 이 정권도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입게 될거다. 조심히 잘 지키거라. 마누라도 놔두고 튈 놈이다.
명바기유녹이지금쥐구녕찾고있다.ㅋㅋ 대한민국 국민들 옛날에 막걸리사주면 표찍어주고 했지만 .지금도 어느정도 그런게 있겠지만 ,그건 소수다, 니들 국민들 잘못 봤데이.. 몰랐냐."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휘하에 대통령, 총리,, 내각, 국회의원,공무원 있다. 나 "국민은" 너희들을 다스린다. 조만간 국민 총내각회의 주최해서 너희들 모두 퇴각시킨다.
북한이 한방 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인간들은부정선거 덮고자하는 자들이지!!북한한방 쏴주면 계엄령이라도 선포 할텐데!!박근혜,이명박!!그조무레기들 사무치게 북한도발 바라고있다고생각한다!!이모든일을 저지른 이명박은 황제 골프 치고 있는데 다 이유가있다!!이명박은 말한다!! 머저리같은 국민들 너희들은 내손안에 있다!!박근혜? 누구덕에 대통령 되었는데!!
어련 하려고.. 짜고 친 놈들 따로 있고, 뒤집어 쓰는 놈 따로 있고... . 대체 제일 위에 어른이 어느 맹이냐? 이놈이 사기 고스톱 시초 공작자로세.. 이런 놈에게 발목, 손목, 뒷목덜미 쥐어 잡힌 아무개님.. 남은 4년이 여삼추할 일이 아닌가 ! 죽이던 밥이던 빨리 관계 청산해야 나라와 국민이 편안할 게야...
하나하나 서서히 드러나겠지 현 정권도 이 방법 외 길이 없거든 아주 희대의 쇼 구경하게 생겼네 보기싫은 인물 1호 뻔뻔하고 거짓말쟁이에다 철면피, 양심 안챙긴 지는 현대사장되기전부터 해온 수법 나라 살림 다 거들내고 돈 한 푼 안 남기고 가도 암말 못하고 냉가슴만 앓고 있는 현 정권 뭘 잡혔기에 저리 꼼짝을 못할까? 불쌍한 신세들
개망한국 국민 여러분 대단합니다. 반쪽발이 대통령 뽑고 그것도 부족해서 친일 후손, 유신 독재, 빨갱이 후손에게 표를 주셔 한국이 개한국으로 가고 있다우. 참 대단해요. 3000조 재앙을 맞이 할 때 머리 없는 국민들 폭동 할 줄 아나 몰라. 자기 자신들이 노예라는 사실을 알기는 하나.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는 부동산과 국민연금 종말이 다가 온다.
그러니까 4대강 문제도 그렇고 1년동안 시쓸시끌한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도 모두 MB정권에서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도 GH정권이 이를 속시원히 털어내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결국은 명박근혜 정권이기 때문에 말못할 속사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노태우 정부에서 '5공청문회' 한다고 난리칠갑하더니 결국 전두환을 백담사로 고이고이 모셨던 일이 생각난다
민간인 사찰이든 4대강이든 뭐든 개바기를 조지면, 조지는 분위기만 있어도, 그 주변만 건드려도, 닥그네가 작살 난다. 개바기 조지면 개바기닥그네 밀거래는 끝장이다. 개바기닥그네의 부정선거 암거래가 터진다. 그러면 끝장이다. 니 죽고 내 죽자 된다. 닥그네는그거 절대 안 터지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제발 그리 터지기만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