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9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이 암살 선동 발언을 했다고 맹비난한 데 대해 "그럼 박정희 정권의 전철을 밟으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박정희 정권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했더니, 청와대 홍보수석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언사를 사용해가며 흥분을 해대니 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박정희 정권의 몰락은 김영삼 의원의 제명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라고 충언을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말하면 청와대에서 최고존엄을 보필하는 이정현 홍보수석께서 입에 거품을 물고 '교수가 최고존엄의 암살과 테러를 암시했다'고 하실까봐 꾹 참겠습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야당의원들은 대통령 '노가리', '육시럴 놈'이라 불렀지요"라며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의 과거 행태를 상기시킨 뒤, "아직도 대한민국이 대통령을 마음대로 비난해도 되는 민주공화국이라 착각하는 분들이 계세요. 이제부터 저는 그 분을 남조선 '최고존엄'이라 부르겠습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양승조·장하나 의원직 제명을 추진키로 한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양승조-장하나 제명해야죠. 남조선 절대존엄을 모독했으니..."라고 비아냥댔다.
고집불통 구제불능 박근혜대통령 처방아이디어!! 아버지 박정희대통령도 고집이 대단했죠. 하지만 아내 말은 들었고, 지금도 육영수여사의 '청와대 안 야당'역할은 국민들로부터 칭송받고 있습니다. 해서 박근혜대통령도 남편이 시급합니다. 환갑넘어 시집가는게 뭐하면 남친이라도 소개시켜줘야 합니다.
진중권...바보인가? 자기들끼리 모여서 노무현 욕한 헛소리한것이 새어나간것과 기자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말한것이랑 같은가? 이런자가 교수라고 직함을 달다니...어이없구나. 장하나 발언까지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가지만 양승조 발언은 도를 넘어선 것이다. 결국 물타기로 이용될테고. 새눌당이 노무현에게 잘죽었다라고 기자회견한다면 그것도 인정할래?
대한민국은 왜 경상도 우리가 남이가 무리에게 저당잡힌채 수구골통 후진국으로 살아야하나? 수도권의 수많은 깨어있는 일류시민들은 왜 저 무식한 수구들에 의해 발목잡혀 친일숭미군사독재의 잔류속에 허덕여야하나? 우리는 선진국으로 일류로 나아갈수있는 토대와 역량이 있다. 떨쳐일어나야한다.
★수상한 점 선관위가 선거 부정 핵심으로 지목된 이유 다시 보는 선관위 디도스 사건 http://is.gd/Q0c30V 선관위가 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세 가지 정황 1.홈페이지가 아닌 투표 장소가 저장된 DB만 마비. 2.투표소를 대거 이동. 3.매뉴얼을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대처. 조용한..새똥당..넘.의심스러움.
선관위가 선거 부정 핵심으로 지목되는 이유 ... <다시 보는 선관위 디도스 사건 > -문경환 동북아문 대표 기사입력: 2013/12/08 [15:45]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자주민보...검색하시고. 가서...기사..읽어보시면.. 확신이..설..것입니다. ...이...사실에...입..다물고... 조용한..민주당도...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