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저도 뭉클하게 봤었어요.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님께 호소합니다!! 요즘 수도권 시내 버스에서도 광고하고 있는 유투브 컨텐츠에요. 부디 짬을 내셔서 확인하시고 바른 판단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눅17:26~30). https://youtu.be/2QjJS1CnrT8
명박시절 유인촌 같은 인간이 미리미리 아부를 한다고 생각 하세요. 제판단으론 4년후를 기약하시고, 내공을 쌓으세요. 반대쪽에 선사람은 무조건 찍어내는 현실이 됬거든요. 아는분이 책을 내려고 하는데 청와대 심기를 건드리는 내용이 많다고, 다 빼라고 했대요. 그럴거면 출판할 이유가 없거든요. 지금 한국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참고하세요.
좀 안다는 감독들도 쉰다는 느낌이다... 작품 구상에 몰두하는 분위기.. 박통이나 이승만의 찬란한 생애를 다루는 영화나, 억척스런 며느리가 들어와 가문을 일켜세웠다는 계몽적 영화에 출연할 의사가 없다면, 당분간 쉬는 것도 좋을 거... 아아, 정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에도 음흑기로 돌아가는 게 아닌지 .. 그거 기우이기를 바란다.
선관위가 선거 부정 핵심으로 지목되는 이유 ... <다시 보는 선관위 디도스 사건 > -문경환 동북아문 대표 기사입력: 2013/12/08 [15:45]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자주민보...검색하시고. 가서...기사..읽어보시면.. 확신이..설..것입니다. ...이...사실에...입..다물고... 조용한..민주당도...의심스러움.
내 배떼기만 부르면 남이야 어떻게 되던 말던 돼지처럼 살아도 좋다는 야만의 시대에 처한 작금의 서글픈 현실 한국엔 정말 희망이 없다. 좁은 땅떵어리도 숨막히는 데 거기다가 냉전의 산물인 분단까지...한술 더떠서 과도한 이념몰이와 레드콤플렉스 안보장사 지역감정의 악순환은 도대체 언제쯤이나 멈출 것인가
연예인 김여진씨가 대선 찬조연설을 할 때 하던 말을 기억한다.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서 찬조연설하러 나왔다." 불공정한 새누리당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종북'이지. 힘내라! 우리의 불만을 뭉쳐서 불공정한 새누리당을 몰아내자. 공정한 사회를 위해 표현의 자유를 위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