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표적 치적으로 내세워온 외교안보도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사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진통 등으로 한계를 드러냈다며 박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폈다.
미국 일각에서 우리나라의 독자적 방공식별구역 추진에 반대 입장을 표하고, 우리정부가 참여의사를 드러낸 TPP 협상에 대해서도 기존 12개국간 협상 타결 이후에나 협상에 참여시키겠다는 냉랭한 반응을 보인 데 따른 총공세로, 박 대통령에겐 당혹스런 상황 전개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내·외치에서 심상치 않은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외치의 핵심도 방공식별구역 사태로 모두의 눈앞에 드러났다. 이제 미·중 관계 노골화와 동북아시아의 대립이 예상보다 빨리, 그리고 심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허하고 화려한 레토릭이나 패션으로 적당히 덮고 갈 수는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특히 "중국의 외교는 역사적으로 말과 다른 실체를 보여 왔고, 지금은 바로 그런 때이다. 등소평이 내걸었던 '도광양회(빛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힘을 기른다)' 외교는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며 "중국에게 이런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이 전략적 동반 협력 관계를 외치는 것은 국내용일지는 모르지만 국제적으로는 실체를 가질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일외교에 대해서도 "일본과도 대화채널이 필요하다. 일본의 우경화와 그에 근거한 국제적 자극은 상수로 보고 대응하고, 이를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고, 대미외교와 관련해서도 "한미 외교도 내실화를 고민해야 한다. 우리 외교가 이슈별로 그때그때 대응하지 말고, 국제적 구조에 착안해서 주도적 흐름을 탈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외치에서 이제 덮고 지나갈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유의미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다. 내치에도 외치에도 모르쇠와 침묵은 해답이 아니다. 더구나 지도자는 유리한 국면에서 나서서 근사한 이야기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금 지도자를 원한다"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우원식 최고위원도 "사면초가에 빠진 박근혜정부가 대외관계의 총체적 난맥상을 바로 잡고 일본의 영토 야욕을 비롯한 동북아 정세에 중심을 잡을 수 있을지 매우 회의적"이라며 "일본의 집단 자위권 욕심에 대해서도 미국이 지지하는 등 대응할 묘수도 없어 보인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고 가세했다.
우 최고위원은 대중정책에 대해서도 "한중 관계도 무기력하다. 우리 영공에 일방적으로 선을 그은 중국은 우리정부의 제고 요청도 묵살했다"며 "정부가 청와대의 화려한 중국어 연설만 앞세웠을 뿐, 방중 회담이 결국 빈껍데기였음이 드러났다. 중국어 연설을 할 시간 동안 한중 역학 관계에 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어야 하지 않았나"고 힐난했다.
그는 대미정책에 대해서도 "미국 주도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의사를 밝힌 것은 참으로 뜬금없다. 이미 참여국가 12개 나라끼리 협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은 연내 협상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TPP 참여가 가져올 국내 산업의 일대 혼란을 논외로 하더라도 때가 늦어도 너무 늦었다. 기존 국가들에게 승인도 얻어야 한다. 지금 들어가려면 기존 국가들에게 당근을 주어야 하는데, 국내농업과 중소제조업을 죽여서 또 무엇을 얼마나 퍼줄 작전인가. 한미FTA처럼 만만한 게 서민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문제로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무색해지고 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 10년 넘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검토한 결과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고 지적하면서도 "안보문제, 영토문제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그야말로 국정 동반자로서 함께 책임지는 모습을 가꿔가야 한다"며 공동대응을 주장했다.
"우리는 불의에 맞서는 일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이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며, 이를 위해 순교자의 자세로 저항할 각오를 천명했다. 지난달 22일 전주교구 사제단이 시국미사를 열어 박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한 지 12일 만에 전국 사제단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국의 문화,교육도시에서 신종빨갱이가 출현하다. (유신빨갱이 손병두.신천지빨갱이 박대출) 진주시민이 궐기하여 신종빨갱이를 몰아내자 정신이상자의 유신예찬론을 보고 새나라당,한나라당,성누리당 손병두 모두가 유신이 아주 아주 좋아 ...............새누리당 대표 황우여
야 “특검은 최소한의 조건” 여 “특검 절대 못해”… 3일 오전 회담 재개 김한길 “내가 그만둬도 좋다 이거야, 누가 죽나 보자” 감정 격해지기도 회담에선 “회군 명분을 달라”는 야당의 특검 요구에 새누리당이 “특검은 절대 받을 수 없다”고 맞서면서 1시간 15분간 밀고당기기가 이어졌다 특검받지않으면 칠푼이 부정대통령 내러와야한다.
대한민국 미래의 행복은 얼마나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달려 있다 -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삶이 윤택한 세상 - 독일이 선진 민주주의로 세계 최강이 되었듯이 한국은 민주주의를 버리면 삶은 과거로 회귀할 수 밖에 없다 - 민주주의 .... 이 하나가 얼마나 큰 경쟁력이고, 자산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닭이 가는, 추구하는 것 실패하리라
국민이 주인입니까, 닭이 주인입니까? - 인간이 만든 시스템 중에 민주주의 만큼 경쟁력이 있고, 효율적인 시스템은 아직 없습니다. 공산주의도, 군주국가도 민주주의에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을 보다 더 행복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닭은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가스통 할배들과 어버이 연합 할매할배들 중국대사관, 일본대사관 찾아가서 할복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냐 현재까지 잘 지켜지고 있는 NLL에는 지랄지랄을 하면서 왜 영공 뺃긴 지금은 아닥하냐 쓰발 놈들아 미국 대사관 찾아가서 울며 불며 졸라보던가 그러니까 니놈들을 보수가 아니라 꼴통이라고 부르는 거다 나이만 처먹은 잉여인간들 ㅉㅉㅉ
신경쓰지말고 밀어부치세요 일부좌파를 제외하고는 전부지지합니다 골수20% 무당파15% 제외하면 56%는 아주좋은지지입니다 하지만 만족하지말고 더잘해서 확실하게 나라를잡으시요 산에토끼가있으니 토끼몰이하고 종북이 있으니 종북몰이하는건 지극히당연하다 선한국민은 종북을 절대로 원하지않는다
영화 ‘변호인’ 먼저 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사보다 공권력에 맞서는 투쟁에 초점 송강호의 3분 법정변호가 ‘압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는 전두환 정권시절 부산지역 최대 용공조작 사건 ‘부림사건’에 대해 “내 삶을 바꾸었던 바로 그 사건” “얼마나 맞았는지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고, 발톱이 새까맣게 죽어있었다….
뭔 기대를 그리도 왕창 했단 말이오. 앙드레박은 패션쇼만 잘해도 띵호아이지요. 앞마당 뒷마당은 이웃에게 다 뺃겨도 자격없는 NLL만 푹푹과서 진국이 우러나오도록 빼먹으면 되지요. 수구꼴통들 왜 앞 뒤 마당 다 빼겼는데도. NLL 사수하지 못했다고 연일 데모를 해댄 것처럼 함해보시지 갑자기 꿀쳐먹은 벙어리들 되셨어. 오라 애네들은 그때그때 달라요
천주교 전주교구에 이어 군산지역 목회자들도 박근혜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목회자 정의평화 협의회(협의회)’ 군산지역 회원들은 2일 군산시청 앞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선택권이 유린된 명백한 부정선거”라며 “부정·관권 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나라 꼴 좋다. 친미 반미, 친일 반일, 종북좌파니 애국우파니. 시간이 흘러도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는게 없다. 내 나라 실속 챙기는 정치를 하는게 우파들이 할 일이건만 그저 종북몰이로 날밤새고. 그 사이 중국과 일본은 북한의 막대한 천연자원을 확보하려고 북한을 드나들고 있고.그들은또 섬을 두고 천연자원 때문에 싸우고 있다는 거 좀 알았으면.
이젠 내년 봄 쯤에 나갈 귀태를 배웅하자~! 아무리 닭친다고 해두, 이건 좀 아니다. 인간의 탈을 썼다고 해두, 이건 아니다. 내년 봄 쯤에 새싹이 돋아야 한다. 원 주인 문재인의 새싹이 나야한다. 이젠 퀘퀘묵은 바뀐애는 조용히 배웅하자. 예저을 지켜준다. 반항할때는 뒷통수 날아간다~!
참 여유롭다. 표면적으론 국운융성 태평성대다. 대통이 지방 문화재 둘러볼 정도로 국사가 잘 굴러가고 있다면 누가 뭐라겠나 비서통해 들어도 될 일을 몸소 내려가신 깊은 뜻은.. 스스로 정의한 종북천주교와 대비시켜 호국불교에 기대면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아부지 박통의 치적부각이 목적인 듯. 종교간 차별 갈등을 조장하는 국정경영 별거 아닌 듯.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대선유세때 교통사고로 죽은 보좌관 1주기에는 꽃을 보내고 . 8개월 투병중인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는 "..." 유신반대한 진정한 군인이자 월남의 영웅 고 채명신장군에도 "..." . 지한테 충성하는 넘만..심지어 강아지도 챙기면서 국민 존경받는 지도자나 국민영웅에게는 찬바람 쌩쌩부는 애가 대선때 국민통합 약속한 신뢰의 화신 박양이고 대통이다.
노무현대통령에 호감을 갖고있는 유권자만 민주당이 온전히 흡수 한다면 의회과반 이상 제1당이 될수있다고본다!!얼마전 여론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보다 노무현대통령에 더호감 가진다는 국민이 많았다!! 지금 우리 국민바탕에는 박정희냐? 노무현이냐? 뚜렷이 갈려 있다!!둘다흡수할려는 안철수 과연 성공 할까?어림도 없다고본다!!왜냐? 안철수?노무현보다 못하기때문이다!!
구한말같다. 중국은 마치 20세기 초 신흥강국 일본처럼 위협적이고, 일본은 당시 중국처럼 재무장하려하고, 미국이란 강대국 여전하고 러시아의 영향력 무시못하고... 그런데 정권은 무능의 극치를 달리면서 의회는 경시하고(만민공동회 해산처럼?) 매국노 넘쳐나고... 그렇다고 세계 강대국 1~4위에 둘러싸인 나라가 군사력으로 견디겠다고? 새마을정신으로?
다끄네 주특기가, 툭하면 묵언에 두문불출아니던가, 그 사이 까 먹었나? 티끌만큼이라도 유리한 게 있으면 나불나불, 불리하면 절대묵언, 두문불출, 외면에 보도 듣도 못한 척. 그게 다끄네 '본품의 특성' 아니던가. 상기하시라. 찍 소리 안하고 흘러가는대로 두고 가마니로 있다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보고는 그 길로 아주 쌩 깐다. 그거 모르시나들?
그라등가말등가, 다끄네와 일곱영감탕구와 개누리들은 오직 다끄네애비독재 복원에만 올인한다. 거기에 다른 것은 악세사리도 안된다. 똘마이 재원이가 이미 7월에 계엄법개정 올렸다. 구케해산 씨부렸다. 종북으로 어리버리민주당도 길들여놨다. 내란죄 본떼도 시전했다. 갈 길은, 할일은 오로지 하나다. 다끄네애비독재로! 그게 진짜 최고 전지전능이다. .
대선후보됐다는 '흥감' 그거 하나도 주체 못해,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고 씨부린 정신머리가 뭘 할거라고? 한반도실례푸로세스 등, 지도 모르는 소리만 씨부려 댄 그 닥대가리가 뭘 할 거라고. 방공식별구역이 뭔지 아직도 모를 걸? 그 지경한테 뭘 기대하나? 할매 자궁에 애 들어서기 바라나? .
다끄네가 국정은 등을 공뭔불법선거개입,선거운동으로 처벌했더라면 곧 이어 쌩까고 집유.사면 등으로라도 처리했더라면 이리 지 모가지에 칼이 들어오는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닥대가리에 영감탕구들에 둘러싸여 정신 못차리고 애비, 애비의 독재에만 편집적으로 집착한 때문이다. 애비, 그것도 애비의 망령 때문에 그 애비와 똑같이 인생 종치게 생겼다. .
제주지사·서귀포시장 '선거 거래' 의혹 일파만파 지난달 말 한동주 서귀포시장이 공개석상에서 우근민 제주지사와 '내면적 거래'가 있었음을 밝히며 내년 지방선거 때 우 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를 유도.. 제주지사 "서귀포시장 적절치 않은 발언 심히 유감" "우근민 지사, 내가 당선되면 네가 더 해라 했다" 성누리입당하더니 바로 부정행위
눈을 보면 아는데 박양은 오매불망 나가고 싶어하면서도 막상 외국지도자들과 눈을 못맞추고 피하더라. 황금마차타고 노인네 여왕에겐 건성건성 희희낙락할 수 있어도 국익. 세계이슈 놓고 진지한 대화해야할 캐머론 총리 앞에선 상대 응시않고 메모 읽기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살피는 정치적 감각은 전무. 지가 뭘해야하는 지에만 급급. 자폐증세도 옅보임.
양승태 대법원장은 2일 "사회적으로 관용과 타협의 정신이 퇴행하고 계층적 갈등과 이념대립이 격화되고 있다"며 "흔들리지 말고 재판 독립을 지켜내라" "근거없는 억측이나 편향된 시각으로 재판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법관을 부당하게 공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법원 판결에서 불복하며 판사에게 정치적 색깔을 덧씌우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우려
저 광ㄴ이와 개나라개누리들은 유신체제 장기독재만 착착 챙겨가고있다. 열강이 어쩌고는 지들 일이 아니다. 우짜든지 부칸식 독재라야만 앞으로 수십년이 보장 된다. 그게 아니면 중는다. 그 와중에도 선거쿠데타 주범 개바기색기는 탱자탱자. 이리 잘알이 발광인데도 머저리모지리지지리궁민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한다. 똥이고 된장이고 쳐 묵을 생각밖에 엄따.
폭탄 중에 가장 무서운 게 뭔지 아십니까. 사제폭탄입니다. 사제폭탄들이 전국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사제폭탄들이 터지기 시작했기에 조만간 그네줄이 떨어질 것입니다.” 개그맨 노정렬씨의 촌철살인 정치 풍자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모여든 500여명의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조합원들과 광주시민들이 박장대소했다.
이성한 경찰청장 이어 이금형 경찰대학장·김종양 경남청장도… 이금형 대학장, 인용 출처도 없이 다른 논문서 11개 단락 갖다 써 박사 학위를 가진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6명 가운데 3명이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 동국대의 허술한 논문 검증 과정도 문제 진선미 민주당 의원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이다. 이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 "신속하게 진상을 밝히고 철저하게 청산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있었음에도 오히려 축소하고 은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일이 꼬였다. '과거 정권의 과오'를 현 정권이 떠안는 희한한 선택을 해 급기야 종교계 일각의 댓통령 사퇴 요구까지 촉발시켰다.1차범죄는 쥐박이고 2차범죄는 닭양이다
외치 그까거 걱정없지 국정원 동원하면 그까거 아무것도 아냐 적당히 하면 누가 뭐라 하겠어 대꾸 않고 가만 놔두면 강대국들이 알아서 챙겨주겠지 뭐 그거 관심없어 또 안되면 미국한테 도와달라 하면 되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국민들에게 알려줄 필요는 없고 어처피 국민들은 멍청하니까 우리끼리 대충 하는 척하지 뭐 그냥 종북놀이나 하자고
토론회나 기타의 영상에서 충분히 보시지 않았나요? 박근혜씨에게서 뭘 바라나요? 내 아내도 tv 토론을 보다가 '야~ 저런 여자도 대통령되겠다네...' 라고 자조의 한숨을 짓게 했던 근혜씨였는데... 저 복잡한 정치.외교...제대로 풀수 있을거라 기대하시는 건 망상일뿐입니다.
그 딴거는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면 되고, 생의 목표인 아부지 업적을 완성하는 것에만 매진한다. 유신을 복원하고 일당독재로 체육관대통령추데, 장관 임명... 그렇게 한오백년 해 쳐 먹을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아부지식 독재가 역사에 영원히 정의와 진리로 기록되게 하는데에 일로매진 하리라! . 우리는 뭐하지? .
선거쿠데타 막자고 묻어버리자던 게 증거만 드러나게 만들고, 그 만능의 종북몰이도 이북빨개이식 독재라는 역풍만 부르고... 그 와중에 주변열강들이 100년 전 상황을 재현한다. 이제 뭘 어찌 하지? 애비따라 독재의 길로. 그 밖에 엄따! 애비의 9호를 이어 긴급조치10호, 계엄(무성이동생 재원이가 이미 재정안 내 놨다) 그리고 국민 개잡듯 잡아족치기...
너 종북이지? 종북 맞네"…국민절반에 닥치고 종북 [기자칼럼] 정부 비판만 하면 돌아오는 질문…진보진영 내에서 나온 말 공안정권이 활용 너 천안함 정부발표 믿나 /아니요 여러곳에 나타난 허술함에 합리적의심이 갑니다/너 종북이구나/정부의 지침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국민들을 종북으로 모는 닭꽝화장실정권/언제까지 그음모가 먹힐지 두고보자
냉정한 맘 갖고 장사만하면되지 무슨 중국과 동반자관계...그런다고 통일과정서 중국 국익 제껴놓고 남한 지지할거 같애? 러시아와도...러시아ㅡ북한간 철도건설에 러샤 출자부분의 50%를 덥썩 떠안고...이건 분명한 김정은이 돕기위한것...김정은 변화 없는데? 러샤. 중국과 찧고까불면 미국 일본 안 참지 미국일본없이 물건 하나 독립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미국이 우리 박양이 하려는 일에 걸림돌이야? 민정수석 시켜서 오바마 혼외자식 있는지 뒷조사할 거야 우리박양.. 옷만 잘 입는게 아니지. 올매나 무스븐데 박양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세계국가들도 이 점 잘 알아야. 지난번 척 헤이글 미국방장관도 한일이 잘지내라라는 말 꺼냈다가 박양대통께서 쏘아부쳐서 반냉동인간 됐자나.
진실이 없는데 외교가 되겠어....관권 부정선거녀가 오직 하고자 하는것은 유신의 정당성과 다까기 마사오 우상화 작업일뿐.....역사는 이미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평가하고 온세계가 이를 인정하고 있건만....차마 아버지라는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닥대가리 인생도 막장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