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공안정치를 이끄는 무서운 대통령이 됐다“고 맹질타하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문재인 의원은 오는 9일 출간예정인 대선 회고록 <1219, 끝이 시작이다>를 통해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저와 경쟁했던 박근혜 후보와 다른 분 같다. 그때 박근혜 후보는 국민들의 뜻에 자신을 맞추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대통령이 된 지금은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랐지만 이명박 정부의 퇴행보다 더 절망적인 퇴행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실패를 면하기 어렵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국가기관 대선개입 축소은폐 및 수사방해를 거론하며 “당장 2017년 대선에서 불법 관권선거를 되풀이하겠다는 것이나 진배없다”며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들의 대선개입 사건이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문제인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렇게 해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덮어 나가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장은 성공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착시일 뿐"이라며 "그렇게 덮어진 문제는 국민들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였다가 언젠가 한꺼번에 대가를 치르게 돼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더 나아가 "미국에서 워터게이터 사건으로 닉슨 대통령이 사임을 하게 된 시발은 도청 사건이 아니다. 바로 거짓말 때문이었다"며 "도청 공작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이 아니라, '전혀 모르는 일,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거짓말한 책임을 추궁당해 사퇴를 자초한 것”이라고 닉슨의 예를 빗대 중도사임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한편 문 의원은 "저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실패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법이다. 저와 민주당이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며 "2012년 이루지 못한 것이 2017년으로 미뤄졌다 생각하고, 새롭게 시작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패배에서 교훈을 얻고, 패인을 극복한다면 약이 될 수 있다. 이제는 패배를 보는 시각도, 패배에서 얻는 교훈도 모두 2017년에 맞춰야 한다”고 대권 재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대선 패인과 관련해선 "한마디로 평소 실력 부족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준비 부족으로 인한 것이었다. 거기에 국정원의 대선공작과 경찰의 수사결과 조작 발표 등의 관권 개입이 더해졌을 뿐이다. 전적으로 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상대편이 NLL 공세나 종북 프레임 등 흑색선전까지 미리 준비한 전략에 따라 선거를 이끌어간 데 비해, 우리는 공을 쫒아 우르르 몰려가는 동네 축구 같은 선거를 했다는 느낌”이라고 자성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려는 열정이나 절박함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제게 그 열정과 절박함이 넘쳐나야 민주당에도 전염이 되는 법인데, 그러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제가 출마 의지를 갖게 된 시기 자체가 늦었다. (최종 출마 결심) 몇 달 전까지도 대선을 꿈꾸지 않았기 때문에 대선 전략이 충분히 정립돼 있지 못했다. 대선 과정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것이 대선 과정에서 닥쳐온 상황들을 결단력 있게 돌파해내지 못한 원인이었다. 저의 결단력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대목도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신당 창당 움직임으로 위기에 직면한 민주당에 대해선 "저는 민주당의 선택을 받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눈물과 땀으로 대선을 치렀다. 아직 그 빚을 갚지 못한 처지다. 개인적인 정치 신의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건, ‘민주당만으로는 안 되지만 민주당 없이도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정당정치의 현실”이라고 민주당 존립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문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책의 주요내용을 밝히며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출판기념회 대신 시민들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전국 순회 북콘서트도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 의원의 회고록과 관련,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정부가 MB 정부보다 퇴행'이라는 말도 하는데 그것은 국민들이 잘 판단할 것이다. 국민들의 판단과 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결국 그런 식의 발언을 통해 다음 대선출마의 명분을 축적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안철순는 기본적으로 정치 감각이나 DNA가 전혀 없는 샌님에 불과하다. 인재들이 없어 창당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단적인 증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거품은 빠져,내년 지방선거에 참패할 것이다. 똥누리에 어부지리를 주지 말고,늦기전에 정통 야당,민주당에 힘을 보태야 한다.
이 멍청하고 또멍청한 51% 국민들아 !! 이 놈이 70년 이상 살아온 경험으로 대선전에 입이 닳아 없어지도록 씨부렸다 박정희의 빼닮은 유전자에 한인간의 인격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기를 청와대에서 온갖 권모술수와 아부만 받고살았고 거기다 부모의 급사에대한 한이 있으니 그런사람의 철학이 어떠겠는가??
어떤 미친年이 남의 집에 쳐 들어가서, 최고로 소중한 보물을 훔쳐갔다. 주인이 내 놓으라고 하니, 도둑年은 내꺼라고 우긴다.. 법으로 하니, 잠잔다.. 사법부는 티격태격 한다. 국민은 분노를 한다. 이때 상식은 뭘까?? 당연히 미친 도둑年이 훔쳐간 "민주주의"를 원 주인 문재인께 돌려줘야 하질 않을까??
세금으로 월 600만원 받는데 어디 썼는지는 비밀? 정부 3.0 시대, 정보 장막 뒤에 숨은 국회 http://omn.kr/58b5 기본적인 사전공개정보 공개 안 해 업무추진비는 두루뭉술, 상임위 활동비는 비공개? 국회 정보공개심의회는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 정보공개의 토대가 되는 국회기록물관리사업 예산 대폭 삭감
대선 불복을 무서워 말라. 부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정통성이 없다. 여당에서 대선 불복이냐고 물어면 당당히 불복이라 말했으면 한다. 온 국가 정보기관을 동원하여 개판친 선거가 왜 부정선거가 아닌가? 그렇게 당선된 자를 우리의 지도자로 인정해야 하나? 국민은 그런 지도자를 모시기를 원하지 않는다.
난 새벽이 이명박 대통령 일때 올줄 알았건만 ..박근혜대통령이 시끄럽게 닭이 새벽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는구나...밑 바닥에서 고통의 떨림이 들린다.삶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는 떨림이..얼마나 피를 더 뿌릴까나..무섭다 저들의 무식함에.. 새벽은온다. 반드시 다만 피가 무서울 뿐이다
유씹록??? 웃긴닭 . 네년이 써야할 책은 대선 참회록! 속죄록! 이다!!! . 정권 교체와 정치 교체를 동시에 이룩할 천재일우의 기회를 . 가로막은 원흉이 아니더냐!!! . 역사의 죄인 닭근혜는 . 네년 상판볼때마다 열불나는 국민을 위해 귀태은퇴하고 . 조용히 물러나는게 그나마 속죄하는 길임은 알아야 한다!!!
국민의 판단을 말해주마 이참에 그네꼬를 정점으로 친일반민족 독재반민주 죄벌반민중세력들의 민낯을 철저히 국민이 깨닫고 다시는 너희같은 양두구육의 파렴치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추방하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것이 깨어있는 국민들의 생각이다. 여자로 선자 여자로 망할지니 곧 상현이의 쥘쥘싸는 소리를 들을게다.
박근혜를 '내란죄'로 사형에 처하노라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란을 일으킨 반란군이라. 국민의 입장에서 법과 질서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지켜야 할 공권력을 사유화 함으로써, 공권력의 무기를 정권 찬탈에 이용하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정면 도전한 것이라. "전제군주" 행세하는 저 대역죄인들의 목을 치라.
★종북열차 비내리는 그네선~ 종북열차에~ 흔들리는 남한 사회로~ 유신이 내리고~ 독죄정권 흐르고~ 잃어버린 민주주의 보이네~ 탉탉~~ 깜朴 깜朴 이는 선명한 현실속에~ 그네 만난 국 민들~ 말이 없는 그 네꼬~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않아요~ 당신을 사탄했어요~!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바꾼애씨!왜 좀 더 우아한 정치, 소통이 되는 정치, 환영받는 정치, 모성다운 정치 좀 해 주시지, 이렇게 나라를 뒤죽박죽 곤두박질하게 하실까? 엄마가 안 되어봐서 못하겠다구? 그럼 걍 내려오시잖구! \● ●_ \● <●〉 * ● * /> <│ /∨ │ * √1∨* <\ ∠\ /> 〈〉 * /\*
이후에도 반성과 사과를 한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민주당을 넘어 대한민국의 앞 날을 생각하면 불행한 일이기도 한 것입니다. 선거운동을 하자면 똘똘 뭉쳐도 어려운 판인데 민주당 진영은 막판에 흩어졌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재인 의원님의 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재 도전을 하던지 이후의 갈길에 장애가 덜 될 것입니다.
선거 형태를 보면 자신과 경쟁을 했지만 자신과 함께 가야 할 손학규씨와 김두관씨, 그리고 여타의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읍니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대선의 승리를 따 놓은 것 같은 오만이기도 했던 것이 지난 선거의 당선이 아니고 낙선의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문재인 의원님도 통찰을 한 사안이기도 할 것입니다 만
우리 국민이 누구냐! 김일성,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등 이 이리떼 같은 놈들로 부터 목숨을 빼앗겨 가며 단련된 민족이다! 너같은 칠푼이의 협박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 부정선거로 가로챈 대통령질, 갑질이냐? 국민앞에 무릎꿇고 석고대죄해라! 이 가짜야!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내가 아는데 박근혜는 왜 몰라? 모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손익계산서부터 먼저 두들기니 불리하다 싶으면 모르는 척 할 밖에. 이명박근혜 사기꾼이다. 우리 국민에게 이명박은 물질적 큰 손해를 끼쳤고, 박근혜는 정신적 큰 손해를 끼쳤다. 이 둘을 싸잡아 모두 후꾸쥐마에 처 넣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박근혜, 한국판 '더러운 전쟁' 시작하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진짜 교리를 위반했는가?' '수녀를 비행기에서 바다로 던져버린 '더러운 전쟁' '朴氏의 '더러운 전쟁' 박창신 원로신부 '빨갱이'로 몰고 사제복을 벗기고 강단에서 쫓겨나고 죽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교회, 즉 민중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
정치에 몸담은 꾼들이 쉽게 옮길 수 있는가. 망해가도 죽을 때까지 한다리 걸치고 있는 심정이겠지. 신당창당하기 쉽지 않지. 현역정치인들은 끝까지 관망하다 죽겠지. 구국의 정치인이 모이든지, 아니면 유권자들이 꾼들은 죽이고 보는거지. 그러면 억지로 신당으로 옮기는거지. 특검관철이 될 것 같다가 친이들이 들고일어난 모양이다. 친이와의 전면전 돌입했다고 본다.
안철수 이번 기자회견에서 알게된 점 1.정책네트워크 실행위원 ( 라 쓰고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 들의 빨리 창당해서 "나 선거 나가게 해줘" 라는 압박이 장난 아니구나 2.안철수도 이들에 등떠밀려 기자회견을 한 삘 (왜? 구체적인게 하나도 없었으니깐) 3.빠리 창당하지않으면 선거 나갈려는 넘들과 안철수간 대판 싸움이 나겠구나 삘
이명박 프락치 간잽이슨상 이명박이 언론에 등장하니 창당선언할 것처럼 언플 졸라하고 막상 기자회견에서 또 구체적인 창당계획은 고사하고 기자 질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는 애매모호한 하나마나한 기자회견 시전 이명박은 기사에서 사라져버림 ㅋ 그리고 한다는 말이 "전라도 가서 세를 키울려고요 그게 새정치죠 ^^"
난닝구들 하는 짓이 얼마나 가관이였나 대선전 단일화 후보를 놓고 얘기가 오갈때도 이 색퀴가 민주당에 당적이 있는 의원인지 무소속 의원인지 헷갈리는 짓거리들을 그냥 쳐하고 지네 당 후보의 수족이 되어 선거 뛸 측근들이 단일화 상대후보에 의해 다 짤려져 나가는 판국에 (심지어 당대표도) 상대후보에 쓴소리는 커녕 박수치고 앉아있었지 ㅋㅋ
돌이켜보면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대통령교육이 덜 되어있는건 목두하는 바고, 국익도 생각하면서 언플하자. 문씨나 안씨나 거품빠지면 대통령후보는 딴사람이 한다. 안그래도 지금 거품 엄청 빠졌다. 저 둘이 대통령될거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남은 3년 정치공부나 열심히 해봐라. 운이 있으면 살아남겠지. 너들 말고도 대통령할 사람은 차고넘친다.
친노 때문에 민주당이 망해간다는 얘기는 궁물과 난닝구들이 주로 쳐 하는 얘기지 ㅋㅋ 난닝구들이 선거 전면에 서면 워낙 무능력종자들이라 대중성을 후보에 투영시키지도 못하지 그 결과로 나타는게 이명박+이회창 vs 정동영 표차이 ^_^ 안철수를 꾀어 이 무능력 난닝구종자들이 그 동안 단점이였던 대중성을 얻을려고 하지만 안철수도 바보가 아닌지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