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피해여성의 절규 "그들의 개같은 행위로..."

[전문] 朴대통령에게 탄원서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세요"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데 대해 김 전 차관에게 성접대를 강요당했다고 주장해온 한 피해 여성이 강력 반발하며 김 전 차관 등을 엄벌해줄 것을 호소하는 공개 탄원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 파장이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밤 <TV조선>에 따르면, 30대 초반의 피해여성 A씨는 탄원서에서 "너무도 억울하고 제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 이렇게 각하께 올립니다"라고 죽음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시사한 뒤, "전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습니다. 윤중천은 제 동생에게 협박성 섹스 스캔들 사진들을 보내 세상에 얼굴을 들 수 없게 했다"고 김 전 차관과 윤씨를 질타했다.

A씨는 이어 "피의자인 저들은(김학의) 절 경찰조사 중에 저와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시켜 절 돈으로 도와주겠다며 연락을 하더군요. 역시 법을 잘 아시는 분이라 행동도 빠르시더군요. 전 죗값을 받으라고 했죠"라며 김 전 차관과 윤씨가 수사도중 자신을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씨는 또 "전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님의 권력이 무서웠습니다. 윤중천은 경찰 대질에서까지 저에게 협박을 하며 겁을 주었습니다"라고 수사도중 윤씨에게 협박을 당했다는 주장도 하면서 "각하,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세요"라고 박 대통령에게 엄정한 법 집행을 호소했다.

A씨는 "각하 이 나라의 머리이시기 전에 여자이십니다.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세요.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새벽기도 다니시며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다시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라며 거듭 절규했다.

보도를 접한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검찰이 성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를 봐준 댓가로 피해여성은 제2의 장자연이 되어가고 있음"이라며 "최고 권력이 뒤를 봐주고 있는 상황에서 저 정도면 여성단체들이 적극 나서 해당여성을 보호하고 법률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여성계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다음은 <TV조선>이 공개한, 피해여성 A씨가 박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전문.

대통령 각하께

각하께서도 절 아실지 모르겠네요.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문고를 두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억울하고 제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고 죽음의 길을 선택하기 전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제 한을 풀고싶어 이렇게 각하께 올립니다.

전 이 사건이 터지기 전 8년 전부터 제 가슴에, 제 마음에 짐으로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각하 이 사건은 제가 억울하게 윤중천에게 이용을 당한 그때, 2008년 전 이 사건을 제가 먼저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힘없고 빽 없는 전 권력에 힘, 김학의와.. 절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전 이렇게 숨어살다 지금에 세상이 떠들썩해지며 제가 숨겨진 채로 피해자로 등장하였습니다.

전 이들의 그 개같은 행위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는 그 당시 윤중천에 협박과 무시무시한 힘자랑에 딸의 억울함을 하소연도 한번 못하시고 그 추잡함을 알아버리시고 저와 인연을 끊으셨습니다. 윤중천은 제 동생에게 협박성 섹스 스캔들 사진들을 보내 세상에 얼굴을 들 수 없게 하고. 제가 재판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렇게 먼저 각하께 억울함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던 아버지가 아셨습니다. 지병이 계신 아버지는 저 때문에 화로인해 당뇨합병으로 녹내장이 오시고…하루하루가 약이 오르고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전 이번 사건으로 제 악몽을 떠올리고 싶지 않아 개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용기있는 형사님들의 응원과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믿음을 주시고 꼭 제 억울함과 한을 풀어주신다는 말씀에 전 용기를 내어 수사에 참여했고 이 사건은 7월에 검찰로 넘어가고 저 역시 검찰조사를 마친 지 4개월입니다.

제가 알기론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아는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조사를 받을 사람은 다 받고 검찰에서는 김학의 소환 계획도 없다고 기사도 나오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만이 조사를 안 받은 것으로 압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누구보다 법을 잘 아시는 김학의 전 차관님은 너무 유치합니다.

지금 국민들이 알고 있는 기사내용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윤중천과 둘은 잘 알고 있으면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고 지금, 아니 전 매일매일 지금 이시간 이순간까지 하루 한 시간 잊고 살 수가 없어 대인기피증에 조울증, 공황장애, 심장병까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전 병원 갈 돈이 없어 약이 언제 떨어질까 아껴먹는다면 믿으십니까? 제가 지금 떠들어 대는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죽음을 몇 번씩 생각하고 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버림받고…2008년 윤중천이 협박한 녹취된 음성파일과 절 캡처한 사진들을 결혼할 사람이 듣고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으로 전 유산하였고 전 윤중천이 얼마나 흉악하고 악질이며 무서운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그 자료들을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그들을 벗어날 수 있는 행복, 결혼이 파혼되면서…모든 걸 잊고 살겠다고 전 윤중천·김학의 물건들 자료들을 소각시키고 시골에 와 살고 있습니다.

역시나 윤중천·김학의는 결국 이렇게 절 또 다시 죽음의 길로 인도를 합니다. 그 물건을 버린 것을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완전하진 않더군요. 협박 그리고 사진들을 속기를 할 때 속기하시는 그분이 모든 걸 기억해주시더군요.

각하…이런 절…피의자인 저들은(김학의) 절 경찰조사 중에 저와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시켜 절 돈으로 도와주겠다며 연락을 하더군요. 역시 법을 잘 아시는 분이라 행동도 빠르시더군요. 전 죗값을 받으라고 했죠. 절 노리개 가지고 놀 듯 윤중천과 가지고 노신….

각하 이 나라의 머리이시기 전에 여자이십니다. 불쌍한 제 한을 풀어주세요.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새벽기도 다니시며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다시 사랑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각하 살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김학의 전 차관을 덮으신다면 윤중천까지 죗값을 받지 않을 것이며…각하 이 두 사람의 내용의 기사는 대한민국을 뒤집습니다. 국민들이 모르는 신세계가 있으니까요.

그들, 그들의 가정을 지키고 그들의 면상을 지키기 위해 그리 숨어있을 때 피해자인 전 제 가족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더 이상 내 식구 감싸기라는 검찰기사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억울함에 더 많은 진실을 국민들 앞에 하소연하며 한을 풀기 전에 스스로들 국민들 앞에 나와 심판받길 원합니다.

각하 전 담당 검사님께 간절한 제 마음을 편지로 보냈습니다. 부디 그 편지가 쓰레기통으로 가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매일 밤 삶과 죽음길에서 밤을 새웁니다. 전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님의 권력이 무서웠습니다. 윤중천은 경찰 대질에서까지 저에게 협박을 하며 겁을 주었습니다.

각하,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세요. 제가 용기 내어 잘 버티고 잘 했다고 해주세요. 국민들이 지금 각하께 하는 쓴소리를 솔로몬의 지혜로움으로 이 사건을 해결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각하 제 입으로 더 이상 이 사건의 내용을 떠올리며 힘들어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렇게 국민을 우롱하며 뒤에 숨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 계속 싸울 것입니다. 몇 번의 죽음을 넘기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책임자로서 각하의 지혜로우신 중심을 믿겠습니다.

2013. 11.13
피해여성 A.
김혜영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98 개 있습니다.

  • 12 0
    박그네는여자아님

    박그네가 남자였다면 그 광란의 파티의 주인공이었을 것이다. 같은 여자라고 혹 같은 입장을 취할 것이라 생각치 말라. 정말 번지수 잘못찾았다. 하지만 좋은 것은 이런 공을 박그네에게 던져 준 것이니 박그네에게 번민 한가지를 안겨준 셈이니 좋은 일이다.

  • 5 0
    이말밖에

    대전은 요 ! 병 났어요 !

  • 13 0
    나라걱정

    박그네입은 김홍신의 공업용미싱으로 박은지 오랩니다. 그쪽에다 하소연 해봐야 말짱 헛것이라는 걸 왜 몰랐나요? 그런것 들추어 내면 진정한 여자라면 꿈속에서 나타 날까 ? 경끼 일어킬 자기 아버지의 밤의 소행들이 회상되어 애써 모르는 체 하지요. 윤창중이야 자기가 임명한 졸개니까 할 수 없이 짤랐지만.

  • 15 0
    아쉽지만

    주소를 잘못 잡으셨네요
    그네꼬위장양은 학의보다 더한 범죄자이면서 증거인멸과 국민을 상대로 협박과 회유를 하는 반인반마입니다.
    결기를 보여주세요.... 증거들을 공개하고...

  • 22 0
    서ㅁ

    닭은 대통도 아니지만...
    여자도 아니랍니다...

  • 0 13
    환락의 종말

    관련자가 고위층인 사건이라 무혐의 처리되고, 상대 녀들은 조사만 당하고 많은 피해를 당해서 탄원서 올리니 무슨 억울한 인권 문제인 것 같지만, 속내를 보면 패이를 주고받으며 별장에서 남녀들 쌍방이 환락을 즐긴 것 아닌가. 진보니 양심이니 여권이니 인권이니 하며 운동하는 사람들. 이번 사안은 괜히 의미 부여할 일이 아닌듯 하니 나서질 마시라.

  • 14 0
    방가방가

    뭐 생각나는게 없니?

  • 49 0
    떼로 몰려다니며

    늘 반복
    조금씩 달리하며
    장자연 배우의 슬픈사연이
    연상되는 면이 있네

  • 16 0
    ㅎㅁㄴㅇㅎ

    박그네씨...꺼져라.쥐발.

  • 12 0
    헐 이붕

    헉! 이붕. 요즘 바른말하면 찍혀내진다던데... 단언컨데... 박통2는 묵묵부답일지도

  • 9 0
    황법무

    연탄도사께서 강림하시어 계시하시길
    이 사건은 구속수사 해야 했거늘~ ㅎㅎㅎ

  • 8 0
    박그네씨.

    성추행
    성접대는 돼도
    혼외자식은 안뎌!!

  • 12 0
    폴리애널

    여성부는 뭐하는 집단이냐
    조윤선이 절대로 나불하지 않는다
    통이 그렇다는 예기다
    원래 판검사들은 정치를 해서는 않된다

  • 8 0
    저기

    창중이하고 학의는 그녀의 영원한사랑이야.
    감히 누가 손댈려고 그래
    그년껀데말야.

  • 2 0
    바뀐뇬이

    그덕이나 할거 같나?
    이년이 여성인권어쩌구 하는일은 댓글원 김하땡 이후로 끝났다.

  • 7 1
    녹명거사

    근데 이 여자는 거기 납치되어서 갔었나?

  • 28 0
    황혼의 잡초

    나랏년이 암탉이라서 고져 지랄이다.
    바뀐년 사생탉 낳고 이쁜이 수술했을까?
    독죄적대한 계분 쌀꺼닭.
    위대한 김정일과 뽕딴년이 아니신가?

  • 3 26
    황혼의 민초

    나라님이 여성이시니 그나마 다행이다.
    나라님을 믿고 기다려 보자.
    공명정대한 처분 내리실 것이다.
    위대한 박정희 각하의 따님 아니신가?

  • 1 0
    똑바로세상을봐라

    백업고 줄도 없음 돈욕심내지말고 월급쟁이로 조용히 살아. 나대지말고.
    아무한테나 부자만들어 주는 대한민국 아니다.
    큰돈버는사람은 다 댓가를 치른법.

  • 1 29
    염병할

    이뿐이수슬시켜 다시 재투입시켜라 !!

  • 7 0
    바쿤내

    에이 왜그래!
    난 너같은 힘없고 돈없는 국민들에게는 관심이 없어.
    걍 네가 알아서 해!
    정권의 똥꼬를 빠는 검숭이들이 김학의는 무혐의라잖아1
    그 개같은 놈들이 무혐의라면 무혐의야.
    글구 학의는 내편이거든... 킬킬킬

  • 8 1
    이게 나라냐?

    모 감독님 생각나네.
    박근혜가 대통령하는 백성으로 살기 싫다든---/

  • 12 0
    부르르닭

    피해자의 심정은 백번 이해하고 남지만...
    드디어 "각하"라는 단어를 부르르닭에게 붙여주기 시작하는군요.
    나무만 보고 숲을 볼줄 모르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 12 0
    성추행당이

    성범죄자 잘 길러내고있군
    무성 창중은 최근에 성추행했고

  • 22 1
    장래 검찰총장깜!

    피해여성 A분께!
    바뀐애는 국어를 잘 몰라요!
    영어나 불어 중국어로 다시 말해요!

  • 14 0
    국민은 알고있다

    갈때까지 간 권력의 내시들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입을닫고 남은 4년을 보내보자

  • 20 0
    개같은 정권

    박그내정부 개같은 정권이다 온갖 지랄 다하고 여자들 같이고 놈들 많은대 다 빠져 나가고 김모 한놈도 처벌안하고 무죄라니 개같은 정권에 개같은 세상이다

  • 50 0
    저질 검찰 싹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어빠진 인간들이 집합해 있는 곳이 검찰이다.
    그들이 지난 수십년간 빽없고 돈없는 자들을 지들 건수 채우기 위해 전과자 만들고 깜빵 보내 더 죄질 나쁜 누범자로 만든건 수만건에 이를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매춘, 도박, 겁박, 정보유용, 재벌유착하는 검사는 수백명이 넘을 것이다.

  • 12 0
    현싫이가슴아파

    피해당사자인 귀하께 귀뜸해드릴게요 참으로 님은 재수없는 즉(빽이너무센) 측 과 엮이어 무혐의 처리라는 결과를 보게 되었스니다. 그날의 가해자가 양당측이나 사회단체 가누였으면 아마지금쯤 가해자는 구속수감되고 소속정단은 해산시키라고 보수단체회원들이 집회를 했을겁니다.

  • 5 10
    시간 끌기

    정인숙은 may queen 출신으로 ,한강다리서 총에 맞아 죽엇쏘, 당시 복수 여권 소지자 니. ㅡㅡㅡ현재는 여성 인권이 크게 신장되고. 각종 언론매체가. 크게. 발달돼서. 신상에 어려움이 생기면 떨지 말고 기자실에. 찾아가서 유인물과 회견으로 협박자, 공갈자, 실명으로 공개하시고, 처벌을 요구하시오.ㅡㅡㅡㅡㅡ

  • 29 0
    쳐죽일 년놈들

    박근혜/김무성/김학의!!!

  • 4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 여성 인권은 그렇게 지켜 주더니
    별장 성접대 피해 여성 인권은 모르쇠 ㅋ
    역시 닭근혜,역시 독재정권,역시 똥누리당.ㅋㅋㅋㅋㅋㅋㅋ

  • 20 0
    절대무응답

    아마도 닭은 갑자기 벙어리 행세할 듯...

  • 14 0
    다크신사

    아아 ㅜㅜ
    꼭 처벌받아 조금의 한이나마 풀길 바랍니다

  • 13 0
    박정희가 예수래?

    지애비 아바타가 분명한데 더이상 성폭력에 관대한 대통령각하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을 듯. 황금마차 타신분!!!!!!!!!!!!!!!!!!!!1

  • 25 0
    격노?

    채동욱에게 격노햇다는 박은
    이런 일엔 반응도 없구나..
    사랑은 격노 대상
    강제는 오케이

  • 12 0
    부정대선 응징

    검찰의 발표 내용, 다 거짓이었나 '중징계가 다수' 검찰 발표와 사실은 달랐다
    윤석열 측 "위법 지시 거부, 징계 사유 안 돼"
    '윤석열 경징계' 결론, 검찰 수뇌부가 틀었다
    대질도 안 해보고… 결국 수사팀만 찍어내기
    권력의 누치안보고 일열심히하는 검사들은 다몰아내고 견찰만 살아남고 출세하는 이나라를
    어찌할건가/부정대선 파는것이 답

  • 58 0
    정치학자선배

    朴氏는
    검찰의 내식구감싸기를
    뿌리 뽑아야 한다.
    김학의도 그렇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엄정한 검찰기소를
    즉각
    명령 한다. 대통령 국민이~~

  • 33 0
    슬립낫

    박근혜는 김학의를 무지 아낀다던데.. 서로 한통속이라 잘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 62 0
    슬픈한국

    여성부 폐쇄하라! 잡뇬들...

  • 19 0
    낙하산부대창설

    공공기관 전수조사 “박근혜 임명 78명중 34명 낙하산”
    민주당 장하나 의원실 전수조사 결과, “2008년 11월 기준 이명박 의 낙하산 인사 비율 32%보다 높은 수준”

  • 29 0
    천하의개잡놈박정희

    천하의 개잡놈이었던 박정희도 어린 여성을 잡아다가 강간을 일삼았지
    박근혜 너는 리아버지가 저지른 업보가 있으니 죄값을 리가 치룬다 생각하고
    이여성의 한맺힌 사연을 풀어줘야만 한다
    아무리 리애비가 권력으로 밤이면 밤마다 여성을 갈아치우며 성적으로 문란했어도
    리가 인간으로서 할일은 마땅하다

  • 14 4
    쥐바기체포단

    퇴임 후 어릴적 자란 포항 방문... 이병석 국회부의장 "영원한 대통령"
    "영원한 대통령" 말에 "난 전 대통령 아냐" 화답
    [ 이명박 , 고향마을에서 열렬한 환영 받아
    '대선개입 의혹' 질문 마라? 왜 이러십니까/대선개입 지시했나요.여기까지 따라왔어
    부지런하기도하다라고 쏘련말
    MB가 둘씩이나..꽃다발 받는 MB 부부

  • 18 0
    장자연사건

    씨브럴 ~
    정권교체후 장자연사건부터 조져야 하는데
    부정선거로 인하여 개같은 꼴을 또 보는군

  • 35 2
    경제학자후배

    박대통령은
    검찰의 내식구감싸기를
    뿌리 뽑아야 한다.
    김에 대한
    엄정한 검찰기소를
    즉각
    명령해야 한다.

  • 57 0
    웃기잖아

    여성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박근혜 주위 인물들에 의해서 심각한 성폭행이 일어났다.

  • 11 0
    설대와 사시철폐

    설대법대와 사법시험의 문제점이 드러난거다/헌법과 삼권분립도 이해못하는자가 검사였다니
    프랑스한인, 합법적 시위에 폭언 새누리 김진태 퇴출운동
    [인터뷰] 파리촛불 참가자 "김진태, 소설 쓰나" 직격탄
    김진태 의원 파리 시위 발언..지역구까지 일파만파
    재불한인 '폭언 김진태' 퇴출운동
    파리촛불 "반민주적 김진태 의원 퇴출 운동하겠다"

  • 74 0
    불량대통령

    여성부는 뭐하나 이런 중대한 여성 인권 유린의 사태를 맞아서 아닥하고 있나 손수조는 왜 아닥하나 장병 제대증에 대통령 싸인 넣을 생각하지말고 이런 사건에 대해 할말은 해야 진정성이 1%라도 보이지 그저 보이는 곳에서 들어난 일에서만 알랑방구끼는 세금 축내는 잡것들아 뭐라 지껄여봐라 반박유죄 친박무죄냐

  • 15 0
    정약용

    그저 한숨만 나옴니다---
    대한민국이 어찌 이리되어가는걸까?
    또 무슨일일 터질까 그저 걱정밖에 할수없는
    나같은 민초들의 앞날이 암울하기만합니다.

  • 69 0
    수상한검찰

    혐의없다고 한놈 감찰해라
    이놈도 수상하다

  • 15 0
    구태패션쇼

    내치가 엉망입니다. 공약을 파기했다는 것 외에는 들은 게 없죠? 게다가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선거개입으로 정권의 정당성에 흠집이 난 상태죠.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한편, 밖으로 나돌며 패션쇼를 하는 거죠.

  • 1 31
    이대로

    미친년~~~던이라면 아무데서나 벌리는 너가 잘못되었구~~법적으러 처녀인것 한테 탄원서 백날 넣어봐라~~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중간에 카트 당하지~~참고로~~각하라는 호칭은
    대통령에게만 쓰는거라~~좀 배워라~~배워 남주나~~딸 낳아야 남주지~

  • 74 0
    거참

    검찰은 혐의 없다고 했는데 도대체 뭘 조사 한걸까요.
    이런 무식한 애들이 검찰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지경이구려

  • 15 0
    댓글댓통령

    "내가 성접대를 시키지도 않았다, 덕을 본 것도 혜택을 받은 것도 없다.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꼬끼오- 꼬꼬댁 꼭꼭 <---닭년 소리

  • 15 0
    최악

    최악 시나리오: 피해 여성 A와 가족까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사건은 덮여지고 김학의와 윤중천으로 대표되는 썩은 것들은 아무 일 없이
    잘 산다.
    닭은 여전히 해외에 옷자랑 하러 다닌다.

  • 11 0
    패션으로해결

    옷닭년=김학의=떡검=스폰서 다 한통속인데,,,거기다 탄원서를 내면 해결되냐

  • 1 19
    멍멍

    네 이년. 잘못하다가는 청와대 끌려가서 숫컷들한테 돌림빵당한다 고만 작작거려라.

  • 22 1
    색시

    아줌씨야,,,각하가 머냐? 언제 사라진 말인데,,,그리고 같은여자가 아니다,,,여왕이지,,,독재자 여왕이란다,,

  • 13 0
    breadegg

    하는 짓이라고는..
    일전에 동성사병 겁탈하고,
    권총 내보이며, 겁박하던 말똥가리하고
    과가 같은 놈이로세..
    이런 인종들이 권력 언저리에
    포진을 하고 있으니..

  • 12 0
    글쎄

    하는 짓이 지 애비 하던 짓하고 비슷하던데...유유상종이라고
    오히려 그놈들에게서 따뜻한 父情을 느꼈을지도...

  • 36 0
    ㅁㅁㅁㅁ

    신문이나 언론을 통제당한 여왕께서 이런 기사를 보기나 하겠어?
    참 가련한 여인이네...... 천벌 받을 놈들...

  • 8 0
    바끄네

    닭정권 밑에 섹검과 견찰...다 한통속이죠....

  • 10 0
    김학의 구속

    김학의 재정신청 받아들이고 판결로 구속해라

  • 4 0
    매일같이

    법위에 독재가존재한다는것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있다..
    시간이지나면 국민들의 법감정이 마비된다..그떄가 오면
    독재를해도 국민들이 저항을 못한다..수첩을찍은 노인들에게서
    그런 정신적 마비상태를 볼수있다..

  • 4 0
    나라꼴 허군~

    또 나하곤 상관 없는 일이라 하지~~~ 쉬발뇬!

  • 28 0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최고실세 장관조차 의견한번 말하지도 못하고 배신자소리들으며 짤려나가고
    용산참사 살인자가 뜸금없이 공항공사 사장에 앉고
    덤앤더머가 해양수산부장관하고
    필리핀 어디서 뭐했는지도 모를 여자가 국회의원하고
    이런 해괴하고 저능아적인일이 그냥 일어나는게 아니지
    몇명의 생각에 따라 나라가 돌아가고있다는 거다.
    근데
    거기다가 한 풀어달래봤자

  • 4 31
    뚫린봉지

    이여자 강제로 끌려갔나 ? 몸팔아 먹고사는주제에.일거리 줬음.고마운즐 알아야지 어디서 큰소리야?
    개같은 행위든 멧돼지같은 행위든. 별장에 지발로 걸어들어간거 아냐 ?
    그따위 개소리 하지말고 대한민국 지지배들 봉지를 다 꿰매덜라고 탄원을해라
    아니면 룸싸롱, 술집, 노래방 , 모텔, 여관 , 나이트 깡그리 없애달라고 탄원을 하던지.
    골때린년들이네.

  • 7 0
    fgh165

    너도 각하 개독과 같은 족속이군
    귀태가 이억룰함을 들어줄니가 없지
    개는 ㅇ여자가 아니야

  • 4 10
    박쥐

    기쁨조 즐기는 놈들한테는 그저 퍼줄 뿐이다

  • 65 0
    무법 개판이네! !

    우리나라가 진짜로 이런 나라인가요 진짜요 ?

  • 62 0
    국민

    법에 잣대가 똑같아야지 누구한테는 엄하게 누구한테는 무용지물 이게 현 정권에 법 잣대인 모양이다 ,그러면거 국민에게는 정지선 지키지않으면 처벌하는 나라... 이정도면 개 같은 나라 만들어가고있지요

  • 32 0
    복수하세요.

    혹시 죽을생각 있으면 그냥죽지 마세요.
    저런놈들 자식들을 몰살시켜 씨족을 말려버리세요.
    세상에 권력보다 더독한 여자의 한을 풀어보세요.
    그대가 저러 개만도 못한놈들 씨족을 말리므로.
    이나라 청정국가에 한발더 다가갈겁니다.
    제발 혼자 자살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마시길.
    꼭 자식놈들이라도 잡아죽여 복수하시길!

  • 21 0
    기대가되요

    아버지의 문란한 성생활에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하군요, 그냥 모른 채하고 넘어 갈까요, 아님 엄벌로 단죄하여 소위 돈과 권력을 휘두르는 지도층에게 더 이상 이런 추잡한 일이 계속되어서는 안된다고 경종을 울릴까요, 참 한가지 더, 김학의 마누라와 자식들은 추잡하고 더러운 남편과 아버지를 어떻게 날마다 얼굴을 대하는지 궁금하군요

  • 22 0
    김학의 학의진

    다카키 마사오가 궁정동에서 딸같은 대학생 끼고 씨바스 리갈 까다가 총맞고 뒈진게 왜 오버랩될까?

  • 12 0
    말세녀

    차관이란 자가 하필 유뷰녀를 꼬셔다가... ㅉㅉㅉ
    검찰 임명전에 아예 거세를 해라.....

  • 12 0
    사법연수생

    무혐의 처리한 선배검사가 혼이 없는 사람이구만....
    변호사로 돈이나 벌어라.
    채동욱 총장 선배가 더욱 그립구나...

  • 23 0
    찌라시 정권朴

    찌라시 정권 朴이 김학의를 법무장관이나 검찰총장 시키려고 했다는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가 되겠냐?
    박근혜 1년만에 나라가 개판됐다.

  • 79 1
    국민이심판하자

    무혐의처리한 검사를 국민이심판해야합니다
    이런바주기식 조사는 앞으로 일어나서는안됩니다
    정부권력이나 정치검사는 이제는 사라져야합니다
    빽없고 힘없는백성이 누굴믿고 살아야하는지.....참

  • 13 0
    뭔가이상하다

    판결에관계없이 온국민이 다아는 성폭행사건 아닌가..
    어차피 버리는 카드를 부정선거정국 무마용으로 쓰는느낌이
    들었다..MB가 쓰던 수법이다..물론 정당한 법집행이 최우선 이다...

  • 46 1
    바뀐녀

    사연은 안타깝고 억울하게 들린다만 그네년은 김학의를 구하라고한 뒷배경이야
    한통속이라고... 저늠을 구속시킬려했다면 벌써 사건이 커지기전에 구속시켰을것이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법 그네는 이런 편지에 눈하나깜박일 년아니다
    헛다리 짚었어. 그년는 독한년이야 자신의 앞길을 위해서는 가족도 죽여버릴 독사같이 사악하고 교활한 년이야.딱하다만 이말밖에...

  • 12 0
    할말없다

    부정을 저질은 정권이 부정을 저질은 넘들을 어찌
    단죄사실련지요 어려움이 크시겠네요 오로지 검사님들에
    손에달려있네요 혹시탄원서를제출한사람을 외국으로 보내진 안겠지요

  • 6 0
    병신가튼짓거릴ㅉㅉ

    희대의 최악질 매국노독재잔당 칠푼 쥐10쉐기에게 탄원을ᆢ 또가튼 쥐쉐기들 한짓거린ᆢ 저여자 곧 지구상에서 사라지겠ᆢ 할데가 따로있지ᆢ쥐10빠라대며 기생하는 쥐쉐기들의 포아무도한 짓거릴 그 두목에게ᆞᆢㅉㅉㅉㅈ

  • 9 0
    1818

    검찰이 기소 독점권 가져서 문제야....1% 마음대로법 적용하니.....

  • 15 1
    ㅎㅎㅎ

    저 여자 조만간 쥐정원에서 잡아간다.

  • 2 0
    개는 잘못이 없다.

    개(견찰)가 개짓을 한것인데 뭐가 잘못인가요?
    그 개를 키우던 주인이 잘못인가요?

  • 60 0
    국민1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살아가세요!
    그리고 저 부도덕한 자들이 죗값을 치르는 꼴을 꼭 보세요.!!

  • 14 0
    ㅉㅉ

    빅그네는 정말 이사건 잘 조사 해서 처리해라.....안그러면 정권의 존치도 어렵겠다......ㅉㅉ

  • 16 0
    A양에게

    "대한민국을 뒤집는, 국민들이 모르는 신세계"를 잘 알고 있을 그대 A양..구토가 나오겠건만, 정신대출신 여성을 만나주지도 않는 다꽝년에게라도 '신문고'를 두드릴수 밖에 없는 긴박한 당신의 생.. 죽는단 생각 버리고 끝까지 저 개쉐들 추적해서 끝장을 보세요. 당신의 '정의감'이 자결의 유혹을 물리칠 때 당신은 웃으며 새로운 생을 시작할 수 있을거요.

  • 23 0
    미래예측

    개같은 놈들을 개같은 여자가 비호한다는 말이네.

  • 19 0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박근혜가 김학의를 총장으로 할려고 했는데...들어줄까? 그런데 접대부로 간 너도 잘못이다...
    잘못 보낸거 같아......박근혜는 허수아비야...
    김기춘이란 이 개놈에게 보내야지...

  • 44 0
    남해늑대

    누가의 딸년인가? 딸같은 젊은 애들 불러다 놓고 밤새껏 물총질할려다 부하에게 진짜 총 맞고 뒈진 다까끼마사오의 딸 빠꾸(리)네 아닌가? 김학의란 놈은 그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마구니처럼 마구 물총질한 놈인데.

  • 80 0
    ㄴ유루루

    18x아 국정원 댓글녀나 감싸지말고 이런여성도 감싸봐라

  • 24 0
    나쁜놈들전성시대

    호소할 곳에 호소를 해야지요...자기 자신의 부정도 절체절명의 상태인 사람이 검찰 편을 들겠지...불쌍하고 힘없는 서민편을 들어주겠습니까? 이명박을 보세요.아무리 죄가 많아도 아주 당당히 살지만, 노인네가 길거리의 쇠파이프 하나 훔쳐도 바로 잡아가는 나라 잖아요.이명박 바로 이자가 만들어 놓은 거지요.

  • 22 0
    발라주마

    [12.19 부정선거] 참으로 딱하구나. 하지만 무개념 박마담이 들어둘까?

  • 118 0
    망조든 한국(인)

    명바기때 날마다 터져나오는 뉴스거리로 "이게 나라냐!"하고 탄식과 절망이 넘쳐났는데.....
    이건 뭐 시즌2도 아니고 아예 망조로 가고있는 나라꼴 이구나

  • 65 0
    벼락먖을놈(년)들

    지들에게 해로우면(이사건,쭉정원사건,전교조,윤검사님.....)속전속결,지들에게 이롭게 하려들면 굼벵이 저리가라하는 닭과 그 졸개들(특히 견(犬)찰)...단언컨데 벼락을 맞아 뒈질것이다
    3일이내에!

  • 139 0
    도대체

    민주주의는 둘째치고... 도대체 이게 나라냐?

  • 151 0
    무법사회

    한국 검찰, 이대로는 안된다. 정말로 이대로는 안된다.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한 상태다.
    미운 놈 골라 기소하는 것만큼이나 죄지은 놈을 자기 식구라고 기소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도덕적 파탄이다.
    검찰이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권력을 행사해서 한국은 무법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