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72)은 26일 "서민들은 간첩이 날뛰는 세상보다 차라리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고 부르짖는다"고 주장, 파문을 예고했다.
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소에서 거행된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정치권 일각에서 ‘유신회귀’ 주장이 나온다"고 야당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전경련 부회장 출신인 손 이사장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대이사장인 김기춘 전 법무장관이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자 지난 8월 후임이사장을 맡았다.
그는 더 나아가 "아직도 5.16과 유신을 폄훼하는 소리에 각하의 심기가 조금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태산 같은 각하의 뜻을 어찌 알겠습니까"라며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조국 근대화 완성의 길로 매진하고 있다"며 5.16과 유신 비판을 '무지한 인간들의 생떼'로 매도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 길로 질주하는 따님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넘었다. 각하의 철학과 비전에 하늘도 땅도 감응하고 있다"며 "당신께서 만들고자 했던 대한민국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건설하겠다. 미거한 후손들이 신명을 걸고 맹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당신의 사랑스런 따님 박 대통령이 세계의 외교 무대에서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며 "정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따님의 국정 스타일에서 당신의 면면을 추억하고, 고운 한복차림의 모습에서 육영수 여사의 향기를 회상한다"고 치켜세웠다.
채영철 추도위원회 위원장 역시 식사에서 "정치질서가 반듯했던 박정희 대통령 치세에서는 듣도 보도 못했던 종북세력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까지 침투한 지경"이라며 "박 대통령이 내세운 국민대통합 행보가 도전받고 있지만 원칙과 신뢰의 리더십을 행동화하는 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다"고 박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박 대통령의 취임후 처음 맞는 이번 추도식에는 유가족과 정·관계 인사, 박 전 대통령 지지자 등 5천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성대히 치러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수일 전 미리 묘역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와 아내 서향희씨도 불참했고, 근령씨와 남편 신동욱씨만 참석했다.
한편 이날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추도식에서도 참석한 새누리당 의원과 경북도지사 등도 앞다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했다.
심학봉 새누리 의원은 추도사에서 "아버지 대통령 각하"라며 박 전 대통령을 '아버지'라 부른 뒤 "아버지의 딸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상고심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추도사에서 "님께서 난 구미 땅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라고 치켜세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도 인사말에서 "박 대통령이 구국의 결단을 나설 때 나는 구미초등학교 교사여서 그때는 잘 몰랐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참 대단한 어른이란 생각이 든다"며 5·16 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으로 규정했다.
보도를 접한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유신만이 살 길'이란 자들은 박정희 피살과 함께 싹 사라졌습니다. 체제옹호가 아니라 권력의 단물, 떡고물에 열중했던 거지요"라며 "'유신 때가 나았다'고 재주장하는 자들이 등장하는 걸 보니, 단물,떡고물 생길 제2유신 잔치판이 벌어지나 봅니다. 안돼!"라고 일갈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아주 이승만 자유당 때로 돌아 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각하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사람 오랜세월 많은 감투를 썼는데, 아직도 쓰고싶은 감투가 있는모양이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박비어천가를 불러 구애를 하고있군. 이런 인간이 가토릭 신자 란게 참 어이없다. 과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다면 유신시절을 찬양하고 그리워 할까? 성당 에서도 오랜 기간 감투를 썼는데, 네 부인이나 자식들 은 무슨생각을 할런지?
1. 민주주의를 한다는데, 그 노선이 공산독재와 비슷하다면 이게 말이 될까? . 종신 대통령?.. 민주주의에서 이런 발상은 역적질과 같다. 민주주의의 좋은 점은, 무한한 지식, 사고, 능력의 발전을 실시간으로 사회에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루트를 틀어막는 ‘제 홀로 위대한’ 인종은 민주주의의 적이 되고 만다.
2. 히틀러와 비슷한 인종이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독재를 시작하면, 민주주의의 모든 장점이 하루아침에 ‘박재 인형’으로 되고 만다. . 암울한 분위기가 사회 전체를 휘감고,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실종된다.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려는 탐욕스런 기득권의 ‘구호’와 ‘완장’만 난무하게 된다. 한마디로,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손병두 니 말이 맞다. 싸워서 쟁취한 민주주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전두환과 유신 잔당들에게 정권을 다시 맡겼으니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부끄럽다. 역시 한민족은 엽전이라는 말이 맞다. 친일파들마저 득세하는 나라가 되어 버렸으니, 차라리 일본의 식민지로 다시 돌아가자. 아니 독재시대로 돌아가서 뒤지게 맞고 살자.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리서치뷰 조사에서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다섯 명의 전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또는 조금이라도 더 호감가는 대통령은 누구냐’는 질문에 노 전 대통령은 34.3%의 지지도를 얻어 박정희 전 대통령(26.1%)에 비해 오차범위를 넘었다.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 18.5%로 3위를, 김대중 전 대통령은 15.4%로 4위, 이명박은 1.7%
다음에 설사 천신만고끝에 정권 바뀐다고해도 친일매국 유신독재 세력들 철저하게 처단하고 그런자에 부역하는 공직자를 철저하게 색출 처단 파면하지않는다면 오히려 정권바뀐게 정부재정과 국민 유신 독재 세력에게 쿨링효과를 주며 역효과로 또다시 저들이 권력을 잡고 더 심하게 독재가 반복될거.
참 늙어도 곱게 늙으라고? 그럼 너는 유신으로 돌아가라 국회 해산하고 긴급조치 내리고 국정원 비방한 사람 잡아넣고 다루기 껄끄러운 인사들 잡아넣고 겡상도 국민들하고 너희들 뭉쳐서 대구를 겡상민국 수도로 삼아 거기 가서 편하게 살아라 다른 지역 사람들 맘 고생 몸 고생 시키지 말고 동네 부잣집 만용치고는 정말 더티하다.
대한민국의 후지고 추악한 건 이런 점이다. 일 개인이 어떤 발언도 할수 있겠으나... 손병두 같이 지식인인 양 요직, 대학총장... 다해먹고 사회 은전을 다입고 어느 자리에서나 명사 대접 받지만 최소한의 양심, 역사의식도 없는 자들.. 즉 대한민국은 겉으로 드러난 레떼루 갖고 평생을 울궈먹는 후진국.. 모든 문제는 거기서 시작이다.
자기 오른팔한테 총맞아죽은 독재자 딸년 뽑아놓고 뭘 바란건지... 뭐 경제? ㅋㅋㅋ 과거 자본주의택한 아시아주변국만봐도 독재 살인 안하고도 서민들 한국보다 더 잘 산다 공무원도 훨씬 청렴하고 공무원은 부패의 공범이고 일원이고 국민은 호구에 노예근성에 찌든 멍청하고 사악한 국민성 ㅉㅉ
지금 밀양에 북괴의 특수부대가 침투되어 종북좌빨들과 송전탑 건설을 방해하고 있다. 또한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좌빨놈들이 대선을 불복하며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이신 박근혜 대통령을 공격하며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좌빨 포퓰리즘 노인복지,영아복지. 무상급식 폐지하고 종북척결, 멸공통일 이룩하자
자유바람 [시국선언] @bangyc 두산-삼성 전에 가서 관중들 야유 속에 시구한 박근혜. 꼴 조타! 청와대 불법점거나 중지해라. 시구할 생각말고!!! 정말 멘탈이 대단하다 대단혀/전지구적으로 관심받는 대선부정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없이 묵언수행으로 국민들요구에는 개무시하고 일요일 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앞에 나타나 시구나하고 야유받아 마땅
박의 시구에 대해 "최근에 떨어지는 국정 지지도를 만회하려 전국민적 관심을 보이는 야구장으로 달려가는 건 아닌지 안타깝다"며 " 시구가 복잡한 정국을 외면하는 한가하고 무책임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비춰질까 걱정이다" 이어 "야구장의 함성만큼이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함성도 더 크다는 것을 꼭 아시길 바란다
맞다 정답이다 대한궁민은 아직도 20년동안 더 졸라게 찐한 독재 맛을 보여주는게 아주 좋다 특히 갱상도민 강원도민 충청도민 요거뜰은 한 백년정도 아주아주 찐하게좀 보여줘라 그러나 깨어있는 호남인 시민 지식인 전교조 사회단체들 앞에선 너네 맞아뒈진다 왜놈 찌꺼기당 아해야.................
'박정희 추모예배' 목사 "한국은 독재해야" 27일 미디어몽구 동영상에 따르면 김영진 원로목사는 지난 25일 강남구 도곡동 나들목교회에서 열린 '제1회 박정희 추모예배'에서 "가끔 가다가 독재니 어쩌니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한국은 독재를 해야 돼. 정말이야 독재해야 돼. 하나님이 독재하셨어. 하나님이. 무조건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하셨어"
일 보수신문도 박 부정선거 보도 -산케이신문 ‘선거개입 수사검사 경질, 압력 폭로’ -박 침묵, 파문은 확대일로 ‘부정선거 대통령’ 하면 전 세계적으로 박근혜가 아이콘 타임즈,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프랑스24, 바티칸 ‘교황청 전교회’ 설립 아시아뉴스 등 전 세계 언론들이 한국 대선에서의 국가기관에 의한 부정선거개입 사건을 보도
2. 당면과제 운운하며 독재를 정당화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부패세력이 제 이익을 담보하기 위해 민주주의 정신, .. '다중의 이익'을 배제하기 위해 술수를 부릴 때뿐이다. 결국 민주주의를 하지 않겠다는 반역사상이고... 아니냐? . 당면과제는 항상 있다. 그게 독재를해도 되는 이유라면, 세계 어느나라가 민주주의를 할 수 있겠는가?
이건 뭐 새정부가 출범해도 희망이나 새로운음 커녕 민주 헌법부정하고 무슨 괴물떼가 습격한것처럼 유신과 일제의 공포가 온나라를 덥치네... 유능하고 양심있는 사람들은 공직에서 견딜수없고 무능하고 부패하고 인간백정들만 넘치는 개인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사상 가치관까지 권력에의해 통제말살당하는 노인네들 당신들이 원하는 세상이 이거냐?
유신찬양 얼마나 갈까 50대 이상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고 사물을 객관적으로 파고들어 볼려는 의식이 적어서 수동적으로 전달해주는 티비나 신문을보고 왜그럴까라는 의구심이 없다 앞으로는 진보세력 아니 상식이 통하는 세력이 집권할 것이다 박정희찬양도 박근혜가 뒈지고 나면 아마 동상도 철거할 것이다 왜냐면 박정희는 철저한 친일이기때문이다
조국의 위대한 영도자이시고 영웅이시고 경외하는 우리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님을 사모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 여기가 핑양이냐? 함흥이냐? 영 헷갈려 몬살겠네. 금오산 줄기에 2명의지도자 반산반인이 나왔다고 감격에 감탄에 용비어천가 불러대는 신라족들 그렇게 신격화 하고 싶으면 세습이나 일삼는 북한 본받아 유신 수구종북 빨갱이가 되심이 어떠한가?
MB 비판 육군 최 대위, 군검찰 조사받고 모친과 자살 기도 http://is.gd/P1FWpe "이명박 비판을 한 게 죄가 되냐" 군검찰(기무사) 조사 뒤, 상관모욕죄로 기소당했다. 상관모욕죄 '3년 이하 징역/금고에 처 한다'라는 법이 근거. 익명으로 트위터에 쓴 글 때문에 재판까지 가게 된 것에 무척 당황
나라를 생각하는마음으로 귀간지러운 말을하는것으로 보이지않는다.. 이들의목적은 하나다..우리가남이가식의 지역이기주의와 기득권만 지키게해준다면 그것이 일본제국주의든..유신독재든,군부독재든 상관없는인간들이다..자신들의 이기적 태도에 맞춰 자신의생각을 바꾸는 인지부조화의 화신들일뿐이다..
정말 옳은 말이다 지금처럼 빨갱이들 득실거리며 온갖 분탕질해되는 시대보다 박통 유신시대가 좋았다 그때 젊은 좌빨(이놈들이 그때에는 민주화투쟁으로 화장함)놈들이 데모로 뒤없지않았으면 지금까지 유신시대가 평화롭게 잘 운영되고 있을게다 지금처럼 온갖 잡탕들이 의원질하는 것보다 박통을 평생총통으로 임면하고 철권통치해야 한다 차라리 유신으로 가자
미국에 방위비 주지말고 자국민을 고용하면 창조경제되나? (미국은 방위비 받고 자국민 취업자리 말들고...) - 아니지 - 한국의 국방은 미국에 맡기고 한국의 귀한 자식 군대 보내지 말고, 방위비로 용병쓰자 또한 회사에서도 귀한 자식 쓰지 말고 외국인 고용해서 쓰자 한국에 귀한 자식은 무위도식하는 거지 (지금이 딱 그 상황인가?) - 이게 더 조을 듯....
수첩은 고정표 35%만 보고 정치하는것이다..국정은 대충 '창조'라는 추상적인 단어하나로 뭉개고..고정표 35%는 일본과 친일파박정희의 세뇌에서 벗어나지못하고있으니..후세대까지 그것을 연장하기위해 역사교과서 왜곡하여 친일를 미화하는것이다..일본이 조선에 철도 도로를 만든이유는 산업화로 과잉생산되어 그것을 소비할 식민지를 통해 경제공황을 막는것이었다..
영국에서 선정한 세계 독재자 순위 1위 히틀러 2위 스탈린 4위 모택동 5위 호치민 10위 김일성 12위 등소평 16위 김정일 17위 박정희 ** 20위 마르크스 21위 카스트로 민주국가에서는 박정희가 가장 악랄한 독재자로 평가하고 있슴 유신시대 박정희 덕을 보고 살아온자들이 종북좌빨외치며 권력을 잡고 사는세상이야
대학총장을 지냈다는 자가 서민운운하면서 독재가를 찬양하는 것은 개잡놈 사람잡는 백정이라고 자신을 칭하는것같다 정말 찢어죽여서 광화믄 네거리에 매달아서 후세에 본보기가 될자다 해도 해도 너무한자아닌가 이게 사람사는세상인가 도데체 서민을 얼마나더 이용하여 자신의 치부를 가리려하는가 그네는 당장 대통령직을 그만두라
권력을 쫓는 불나비들이야 머.. 문제는 경상도, 특히 경상북도 인간들이 저리 살다가 한 백년 지나면 완전히 정신이상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간첩 종북이 이 나라 절반을 차지한다고 헛것을 보고 독재를 찬양하며, 상식도 저버리고. 저건 정신병 증세이다. 저런 인간들이 선거만 나오면 찍어주고 토호들이 대놓고 농간질해도 그래도 또 찍고 집단 머저리 증세
## 박정희 경제의 진짜 점수는?? (조중동이 말해주지 않는) 경제학자 강기춘이 김영삼 2년차까지의 정권별 경제점수를 매겼다. 전두환. 노태우정부가 12점,, 김영삼정부가 10점,, 박정희정부가 6점로 평가. 박정희가 제일 꼴찌였다. 놀랐죠? 아래 표를 참조해 보십시오. [논문내용] http://blog.daum.net/sslee222/7359097
히틀러 시대가 좋았다고 말하는 독일인 본 적 없는데...물론 극소수야 있겠지... 이런 대명천지에 나라의 혼의 상징인 곳에서 마이크 잡고...참담하다. 산업화 민주화 이룬 유일한 국가...라는 말 더이상 말자. . 설사 독재자의 밀어부침이 계기를 제공했다해도 경ㅇ제성장 이룬건 국민이고 정치 하는 넘들은 국민 힘을 칭송해야한다. 그게 통합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박정희 시절 격하되었다. 철저히.. 그는 반공주의와 미국과 동맹을 맺었고.. 친일이라지만 나라위해 일제시대 인재들을 썼다. 독립운동 최고지도자가 친일이란 어불성설. 미국과도 싸우고 요구한 그였다. 왕족임에도 왕의 전제체제에 반기들고 개혁주장하다 투옥도 된 개혁가. 박정희 유신찬양? 박정희야말로 친일이고. 좌익에 기회주의자.
아이러니하게도 10.26 박통 시해사건 날이 안중근 거사일....이토히로부미 일본 총리를 총으로 응징한 국경일과 겹치니 김재규 의인의 거사 뜻이 새삼스럽다. 김재규 의인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계시길 . 10.26은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회고와 재다짐의 날이 되어야한다. 매년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매순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이런 반민주 잡초들이
박통시절 가난에서 벗어난 것도 가르쳐야겠지만 그 사람이 왜 심복에게 총맞아 죽었는지도 가르쳐야 . 역사에서 외눈박이는 멸종하는게 철칙이고 역사. 정치를 말할려면 통합적 자세를 가져야. 통합은 민주적 가치와 전 구성원이 함께 간다는 민본적 생각이 바탕이 돼야. 누가 뭐래도 내 하고픈거 하고 후일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는 독선의 반복은 안된다.
야, 이 연합 티비 엽전 무지개 인터뷰하는 엽전 언론인아, 니 수준 베트콩 쿠리 짐짝 나르는 꾸리보다 못한 것이 베트남 무시하며 인터뷰 하는 꼴이란 정말 부끄러워 못봐주겟더라, 잘난 엽전들, 니들이 베트남 식민지 전쟁 승리, 자부심 찬란한 문화전통의 백분의 일이라도 되면 말을 안 해, 엽전 노예주제에 잘난 척 건방 떠는 거 좀 누가 말려 줘, 꼴 사납다.
다 엽전 민도만큼 엽전 언론 수준이 낮은 탓,연합YTN 티비,무지개란 다문화 인터뷰하는 엽전 보니 한심, 똥누리 의원에다 하면 몰라,자신들보다 약자인 이주여성 앉혀놓고 무슨 경찰 범죄자 취조 하듯이 대학은 어떻게 두 군데 다녔느냐, 돈벌이는? 시시콜콜 따지는 데 너무 민망스러워 못봐주겠더라, 기본의 기본도 안된 언론인이 설치니 그 민도에 똥누리가 제격
북에서는 김일성 어버이 수령때문에 지상낙원이 되었다고하고 남에서는 박정희 아버지 가카때문에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였다고 한다 - 이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기현상이다. 북한의 인민과 남한의 국민은 어디로 가고 수령과 가카만 칭송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무얼까요?--그건 바로 적대적 공생관계이지요.
이 빌어먹을 놈아...선진국에 진입한 이 시점에 근대화라니...정신 넋빠진 놈 아닌 바에야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내지를 수 있느냐? 우리 나라가 아프리카냐? 아프리카도 근대화를 지나 문명선진국을 향해 다가서는 오늘날...흘러간 대중가요를 부르면서 초가집 지붕을 뜯어내자니...네 집은 아직도 초가삼간인가 보구나. 조금이라도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단군 할아버지...정말 부끄러운 세상입니다. 아부쥐 박정희라 부르며 개독교로도 모자라 신흥종교를 받들려는 놈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쥐박이정권 시절엔 끽 소리도 못했던 놈들이 이제 제세상을 만난 듯...양심을 버리고 영혼을 팔며 환관 내시가 못 될까봐 스스로 거세하는 꼬라쥐를 보노라니...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진보는 입으로 산다고 하는데 요즘은 수구가 입으로 산다. kbs심야토론 보니 수구가 더 악다구닐 쓴다. 교총도 일탈 교사가 있듯이 전교도도 있을거다.그런데도 전교조라면 수구매체들 개패듯이 조져댄다.kbs심야토론에서 이런 음해를 해소할 좋은 시간이었는데 답답한 젼교조대변인. 에라이! 대중홍보에 신경써라.수구매체들 이간질하는동안 너거들은 빨갱이가 다돼있다.
kbs 심야토론 보고 몇자 적는다.전교조 비판자가 빨갱이학습 따위 토론 내용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전교조 음해하고 모함하는데 전교조 대변인 묵묵히 앉아있는 것 보고 답답했다.극히 일부의 일탈을 전교조 전체의 것인양 매도한 보수매체들로부터 그동안 불이익 당했어면 반론도 준비해놓았어야지 일반시민인 내가 끓었다. 전교조의 실상을 알릴 모처럼의 기회를 개판치누나
조선반도 통일은 평화적으로 기획하여 뽑아낫더니 북한 과 핵전쟁하자는 한국 박근혜 조갑제 등의골통색휘들은 다죽어 . - 지구의 기득권 과 통치권을 포기하지않는 영국여왕2세 유럽왕실 스웨던 벨기에 등 과 빌클린턴 제이록펠러 로스차일드바티칸교황청 교황등의 그림자정부 nwo 양반들이 이라는 허깨비들이 박근혜 죽이는걸로 되어 잇지
혹시라도 정권이 언젠간 바뀐다면 또 어리버리하지말고 반드시 국가보안법에 종일종미 간첩들과 독재찬양하는 놈들을 중형에 처하는 법조항을 추가하기 바란다. 모든 공무원 교육계에서 철저한 사상검증을 통해 독재찬양, 종일종미 간첩을 색출해서 다 처단해야 정부 군 경찰 검찰에서 내란모의하고 헌법 불복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민주행위가 없어질거다
유신이 좋았던가? 부패권력이 외제 고급승용차 몰면서 백성에게는 교통지옥을 강요하던 시절.. 콩나물 시루에서 콩 뽑듯이 그렇게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았는가?뭐? 유신이 그리워? 네놈이 콩나물 버스를 탄 적이 있냐? 온갖 부패의 산물인 ‘특혜’를 누린 것이 네놈의 전부일 것이다. 21세기 한국.. 이런 종자가 유신 나팔을 불고 있다니..
박근혜 처참하게 죽어 색휘. - . 한국의 골통색휘들아. 북한과 전쟁하자는색휘들은 처참하게 다죽어. 잊지마 돈들의 국유본의 룰은 바뀌지 참고로 우주의룰도 있다. * 조선반도 는 전쟁일어나지 한국박근혜가 북한과 전쟁하자는 키리졸브독수리로 이 전쟁은 실제로 일어나는 전쟁ㅇ. ... 전쟁에의한 베트남식 통일이 된다. 미국은 핵전쟁 이고 -
다 튀어나오누만 그동안 거짓으로 민주화가 어쩌고 하다가 본색을 드러내네. 독재가 민주화 토대됐다더니 이젠 차라리 유신 때가 좋았고 조선사람들은 독재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까지.. 이러면 국가 목적이 살종된다. 개인위한 국가. 국가 공동체 위한 개인의 관계가 실종되고 점점 좌파들이 득세할 것. 보수가 이런데 젊은 피들은 어떻겠나. 걱정된다.
떡쩡히 경제의 허구를 볼래. 비교 대상국가가 중요해. 허구헌날 핀리핀, 방글라데시,북한하고 하지 말고 홍콩, 대만, 싱가폴 하고 비교를 해봐. 떡쩡히 경제가 얼마나 허구인지. 떡통 시절 말레이시아하고 비슷한 성장을 했을뿐이야. 대만,홍콩이 누구를 그토록 찬양하냐? 싱가폴은 이광요를 떡쩡히처럼 여기지는 않는다. 지금 중국은? 씨바 완전 구라야.떡치다 뒈진
박 , 핵심 공약파기는 선거부정이다 [김주언 칼럼] 국정원 등 공안통치는 김지하 ‘오적(五賊)’의 현대판…“부정축재·부정선거” 국민에 대한 가장 엄숙한 약속<空約?>을 거리낌 없이 함부로 저버린 부녀의 모습을 보면서 쓴웃음이 나온다. 박근혜 정부가 50여 년 전 아버지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조짐인 것 같기도 하다.
박정희의 치적과 과오를 다 인정해야 한다. 치적만 내세우거나 과오만 내세우는건 바른 시각아니고 갈등만 증폭시킬 뿐. 지금은 박양이 대통되어 유신미화 넘어 유신계승을 밀어부치는데.. 박통 인정하는 사람도 등을 돌릴 지경이고 좌파 반발 확산에 기여할 뿐. 종북이 축소되려면 자유민주체제의 당위와 우월성이 국민공감 얻어야 하는데...독재로 회귀하니 참..
마치 히틀러의 유산을 잇는 네오나치 집단의 결성식을 보는 듯. 박정희는 60 년대에 한국의 경제를 일으킨 정치적으론 (군부)독재자 일 뿐이다. 히틀러도 아마 경제는 살렸지 ! 한 가지로 모든 것을 미화시키는 이 생각의 발상이 참으로 독특하구나. 유신시대에 목숨잃은 분들과 고문으로 육체적인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 앞에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서민들 가운데에서도 핏줄 속에 노예근성이 흐르는 자들이야 복종만하면 먹이를 주던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벌독재 시대를 좋아하지 정신 바로 박힌 국민들은 증오한다. 지식인의 특징이라면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종합인식력인데, 손모는 노예근성을 찬양하니 본래부터 지식인은 아니로구나,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이제 개한국 망할 날 다가 온다. 부정 선거도 그렇지만 군대 봐라. 누가 전쟁나면 싸울까? 우리 사병들이? 미쳤나? 아마 지휘관 간부 쏴 죽이고 자기 살려고 할걸. 군대가 정치에 개입하고 무슨 독재 시대도 아니고 신군부 시대도 아니 잖아. 단지 왜놈 대통령 만든거 그것 뿐인데, 오사카 되게 좋아하지 그 작자.
1. 잘하면, 왕정복고하자고 G랄하겠구만.. 박봉에 시달리던 청계천 피복종사자들이 못살겠다고 임금 올려달라면, 좌빨로 몰아 무자비하게 탄압했던 시절... . 차라리, 세종같은 분이 임금을 맡으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왕 아래로 부정부패하는 모든 인간들이 왕의 명령아래 죄다 참수될 테니까...
2. 한국은 총체적 부패.. ‘통’이라는 것들이 수천억씩 쟁여먹고, (Joung-hee, Mb.. 이대목에서 자유로운가?) 그 아래로도 줄줄이 사탕... 재벌은 조세 삥땅처에 떼돈을 을 담고 있고.. . 없는 자를 수탈해서, 있는 자가 떵떵 거리는 시스템.. 민주주의.. 제대로 할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쟁여논 돈으로 조용히 살다 가라.
유신시대 노동3권 주장하는 노동자들 사정없이 두들겨 패고 미니스커트 입은 아가씨들 길거리에서 치마길이 재보며 단속했다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시민, 학생들은 국보법으로 간첩으로 몰아 투옥시키고 법원에서 사형선고가 내려진뒤 18시간만에 사형 집행했던 시절 맞아서 정신이상자, 장애인이 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던 시절이었다
그쪽 지방사람들은 원래 후안무치하고 옳고 그른 것을 모르며, 부패하고 자립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하지만 그지방 사람들이 아니라해도 50%정도의 사람들도 그 자방과 비슷하니 정의로운자들이 살기 어려운 나라죠,조선 중기이후 청나라의 속국으로 200년 근세 일본의식민지로 36년 이게 이 나라 민족?의 진짜 자화상입니다,
유신시대 젊은이들 머리 길면 순경들이 길거리에서 장발단속하고 가위로 머리를 잘랐지 밤 12시면 통행금지 어쩌다가 통금걸리면 끌려가 간첩인지 ,좌빨인지 확인하고 유치장에서 하룻밤 철장신세지던 시절 정부에 불복종하는 민, 학생들이 데모하면 비상조치, 계엄령선포하고 군대까지 동원하여 지나가는 사람들 조금만 이상하면 개머리판으로 사정없이 팼다
그래 유신때로 가자 못사는 사람 어려운 사람들 고통당하든 말든 누구도 나서지마라. 누구도 다른사람을 위해 대신싸워주지마라.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철저히 밟아버려라. 어느순간 서민들 스스로 못살겠다고 새누리 뉴라이트 매국노들에게 스스로 일어날때 그때 저승사자가되서 저들을 모두 단죄하라.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 이었던 아베노부유키가...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신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 인것을 어찌 사람들은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