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10명 중 8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하고 있는 '창조경제'에 그 개념이 모호하다고 혹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벤처기업인 533명을 상대로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미래창조과학부 정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9%는 창조경제에 대해 '모호하다'고 답했다.
'창조경제 정책이 잘 안되고 있다'는 응답도 50.9%로 조사됐고, 잘되고 있다는 답변은 15.5%에 불과했다.
박 대통령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의욕적으로 설립한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한 혹평도 이어졌다. 미래부가 제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56.5%로 부정평가가 다수였고, 미래부가 앞으로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나빠질 것 같다는 암울한 전망도 60.7%나 됐다.
'미래부 출범으로 과학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위상이 높아졌는가'라는 물음에도 57.2%는 높아지지않았다고 부정 평가했다.
'대한민국이 벤처기업 창업을 하기 좋은 나라인가'라는 질문에도 59.6%는 '좋지 않다'고 답했다.
결론적으로 벤처기업인들은 미래부의 종합 정책점수를 낙제점인 평균 54점으로 매겼다.
이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성패는 창조경제의 실현여부에 달렸다. 그리고 창조경제 실현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곳이 미래창조과학부"라며 "하지만 미래부의 정책이 현장에까지는 제대로 스며들지 않고 있고, 미래부에 대한 현장의 평가도 박하다는 점을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우려했다.
창조갱제를 하고 싶으면 창조적인 사람을 두어야 하는데 개추니 가턴놈,공작 밀실 정치 하던 놈, 유신의 개노릇 하던 놈 .. 이놈들의 대그빡으로 창조 갱제를 한다꼬. 그러니 닥소리 듣는다. 경제 민주화, 창조 경제 두축으로 가려면 개추니 가턴 놈은 빨리 집으로 보내고 주변에 그만한 인물을 둬라. 빨개이 창조, 유신 창조,공작정치 창조,그대가리로는 창조읍따.
창조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기초한다. 아직도 반대하는 국민들보고 빨갱이타령하고, 사찰당하는등 자유를 침해당하는 한국 현실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은 기대하기 힘들다! 이런건 진보의 개념인데, 보수 떨거지들만 자유롭고, 온갖 준법성,도덕성이 결여된 지도자들 밑에서 도저히 발휘될수없는 능력들이다!
조윤선 장관, 국정감사 기간 중 '국외출장' 논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8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국정감사 기간 중 국외출장을 놓고 말이 많습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50억 원이 넘는 재산과 관련해 신고 누락과 투기 의혹 등 재산 증식 과정에 대한 질문과 여성과 청소년 정책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정책 경쟁” 여러번 강조하더니 불리할 때마다 ‘대화록’ 공세 당내서도 “소모적” 우려 목소리 “엿장수 정치 역풍 맞을수도” 지적 ‘민생’을 챙기겠다던 새누리당이 연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대화록(대화록) 카드로 정쟁/ 1년 전인 지난해 10월8일 정문헌 이 국정감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엔엘엘(NLL) 포기 발언’소뼈다구 우려먹기정치
국민 10명 중 6명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NL이 무너져 북한손에 넘어갔다면 문제이나 잘지켜내고있음에도 소대가리 울궈먹듯이 계속 악용하니 국민들도 지겨운것이죠 이게 창조경제입니다/다수가 하지말라해도 정치적으로 악용해서 정적을 제거하는것입니다
미국 남부의 유력지인 애틀랜타저널(AJC)가 한국 기업의 근로환경 세태에 대해 꼬집었다. 안전사고 위험이 만연한 자동차 공장'이란 제목의 1면 머리기사에서 한국에 대해 "작업장 사망률이 미국의 2배가 넘고 연평균 근로시간이 30개 산업화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2000시간 이상이다. 또 주말에도 일하는 나라"라고 보도했다. 노조도 못만들게 감시탄압도해요
강기정 "現정부 임명 공공기관장 절반 영남 출신" 14명 중 9명… 광주ㆍ전남은 1명 박근혜정부 들어 새로 임명된 23명의 공공기관장 가운데 절반 가량이 영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ㆍ경남에 비해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ㆍ경북(TK) 출신이 훨씬 많아 인사 편중이 심각했다. 정부고위공직자는 창조경제가 뭔지 알려주라
“올 봄에 박 과 진영 장관을 ‘공약사기죄’와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했는데, 검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파기했다. 기초연금 공약은 기획된 사기다. 애초 줄 의도가 없었다. 황우여 대표가 ‘이번 기초연금의 핵심은 국민연금과 통합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박근혜 정부, 저소득층 분유·기저귀 지원 공약 파기” 162억원 전원삭감
바부들! 창조경제 참 쉬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야! 에이펙 세계 정상들 앞에서 창조경제가 사이의 강남스타일이라고 말하니 세계 정상들이 웃었다지? 그리고 싸이를 니네들이 키웠니? 군대도 두번이나 가게 만들고! 하여간에 머리가 따르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 그럼 중간치나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