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민주당 의원이 1일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정원에서 채동욱 당시 검찰총장 사생활 자료를 입수해 이를 <조선일보>에 넘겼다고 주장, 파장이 일고 있다.
신경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곽상도 전 민정수석이 서천호 국정원 제2차장에게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사생활 자료를 요청한 것을 확인했다”며 "그러나 서 차장은 '국정원이 재판중이라 직접 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했고, 그래서 경찰 정보라인을 통해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곽 전 수석은 입수한 채 총장 자료를 들고 8월 중순쯤 대구 D고 선후배 사이인 <조선일보> 강효상 편집국장을 만나 자료를 전달하며 ‘채동욱은 내가 날린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에 대해 "전혀 못들었다"고 대답했다.
신 의원은 그러자 “곽 수석이 (경질된) 이후에는 이중희 청와대 민정 비서관이 등장한다”며 “이 비서관은 김광수 대검 공안 2부장에게 전화를 해서 '총장이 날라간다, 줄 똑바로 서라. (2007년 NLL) 국가기록원 수사는 채 총장에게 보고하지 말고 청와대에 직보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황 장관은 이에 대해 "이중희 비서관과 김광수 부장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발표했다"고 대답했다.
신 의원은 그러자 "8월 하순 검찰내에 송찬혁 대검공안부장과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곧 날아간다는 이야기가 파다했다"며 "확인했더니 (법무부장관 외에) 인사권자가 따로 있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8월에 취임한 후 검찰 출신 정치인을 만나 '채동욱 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 방법이 뭐냐. 이 두사람은 날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채동욱 라인' 제거 의혹도 제기했다.
이미 알려진 고전을 뭐가 새롭다고 펌질 민주당이 해야할 일 프레임을 만들라 언어의 이미지를 창조하라 이 두가지에서 새누리당에 절대적으로 밀린다 언론 탓 하지 마시라 진보당이 어려움에 처한 것과 앞으로 전교조가 처할 모든 험난은 바로 민주당의 결기가 없기 때문이다 130석을 가지고도 뭐 하나 못하고 있으니
민족애국진보진영의 전방 전사인 김진태가 큰 건했다 채씨가 축첩과 혼외자가 있었다는 것을 민주좌빨당도 이미 청문회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폭로한 것아냐? 그리고 채씨가 여성정치인과 그런 관계라는 제보가 있다고? 더러운 좌빨들 애국진영에 침투하려면 좀 질이 좋은 제품으로 하지 더럽게 곪아터진 채씨냐? 새누리는 빨리 단독으로 채씨특검법 만들어 야당과 커넷션
도우미 아줌마, 1) 7년된 연하장? 웃기네, 돈이나 선물이면 모르지만. 2) 거금 6500만원을 아직도 못 받았어? 그런 약점을 쥐고도? 한방에 받아 내야지, 아들도 있다면서 3) 신분 노출을 꺼리면서 무슨 외출이 그리 많았다는지. 머리 좋은 검사님이 그랬을까? 그쪽이 뻔뻔하시고 궁민한테 새빨간 거짓말 하시는 것 같네.
임모여인이 채동욱보다 훨씬 윗선배들하고 알고 지냈다는데 상명하복이 철저한 검사들이 한참 윗선배하고 친한 여자를 건드려? 말도 안되는 조작 당장 그만둬라! TV조선과 조선일보는 임모여인 실체를 다 알고 DNA검사 안될것 확신하고 채동욱 물어뜯기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43&thread=02r03
"채동욱 전 총장과 임아무개씨(내연녀로 지목)의 관계가 틀어졌는데, 임씨가 채 전 총장과 모 여성 정치인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했다는 제보가 있다." .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귀가 없어서 못 듣고 입이 없어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이 채 전 총장이 여성 정치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제기
선거만 이기면 귀신같이 사라지는 공약들 복지공약에도 '페이고' 도입해야 '먹튀 공약들' 당선을 위해 막무가내식 사기공약 /저질사기정치인을 선거로 퇴출해야 하는데 우리가 남이가 투표가 만들어낸 기이한 귀신공약이 판치는나라를 만들었습니다 슈퍼가서 물건하나 살때도 가격품질따지면서 삶을 규정하는 정치를 이런식으로 한다면 더썩겠쥐요
한국의 노인복지가 세계 91개국 가운데 67위로 '낙제 수준'이었고 특히 소득 분야 복지는 밑바닥인 것 이런 내용은 '노인의 날'인 1일을 맞아 유엔인구기금(UNFPA) 등 유엔 산하단체들과 국제 노인인권단체인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이 91개국의 노인복지 수준을 수치화해 발표한 '글로벌 에이지와치 지수
냄새가 풀풀나네 이미 예상한 일들 아닌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권을 잡을수 없다는게 지들의 시물레이션에서 다 나와 있던 사실이고 결국은 조직적 부정선거였지. 그 부작용이 지금부터 솔솔 나올수 밖에!? 논공행상에서 서운한넘이 분명있을텐데 그놈아가 가만있겠나 정보 공작정치의 대명사 김기춘이를 데려다 놓을수 밖에 없는 이유도 여기서 찿으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