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앤리처치> 여론조사에 이어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후 70%에 근접했으나 최근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표명, 여야 3자회담 결렬과정을 거치면서 연휴 직전 59.8%까지 하락했습니다"라면서 "연휴기간 동안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보입니다"며, 박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일주일새 정점 대비 10%포인트나 급락했음을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대통령 지지율이 여야 3자회담 결렬이후 연휴 첫날인 수요일까지 하락(월 63%, 화 62%, 수 59.8%)하다, 어제(60.1%)와 오늘(60.9%) 소폭 반등했습니다"라며 "주간집계로는 60%대를 지킬 듯 하지만 5%p 가량 하락은 불가피해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은 이석기 사태와 G20정상회담과 베트남 국빈방문으로 상승세를 거듭해 지난 11일에 취임후 최고치인 69.5%까지 오르면서 70% 돌파를 눈앞에 뒀었다.
그러나 채동욱 검찰총장이 12일 혼외아들 보도를 한 <조선일보>에 대한 소송 및 유전자검사 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 법무장관이 13일 감찰을 지시하자 채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파문을 계기로 박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세로 반전되더니, 지난 16일 3자회담에서 박 대통령이 민주당의 7대 요구를 모조리 거부하면서 낙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점이었던 지난 11일의 69.5%와 저점이었던 지난 18일의 59.8%를 비교하면 불과 일주일새 9.7%포인트나 폭락한 셈이다.
세금도 안내겠다 두손벌려 돈 달라는 그런 모습 - 비굴한 모습 안 해준다고 생떼쓰는 엄포보다 현실적인 자력갱생하고 기초다지고 증세하고 복지계단쌓고 기초연금확립하면 되지 댓글수준 근성보인다 건보1만원 증세에 버럭하고 기초연금에 발악은 부끄러운현실이다 기초연금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수 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연도별 추진하면 되지 성급한지?
개같은년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 패거리만 위한 정치 예산 모자라니 유리지갑 서민털려다 저항받으니 모든 복지 철회하고 65세이상 어른들에게 매달 20만원 씩 주기로한것도 철회 개년아 부자증세는 안하고 할려니 모든 대선공약이 파기된상태 솔직히 어른들 29씩 준다니 모두미친듯 찍은것아냐 사기꾼에 부정으로 당선된 최태민과 붕가해서 애낳은년아 칵퇫
광복이후 한국 대통령중에 좌익 아닌 사람은 반공을 국시로 정한 이승만. 어머니를 공산괴뢰에 빼앗긴 김영삼. 학생운동 경력의 자수성가 셀러리맨 이명박....3인 뿐이네. . 전두환. 노태우는 군인이라 글코. 박정희는 집안 형들과 군인신분인 자신이 좌익으로 사형까지 확정됐었다니 참.. 박근혜가 2002년 김정일 만난 게 우연이 아닌 듯.
불법개입의 정황이 드러난 초기부터 범법자에 불과한 국정원은 반성은 고사하고 NLL 대화록 불법공개 및 내란음모예비죄 등의 구시대적 색깔논쟁으로 사건을 희석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렇다 할 반성과 개혁의지 없이 유신 헌법의 초안자를 비서실장에 임명함으로써 자신 역시 유신의 잔재임을 스스로 증명하였습니다.
부하의 총탄에 스러진 박정희가 35년의 세월을 격하고 다시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이른바 ‘유훈 통치’입니다. 지금 박근혜와 그 주위를 둘러 싼 측근들, 그리고 그들의 언행에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한복 입은 박정희’와 그 측근들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1960년대입니다
'박그네늬 세계관 .시국관이 형편없다 온 국민이 다 아는 "국정원대선개입으로 최대의 수혜자인 그가 '모르쇠'로일관하는 파렴치한 모습 '소름끼친다'일본은 수십년전에 그들의 '선조'가일으킨 침략전쟁을 '아베총리가"가 모르쇠한다고 우리는 비난한다 독일 매르캘 총리는 "나치의 만행'을 지금도 사과한다 박그네는 2012년 작년 "선거부정"을 모르쇠한다
그 마음 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박근혜는 매사 어디에 입각해 행동하는가? 자기 이익에 입각한다. 그래서 주변이 모두 자기 이익에 입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게 강하다보니 마치 조직폭력배 정치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편가르기이고 북과의 관계나 야와의 관계에서 보인 벼랑끝 전술이다.
표독하다 표독해 도대체 지지한 놈들은 어떤 놈들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만천하에 드러난 뻔한 거짓말을 이 대명천지에 삼척동자도 다 알 일을 아니라고 우기니 과연 이게 정부란 말인가?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면 그럴 수 있냐고 개인이 해서도 안될 일을 국가가 하다니 나 참. 그런데도 지지를 해?
일인토론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만들고, 수첩에 적어 놓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줄 모르고, 사상 최초로 사전 조율 없이 여야대표와 3자 회담을 하고, 회담이 자기 할 말만 하고 마는 것으로 만든 정신 나간 자, 최태민이와 사이에서 아이가 있다는 YS 아들 김현철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지 않은 자. 그런 것을 대통령으로 뽑은 정신나간 대한민국 절반
★광뻥열차 비내리는 종북선~ 광뻥열차에~ 흔들리는 한국 사회로~ 종북이 내리고~ 촛불광란 흐르고~ 잃어버린 민주주의 보이네~ 광광 뻥뻥~~ 狂뻥 狂뻥 이는 선명한 현실속에~ 그때 만난 민주당~ 말이 없는 채동욱~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않아요~ 당신을 심판했어요~!
표리부동 박.... 국민을 상대로 험악한 인상. 김기춘이 데리고 유신시대 흉내내려는 작태... 공안사건으로 정국 휘어잡으려는 시도 북한 이용해서 안보장사하려는 시도 임기제 공무원인 감사원장 내쫒고 경찰청장 내치고 검찰총장 몰아내고..... 이게 국민통합이고 할짓이냐?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면 이럴까 싶네 워메야 어찌 지 애비와 똑같노?
mbc여론조사->평검사들의 집단움직임에 대해서는 50.1%가 부정적이었다. 3자 회담 후 민주당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중단돼야 한다가 66.7%로 지속돼야 한다 23% 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는 66%로 지난 8월23일 취임 6개월때 65.8%와 비슷했다.
mbc여론조사->3자 회담 때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댓글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사과 요구에 대해, "지난 정권의 일로 사과 요구는 무리"라며 거부한 데 대해 공감한다가 46.8%로 공감하지 않는다 39.6%보다 높았고, 국정원 개혁 방법은 자체 개혁안 마련뒤 국회에서 보완하자는 대통령 제안이 국회가 주도하자는 민주당의 제안보다 2배 이상 높았다.
mbc여론조사->채동욱 검찰총장의 문제에 대해, 응답자의 48%는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문제라고 답했고, 검찰 흔들기라는 의견은 39.2% 였다.법무부의 채 총장 감찰에 대해서는 '적법한 조치'가 '사퇴 압박'보다 오차범위내에서 조금 높았고, 또 진상조사를 위해 채 총장이 감찰에 응해야 한다는 의견은 67.6%로 응할 필요 없다 25.1%보다 훨씬 많았다.
올해 지나고 내년 중반즈음 가면... 닭그네 레임덕 찾아올 거임... 야들은 허구한날 종북좌빨에 대한 이야기밖에는 할 게 없거든... 민생보다 이념놀이를 부추기는 게 닭그네 정권인 거야.. 민생?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닭그네 완패! 이미 완패야... 감당도 못할 좌파 코스프레로 정권 잡은 거야.....닭그네........ㅋㅋㅋ
세금 많이 떼면 글로벌한 사업이 위기에 봉착할 것 같어? 야, 그만큼 편의 봐졌으면......ㅉㅉㅉ 니들이 말하는 낙수라도 떨어져야 할 게 아니니? 낙수란 말도 웃기는 게.. 왜 갸들의 전폭적 투자자가, 대 주주가.......낙수를 바라니?ㅋㅋㅋ 희극이야........ㅋㅋㅋ
이제 정기국회에선, 재벌들 법인세는 세율 건들도 못하고 홍위병 새눌당 의원과 강창희를 앞세워서 서민과 월급쟁이들 소득세율 올리는 날치기가 있을 것이다. 야당에게 뒤집어 씌우면서... 저번 국회방문은 그럴 것이라는 전조를 잘 보여주고 있다...내가 국회까지 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세금낼일만 남았지...엄청난 세금 들어온다...ㅎ호호호호호호^^
추석특집으로 "광해"를 보게 되었네요...박근혜가 떠올랐네요...자신의 안위와 권력의 유지에 관심이 많은 진짜 광해군, 그 광해군이 박근혜 같았다. 그러나 가짜 광해 하선은 백성을 따뜻하게 대하려 했다...미국러시아중국베트남가서는 호호호호^^ 하고 웃고 야당에겐 표독스럽고 서울시보육비엔 몽니로 몰아치고...김기춘일 끌여들여 공안으로 몰아가는...
당신의 소득 절반은 세금으로 징수될 것입니다. 한달 100만원이 소득인 사람은 50만원이 세금으로, 한달 500억 원이 소득인 사람은 250억 원이 세금으로.. 그리고 약속합니다. 없어서 못 배우고, 없어서 병 못 고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없어서 애낳기 두려워 할 일은 없을 겁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가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간첩잡는 아빠되고 신고하는 엄마되자. "유신독재시대 반공표어" 지금의 늙은이들은 유신독재시대의 희생자인데 오히려 향수를 느끼고 산다. 나라 반역한 자의 딸을 뽑아주는것을 보면 세뇌의 힘은 무시못한다. 오늘도 등산가서 노인들 보니 패주고 싶은 충동만 느꼈다. 저들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인간들이기에 분노가 치민다.
선거법 위반은 적용 박근혜 청와대는 채동욱 총장과 검찰 수사팀에 대해 매우 못마땅했던 것 같습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선거법 위반을 적용하면 아무래도 박근혜 당선의 정당성에 흠집이 가기 때문이겠지요.채동욱 검찰총장이 밀려나면 아마 대통령과 청와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새로운 검찰총장이 될 것입니다.
김정은 없으면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보수 박근혜 정권...네들이 종북이라고 빨갱이라고 딱지 붙이고 있으면서 실제로는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집단이지.. 네들이야 말로 진짜 빨갱이 중의 빨갱이지... 김정은에게 잘보여서 김정은에게 이쁘게 보여서 김정은만 바라보고서 대북 장사하는 네들이야말로 종북중의 종북이지. 개썅것들
더 빠져야 한다 어떤 머저리 같은 놈들이 생각도 없이 지지를 하는거야 뻔한 거짓말 온동네 다 들통난 거짓말을 아니라구 우기는 현실에서 지지할 게 뭐가 있다고 힘을 실어준단 말인가 정신차리거라 너희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국정원통치로 5년 간다 그 후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 안해줘도 잘 알겠지 정신 차리거라.
국회의원시절은 재론 않더라도 대통된 후에 국민 상대로 성질부린게 몇번 째인가. 지맘대로 장관임명 못한다고 대놓고 성내더니 지뜻대로 수사 안한다고 사람자르고 이젠 수석회의도 모자라 국무회의에서 역정내니 이 성질 누가 받드나. 말로만 국민이지 온 국민이 지를 떠받들지 않으면 성질내는 심한 비정상 이제 북 김정은마져... 조만간 돌게생김.
저번 삼자 대선토론 못봤는가 우리 할베도 박그네 사생팬이었는데 칠푼이 토론하는 거 보고 며칠 식음을 전폐하시고 조용히 문의원 찍었지.ㅋㅋㅋ. 박그네는 3자 회담 같은 거 하면 바로 살림살이 드러나는뒤.패착! 걍 임기내내 입닫고 사는거이 쥐쥐율 올리는데는 도움이 될껴.명심혀. 그 입 열면 쥐쥐율 책임 못져부려~~~ㅋㅋㅋ.
북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연기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03938.html 조평통, 나흘 앞두고 돌연 성명 발표 금강산 관광 재개 실무회담도 연기 - 추석 민심 돌리기로 뻥이 다 날아갔구나~! 김정은 핵폭탄보다도 더 강력하구나~!
"공직자는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를 감찰하자! http://c.hani.co.kr/hantoma/2237478 아버지의 사생활이 깨끗해서 18년간 통치를 했나? 더러운 짓과 독재를 비판보다는 미화하기에 혈안. 자신의 독신 고집만 깨끗한 사생활인가? 최태민과의 의혹을 솔선 차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아라!
박근혜를 '내란죄'로 사형에 처하노라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란을 일으킨 반란군이라. 국민의 입장에서 법과 질서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지켜야 할 공권력을 사유화 함으로써, 공권력의 무기를 정권 찬탈에 이용하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정면 도전한 것이라."전제군주" 행세하는 저 대역죄인들의 목을 치라.
지난 시절을 보면 한날당은 기껏해야 4대강대운하 방송통신법 이런거나 하는 족속들이고 민주당은 민생 복지 분야이고... 차원이 다른데 한쪽은 언론과 군검경심지어 국정원 까지 뒤에서 봐주고 한쪽은 좋은일 하고도 항상 언론의 몰매와 없는죄도 만들어서 죄인으로 조작하는 언론과 군검경...
1,000명에게 물었다. 990명은 대답도 안 하고 끊어버렸다. 10명중에 6명이 지지표를 던졌다. 그래서 60%다. 이것이 과연 진정한 지지율인가? 600명이 지지해야 진정한 지지율 60%가 아닌가? 실제 지지율은 0.6%가 맞는 것이다. 여론조사의 허점이자, 장난이다. 조사 방법을 먼저 공개하라?
지난해 6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 준비위원회 회원인 성두현씨 등 4명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부장판사 김종호)는 12일 선고공판에서 “피고인들이 의회·선거제도를 전면적으로 부정하지 않았고, (이들 단체) 활동에서도 폭력성이 보이지 않았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다.
내가 낸 회비로 부녀회장 우상화 놀이 우리동네 부녀회장은 개판치고 반대파에게 응징을 가하고 우리동네 부녀회장이 하는 일이다 부녀회를 발전 시키는것이 아니라 뭐때문에 부녀회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집 가문에 역사 쓰고 있오ㅡ요렇게 말만 되풀이 한다 그래 니혼자 가문 역사 허발나게 써라 나는 집권세력에게 표를 안주고 반대파에게 투표한다
막가는 국정원, 민변 소속 변호사 상대 6억 소송제기 민변, 변호인단 구성해 국정원 직원의 소송 총력 기울여 대응키로 국민의 기자회견을 통한 입장표명에 대하여 국가정보원이 소제기를 통하여 그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것은 이제 출범한지 100일이 갓 지난 박근혜의 인권친화성이 대단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우려스러운 현상
환관 딸랑이들 추석연휴 중에도 조상 차례보다 귀향민심에 촉각을 세우더니 꼴 좋다 세상의 모든 일이 원래 의도대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될까? 불리한 사안엔 유체일탈내지 쌩까기로 일관하고 모든 역량을 언풀에 집중한 소위 정략가들 똥끝타는 향내가 사방팔방으로 펴져가니 다음 전략은? 끔찍,사악,뻔뻔함으로 무장한 노하우로 올인하겠지
박근혜가 아무리 잘못해도 35%는 대가리가 두쪽나도 지지하는 충성스런 지지율이다 반대로 20%는 박근혜가 아무리 잘해도 무조건 비판하는 反 박근혜 비율이다 나머지 45%가 진정한 정권평가에 유용한 무당파라 본다면 햔재의 60% 朴지지율은 보통. 언론을 장악한것을 고려해보면 결코 박근혜가 잘하고 있다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지지율이다
똥누리 국가 모텔은 멕시코. 삼성이나 카르로스재벌이나 국가경제 독점. 마약카르텔,마피아로 역어지는 부정부패 사회구조.한국도 고소영같은 똥누리 마피아로 역어진 부정부패 사회, 그런데 두 나라 다 수출 하나는 FTA니 뭐니 하며 기똥차게 잘 해.,외국투자자들도 껍데기 사장 이건희를 세워야 이 재벌비판하면 엽전들이 벌떼로 몰려와 반기업 종북 빨갱이 잡아라~
박 대통령, 독선을 원칙으로 착각…연휴 뒤 '겨울 정국' 온다 추석 이후 정국은 어디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3874.html 3자회담서 재확인된 ‘불통’ 야당과 대화·타협하는 것을 원칙 깨는것으로 여기는 듯
여기 뷰스앤 댓글질 하는 놈들 좌빨도 아님. 완존 대한민국 전복되길 바라는 놈들 김정은 똘만이들임. 이석기잡아 넣고 나서 패악질 더 심해졌음. 여기에 민주당도 가담하고 있음. 대한민국잘되면 배아픈놈들 그러나 박대통령 한치의 흔들림없이 대한민국호 잘 운행하고 있어 국민들이 든든하게 여기있음.
50대 여성 구속? 박근혜-최태민, 사생아는 은지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은지원이 박근혜/최태민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나모(56여)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박근혜가 진실 여부를 증명해야지, 구속이라니.... 진위 여부를 떠나서 이게 중대한 사안이고 구속깜이냐?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 추진한 대통령, 그의 교과서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931.html 역사 교과서가 미화한 친일과 독재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한 대통령의 딸, 한때 아버지의 시대 재평가에 몰두하기도 했던 박근혜 대통령
사표내줘서 고마워 하며 덥석 수리하려했다가 소장파 검사들이 집단행동 보이고 여론이 안좋아 전술적인 후퇴를 한 박양이 사표수리 하면 여론이 어떨까 저울질 중인 듯. 이런 저울질 이유는 싸운 양상이 박양 발언대로 채 총장 개인문제로 인식되지 않고 채총장 대 박양의 일대일 싸움으로 인식되기 때문. 이번사태..박양과 조선 넘어 정권전체 위기가 될 듯.
박근혜가 성공한 정권이 되려면 이명박 비리공화국 의혹을 풀어야한다 지금까지는 피래미들만 걸려들었고,친인척비리도 극히 일부만 걸렸다 처사촌 김옥희 30억 사촌처남 김재홍 저축은행 유동천으로부터 4억2천 이상득 저축은행으로부터 6억, 코오롱에서 1억5천등은 빙산에 일각, 이명박의 각종비리 의혹을 풀고,처벌을 한다면 훌륭한 정권이 될것이다
에라이 좌빨들아 10% 폭락한게 67%다 이참에 지지율 80% 끌어올려 새누리 일당독재국가로 만들고 박근혜를 종신대통령으로만들자 그래야 북의 일당독재와 싸워 승리할 수 있다. 요좌빨고첩들이 민주주의의 제도적 헛점을 석기처럼 악용하거든 선거니 뭐니 그런제도 사실 뜯어보면 너무 낭비적이다 박근헤처럼 사심없는 사람을 종신대통령으로 삼고 나머지는 북으로 보내자
연예인 조차 컨텐츠 없이 인기관리에만 신경쓰면 욕먹는데 나라 대통이 그런다면 욕먹는 차원 넘어 국가불행이다. 누구보다 중립.독립이 요구되는 검찰총장을 입맛에 안맞는다하여 뒷조사하고 결정적 증거가 안나왔음에도 여당성향 언론에 제공해서 마녀사냥식으로 몰아내려했다가 검찰내부가 들끓자 사표 수리 않고 여론추이보다가 결국 여론이 안좋자 사표수리
★종북열차 비내리는 그네선~ 종북열차에~ 흔들리는 남한 사회로~ 유신이 내리고~ 독죄정권 흐르고~ 잃어버린 민주주의 보이네~ 탉탉~~ 깜朴 깜朴 이는 선명한 현실속에~ 그네 만난 국 민들~ 말이 없는 그 네꼬~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않아요~ 당신을 사탄했어요~!
한국언론의 역기능과 폐악. 아직 박근혜의 외교력은 없었다. 화려한 의상,연설문 해당국어 사용 등은 사소한 외교적인 쑈. 국익을 위한 협상의 과실이 있었는가? 얻은과실이 외교력이다. 쑈는 허상일뿐. 쑈를 대서특필하는 언론이 제정신인가? 내치를 진정성없이 쑈로 한다면 사회가 어떻겠는가? 노무현의 정치철학과 외교력은 의미가 있었다.
MB때 그렇게 당하고도 학습이 안돼 짐승만도 못한 국민60%라는게 절망이구나 내란음모사건은 어떻게 된거냐? 절도잡범을 잡아도 장물에 현금 전시 쭉 해놓기 좋아하는 수사기관들이 뭔 내란음모 사건에 증거라고 내민게 녹취록 주둥이로 떠든것뿐... 지능이란게있다면 그냥 ㅄ들이구나 하고말일을 근데 공안사건이 그게 먹혀 이게 나라냐
짜가 가짜의 본색이 하나 하나 들어나니 불통 먹통 깡통 의 진면목이 들어나는 것뿐 이제 패쎤순방 가야겠군 , 그런데 어떻게하나, 국내에선 대선 부정에대한 촛불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전세계 언론에서도 다 나오고 외국교포까지 촛불을 드니 쪽팔려 못가고 믿느니 고담대구에 가서 한번 손이나 흔들어봐,,
국민이 멍청한 것 같지... 방송에 때려버리면 뭐 다 자기편이 될 것도 같지? 따지기 시작한다는 거지...ㅋㅋㅋ 닭그네가 내년에도 이 따위의 지지률을 유지하려면 아프리카 투어를 기휙해야 할 거야.. 아니면 MB처럼 자원 외교 삼아 아랍권을 투어를 하든가.... 암튼 닭그네는 정치를 모르네..
59.8%? 이거 사실이야?진실이야? 과연 정상적인 언론이 제대로 보도 했으면 얼마나 나올까? 미국방문 때 공항에 미국관리 한명도 안 나왔다며. 오바마와 정상회담하고 기자회견장에 섰는데 첫 질문이 오바마에게 "시라아 사태를 어떻게 보냐?"고 물었다며.. 미국의 여론인 뉴욕타임즈의 보도는 차마 챙피해서 말 안한다.... 찾아봐..
내년 지나면, 아마 내년 일사분기 지나면 지금 지지률 반토막 난다...ㅋㅋㅋ 이석기를 그때 알맞게 정리해서 써도 되었는데.....정원이나 닭그네나, 그 조급증의 근원이 뭔지 궁금한 거지......ㅋㅋㅋ 닭그네의 레임덕은 더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는 거... 뭐 알아야 조정하고 조절하지.....ㅋㅋㅋ
난 이제 화가 안난다. 웃기는 일이 연속되다 보니 본래 그런 인간이란 생각이 들어서다. 나라꼴이 참으로 한심하게 되었다. 친일파의 생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려는 것을 보고 막가는 짓이고 되먹지못한 짓이라 생각했다. 채동욱을 애들 장난처럼 쫒아내는 걸 보고 예가 전혀 없는 막되먹은 집단이라 생각했다. 가히 사람이 행하는 정국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