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측은 청와대에 대해 혼외아들의 진위를 가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게 사표를 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18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채 총장측 인사는 17일 <노컷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청와대에서 사표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하나하나 따져가면 된다"며 "지금 감찰을 한다고 해도 미국에 있다고 하는 아이를 강제로 데려올수도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령 (유전자 검사를 위해) 당장 미국에서 머리카락을 가져온다고 해도 누구 것인지 어떻게 담보하느냐"며 "채 총장이 가져온다고 해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선일보>가 '채 총장 이름을 도용했다면 임모씨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명예훼손도 안되고, 사문서 위조도 안된다. 이미 공소시효도 지났다"며 "적용할 죄목이 마땅치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할 수 있는 것은 (<조선일보>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밖에 없다. 법원에서 영장 발부해 주면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다"며 "(채 총장은) 그것을 하겠다는데 법무부에서 감찰을 한다고 하니 알 수가 없다"며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게끔 즉각적으로 사표를 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채 총장은 청와대와 싸울 마음도 없다"며 "이 사건 이전부터 대통령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근혜의 심보....채동욱 사건. 권력 입맛 안 맞추면 그런식으로 죽이나? 1/12 로 줄여 축소했어도 맘에 안든다.. 국민들 속여 없다로 근혜 구미에 맞추라는건데.... 깨끗이 사표수리해라. 싫은 사람 간다하니..... 채동욱의 사생활 관심없다. 박근혜 , 더이상 더러운 짓거리 말아라.
유신 잔당들의 가면 무도회 .. 김재규 열사 부활? - 오직 시간문제! 솔직히, 이건, 나라도 아니다! 전쟁이 나면, 이딴 나라 위해 어느 젊은이가 전선의 총알받이? 바꾼애와 유신잔당 위해? NO ! NEVER ! 그럴 일은 결코 없을 터!! 오히려, 피비린내 나는 남한 내전 ? YES , OF COURSE !! - 통일전쟁은 일케 막이 오른다!
사표수리하면 유전자 검사한다는데, 안해주는 심보가 뭐냐? 유전자검사해서 아닌 걸로 드러나면 애먼사람 잡은 꼴이 드러나서? 그대로 유전자 검사 못하게 해서 검찰총장대리체제로 나가려고? 감찰로 진실이 규명안된다는데 왜 진실규명한다고 국민을 속이느냐? 진실규명을 원치 않는 저의가 뭐냐?
유전자 검사 하면 다 드러나지 않느냐? 사표수리 해줘라! 누명을 쓰고있는 것이라면...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잔인하냐? 채총장과 그가족들 그리고 아이와 아이엄마 삶을 생각해봐라. 옥쇄를 쓰고 있는 격이다. 아니면 채총장이 다시 자리에 앉겠냐? 황교안이는 옷벗어야지 기면 그냥 일생을 가족뿐 아니라 얼굴 못들고 사는 것이다. 당연한 죄값을 받는 거지
채동욱을 구속하여 이놈의 직무를 하면서 뇌물수수 혹은 축첩등을 하지않은는지 대대적인계좌추적을 해서 수사하라 이런 시건방진놈이 대통령 우습게 할고 국민을 우습게알고 사기치면 다 통할줄 하는게다 특히 스폰서 검사 조사한것을 특검을 통해 이노무자식이 어떻게 덮었는지ㅐ 조사하라 좌빨들을 숙청하라
청화대 들어가면 모조리 깨지게 되어 있다. 이씨왕조, 왜놈총독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화,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그래도 좀 나은 사람은 김영삼, 가장 성공한 사람은 김대중. 풍수지리설상 남향은 터가 세어 들어가면 깨지게 되어있다. 영삼,대중 두 아자씨들은 그래도 하늘이 평가한 거지.
이번 이석기 사태나 채동욱 사태를 통해 재확인된 점즉 한국족속은 프랑스처럼 냉철한 이지적인 집단이 아니라 감정에 좌우되는 대중이라는 점. 다시말해 김일성이가 내려와서 3일만 선전선동하면 90%는 넘어갈 족속이라는 점. 즉 정치하는 놈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백성이라는 점, 한국에서 제일 쉬운 사업이 종교사업, 정치사업이라는 점. 백성이 쉽게 속거든.
대한민국은 악마들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다. 정당한 비판, 정당한 항의, 정당한 문제제기조차도 무조건 막고 덮고 삭제하고 괴담이라고 겁박하고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라는 수꼴들 맘대로의 잣대를 디밀며 겁박하고 그래놓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전혀 근거도없이 개인 사생활까지 맘대로 유포하고 소설까지 쓰며 초등학생 인권까지 무참히 짚밟고
노무현 처럼 대화니 토론이니 정의니 깨어있는 양심이나 언론의 사명이니 백날 떠들어봐야 죽임만 당함 수꼴은 양심이없기때문에 항상 누군가에 뒤짚어 씌우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희생양을 만든다 스스로 잘못을 고백하거나 잘못을 바로잡거나할 가능성은 0%라는거다 오직하나 물리력 그들보다 더 큰물리력 외에는 바로잡는거 자체가 불가능
채동욱이 쥐색휘와 닭년에게 얼마나 충성을 했나. 스폰서검사들 검사하랬더니 구렁이 담넘어가듯 했던 넘 아니냐. 우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 채동욱을 우파 스스로 찍어내는 저 잔혹함을 보아라. 그렇다면 우파 스스로 지금 현재 얼마나 초조하고 위기에 처해있다는 게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국정원 사건이 그만큼 우파 스스로에게 위기 의식을 초래한다는 야그.
왜 조선일보는 개인 사생활을 뒤져 확인도 안되엇는데 신문 1면에 내고 사람 죽이려 드는지...정말 악마의 신문이다. 언론이 사회의 공기가 되어야지. 흉기가 되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의 아버지 방일영은 세집 살림을 해서 혼외자녀만 4남 2녀다. 아마 확인안된 자식들 합치면 전국에 얼마나 많은 씨를 뿌리고 다녓을지 상상이 간다. 신문사주도 공인이다.
이런 바보에다 아집과 시건방만 있는 박양을 내세워 놓고 지들 이권챙기는 넘들.. 표면적으론 자유민주 근간한 정권 장기집권하고 통일가자 하지만... 통일 전에 남한내에서 보수우파가 쪼개지게 생겼다. 자유와 민주주의...빈곤층의 아픔과 사회정의를 생각하는 진짜 보수우파라면 유신독재잔재인 박양을 결코 인정 못한다. 살살 웃어도 독함을 못감춘다
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검찰총장 쫓아 내려고 참 한심하고 치졸함이 극에달했다. 나가라고 공개적으로 언론에 감찰사실 흘리고 사표내니까 여론이 불리하니 사표수리 안한다. 본인이 관두겠다는데 발목은 왜 잡냐. 최소한의 도덕심도 없는 참 한심하고 미숙한 정권이 앞으로 4년이나 남았다니 나라걱정이다
닥년이 나가라고 압력넣고 여론이 닥년에게 불리하니 사표를 수리안하고 이용해먹겠다는 닥년의 간교한 생각을 국민은 알았다는 것 닥년이 어디까지 오만방자한지 가보자 야 닥년아 리년 한마리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비정상으로 가야겠냐 리년은 죽어 마땅한년이야 한강으로 가라 다이빙해
일의 선후를 분별 못하는 무뇌충들이 너무 많다.우선 유전자검사를 해서 친자 아님이 확인된후 이를 근거로 조선일보에 정정보도 를 요구해야 일이 신속히 정리되는것이다. 확증없이 하는 요구에 정정기사 내줄 조선일보냐 ? 선 유전자검사 후소송으로 조용히 해결될 문제를 역으로 선소송 후 유전자검사로 몰고 가서 일을 시끄럽게 만들면 안된다.
채동욱 역시 보수 우파인데, 우파를 찍어낸다는 저들의 비정함. 종북딱지는 차마 못붙이겠어서 사생활을 파 뒤집어서 찍어내니, 국가조직을 이용해 개인 사생활을 파뒤집을 수 있다니 비단 21세기 한국이라는 국가조직이 맞는지 우파들아 수꼴들아 뉘들도 조심해라. 권력에 걸리적거리면 여차없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잖니 그런 족같은 우파 그래도 할래
인사원칙에는 일은 바로잡되 사람은 다치지 않게라는 말이 있다. 원칙에 입각 공명정대하란 얘기다. 대의명분도 없는 감찰거부에, 변명도 구차하고 추하다. 국론 분열의 국기문란 이다. 검찰청이 꼼수나 부리는 곳인가? 이제 국기문란을 바로잡기 위해,깨끗하게 감찰를 받으라. 사표수리도 않됐는데 명예를 훼손까지 해서야 되겠는가?
유전자확인서없으면))....병신 같은놈아...그러니깐 사퇴 처리허고 하루라도 빨리 민사로 가겠다는데..... 무슨 새머리 같은 씹소리 하고 있냐....유전자 검사는 채동욱이가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다.....니가 뭔데 남의 사생활을 간섭하냐 권력 5년 쥐었다고 함부로 휘두르다가는 그권력에 박그네도 죽을수 있다...이 십새기야....
칠푼인 칠푼이 짓을 하는 순간 채동욱은 국민의 검찰총장이 됐다. 그 힘든 사시를 패스하고 뭇 선후배 검사들로부터 신망을 얻어 검찰총장의 지위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인 반면 국정원 목도리의 댓글로 3%차로 댓통령이 된 칠푼이와는 그 격이 틀리다. 더욱 칠푼인 성유흥 김학의를 검찰총장으로 앉히려 했다. 좌 윤창중 우 김학의
인사원칙에는 일은 바로잡되 사람은 다치지 않게라는 말이 있다. 원칙에 입각 공명정대하란 얘기다. 대의명분도 없는 인사에, 방식도 더럽고 추잡하였다. 국론 분열의 저급인사다. 청와대가 꼼수나 부리는 곳인가? 이제 싫은사람 보내는것이니,깨끗하게 사표수리하라. 검찰직무도 아닌것을 명예를 훼손까지 해서야 되겠는가?
사표수리하지 않고 질질 끌어 정당한척 울거먹고 언론이 관심밖으로 스그머니 감추면 그때 얼절수 없이 수리하였다는 것으로 음모를 꾸미는것지, 이미 이게임은 채총장이 이겨다. 뭐, 댓글 수사에 대한 불만으로 총장 짜르려고 한 것인데 쓸대없이 장난치지말고 사표수리하라. 자기입맞에 맞았으면 문제가 있어도 감사냐고 난리부릴턴데 말이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