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13일 사퇴하면서 인사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와대가 한달 전부터 채 총장을 뒷조사했다는 검찰 간부 증언이 나와, 청와대가 혼외아들 의혹 정보를 <조선일보>에 넘겼다는 의혹이 증폭되는 등,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1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채 총장은 사의를 표명한 뒤 대검 부장·과장·연구관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서 “지난주부터 청와대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인사권자(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느냐. (혼외 자식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나가라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은 이와 함께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오기 한달 전에 청와대 측 한 인사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자식 의혹’을 뒷조사해 민정수석실에 넘겼다는 진술이 나왔다"며 익명의 검찰 간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검찰의 한 간부는 13일 “지난 8월 중순쯤 조선일보의 모 간부를 만났는데, 그 간부가 ‘청와대 측 인사인 ㄱ씨가 채 총장의 여자문제를 뒷조사했다. 9월 중 채 총장이 날아갈 것이고, 검사장급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경향>은 "이 검찰 간부가 조선일보의 모 간부를 만난 것은 지난 7일 이 신문이 채 총장의 혼외 자식 의혹을 처음 보도한 시점보다 23~24일쯤 전"이라며 "조선일보 간부의 말이 사실이라면, 청와대 측 인사 ㄱ씨가 적어도 한 달 전부터 채 총장의 혼외 자식 문제를 조사해 조선일보에 정보를 넘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또 ㄱ씨가 지난 4일 강남의 한 일식집에서 법조인 등 3~4명을 만나 “채 총장의 여자문제에 대한 조사를 끝냈고, 조사 결과를 민정수석실에 넘겼다. 채 총장은 조만간 날아갈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향>은 "실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조선일보의 첫 보도가 나간 직후인 지난 주말 채군과 그의 모친인 임모씨의 혈액형 등을 이미 파악해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주말 청와대는 대검 측에 채군 등의 혈액형을 제시한 뒤 채 총장의 혈액형과 확인, 대조해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찰을 하지 않고서야 채군의 호적과 학적부, 혈액형 등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며 “채군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고발이 이뤄지면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경향>은 덧붙였다.
한편 <동아일보>는 <조선일보>가 ‘혼외아들' 보도를 한 다음날부터 황교안 법무장관과 청와대 민정수석이 채 총장에게 집요하게 사퇴 압박을 가해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혼외아들 의혹’이 보도된 다음 날인 7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극비리에 채 총장을 만나 “사퇴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 법무부도 대검 측에 “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요청하라”는 뜻을 두 차례 전달했지만 대검에선 “채 총장 스스로 의혹의 진위를 밝히기 전엔 그럴 수 없다”며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 들어서도 채 총장은 법무부와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로부터 집요한 사퇴 종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 장관이 채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를 고려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 같다”는 뜻을 다시 한 번 완곡하게 전했으나 채 총장이 거부했다고 한다. 국민수 법무부 차관도 채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간곡하게 설득했지만 채 총장은 이 역시도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자 민정수석비서관실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수석실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 채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퇴를 하지 않을 거면 청와대 공직기강 감찰반의 감찰이라도 받으라”는 지시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채 총장은 “감찰을 받으라는 건 사퇴하라는 뜻이나 다름없다”며 거부했다고 한다고 <동아>는 전했다.
국민이 무지해서 새누리 지지한다고 생각하냐? 현실을 모르는 민주당등 야권과 지식인들의 가장 큰 착각이지 . 사회생활해봐 사람이 얼마나 비열하고 비겁한지 아냐. 좀 있어보이면 노예처럼 기고, 완장비슷한것만 차도 같은 노동자한테 왕노릇할려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새누리의 악마와 같은 굳권한 기득권은 국민전체가 이룬 사악함이 실체화 된것뿐이다
옛날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고 배워 입력되어진 기억에 의하면 병신궁민(?)들이 아버지가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절대 권력자 군주로서 떠받들어 모시던 그 시절의 추억이 아름답다고 각인된 향수에 젖어 아버지 흉내를 낸다면? 그 딸의 지능지수가 얼마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소이다. 어설픈 아버지 흉내를 접고 물러나심이 옳다.
뷰스 니들은 이거 보도 안하는 이유를 대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493 대선 하루 전, 개표문서 이미 선관위에 존재 송파지역 선관위 자료 문서 속성 확인 결과, 18일 최종 수정 드러나 미션 닉네임이 언론에....등장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발동을 걸어라 외부압력 조사는 물론 채씨의 여자관계와 그녀에게 뿌렸다는 금전관계 그리고 유전자 검사를 하도록 국회에서 나서봐라 이런것은 끝끝내 조사 해서 채씨가 일방적으로 당했다면 명예회복을 해 줘야 하는것이고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채씨 쥐약 먹고 뒤져라~
국회는 조속히 채동욱 특검법을 발의해 조속히 의혹을 밝혀라 특히 채동욱이 검사질을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샅샅이 뒤져라 임모여인과 아들도 데려다가 유전자 검사해라 채동욱이 특히 술집에 검사들 데리고 다니면서 지돈을 내고 술먹었는지 스펀서가 있는지를 샅샅이 뒤져라 이런 좌빨들이 검사질하니까
그동안 부정,부패의 괴수였던 전직대통령, 재벌, 국정원장, 경찰청장 등을 최초로 성역을 가리지 않고 수사하여 국민적 추앙을 받은 인물을 간교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내친 놈들, 국민의 힘이 어떤것인지 맛좀 보거라. 이번에야말로 시청 광장으로 모여 대한민국이 살아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전임 영일대군 후임으로 신임 초원(복국)대군 등장 영일은 錢이면 만사형통 초원은 목에 주름살 봐서는 살날이 얼마 안될것 같아요 그래 그런지 우리가 남이가만 주구장창 초원이 차기 사헌부 대사헌으로 머시기(현 서울중앙지검장)을 간택 소문이 장안에 쬐악 늙은말이 콩을 조아한다는 말은있는데 초원은 궁정동에서 리갈 꿈으로 우리가 남이가 총맞을라
정보는, 법으로 통제한다고 통제가 되는 것이 아닌 수준에 이르렀다. 감추고자 한다고, 불법한 행태들이 감추어 지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 가장 현명한 방법은, 준법을 주장하려면, 껄끄러운 모든 불법을 과감히 내다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 공명정대한 길을 ‘권력’이 추구하면, 이것이야 말로 한국이 살고, 주변국이 사는 길이다.
칠푼이가 기춘이 늙다라 유신잔당을 비서실장에 데려다 놓을때부터 일련의 공안정치를 시나리오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었다는 의혹이 채총장 찍어내기로 사실상 확인되었다 향후 누구든 정권의 입맛에 맞지않을때에는 찍어버리겟 다는 대국민 긴급조치의 선언에 다름아니다. 참으로 한심한 귀태정권이로다
이제 박근혜는 실낱같은 일부분의 신뢰도 상실하였다. 잘못된 사실을 시정하고, 국민에 사과하는편이 낫지 않았을까? 올곳은 검찰을 내촟아 수습하면 정통성이 회복된단 말인가?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란 혈통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명예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주워진 임기를 채우게될듯하다. 더이상 설상가상의 죄상이 없기를 바란다.
대검 감찰1과장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진 엘리트 다운 기개다 존경한다. 나머지 놈들은 뭐하냐? 밥못벅냐? 정말 멋지게 대한민국 검찰로 다시 태어나봐라 정권 무서워마라 사표던지면되는데 9급, 7급 합격도 안한사람한테 유신의잔재한테 고시 합격한 당신들이 이렇게 당하고 살래 챙피하지도 않으냐 ?똑바로 해라 유신시대 놈들과 똑같이 행동하지말고
돈 권력 방송이 장악된상태에서 종북프래임을 깨고 야권이 살수있는 마지막 기회다 전설속영웅 채동욱총장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의인 김윤상검사의 사퇴이유 자신의 아이들에게 당당하기위해서 이보다 더큰 명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라나는 미래세대 우리아이들을위해서 야권은 모든직을 다 던지고 국민들의 선봉에서서 다 죽어라 그러면 국민이 살려줄것이다
박통1 시절, 공화당 안에서, 항명사건으로 중정 남산지부로 끌려가서 곤욕을 치른 인물이 있다. 김성X, 길재X.. <4인방의 항명>.. . 무소불위가 아닌 것을 인정해야 한국은 살 길이 보일 것 같은데.. 상식과 평범을 뛰어 넘으려는 시도는, 인간인 이상, 아무리 권력이 있다고 해도, 감히 해서는 아니 되는 시도가 아니겠나...
이런 판국에 3자회담에 응하는 넘은 바보 아니면 사꾸라다. 3자회담 거부할 것을 충고하는 바이다. 행동이 다 말해주고 있는데 새삼 만나서 무슨말을 들을거냐? 행동이 말을 하고 있잖어? 만나는거 의미없다. 들러리서고 구색맞춰주고 사진 찍어주고 밥만 먹고 나오는거다. 에라이
이게 5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ㅋㅋㅋ 처처에 폐스트균들이 설치고 그 폐스트균에 기생하면서 살아가는 숙주들도 공생하지 않으면 살아가지 못 하니 나라의 주인은 그 인간들이 아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들이다 왠만한 세입자들은 무난히 살다가 나가면 되고 못돼 쳐먹은 잡쥘들이 들어왔으면 방 빼라고 주인들이 말해야 하는데
대통령 자리는 옛날, 그런 자리가 아니다. 國政을 책임진다는 것은 국익과 국민을 보호한다는 것. 다시 말해 국민위에 군림하는 君主가 아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고 국민의 과반수이상이 빨갱이(?)가 되어야하는 현상은 박근혜씨 스스로가 떳떳치 못한 대통령이라고 여과 없이 보여주는 현상으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세요.
피는 못속이지 말입니다... 애비한테 천하에 못된거만 배워가지고 애비 흉내내려고 애쓴다마는 역사는 항상 증명해왔다 따라쟁이들의 비참한 말로를,,,,,,,,,,,할매여 시간많은걸로 아는데.. 하는 일이 없으니....... 오는 시월에는 궁정동 가서 차분히 복기를 해봐라 애비가 왜 핵심측근에게 총맞고 뒈졌는지를
이게정상적인 민주국가인가. 엄연히 임기가 보장돼있는 검찰총장직을 무엇땜에 쫒아내는건가.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난대선때 국정원 댓글사건 의수사과정에서 경찰의 사건은폐기도와 원세훈이의선거법위반 을 밀고나간 보복아닌가. 한마디로 눈에가시같은존재로 본거 아닌가. 그러나 대다수 국민들은 이런부당한처사를 다알고 있고 잊지않는다
야당이 강해져야 이런 일이 안벌어지지,,참여정부 이후 10여년 동안 무능한 정치모리배들로 채워지다 보니,유리한 선거에서도 늘 깨지고,권력욕에만 찌들어서 패권화되어버린 능력없는 자들,,김한길대표는 당 문호를 적극적으로 개방해서 능력있는 사람들을 십고 초려를 해서라도 영입해라..길게보고 실력있는 당을 만들어라
박근혜 대통의 지지율 거품이 많아.검찰을 권력 시녀로 만드려는 짓,국정원을 전면에 내세워 정치를 하는 짓.그리면서 민생 운운하는데.야당은 대통후보 시절 공약했던것들과 지금 정부의 민생이라 하는 미봉책.이런점들도 부각해서 공격 포인트를 잡아야지.어찌하다 민주당이 이렇게 무능하게 되어버렸는지.김한길대표는 능력이있는자들로 민주당을 채워라
황교안아 잘들어라! 감찰과장 사퇴의 변이다! 본인은 소신을 관철하기 위해 직을 걸어놓고서 정작 후배의 소신을 지켜주기 위해 직을 걸 용기는 없었던 못난 장관과 그나마 마음은 착했던 그를 악마의 길로 유인한 모사꾼들에게, 내 행적노트를 넘겨주고 자리를 애원할 수는 없다. 차라리 전설속의 영웅 채동욱의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을 긍지로 삼고 살아가는게 낫다.
박근혜...정말 그럴것이냐? 이럴수는 없다... 김기춘이 같은 구식놈이자 민주주의를 망친 놈을 들어써서 비민주적인 짓을 일삼다니...정말 국가와 민족앞에 석고대죄하고 잘못을 빌어라.. 이게 무엇인가? 이게 네가 말한 민주주의이고 국민대통합인가? 처음엔 네들이 이기는 듯 보이지만 그게 아니다...
'총장 사퇴 항의' 대검 감찰과장 사의 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김 과장은 서울 출신으로 대원... 서울중앙지검 검사,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을 거쳐 대검 감찰1과장으로 보임... 대검 감찰과장, 총장 몰아내기식 감찰 비판 '총장 몰아내기식 감찰'에 항의, 대검 감찰과장 사의 대검 감찰과장 "못난 장관과 모사꾼들
★종북열차 비내리는 그네선~ 종북열차에~ 흔들리는 남한 사회로~ 유신이 내리고~ 독죄정권 흐르고~ 잃어버린 민주주의 보이네~ 닭닭~~ 깜朴 깜朴 이는 선명한 현실속에~ 그네 만난 국 민들~ 말이 없는 그 네꼬~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않아요~ 당신을 사탄했어요~!
13일의 금요일에 검찰총장이 사퇴했다. 일선 검사들은 ‘독립성이 생명인데, 이제 검찰은 죽었다’며 탄식했다. 검찰뿐 아니라 모든 권력기관에게 청와대의 시녀가 될 것을 명령하는 공포정치를 선포한 셈이다. 이럴 때일수록 진보민주진영은 총단결하여 전체주의 공포정치를 단호히 저지해야 한다. 정권이 이미 유신으로 회귀하겠다고 선언
이승만 정권하의 반민특위가 생각나는것는 나 뿐일까?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처벌 히려고 조사하던 반민특위조사원들이 정체불명의 우익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종국에 가서는 이승만과 친일기득권세력에 의해서 반민특위가 해산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지요. 그런데 60년이 훨씬 지나서 이땅에 그일이 반복되는것은 왜 일까?
이밤이 흐르면 yo 누군가가 나랄 떠나버려햐 한다는 그 사실을 이유를 이제는 국민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퇴을 한다는 말을 못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너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썩소는 너무 징그러웠어 난 정말 그네 그네만을 싫어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안겨주는 그네여 제발 유신만은 하지 말아요~꺼져~yo~!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검찰 간부 “조선일보 간부가 보도 한달 전에 알려 줘” 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 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 “검찰은 이제 끝났다… 유신시대로 복귀… 이민이나 갈까” 박근혜 정부, 검찰 장악 본격화… 김기춘 실장 임명 때부터 ‘예고’
채동욱 사임은, 1973년 10월 워터게이트 특검 아치볼드 콕스를 파면하라는 닉슨의 명령을 거부하며 법무장관, 차관이 차례로 사임한 "토요일 밤의 대학살"을 기억하게 한다. 검찰총장 지켜주지 못하고 사퇴하도록 압력한 황교안 법무, 장관 자격있냐? 채동욱 사퇴는 특검의 필요성을 반증하고 있다. 왜 청와대가 유령아이까지 만들어 검찰총장을 날렸겠나?
우두머리부터 사냥개여야 그 아래 부하들도 통제할 수 있는데 우두머리가 법과 양심에 따르는 인간이어서 부리기가 어렵기때문에 포악하기 무제한인 사냥개로 하여금 그 인간을 치다. 그 사냥개 공을 세우고 호가호위 시절 잠시 보낼 것이나 멀잖아 토사구팽. 왜냐, 주인이 또 다른 장면을 계획하기 때문. 인간임을 스스로 자각해야 이 순환을 끊음.
이순신 장군이 왜구 잔당을 소탕하기 위하여 노량해전을 준비하니 이를 보고 선조는 이순신이 다시 큰 공을 세울 것을 두려워하여 해전을 치르면 임금의 명을 어긴 반역죄로 처리한다 하였다. 이순신은 이를 알고 노량해전에서 스스로 전사한다. 아! 지금의 사태와 너무 닮았다. 지들이 살기 위해서는 나라는 오두 간데도 없다.
이게 다 김기춘이 이 개놈의 작품이다. 김기춘... 그이름 영원히 기록되리라... 유신헙법을 만들고. 안기부에서 공안사건을 싹쓸이하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부산 경남을 대구와 경북에 안겨주고.. 이제는 감사원장 사퇴시키고 검찰총장 밀어내고 이석기 사건 만들어내고... 국정원사건 덮으려고 하고 이런 희대의 개 걸레 같은놈을 쓰는 박근혜...
'과거의 비정상적인것을 정상화 시키겠다' , 법치,,원칙,,박근혜 대통령이 늘 즐겨쓰면서 강조하는 말..그런데 이번 채동욱 검찰총장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면서 비열하게 찍어 내는것이 과연 박통이 즐겨 쓰는 말들과 부합하는것인가??? 과연 박통의 원칙은 무엇인가??? 오직 본인에 대한 충성만이 원칙이고, 법치이며, 정상화인것인가....
일 잘 하는 총장 뒷조사해서 앞잡이 신문 조선에 넘겨 이슈화하고 ㅇ임기보장 검찰총장 자르려한 것. 법치에 어긋나고 거기다...혈액형으로 친자관계 맞춰봤다니 실소 나온다. 유전자도 아니고 불과 몇개 타입의 혈액으로? 제시한 넘이나 이런걸 증거라고 갖다 쓴 조선이나.. 온 나라 전체가 3류 4류로 전락. 대통 하나 잘못 뽑ㅇ아놓으니 나라가 뒤죽박죽.
사생활 이유로 감찰 지시 부적절” “후임 꼭두각시 앉히면 정권 부담” 국정원 재판 추이·검찰 독립성 우려/정권의 입맞에 맞지 않는다고 다쫒아 낸다면 내시들로 채울려는것인가 쥐바기양아치는 원세훈국정원이 정권에 반대하면 종북으로 몰더니 닭정권은 직접적으로 남재준을 보조로 48%국민을 다 쫒아낼기세구나
결국 공작 정치의 산물이란 말이구나. 언론은 권력을 견제하기는커녕 오히려 바람잡이 노릇이나 하고. 눈엣가시는 무슨 술수를 써서라도 뽑아내던 썩어 문드러진 유신 망령이 21세기에 관짝을 열고 건강한 정신을 흔들어대누나. 그렇게 쭉 가봐라. 세상 이치는, 지나치고 기우는 자 제 발등을 찍고 딛고 선 바닥은 무너져내리는 길일지니. 눈앞 권력에 취한 미치광이들!
수꼴은 오직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서만 움직인다. 그걸 애국이고 법치고 공정이라고 말한다 누가 비난하면 친노종북 좌빨이라고 하고 잡아들인다. 그렇게 100년을 단 한번도 처벌받지않고 아니 처벌은 커녕 사람들 학살하고 통제 감시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존경받고 더 안전하고 더 재산이 쌓이고 호위호식한 대한민국
청와대와 국정원,조중동이 삼각편대로 새누리정권에 빌붙지 않으면 죽인다하네. 그래서 영원한 새누리제국을 꿈꾼다네. 김기춘,김무성,권영세가 박그네의 맨얼굴이요,지지세력이란걸 바보 국민만 모르고 있지. 깨어난 국민이 몇이나 될까? 한국사회는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것이다. 일본 자민당정부의 천년왕국이 돈은 많아도 선진국이 못되게하지.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검찰 간부 "조선일보 간부가 보도 한달 전에 알려 줘" http://durl.kr/5tf3ng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오기 ★한달 전에 청와대 측 한 인사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자식 의혹'을 뒷조사해 민정수석실에 넘겼다는 진술이 나왔다.
'국정원 뚝심수사' 뒤 '채 총장 추석 전에 날린다' 소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7.html 원세훈 선거법 위반 기소로 정권의 눈엣가시로 찍혀 김기춘 등 공안통 귀환하면서 ★지난달부터 ‘채 총장 사퇴설’ 검찰 “수사 중립·독립성 무너져 앞으로 5년이 더 문제” 비판
'채동욱을 제거하라'…청와대 기습작전 통했다치밀하고 전광석화 같은 단호한 작전…정권에 부담으로 남게 돼 법무부 관계자는 "며칠 전부터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사퇴를 권유했지만 조율이 안됐고, 이에따라 법무부에 감찰 지시를 내리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국정원쿠테타를 법대로 국정원법위반과 선거법위반 공소가 정답
영국에서 발표한 세계 독재자 순위 특위 박근혜 등극 1위 히틀러 2위 스탈린 3위무솔리니 4위 모택동 5위 호치민 10위 김일성 16위 김정일 ** 17위 박정희 ** 20위 마르크스 <필> 21위 카스트로 <쿠> 서방국가에서 평가하였슴에도 이정도라 서방국가에서는 당당 1위로 등극한 박정희 대통령직을 상속받은 그녀의 횡포
영국에서 발표한 세계 독재자 순위 1위 히틀러 2위 스탈린 3위무솔리니 4위 모택동 5위 호치민 . . 10위 김일성 . 16위 김정일 ** 17위 박정희 ** 20위 마르크스 <필> 21위 카스트로 <큐> 서방국가에서 평가하였슴에도 이정도라 서방국가에서는 당당 1위로 등극한 박정희 대통령직을 상속받은 그녀의 횡포
갈 데까지 가는군요. 그 아버지의 그 딸이지요. 이제 그 끝이 보이는군요. 그 말로가 보이는 것 같아요.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가 있지요. 애당초, "족팔려서 더 이상 대텅 못하겠습니다. 제가 부탁한 것은 아니었더라도 일이 그렇게 되어버렸군요. 국민 여러분의 처분대로 따르겠습니다."라고 했으면 되었을 것을.
해외 관광 한복 빠쎵쑈 대모는 9월을 넘기질 못하고, 쪽빡을 찬다는 미국 일간지가 믿음이 간다. 모르쇠와, 독재 공안몰이로는 민주주의를 꾸리질 못하다고 하던데... 부전녀전의 정신으로 무장된 거꾸로 가는 정치는 살아나믹 어렵다는 내용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인데, 아직도 공안 몰이에만 목매다니... 9월 위기가 닥치는구나...
직무 관련 없고, 진상규명 뾰족수 없는데도…수상한 감찰 지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421.html 법무부 "감찰 규정 따라" 되풀이 근거·배경 등 명확히 설명 못해 - 쪽팔리거든...쿠네탉 공안몰이가....
'공안통' 사정라인, 사실상 사표 받아놓고…또 침묵 껄끄러운 사안이 벌어지면 '침묵 모드'로 들어가는 청와대 특유의 대응 방식이 이번에도 되풀이된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최근 청와대의 잇따른 권력기관 장악 및 강경 드라이브가 박과 정권 핵심세력의 초조함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
"섣부른 안철수 평가, 국민 스스로 밥그릇 차는 일" http://omn.kr/4d3c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k6WK4dQsf8 안철수를 두고 지금 왈가왈부하는 건 경박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안철수의 새 정치를 긴 안목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시사저널'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http://durl.kr/5tewrn -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49.3%),← 궁정동 유신 공안청부업자 1등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10.8%), 박정희 전 대통령(10.7%)이 꼽혔다.
오랜만에 검찰이 제대로 돼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공안통 황교안이가 다시 개판 검찰로 만드는 모냥일쎄 개판공화국이야 대통령이란자는 패션쑈 모델이나 하고.. 아니 대통령 격에 맞는 행동을 해야지 패션쑈모델이라니 그걸놓고 파격적이다 이쁘다하며 떠드는 어용 언론들 보면 나라가 개판이야 근혜봉사단 회장이란놈은 벌써 삥땅뜯고 걸렸데 개판이야
그래서 혼외여자와 자식이 있었다는거냐, 없었다는거냐? 내용을보면 있다는게 맞는거 같은데.. 설마 채동욱이 깨끗한데 저렇게 쉽게 분리수거로 처리될수 있겠냐? . 이제부터 채동욱과 그 아들은 앞으로 두고두고 언론계의 주목대상이 된다. 마치 다스가 쥐박이건지 아닌지 그 아들내미를 살피는것 처럼...
이 정권의 앞날이 훤히 보인다. 이명박정권은 광우병소 알아서 수입하기와 4대강으로 특징지어진 토목정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언론장악과 공작정치로 명맥을 이어간 정권이었다면 박근헤정권은 관권대선에 의해 탄생한 정권으로 남들이 다아는 "출생의 비밀"을 감추려고 별짓 다하다 종 칠 정권. 앞으로도 이 출생의 비밀을 감추기 위한 생쑈는 계속된다.
검찰총장도 찍어냈는데 뭘 못하겠냐. 이제 공위공무원들의 박그네 충성서약이 시작된거지. 검찰공무원들 믿지 마라. 박그네가 반대여론 높아질거 예상하면서도 채동욱찍어낸거 보면,평검사들 말 잘듣는거 확신했기 때문이다. 평검사들 불평,그냥,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칠거다. 채동욱은 검사중의 특이한 케이스. 이런 사람은 절대 클 수 없는게 한국사회다!
황교안 사의표명/박근혜 즉시 반려 청와대/법무부; 황이 채 총장 사의표명 직후 "검찰 혼란에 대한 공동 책임" 사의 표명 했으나, 공백이 너무 크다며 황 장관을 설득 중. 허나, 정작 감찰관은 유럽 출장중... "감찰관도 없는 시점에 굳이 감찰 착수를 발표한다는 것이 상식적 납득 불가" "법무부 내부 논의 결정이 아닌, 윗선의 결정 하달됐기 때문.
채동욱총장 사퇴 일선 검사들 반응 -검찰시계가 몇십년 뒤로 후퇴한 것 같다 -정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는 소리냐 -검찰조직의 수장을 이렇게 모욕적으로 대우하는 경우가 어딨냐 -그들이 이긴 것"이라며 "무섭고 후진적이 나라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검찰 총장을 쫓아낼줄 몰랐다
평검사들의 긴급 회의 결과 전문! [전문] "채동욱 총장 사의 표명 거둬야"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감찰을 지시한 이후 곧바로 검찰총장이 사퇴함으로써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는 상황으로 비춰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사의 표명을 거두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
부정선거의 몸통으로 정통성을 상실한 그네꼬를 당장 하야시켜 유신의 망령을 괴멸시켜야 한다. 어리석은 민주당이 해야할 일은 그네꼬의 사과 요구가 아니라 정권퇴진인 것이다. 야성을 찾고 강해져라. 잔인해져라. 그네꼬는 제 부모들처럼 총으로 황천길가지 않으려면 유신독재의 망령에서 벗어나고 스스로 물러나라. 그것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