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조선일보>의 혼외아들 보도를 거듭 오보로 규정하며 유전자 검사도 받을 용의가 있다고 반격에 나서자, <조선일보>는 '시간끌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채 총장이 채군 모자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이 과정에 자사가 내혼녀라고 주장해온 Y씨와 통화 시도만 했을뿐, 직접 취재를 하지는 못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보도대로라면 <조선일보>는 11살인 채군의 학교 기록부에 아버지가 '채동욱'이라고 적혀 있더라는 학교 관계자들의 말과, 채군 친구인 초등학생들의 증언만 갖고 채 총장이나 Y씨에게 확인을 하지 않고 1면 톱으로 혼외아들 기사를 내보냈다는 얘기가 된다.
<조선일보>는 10일자 <채 총장 "유전자 검사 용의"...실현 가능성 불투명>이라는 제목의 사회면 톱기사를 통해 채 총장이 "유전자 검사도 할 용의가 있다"가 밝혔음을 전하며 "그러나 법조계에선 채 총장의 '유전자 검사 카드'가 대외적인 선전 효과는 클지 몰라도 실질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 끌기라는 견해가 많다"고 채 총장을 비난했다.
<조선>은 이어 "채 총장이 정정보도를 요구하려면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게 먼저라는 것"이라며 "언론중재법에는 보도가 허위임을 전제로 정정보도를 청구할 경우에는 보도의 허위성을 적극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청구인에게 있다고 돼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선>은 "채 총장 말대로 언론중재위를 거쳐 법원 소송까지 갈 경우 최종 결론이 날 때까지 이르면 1년 늦으면 몇년이 걸릴 수 있다"며 "그래서 이 점을 잘 아는 채 총장이 이번 사건을 장기화시켜 시간을 벌려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치권의 지원을 받아 정치적 사건으로 비화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며 거듭 채 총장을 비난했다.
지난 7일 '기자수첩' 기사를 통해 채 총장에게 혼외아들이 아니라면 민형사 소송과 유전자 검사를 자청하라고 압박하던 때와는 크게 달라진 태도다.
<조선>은 특히 "또한 소송의 핵심인 유전자 검사는 당사자 동의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친자 확인소송이라면 법원이 당사자에게 유전자 감식을 하도록 강제하는 명령을 내릴 수 있지만, 보도의 사실 관계를 다투는 민사소송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게 법조인들의 해석이다. 또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들 채군의 법적 대리인이 유전자 검사를 거부하면 실질적으로 강제할 방법도 없다"며 유전자 검사의 어려움을 열거했다.
<조선>은 결론적으로 "그나마 현실성이 높은 방법은 채 총장이 적극 나서는 것"이라며 "채군 모자(母子)를 설득해 채 총장과 함께 검증된 기관에서 유전자 검사를 신속히 진행하면 사실 여부가 금방 판명 날 수 있다"며 유전자 검사를 받게 할 의무는 채 총장에게 있는 것처럼 몰아갔다.
<조선>은 말미에 혼외아들 보도를 자신만만하게 했던 자사가 왜 채군 모자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게 할 수 없는지를 실토(?)했다.
<조선>은 "한편 채 총장은 본지가 채군 어머니 Y씨의 입장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Y씨는 본지가 Y씨 명의 휴대폰으로 수십 차례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Y씨와는 결국 통화를 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결국 <조선>은 <조선> 보도대로라면 채 총장이나 Y씨를 직접 취재하지도 않고, 단지 11살 채군의 학교 기록부를 봤다는 학교 관계자들의 전언과 채군이 채 총장을 아버지라 했다는 초등학생들의 증언만 갖고 1면 톱기사로 세상을 흔들었던 셈이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조선일보가 나쁜 게 아니라 기자란 자들이 나쁘다. 아예 인권은 없고, 그 어린이가 받을 마음의 상처에 대한 배려도 할줄 모르는 아주 매몰찬 성격이 뱀과 똑같다. 친모가 공적으로 부정하고 채총장이 공적으로 부정했으면 끝인거지, 뱀처럼 칭칭감네. 설사 친자라하더라도 그게 무슨 기사거린가. 너희들은 술집 안가고 집에서만 독작하냐?
입증은 주장을 하는 쪽에게 의무가 있다. 도대체 밑도 끝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를 해놓고 이제와서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당신이 하라는 식의 주장은 적반하장이다. 그리고 그 소년이 받을 상처에 대해 조선일보는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 있는가? 이미 그 모자의 신상명세는 조선일보에 의해 다 까발려졌다.
전두환 조지는거 봣지? 방상훈 너도 이제 얼마 안남앗다. 이번엔 확실히 조사해 민형사 로 구속시킬거다. 채총장 안상영 남상국 모두 자살시킨 독한 사람이다. 이 새키야 이번엔 잘 못 건드렷어. 지금 쫄아들고 잇지? 여권 청와대 향해 살려달라고 지금 빌고잇겟지? 아직 임기 많이 남아잇다. 기둘려라 확실히 끝장 내걸것 같다.
졸복이 / 너도 참 정신병이다. 본인이 자기 자식 아니라 했는데 전혀 모르는 어떤 여자 보고 유전자 검사하자? 너 같으면 그렇게 설득할래? 조선 명령 듣고? 조선이 말하면 진실이니? 그걸로 특검을 해? 차라리 방사장-장자연 건으로 특검해라. 그게 더 국익에 부합된다. 하여튼 수꼴들 머리통은 구조가 뭔지 정말 궁금하다.
조선일보가 간이 배 밖에 나왔네요. 이명박 시절 하늘을 찌르던 검찰 총장을 애 다루듯이 조롱하고 찌르고 저 기세로 보면 대통령도 똑같이 다룰 듯 김영삼이 말기에 조선에게 얼마나 당했는데. 한을 품더구만. 박대통령은 처음부터 조선의 저 오만방자를 그만 둘건가? 이명박과 박대통령이 경쟁할 때, 이미 조선이 우습게 알았는데.. 걱정된다
전두환1931년 1월 18일 (만 82세), 경남 합천군 | 양띠, 염소자리 가족 배우자 이순자, 아들 전재국, 아들 전재용, 아들 전재만, 딸 전효선,前사위 윤상현 인천새누리당의원 손녀 전수현, 동생 전경환 학력 육군사관학교/대구공고 80년 5월 광주양민을 자국군대로 학살하고 체육관선거로 독재정권수립 임기7년후 이등병으로 강등/내란죄로 사형언도
교과서 집필자 이명희 (경북 출신)는 일제 식민지 찬양론자인 이영훈(경북 출신)의 이론을 그대로 인용됐고 이것을 이태진(경북 출신) 국사편찬위원장이 승인합니다. 친저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제 식민지 미화나 친일파를 독립투사로 왜곡 조작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할 금도입니다.=퍼온글임
민주당얘기좀 하자. 이 병신들 오직 국정원 대선개입을 철저수사하고 이 문제에 올인해도 시원찮은데, 무슨 독재정부니 하는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는가?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 홍보와 검찰 조사 방해 규탄과 엄정 수사에 따른 문제해결 이거 해결 안되면 국회에 들어갈 필요도 없다. 부정선거로 백년하청이니 국민은 어짜피 친일파 잔당에 죽게 되어 있다.
닭이 국정원 개혁한다하면 - 국정원이 과연 최태민아들 카드 들고 나올까? - 지금까지 한 짓으로 봐서 충분할 듯...?? - 검찰(국정원선거개입관련기소?)과 국정원의 한판 권력 싸움 -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 결국, 닭은 그 인질, 꼭두각시가 되겠군? - 뭐 지금도 꼭두각시지만?
천주교 신부와 신자들이 국회 특검을 통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며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야간 집회 신부와 신자들은 9일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가진 야간집회를 통해 “오늘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배 권력을 쟁취하려는 대통령의 그릇된 욕망이 국가의 기본과 우리의 미래를 흔들어 놓고 있다”며 국정원 특검 도입을 촉구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총칼로 권력을 잡았던 전 두환의 미납추징금 마무리 과정을 보면서 짚고 넘어가야 할 사람이 있다. 한동안 전두환 을 장인으로 모셨던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라면서 "전두환 미납추징금’에 대해서 윤 수석부대표가 침묵한다면 이도저도 아닌 천박한 정치인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조선일보> 전 사장이 친일행위자. '1등신문'이라고 자랑하지만 그 뿌리를 찾아가면 '방씨일가' <조선일보>는 친일파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조선이 보도 못할, "<조선> 방응모 전 사장은 친일파"를 우리는 널리 알려야 합니다. 방 전 사장은 1948년 8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의 친일 잔재 청산 당시에도 친일파로 지목된바 있으며 2002
1988년 당시 윤상현 부대표가 5공 비리에 대한 따가운 여론을 피하기 위해 백담사에 칩거하고 있던 장인 전두환 을 방문했던 내용을 담은 기사와 사진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는 전두환 추징법 국회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윤 부대표를 향해 "최근 전두환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전두환살인마독재자의 前사위 윤상현 그입다물라
늙은 깡패들 어버이연합,고엽제전우회 등등, 이것들 전부 일본에 강제징용으로 보내야 한다.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뒈질 때까지 봉사할 수 있도록. 친일파 놈들에게 부역하면서 이 나라를 말아먹은 것들이 무슨 낮짝으로 백주 대낮에 깡패짓거리들인지,, 나이 처먹고 대가리에 들은거 없으면 겸손이라도 해야 하거늘 동네 양야치 같은 것들이 어디서 설쳐대는거냐?
정국의 한복판에 선 국가정보원이 '권력의 첨병'을 자처하고 나섰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까지 이슈 메이커를 자임했기 때문이다. '권력의 시녀'. 바야흐로 국정원공화국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쥐바기때는 검찰이 권력첨병이었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정확한 근거가 없이 남의 입 타고 쓴 기사를 써놓고 지들이 유전자 검사해라 소송해라 지랄해서 한다니까 이제는 지들이 증거없이 쓴기사를 가지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지랄... 솔직한 맘으로 그냥 소송가서 조선일보 아예 다시 신문 못찍게 완전 파헤쳐버리면 좋겠습니다 검찰총장님.
삼국시대부터 경상도 것들 조상이 궁금했다만 오늘에 와서 쪽바리 피를 이어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느낀다. 315 부정선거를 주도한 국정원 개혁을 온 국민이 주장하건만, 카돌릭 신부 몇명외에 나서는 놈이 아무도 없다. 왜? 이 나라의 대표적인 친일파 다까키마사오의 딸년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까. 아버지 나라에 좀 더 가까워졌으니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이명박 서울시장 당시 신재민 주간조선 편집장넘이 대통령 만들기 윗선에 건의해 이명박대통령 만들기 작업이 시작되엇다. 청계천 아이디어 낸 넘넘이 신재민이고 이놈을 한국일보에서 데리고 온 넘이 변모 발행인넘이다. 이들은 서울대 정치학과 선후배다. 방상훈 머저리같은 넘은 이런 간신들의 말을듣고 오케햇다.
난 무력하여. 이명박과 박근혜에게 충성 맹세한 새누리와 새누리에서 파견된 민주당내 자칭보수들과 언론들 이들의 빈 깡통 속에는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들이라고 개 거품 물고 사법부를 국정원 하위 부서 화 시키려는 음모로 보인다. 이제 국민들 스스로가 나서야할 초유의 사태 지식인들과 재야의 지도자들이 나서 주어야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을 것 같다.
검찰총장 쯤이야...조선일보의 배짱.. 오보를 냈어도 사과를 지금까지 한적이 없고... 무소불위 누구도 무서울게 없는 신문과 종편조선...이 개 친일 신문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한다.. 이명박이 이 개놈이 조선일보를 아주 뻔뻔하게 키워놓아서 이모양이지... 하여간 이명박이 이런 개놈을 어떻게 해야... 내가 안중근이 되어야 하나.
국정원이 몰래 사생활을 알아서 조선일보가 띄우게히고 일베가 뒤에서 사퇴종용하고 이제 좀 있다가 새눌당이 흘리고 청와대가 흘려서 .........채동욱을 압박할 것이다. 그러면 채동욱이 이런 말이 나온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하고 사퇴하고 대구검찰청장 TK가 총장으로 임명되고..국정원 사건 수사검사 교체하고 없었던 일로..ㅋㅋ..이게 시나리오 입니다.
방상훈 애비 방일영은 5.16쿠데타 직후 박정희를 흑석동 아방궁( 대지 3천여평. 입구에서 차가지고 현관까지 10분걸림. 지인이 조선일보 간부인데 새해마다 세배드리러갑니다. ) 에서 기생불러 밤새 퍼마시고 하도 잘 노니 박정희가 방일영 보고 '당신이 밤의 대통령이야'라고 햇답니다. 이게 조선일보 사사에 버젓이 자랑이라고 올려놓앗습니다.
역시 왜곡의 달인답게 소설을 쓰고 잇네. 매국친일찌라시 조선. 이넘들 김대중 정권 잡으니 편집국 기자 들 다 모아놓고(당시 인보길 편집국장. 현 뉴데일리 사장. 조우회 회장) 넘이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 질헐 떨더니....김대중이가 그때 확실하게 잡아넣고 폐간시켯어야 햇다. 물러서 결국 노무현 죽이고 자기도 열받아 죽엇다. 싹을 확실히 잘라야 한다.
어떻게 법치국가라면서 문제 제기하는 측에서 믿을 근거 제시못하고 상대에게 스스로 결백 증명하라 주장할 수 있는지. 이런 신문이 1등이라니 거의 전부가 고졸에 고졸 70% 이상이 대학가는 나라 맞나? 이런 신문에 정치와 사회가 좌지우지되는 나라라니 정말 부끄럽다. 대통령 꼬라지하며....에이씨..
옛날 말로 소사 아저씨가 전했을 리가 없고.. ..........................................................분명히 선생이란 놈일 거 아녀? 선생이란 놈이..... 자신의 학교 학생의 극히 개인 정보를 기자놈에게 알려???? 그게 선생이여???
윤주헌 기자야 졸따구이고 이름만 빌려줬을뿐이다. 위의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지시한넘이 누구인지? 발행인인지 주필인지..편집국장은 꼭둑각시일따름. 기자들은 돌아가면 이름만 빌려주고 잇다. 이것이 조선일보가 기사실명제를 한 목적이다. 비겁한 넘들이 일선 기자들 뒤에 숨어 조종한다. 선데이 조선. 제호를 이렇게 바꿔라. 이 방가새키야.
조선일보 기사를 쓴 윤주헌이라는 기자는 완전히 헤매고 있더라. 중구난방, 논리도 없고, 사실확인도 없었고. 기사에서는 기분나쁜 '악의'만이 느껴졌다. 신문사가 정치적 의도를 내세워 기사를 쓰면 어떤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지.. 검찰은 윤주헌 기자를 구속 수사하고 조선일보사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검찰이 고 장자연사건 수사를 준비중이거나, 조선일보의 치부를 내사하고 있군요. 궁민걱정원에서 정보를 주었나 보네요. 이석기를 검찰이 잘 처리해야 한다. 법리적 판단보다는, 안보정치 판결을 해달라고 검찰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조선일보-국정원이 힘을 합하는 군요. 김무성을 사법처리,,,,,, 그럼 이명박도 걸려들고,,,, 말이죠. 지켜봅시다, ㅋ
김대중정권때 세무조사로 옥살이 결정되었을때 편집국에서 일반 기자 붙들고 살려달라고 애쓰는 겁먹은 모습 생각난다. . 돼지같이 생겨 겁은 많아가지고....92대선땐 당시 부사장일때 현대 정주영 측이엇던 김동길에게 멱살을 잡히고 아주 난리낫지. 김영삼에 편파적인 기사에 항의해 국민당 측에서 조선일보 들어와 편집국 아주 박살내고 갓지. 창피하다.
조신일보가 일제때부터 펜으로 죽인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안기부가 죽인사람도 셀수없고 경찰이 죽인 국민도 셀수없고 군대가 죽인 국민도 셀수없고 남이야 죽든말든 나 아니면 그만이라는 민족성이 부른 참극의 사회 ㅉㅉㅉㅉ 경제만 커지면 누가 죽든말든. 근데 웃긴건 oecd에서 젤 부패하고 빈부격차심하고 가난한 국민 반대하면 빨갱이
이건 뭐 완전 정신이 나간나라.... ㅉㅉㅉㅉㅉ 연쇄 살인마 사이코 악마들이 나라를 쥐고 흔들고있는 형국인데 이게 무슨 군사쿠데타 독재국가라면 핑게라도 있지 근데 이미 모든 민주주의 제도는 다 들어와있는데 정신 수준은 근대 중세 아프리카 수준 혹은 그보다 더 떨어지니 그저 돈 이토록 천박하고 무지하고 사악한 국민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런 미친작자들을 봤나 언론의 오보로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한테 피해사실을 입증하라? 객관적 사실관계를 밝히는것도 아니고 아이의 유전자 검사를 부탁하라니 피해자가 무슨죄로 아이한테 가서 사정하나? 지 억울한거 풀자고 아이와 엄마에게 상처주는걸 피해자가 해라? 이게 신문이야 찌라시야 이따위 소리 하려면 확인됐다는 개소리는 뭐하러해? 확인 안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