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보수단체들의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에 대한 위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비판한 뒤, "보수단체들은 민주당이 국민결의대회를 할 때마다 인접 장소에서 맞불집회를 열고 고출력 확성기로 집회를 방해하고 있다. 심지어 전순옥 의원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테러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모 단체는 의원실마다 ‘비상계엄령 선포’를 촉구하는 황당한 내용의 팩스문를 보내기도 했다"며 사례를 열거했다.
배 대변인은 특히 "급기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라는 단체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지역사무실을 급습해 '종북이 아니라면 확약서를 쓰라'는 억지를 부리며 업무를 방해하고, 사무실 직원들을 협박하는 사태까지 벌이고 있다"며 "벌써 12곳의 지역사무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집권 10년 동안 보수단체들을 위해 많은 애를 써왔다. 국민화합을 중시해 온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의 뜻이기도 했다"며 "실제로 고엽제전우회를 공법단체로 인정하고 운영 예산을 지원해 준 것은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기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고엽제전우회가 민주당에 위해를 가하는 것은 사실상 ‘패륜’"이라며 "관련 법률 11조에 ‘정치활동 금지’를 명시하고 있는 것조차 어기고 있다. 이쯤 되면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올해 고엽제전우회에 지원된 예산은 종사자 인건비 14억원, 단체운영비 8억원 등 모두 22억 원이 넘는다"며 "사필귀정이다. 국회에 새누리당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관련 예산 삭감 방침을 천명했다.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도 앞서 지난달 27일 "그동안 민주당이 (고엽제전우회에) 보인 애정과 관심에 반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으면 지원예산을 삭감하는 등 원내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아예, 자폭을 해라! 이들 단체에다대고, "돈줄을 죄겠다!"고 공표를 하는구나! 그냥 슬며시 돈줄을 죄면 그들 단체 내부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날텐데, 공개적으로 협박을 해서 더욱 더 뭉치게 만드는 어리석음을 범했군요! '아마츄어'들!!! 장사 하루이틀 하나? 이들 단체에서 한 두 명이라도 남아있을 야권지지자의 싹을 잘라버리는 어리석은 짓...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기념하기 위해 일부러 북한가서 딸을 낳고 온 황선을 이정희는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우고---황선의 남편인 윤기진은 교도소에 들어가서도 대한민국보다 김정일-수령님의 보살핌을 받고 사는게 훨신 행복하다고 주장한 윤기진이 만기출소하자 커다란 꽃다발을 보낸것도 이정희입니다
민주당 대변인 박용진이 `이석기가 어떤 사람인줄 전혀 몰랐다고`얼마전에 주장햇지만-- 그러나 2003년도에 -양심수 이석기를 석방하라고-북한에 가서 천안함은 미국과 대한민국이 계획한 사기극이라면서 아부를 떨고 온 한상렬 빨갱이 목사와 함꼐 시위하는 박용진 사진 http://t.co/KS8TUp4n8S 이석기를 몰른다는게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낫읍니다!!---
이것들이 바로 리승만이를 보호하고 리승만이의 명령을 받아 남한당국의 백색테러를 감행한 서북청년단이다. 오늘날 그들이 늙어서 김성욱, 김복수 두놈들의 휘하에 들어가서 발버둥치는 놈들이 '일명 깨스통 할배'이다 김성욱 김복수 정치깡들의 주범들이다 명백이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까스통 짊어지고 다니는 놈들이 바로 그놈들이다.
고엽제전우회, 해병대전우회, 재향군인회, 성우회 등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축들은 명심해라. 그들은 청춘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사람들이다. 그들의 몸은 늙어도 애국심은 불변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헛된 명분과 자금을 주고 감언이설로 꾀어 정치적 전위병으로 사용하는 짓이 얼마나 사회를 어지럽히고 남남갈등을 초래하는지 아는가?
바끄네에 아직도 회담 구걸하는 민주당...정말 호구등신같다. 그냥 철저하게 붙어서 다까발려라....니네는 더이상 손해볼것도 눈꼽만큼도 없는데 왜 왜 계속 몸사리나....대선개입...관권 부정선거라메? 계속 몰아부쳐야지.....정말 등신같아서 못봐주겠다......철수는 대체 어디서 무얼하고 잇는지 답답하고
고엽제 전우회,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해달라 수도 없이 까스통을 터뜨리며 광화문을 어지렵혔지. 보수 집권 때 말이유. 민주당 정권에서 그들 단체의 정체성을 인정해주는 특단에 조치를 취한 것은 사실이지요.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해준 그 세력에게 등뒤에서 칼을 꼽는다는 것은 폐륜이 맞지요. 담 민주정권에서 이들 먼저 숙청해야 할 것이오.
민주당을 습격하는 고엽제 전우회라는 단체는 고옆제 전우회 회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국가와 대기업을 위해 희생양이 된 고엽제 전우회는 자신들의 명예를 더럽힌 이들을 철저한 수사를 의뢰하여 처벌 해야할 것이다. 이는 고엽제 전우회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고엽제 전우회에서 벌렸다면 이놈들은 완전 미친 빨갱이와 다를 바가 없다.
국정원 선거 개입 규탄 민주주의 수호 청소년 시국회의’에는 서울 247명, 경기도 249명, 인천 29명, 강원도 15명, 경상남도 35명, 경상북도 14명, 부산 27명, 대구 16명, 울산 8명, 전라남도 18명, 전라북도 21명, 광주 24명, 충청남도 19명, 충청북도 14명, 대전 28명, 제주도 7명과 지역을 밝히지 않은 등 총 817명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