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4일 '좌파와의 역사전쟁'을 선언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교학사 역사교과서 저자를 불러 강연을 들은 대목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배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어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좌파와의 역사전쟁’을 선포했다고 한다. ‘새누리당 근현대 역사교실’ 발족식에서 한 말"이라며 "이 모임은 새누리당 현역 의원 100여명이 대거 참여, 당내 최대 계파로 등극했다는 언론의 평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모임의 다음 강연자는 이명희 공주대 교수라고 한다. 친일파와 5·16 군사쿠데타를 미화하고, 위안부 문제 등을 왜곡 서술해 검정취소 요구를 받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주저자"라며 "새누리당이 역사전쟁까지 벌여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대체 무엇인가"라고 질타했다.
그는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소년들이 왜곡된 역사 평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던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역사관에 발맞추기 위해 이제 대놓고 식민사관, 독재사관을 가르치겠다는 뜻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교과서에는 오로지 진실만이 담겨야 한다. 좌와 우로 나누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친일 미화, 독재 찬양이라는 좀비를 무덤에서 꺼내지 말라"며 "좌파와의 역사전쟁에 앞서,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하시길 권해드린다"고 힐난했다.
이땅에 이명박근혜가 들어서고 강은 썩고 역사는 친일찬양으로 외곡되고 정말 우리 자식이 어떻게 숨쉬고 교육을 제대로 받을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 썩은 강은 어떻게 해야할지 박근혜는 입을열라 역사외곡을 절대 안되니 전문가와 시민들은 세력을 만들어 친일세력들이 설치지 못하게 못박아 놔야한다
환경과 자원에 관한 법을 전공한 필자는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 하천을 살펴볼 기회가 많았다. 한강·낙동강 등 우리 강도 여러 곳 돌아보았다. 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공사가 계속, 국민 여론과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강행한 4대강 사업의 결과는 참담하다. 강은 녹조로 덮였고, 제방과 지천은 무너지고 있다.
[충격!! 유럽 핵전문가 200명 3개월조사 취소, 이틀만에 철수, 방사능오염 체르노빌 268배] 후쿠시마 반경 300㎞(도쿄 포함)까지 회생불가지역으로 판정, 이틀 만에 귀국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30829154111825
이랬답니다! "좌파와의 역사전쟁을 승리로 종식시키자!" 영낙없이 모 전 대통령의 말투를 닮았지요? 어법도 맞지 않거니와, '종식'이라는 말을 아무데나 붙여대는 한심한 작자입니다! 이인제도 그랬지요? 박정희 좀 닮았다고, 머리도 짧게 깎고 모양새도 흉내내고... 아참! 한화갑이 김대중 흉내내는 것 보면 속이 편안들 하십니까? 왜들 이 모양인지...
이렇게 비뚤어진 세대.. 옳게 말하여도, 제 아집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버린.. 이러니, 심판이 없으면 이상한 것이다. . 한국은, 전쟁에서 벗어나고, 재앙 없이 가야 하는데...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데.. 어찌, 뷰뉴에는, 이런 것을 조롱하는 이로 가득한지..
역시 친일 자손들은 다르구나 친일파의 행적을 왜곡하고 독립을 위해서 희생한 영웅들도 왜곡하고 친일파만 정리됐어도 저런 사람이 언론에 나와서 좌파니 종북이니 떠들지 못했을텐데 친일 교육이나 잘하지 무슨좌파교육 떠드냐프랑스나 이스라엘 같으면 친일부역자들은 대한민국에 발도 못붙혀을텐데
제 세력을 위해, 무신, 역사를 주무르겠다는 깜냥인게야? 사관(史觀)을 조정하여, 해석을 제 입맛에 맞게 하겠다는 수작이냐?.. . 헛된 일이로세.. 인류, 수 천년 역사에 그게 성공한 예가 없으니.. ‘돌 들이 일어나서’.. 중요하고, 결정적 순간에 아니 되었느니라.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데, 한 번 하나님과 해 보자는 거냐?
친일 따지면 친일 안 한 사람이 몇이냐는 게 이 나라 캐빙시 궁민들이고, 부칸에 퍼 준다꼬 덩달아 질알하는 게 이 나라 캐빙시궁민들이고, 살인독재자를 드높이 받드는 캐빙시들이 수두룩한 나라에서 머 그리 새삼스러운가? 바야흐로 친일친미매국반공세력들의 세상인 갑다 하고, 거기에 발발 길 생각이나 하고 빌 붙어 쳐 먹고 연명할 생각이나 해야 될 주제들이!
개누리가, 무성이같은 새키드리 반민족.반역사.반인간 뉴라이또에게 교육 받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히 반민족.반역사.반인간 교육 받아야지, 무슨 올바른 교육을 받겠는가. 친일.친미.반공이 그 교육의 골자인 것 몰랐던가? 그런 것도 모르는 모지리 궁민들이 캐빙시들이지.그래서 이제와서 머를 우짠다꼬? 저거뜰 다 때려 지기삐린다꼬? ㅎ!
Ys, Dj, 노통.. 이들의 노력으로 한국이 공산화 되는 참화를 면했다고 하면 좌빨이 되냐? . 그들이 사회정의를 어느 정도 회복하지 않았다면, 과연 한국이 온전 했을까? . 지금 무신 ‘역사’를 세운다고? 그대가, 없다는 ‘nll 서류를’ 어느 루트에서 어떻게 빼서 읽어댔는지 그것부터 바로 세우지 않으면 개가 웃을 소리이다.
‘공산’과의 전쟁은, 1. 월남, 2. 중공 .. 이 두 가지 케이스를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우세한 경제력과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중앙권력이 부패하고 썩었을 때, 공산화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 좌빨찾는 소위, ‘우파’세력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 졌는 지를 알고 싶은가? 전직 두 통의 ‘과징금<?>’이 수천억이다.
친일파 애비 김용주가 참으로 좋아하겠다. 아들놈이 치마폭에 숨어 애비위신 세워주니 얼마나 좋겠노? 골빈놈들만 사는 부산에서 영웅으로 대접받으니 영삼이 이래 부산시대가 함 더 오려나? 이런거를 국개의원으로 뽑아주는 놈들이나 이런 개소리를 지껄여도 탓하는 놈 하나 없는 개누리나, 나라 말아먹고 쪽바리 작위나 받아먹을 모양이다. 이완용이처럼,,
유 전 장관은 특히 김 의원의 아버지에 대해 “(김 의원의) 아버지 김용주는 일제강점기 경북도회 의원, 조선임전보국단 간부였다. 전쟁에 나간 ‘황군’에게 위문편지 보내는 운동을 폈다고 알려져 있다”며 친일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해방 후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 일본인들이 두고 떠난 소위 ‘적산(敵産)’ 전남방직을 불하받아 부자가 됐다”
문제는 저이들이 아니다. 저이들이 저리 기세 등등 대명천지 밝은 거리를 마음대로 활개짓치고 나다닐 수 있도록, 권력을 쥐어준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 난 이게 너무도 슬프다. 그리고 절망한다. 도대체가 이리도 민도가 낮아서야 어찌 장래를 기약할 수 있는가? 현재 물경 80%가 대학을 진학하는 세상이다. 참으로 한심한 민족이다. 통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