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2일 야당 국정조사 특위위원들이 전날 청와대 항의방문에서 "3·15 부정선거가 시사하는 바를 잘 알고 있는 만큼 반면교사로 삼기 바란다"고 경고한 데 대해 발끈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국조특위위원들이 주장하는 대로 지난해 대선이 3.15 부정선거와 같은 부정과 불법 선거였다는 발표문에 동의하는지 그 입장을 밝히라"며 "대선결과에 불복한다는 발표문에 당 지도부가 진짜 동의하는 것인지,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발표문에 동의하는지 입장을 반드시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또 국정원과 경찰의 부정불법 행위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명시하면서 대통령의 책임있는 조치와 책임을 지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며 "더이상 대한민국 유권자와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 대통령 6개월에 대한 민주당의 혹평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박근혜 정부에 대해 불통과 독선의 6개월이라 폄하했는데, 박근혜 정부 6개월을 국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해오지 않았나 본다"며 "대통령이 51.6%로 당선됐지만 지금 그것을 상회하는 지지율이 그것을 입증하는 거 아닌가 하는 입장"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의 양자회담 혹은 3자회담이 성사될 경우에 대해서도 "국정원 문제는 의제로 다룰 수 없다"며 "국정원 문제는 국정원 개혁방안에 대해 안이 나오면 그걸 가지고 국회에서 논의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야당에서 주장하는 예를 들어서 대공수사권 폐지나, 국내파트 폐지는 법적인 차원의 문제"라며 "이런 문제는 우리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18대 대선은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선거쿠테타이다. 18대 대선의 선거쿠테타의 모든 목적이 박그네 당선으로 귀결되었다. 민주주의가 무너졌으며 법치가 무너졌다. 사형받아도 모자랄 중대 범죄행위다. 그런 범죄자들이 가짜권력을 쥐고 진실을 왜곡하고 감추고 조작하는 제3의 범죄까지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있다. 국민이 때려잡아야 할 때다.
닭서리해온놈 /기다린 결과로 다리와 날개 먹은 여자/이래도 공범 아닌가요 담넘은 놈과 솥단지걸고 한약넣고 푹고와서 다리와 날개 먹었으면 이제 실토하세요 국민들의 과반넘는 수가 부정선거라 자나요 기냥 인정하고 잘맞지않는 버거운 자리 내려오세요 헌법정신이 불의에 항거하는 겁니다 선거과정과 절차가 정당치 않다면 다시 해야죠
자유당 정권도 버티다가 한방에같죠 당시 내무부장관 사형당하고 정치깡패 이정제 패거리들 사형당했죠 이기붕이는 아들손에 가족몰살 기억하시죠 새누리당 역사앞에 떳떳하세요 나서기좋아하는 김무성이는 얼마나 죄가 무서우면 뒤에숨어있읍니까 대통령은 패션쇼 가 업무수행인가요 그렇게 5년 보낼건가요 빨리 하야 발표 준비하세요
하여튼 아전인수와 견강부회는 한나라 당의 전매 툭허야,,,,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대선불복 같은 얘기만 나오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듯이 경끼 걸린듯 발광하는데 뭔가 켕기는가 있는거 아니겠소 ㅋㅋㅋㅋ 그리고 국민 모독하는것은 니들이다 함부로 국만 국민 말하지말라 역겹거든....
그 보다 더 심각한 부정선거였다. 51.6%는 개표부정세력이 만들어낸 숫자이지, 국민이 지지한 숫자가 아니다. 지금의 지지율이 대선때보다 높다? 누가 그것을 믿나? 대선도 조작하는 자들이 그깟 여론조사 조작은 아무것도 아니겠지! 국민은 3장회담 원하지 않는다. 관련자 엄중처벌! 국정원해체! 최대 수혜자 사퇴! 그것이 국민의 요구다!!!
개노리당이 없서져야 나라가 더욱발전되고 국가 거덜내는 무리들 일소시켜야 신바람나는 나라 후대에 물려줄수 있다 꼴통이 집권10년 대한민국 거덜낼거요 갈수록 살기 힘들어 죽것다오 어이할메 어디 말좀해보시구려 mb가 죽일롬이다고 할매는 안근다고 당신은 그게 병여 남한테 전가하고 난모르는일이다 미친척하는거 아유 알고나 있는지 참말로 5년 걱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