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6일 청문회에서 노무현 정권 시절에도 국정원이 한미 FTA 등 정권 홍보 댓글작업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참여정부때 국정홍보처장을 지낸 김창호 전 처장은 "허위진술"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김 전 처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선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MB정부 원세훈 국정원장은 허위진술을 했습니다. '노무현정부 시절에도 국정원 댓글작업"은 거짓진술입니다"라며 "2006년 노무현 정부가 FTA를 추진할 때 당시 국정원 국내책임자가 저를 찾아와 홍보 댓글 작업을 제안했으나 당시 저는 이를 거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국내담당 책임자는 저에게 'FTA댓글 작업을 하도록 대통령께 보고드려 달다', '댓글을 달게 자료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라며 "당시 국정홍보처장인 저는 '국정원이 개입하면 정책의 정당성이 무너진다'는 설명으로 이를 단호히 거절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반응에 대해서도 "이를 노무현 대통령께 사후에 보고드렸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절대 국정원이 개입하지 말도록 분명히 전달하라고 지시하셨고, 민정수석실과 국정상황실을 통해 국정원에 다시 지시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원 독대도 없앤 분입니다"라며 "선거개입을 획책한 MB정부의 국정원장이 국정원 정치개입에 철저히 차단했던 노무현 정부를 걸고 넘어지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라며 원 전 원장을 질타했다.
이제는, 개바기.다끄네를 마지막으로 끝장나야 한다. 그것들의 패악질을 끝으로 반역사,반민주, 반인간의 시절은 끝장나야 한다. . 끝장내야 한다. 그러지 못하고서는 그 패악질에 날마다 피똥 싸 지르고 뒈지는 똥개신세를 면치 못한다. 민주공화국의 최고권력인 국민으로 살 것인가, 그리 버러지만도 못하게 뒈질 것인가! . .
개나라개누리들이 줄창, 이제는 다끄네까지도 죽은 노무현을 씹고 뜯는데, 그것은 그것들이 극한상황에 왔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독약을 스스로 쓰지 않으면 안 될 지경이라는 것이다. '발악'이다. 그런데, 그 발악은 노무현을 다시생각하게 만들고, 그가 과연 위대한 인물이었음을 깨닫게 만들고만있다. 그 발악을 하면 할 수록. .
"이번에 바끄네가 되게 돼있어!"라고 대 놓고 씨부리던 검찰이 부정선거를 수사한다는데, 그 부정선거에 크고 작은 공을 세운 '공신'들을 서로 조사하는 꼬라지인데, 그 부정선거를 이실직고하라는 청문회는 뭔 조빠랄 청문회냐고 조롱하는 것이다. 정신 챙기고, 상기하시라들, 다끄네가 잽싸게, "검찰이 수사 하세요!" 한 게 뭣 때문이겠는가? ㅉㅉㅉ!
국정원은 이제 말기증상. 대북심리전이라 했다가 노무현도 지시했다. 거짓말 온퍼레이드. 저따위를 국민이 먹여살려야 하니 도대체 엽전팔자보다 개팔자가 상팔자야. 지지리도 못난 민족,저런 사기꾼들에 당하며 살아야 하는 거 알면서도 찍소리 못하는 팔자, 바로 엽전팔자, 왜 사냐? 나같은면 차라리 국가해산해서 중국이나 일본에 합병해서 사는 게 속이나 편하지
민주당은 경찰cctv 영상 믿고 국조 밀어붙인모양이다 그런데 그영상이 악의적으로 짜깁기 편집한걸로 청문회에서 드러나 버렸다 그것으로 게임끝...이제 민주당말 믿을 국민없다 민주당은 민주당을 골탕먹인 cctv영상 편집한 인간을 찾아내어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한다 제1야당을 골탕먹인놈을 반드시 찾아내라!
전략 첫째,새머리당은 끝도없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계속 물고늘어지는 것은 영남패권을 깨질까 두렵움 때문이다. 둘째, 겉으로는 호남을 까지 않고, 민주당 한물간 구정치인 통합을 내세워 끌어안는 척하면서 뒤로는 호남고림작전을 한다. 그리고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노무현추종세력과 분리되게 계속 공작하는 것이다. 세째, 언론장악하여 무식한 서민 세뇌작전이다.
노대통령님이 없다고 함부로 거짓말들 하지말라. 누가 상식에 벗어난는지 정상적인 국민은 다 안다. 너그들이 아무리 떠들어 봐자~~ 무식한 어버이연합회와 똥누리당사람들만 일방적인 주장이지.. 아니 똥누리당 일부 양식있는 사람도 다 알고 있다지만, 자기들 정치적 목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너네들이 사기치는 것 나중에 부매랑이 되어 돌아 올것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처럼 매도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의원은 왜 침목하고 있나? 많은 사람들은 오늘 8차 촛불 집회에 문의원이 참석하길 기대했을 것이다. 민주당을 지키는 것보다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 몇 천 배 중요한 것임을 대선후보였던 문재인이 정녕 모른단 말인가? 다음 집회에 반드시 참석, 촛불의 동력을 배가해야 한다.
노무현 정권 시절에 국정원이 댓글 작업을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국정홍보처라는 것을 만들어 언론기관의 보도를 공격하고 노 전대통령 자신도 자신을 비판하는 보수언론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었다. 또 각급기관에 공문을 보내 국정을 홍보하는 인터넷 댓글을 달도록 지시했고 실적보고까지 하도록 했었다.
국정조사를 지켜보면서 박근혜와 새누리는 국민들을 병신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면? 오늘날과 같이 국민의 촛불 시위는 없었을 것이다. 내가 보고 느끼는 박근혜씨는 글세? 이것 밖에 안 되는 지혜을 가졌다면 지금 하야하는 것이 본인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위대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서울 8차 초불 집회를 보면서.
참으로 저질스럽고 악질스런 잡쥐섺끼들이 나라를 좀 같이 갏아먹고 있는데도 배고픈 국민들인지 정치에 관심이 없는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이고 있으니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멀고도 먼 것인가?촛불이 5만이 넘어 십만 수십 수백만이 되고도 남을 중차대한 사건에 어찌 이리도 무관심들 하는가 ?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들고 일어나야 쥐섺끼들이 숨는다
심리전은 핑계고...지역분열과..영남지역이기주의 고착화시켜 인구비례로 밀어붙여 선거하기위한 명백한 선거개입이고 범죄다... 이런 후진국방식이 한국에서도 먹힌다는것이 우습기는하다... 억지로 갖다붙여서 인간의이기심을 이용한 가장저급한 심리전이 라고 하더라도 북한 에게 해야지 왜 국민들에게 하나...
mb치적 a. 4대강 - 22조 탕진, 녹조라떼, 붕괴위험 b. 대북관계 - 전쟁 일보직전의 철딱서니 북풍몰이 c. 경제 - 물가고, 등록금고, 전세대란, 민생고 자살 급증<oecd 1위> d. 교육 - 우리는 저주받은 세대<급식문제>, 각종 고사 부활로, 초등은 유아, 중딩은 초딩이 좋았다고 읍소 e. 멘붕 - 유체이탈의 망국처세술
밑에 J=U.GEZFKU...너 혹시 국정원 직원이냐? 쉬지도 못하고 물타기하느라 애쓴다...짠하네.. 너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기땜에 국정원이 총선대선에서 민주주의를 짓밟은 이런 후안무치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벌이고도 이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는거란다 ...정신차려라!!..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안다고 되어 있다. a. 열매도 나쁘고 나무도 나쁘다고 하던지, b. 열매도 좋고 나무도 좋다고 하라고 했다. c. 열매는 좋은 데, 나무는 나쁘다고 하는 이를 가리켜, ‘위선자’라고 하셨다. . 노통은 ‘열매’가 나쁘지 않다. mb는 열매가 ‘멘붕’이다. 열매가 멘붕이면, 그 나무도 멘붕인 것이다. 이 꼴통들아.
우리대한민국에 어떤 병신이 어떤정신이상자가 댓글보고 경찰말듣고 투표하나 국정원이 우리주변에 정보를 파악하는건 국민을위해 아주 당연한거다 만약 신원도 모르는사람과무기로 피해를당했다면 경찰 국정원나무라고 데모하고 생난리칠거 뻔하다 국정원 심리단 조직과 인원을 공개하라고 에라이 욕나온다
새누리 땡박이 이런 개색휘들은 거짓말을 달고 사는군. 하늘이 날벼락 주실것을 믿는다. 우리나라 역사를 조작한 왜놈 금서룡은 급사했다, 너희들도 급사한다. 경상도 노예들 믿고 그러나 본데 경상도는 인구가 반으로 준다. 하늘이 핵으로 심판한다. 낙동강 발암 녹조는 예고편이다. 그동안 부정한자들을 뽑아 준 댓가를 받게 된다. 그들에게 돌 맞는다.
국가정보원장,국군기무사령관등 정보기관장,대통령 독대 폐지 정보기관장의 독대보고를 받으면 대통령은 스스로 제왕이 된다 노무현 "그런것 필요없다"2003년 전격 폐지..MB정부 곧바로 부활 . 5년 재임기간 내내 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4대 권력기관장으로부터 단 한번도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다
김창호야 말로 거짓을 말하지 마라 NLL 대화록도 없애라고 한 양반이다 그리고 그 당시 도청도 했잖아~ 까발리면 노무현정권때 비리도 만만찮아!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달라가 뜸뿍들은 가방을 들고 직접 미국까지 가져 가지러 않나 1억짜리 시계를 논두렁에 집어 던지지를 않나 바다이야기로 1조를 모았다는 이야기는 뭔가? 그러니 까뒤비면 끝도 없다
이면바귀 이 싶알넘을 얘기해라......이면바귀 이 씹쌔끼는 찢어 죽여야할 대상 맞다....이런 것들이...걔썌끼보다 못한 넘들이다....니들이...노무현이 댓글 달고 있었으면 가만 있었겠냐....이 싶알 것들아...벌써 탄핵 한다고 지랄했쥐....이면바귀 이 싶알넘을 돌로 쳐죽어야 한다....댓글 알봐 이면바귀 꼭두각시 바뀐얘 이년도 이젠 끝이다...
이래서 한국 관료층이 노통을 싫어하는거지 저게 단순히 댓글 작업을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댓글작업을 하므로해서 이쁨을 받고 이쁨을 받으니 진급.승진도 쉽게 되고 그렇게 기득권을 유지해나가는 그들의 방법에 브레이크를 거는거거든 ㅋㅋㅋ군대도 그렇고 각 부처 관료들도 그렇고
해방 후 건국 이래 가장 위대하신 대통령입니다. 국민을 거짓, 가식없이 섬긴 대통령이구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서 후손에 남겼다면 노통은 대통령기록관을 만들어 역사를 후손에 남겨주려 했습니다. 그 보물(유산)조차 매국노에게 산산히 짓밟혀 망가지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검찰은 정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역사와 진실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증인선서도 못하는 거짓말쟁이의 말을 기사화 한다는 자체가 코메디다 재판에 영향을 미칠까봐 선서를 안한다? 진실을 말하는데 재판에 무슨 영향을 미친다는거냐 그말은 진실 그대로 하면 유죄다 이거냐? 허니 거짓말을 해야 무죄가 되니 진실을 말하겠다는 선서는 못하겠다 아니냐 언론이 보도할수 있는 진술은 없다 왜곡 조작 거짓일수 있는 진술에서 무슨의미를 찾나?
국회에서 해결 안된다. 헛고생들 하지마라. 척 보면 알아야지. 국회에서 여야가 붙어가지고 뭐 하나라도 제대로 된게 있나? 4대강도 통과되고 종편법도 통과되고... 아니, 된 것도 있긴 있구나. 문수스님 산화하실 때 이놈들 짝짜쿵 붙어가지고 세비대폭인상!!!!!!!!!!!!!!!!!!
이것보다 내가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사실상 전직국정원장과 현직 의원 등이 야당 후보와 다수 의원을 '종북' '좌파'로 지칭한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 야당과 야권이 잠잠한 것이다. 인정하는 것인가? 인정 못하면 해명을 요구하고 해명 없으면 등원 자체까지 거부하겠다. 이게 어떻게 대충 넘어갈 일인가?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