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새누리당 신임 청년 부대변인이 과거 트위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는 물론 온갖 막말을 쏟아냈던 전력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있다.
새누리당은 8일 신임 부대변인단을 50명씩이나 무더기 임명했고, 이 가운데 김진욱 씨를 청년부대변인에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김 부대변인이 몇해 전부터 트위터에서 활동하며 남긴 글들.
그는 대선이 한창이던 지난 해 12월 2일 한 트위트리언에게 "한심합니다. 운지하세요. 부엉이바위에서"라고 힐난했다. '운지하세요'란 한때 '일간베스트'에서 보수층 네티즌들이 90년대 유행했던 '운지천'이라는 드링크 광고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해 벼랑끝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유포시킨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떨어져 죽으라'는 말뜻이다.
그는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할 때까지! 오원춘 변호 왜 안 하냐!"라고 비난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김대중이 돈 퍼 줬는데 연평해전 일어난 것은 MB탓이라 할 듯, 슨상님 욕하지 말랑께", "친일파라는게 김대중 정부 말하는 것인가?"라고 막말을 퍼부었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원숭이가 화나면?"이라고 동물로 비하하기까지 했다.
그는 새누리당 중도파인 남경필 의원에 대해서도 "남경필은 백기완과 같은 라인, 철새 같은 정치인"이라고 원색비난했고,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서는 "청량리와 신림동 여관촌 전전하면서 성매매하기로 유명했다던데 북한에서도 성접대는 당연히 받았겠지?"라고 매도했다.
그는 이밖에 진보 네티즌들을 향해 "트위터 보면 구라선동하는 좌좀들이 많다", 문재인 지지를 선언했던 소설가 공지영씨에 대해선 "이혼 3번 해 놓고 자랑스레 선비질"이라며 그야말로 무차별적 막말을 퍼부어왔다.
그의 행적이 드러나자 네티즌들은 "제2의 청년 윤창중", "역시 새누리당 인사답다"며 비난 글이 폭주하고 있다. 현재 그의 트위터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전국 '10만 촛불집회'의 함성에 눈물이 납니다. http://impeter.tistory.com/2256 '국정원 대선개입, 이제 모든 국민이 눈치챘다' '부정선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가 아니라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전국 10만 촛불집회의 함성을 기다리며
정부 VS 봉급자, 몇만원 의미 크게 다르다 http://blog.daum.net/espoir/8127081 이번 개편안 큰 반발 불어올 수 있어 근로소득세 부담자 84.3%에게 세금 증가 발생 연봉 3000~4000만원 봉급자의 팍팍한 형편 모르나? 가처분소득 줄고 빚 늘어나 텅 빈 유리지갑 왜 털 곳 털지 않고 봉급자만 괴롭히나
"정부, 대기업·고소득자 세금 걷을 의지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92207285&code=910402 ★민주당의 대안은... 재벌,대기업과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 공평성을 이루면 서민과 중산층 부담을 늘리지 않고도 할 수 있다.
반수구 진영은 너무 안일한게 민주당은 10년 정권을 잡았는데. 정부, 지상파안에 자기사람이 단 한명도없냐.. 사람을 심는게 가장중요한건데 정의고 법이고 결국 힘이있어야되는건데 그러니 공작에 족족 말려들지 . 일베를 그냥 단순찌질이들 놀이터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거 같다. 일베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분명 새누리와 국정원고의 커넥션이 있다
윤창중과 김기춘 http://blog.hani.co.kr/oflife/43898 윤창중은 박근혜의 입이고 김기춘은 박근혜의 머리인 셈인데, 박근혜의 입 역할을 해줄 윤창중이 고사되니 박근혜는 계속 침묵할 수밖에 없고, 이제 박근혜의 머리는 그 비밀의 문을 열어제낀 것이다.
박근혜의 이미지는 이제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게다가 정권의 앞날은 불투명하기 짝이 없다. 박근혜정권이 붕괴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온다. 처음엔 윤창중으로부터 들려오더니, 다음으로 남재준의 소리가 들려오고, 이제 김기춘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박근혜정권의 말로가 보인다. 눈앞에 선하다.
대통은 조작질로 부정당선된 귀태 대통이아니라 불통 국정원불법 선거개입은 저하고 관련없다는 미친년 사초는 뭐가어째 김무성이가 부산 유세때 옆에 있었던 년이 사초는 국기를 뒤흔든다고 앞뒤 파악이나 하고 그따위 막말을 했을까 빨리 하야를 해야할것이 아닌가 참여정부를 폐족이라고 외치던 주뎅이는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야 핳판이다
새누리당 청년 부대변인, 과거 SNS 막말 논란 야권인사에게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 “여자가 날뛰면 나라가 망한다”…새누리 “확인해보겠다” 새누리당 청년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진욱씨(@coreymuse)의 과거 트위터 발언들이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새누리당은 지난... 여자가 날뛰면 나라가 亡한다/이거 닭한테 한말인가
사죄해라, 지누기 새키 그런 버러지새키는 필요 없고, 일베가 그 지경이 된 게 우리사회 탓이네, 교육 탓이네, 뭐네 땡중 사기치는 소리만 읊은 새키들 말이다. 모두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조까고 사죄해라. 개나라,개누리가 만들고 국정은이 지원하고 교육시키고, 선거에 그 질알발광하는 동안에도, 지들이 예수나 되는 양 했던 시키들 말이다!
[kbs라디오 홍지명입니다] 홍지명: 연봉 1~3억 사이는 왜 세금인상 안한겁니까? 새누리 나성린: 사회주도층이고 세금올리면 굉장히 경제에 악영향주는거에요. 경제에 부정적영향 주는것이죠. http://www.kbs.co.kr/radio/1radio/hello/interview/index.html?bbs_pr=/mode:2/seq:52682/encyn:y
이 개너무나라에 선거가 뭔 질알로 필요한가? 벼라 별 개질알을 다해도 아무 일 없고, 그걸로 대통령도 되는데, 선거는 질알한다고 하나? 선관위에 등록되지않은 조직은 불법? ㄴㅁ, 그 따우는 무슨 개그냐? 투표에 영향을 주는 머를 우지하면 불법? 그거는 무슨 똥닦이로 쓰나? 이 개너무나라에 국가체제, 법이 필요 있나? 조까!
십알단이라 불리는 트위터 계정들의 트윗 원칙을 몇 가지 살펴보 겠습니다. http://impeter.tistory.com/2005 ○ 안철수,문재인 네거티브 트윗은 반드시 무한 RT ○ 박근혜 후보 측이 주장은 무조건 진실 ○ 진보와 야당 관련 글은 종북,좌파,빨갱이로 매도 ○ 보수우익 논객들의 글은 반드시 무한 RT
김무성 "SNS, 야권 후보의 천박한 네거티브" "대선 승리를 위해 흐름 끌어와야"…SNS "점령하고 싶어도 못해"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1 뒤로는 아르바이트비 들여 가며 십알단, 봉알단 만들어 돌리고 앞으로는 SNS 소통자문위 같은 조직을 만들어....
"십알단 과잉충성? 박근혜 사랑하기에 두렵지 않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팬클럽 '박사모' http://bit.ly/VbJOuZ -친박 편파 발언으로 논란이 된 고성국 박사에게 감사패를 주거나, 온라인 상에서 너무 공격적인 '십알단'을 양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사모 정광용 회장의 논평이나 성명은 사회적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국정원, 지난해 ‘일베 회원’ 해외여행 보내줬다 국정원 주최 이벤트 개최 당첨… 소속 단체 “대선개입 사건은 종북세력 음모” 국정원 옹호활동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국정원 기관보고 기조연설에서 국정원의 일베 배후설을 제기한 가운데 국정원이 지난해 인터넷에서 일베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