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5일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을 전격 경질하고 그 자리에 김기춘 전 법무장관(74)을 앉혔다. 김 전 장관은 그러나 1992년 대선때 '초원복집' 사건을 주도하면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주의를 촉발시킨 당사자여서, 파문을 예고했다.
또한 장장 석달간 공석이었던 정무수석직에는 전문외교관 출신인 박준우 전 주EU대사를 임명, 박 대통령의 여의도정치 경시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논란도 자초했다. 이와 함께 정부 출범 다섯달만에 미래전략수석과 고용복지수석, 민정수석도 경질 차원에서 무더기 교체됐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난 약 5개월여 동안 새로운 국정철학에 맞게 정책기조 계획을 세우면서 많은 일을 해왔던 대통령은 그동안 과중한 업무와 책임 속에서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온 비서실장과 수석 노고에 감사하면서 하반기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추진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 청와대 인선을 결정했다"며 이같은 인선내용을 발표했다.
이 수석은 김기춘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선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3선 국회의원, 국회 법사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입법 사법 행정에 걸쳐 탁월한 역량을 갖춘 분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조합적인 균형감각을 갖춘 분"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춘 실장은 박 대통령의 핵심원로 그룹인 '7인회' 멤버로 지난 대선때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았던 공신으로, 이번 발탁은 논공행상 성격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수석은 정무수석에 주벨기에, 주싱가폴, 주EU대사를 역임한 외교관 출신 박준우 수석을 내정한 이유와 관련해선 "그동안 뛰어난 협상력과 정무적 판단력 갖춘 분으로 평가가 있었다"며 "정무수석으로서 새로운 시각과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전략수석과 고용복지수석, 민정수석도 교체가 이뤄졌다.
미래전략수석에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인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회장이 선임됐다. 카이스트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그동안 미래부장관, KT회장 후보로 꾸준히 거명돼 왔다. 그는 국내 최대로펌인 김앤장의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 수석은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산업전반에 대한 뛰어난 안목을 갖추고 있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고용복지수석에는 최원영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내정됐다. 최 신임 수석은 보건복지분야에서 30여년 공직생활 해 온 전문가로 연대 보건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민정수석에는 공안검사 출신인 홍경식 전 서울고검장이 내정됐다. 홍 내정자는 법무부 연수원장, 법무부 적격심사위원장,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형로펌인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은 현재 구속수감중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변론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 수석은 "소신있는 검사로 정평이 났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와대 대폭 물갈이와 관련, 특히 김기춘 비서실장 발탁은 논란을 자초한 양상이다.
그는 14대 대선을 사흘 앞둔 92년 12월 11일 부산의 '초원복집'에서 8명의 부산지역 기관장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당신들이야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해도 괜찮지 뭐…. 우리 검찰에서도 양해할 것이고, 아마 경찰청장도 양해…"라며 지역감정 조장하는 YS 지지 불법대선운동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던 당사자였기 때문이다. 그의 불법선거운동 지시는 당시 정주영 국민당 후보측이 도청해 폭로했다. 당시 초원복집 참석자들은 “우리가 남이가” “(다른 사람이 되면) 부산·경남 사람들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등의 지역발언을 서슴지 않기도 했다.
이처럼 지역감정을 조장한 당사자를 비서실장에 기용하면서 지역통합을 주장해온 박 대통령의 진실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난, 유시민 문재인등 민주당쪽 인사들이 복지 말하는것 이해 안된다. 자기돈내고 받는 국민연금조차 60세수령에서 65세로 후퇴시킨 사람들 아닌가? 오히려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참여정부와 유시민복지부장관이 그쪽 숙원정책 2개 들어주는 조건으로 법안 통과시켰다. 계산상수도 1.8에서 1.2로 수령액(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시켰다.
[박원순] 용인과 의정부 경전철때문에 국민감정이 분노에 가까운데 용역보고서 하나 달랑들고 8개노선 경제성있다고 기자회견해? 시장실에 붙여논 수많은 정책제안 포스트잇은 홍보용인가? 시급한 일이 한두가지 아닐텐데, 민자경전철이 그렇게 시급한가? 국민감정을 살펴주길바란다. 권경유착의 최고봉 혈세처먹는 용인 의정부 바라보는 국민감정
난, 유시민 문재인등 민주당쪽 인사들이 복지 말하는것 이해 안됨. 자기돈내고 받는 국민연금조차 60세수령에서 65세로 후퇴시킨 사람들 아닌가? 오히려 당시 한나라당이 반대하여 참여정부와 유시민복지부장관이 그쪽 숙원정책 2개 들어주는 조건으로 법안 통과시켰다. 계산상수도 1.8에서 1.2로 수령액(소득대체율)을 60%에서 40%로 하향시켰다.
저런 늙은이를 선택 했을땐 어떤 깊은뜻이 있지 않을까? 예를들면..머..윤창중이같은 성추행범같은 인간들을 미연에 방지하는그런 야무진 방책차원에서 7인회 늙은이들중에 젤 나이가 영계다 향년 75세.. 저정도면 성범죄 걱정 뚝!이다 왜냐구? 안 선다구 절대 지가한말 기억두못할..유신시대에 최고의 못된짓만하던 늙은이중 한마리다 청와대에서 유신송장 치루겠다
그애비 다카끼마사오의 더러운 수혈을 공수한 딸뇬맞네 처음 댓통령을 도둑질하자 잠깐은 숨기고 뒤로 감추었던 유신잔당들 7인회 늙은이들을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왔군 결국 앞에다 포진 시켜놨네 유신 공안들 저런 인간 쓔레귀 늙다리들을 전면에 포진 시켰다는건 닥할매가 결국 국민들의 촟불확산을 대비해 계엄선포 입장을 내놓은 거라 할수있겠네 그렇탐 국민들은 전면전이다!
대한민국 처럼 비열하고 멍청한 나라는 세계어디에도 없다고 장담한다. 남이야 죽던말든 자기지역사람만 잘살면 된다며 자국민 같은민족을 상대로 이런짓을 자행한예는 없음. 이정도로 비열하고 멍청한예는 없다. 그리고 나라를 팔아먹든 매국질을 하든 1%를 신처럼 따르고. 같은 국민을 조롱하고 이간질하고 탄압하는 멍청한 국민들 가진나라도 없고.
니들의 이익을 위해 젊음이 희생당해도 된다고 여기는 잡놈들아.. 젊음은 ‘꿈’이고, 그 꿈은 나라의 미래이기도 하다. 니들의 한갓 거짓된 이익, 이권창출을 위해 젊은 사람들을 그 수렁에 끌어 들여와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거짓된 혀는 그 아가리에서 썩을 것이요, 망령된 눈은 그 구멍에서 썩어 흐를 것이라 했다.
기춘이가 나선 것은 얘기가 이렇게 되는거지 여자몸으로 뭘 나설려구요 그냥 가만 계세요 우리들이 다 알아서 할께요. 저희들이 한 두 번 해봤나요 뭐 이런 얘기가 되는거지? 그야말로 만화줄거리로구만 참 그 말로가 짐작된다. 이를 어쩔거나? 하기야 국민들 수준이 이정돈데 누굴 원망해 아이고 두야.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교수 "현재 일본 영토 70%는 세슘 오염, 20%는 고농도 위험지역, 도쿄는 고농도 오염지역" "일본 국민은 탈핵 운동할때가 아니라 탈출해야할때" http://watchpoint.egloos.com/3033122 http://www.youtube.com/watch?v=LRf2Yp-lbj4
대한민국이 진정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만는가? 정말이지 개탄스럽다. 부정선거는 희망이 없다. 앞으로 누가 투표를 할것인가?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참담하구나. 행동하는 양심으로 매주 촛불집회에 참석하렵니다. 민주주의를 되찾아 오는 그날까지...
간만에 제대로 된 인사를 했다. 실무 위주로 실장과 수석들을 잘 골랐다. 민주당이 소름끼친다는 표현은 정확하다. 자기들 하는 짓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가를 잘 안다는 다른 표현이다. 사이비 정당의 생떼쓰기 더러운 작태에 대해 물렁물렁하게 대응해온 기존 인사들을 민주당은 내심 반기고 있었다. 이제 사이비 생떼 정당 민주당의 고난의 시간이 온다.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어찌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할수 있단 말인가? 세상에.....박근혜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는 정말 홀딱 자신을 벗어서 내면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할수 있다... 무서운 여자이다.. 아직도 유신의 그 망령이 떠돌고 유신에 의해 억울하게 죽어간 그 영령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는데...이 무슨 괴이한 괴변이란 말인가?
공안시대 ? 후 세대들에게는 횡액이 될 것인데, 체질이 ‘민주’라서, 공안은 곧, 지옥도가 될 것이다. . 획일적 가치관이, 오는 세대에게 통할까? 그들이 또, 한 시대를 살 것인데, 가장 고통스러워 할 것이 뭐겠나? 경쟁, 사회의 비정함, .., 개인의 자존을 거부당하는 획일화된 사회.. 아마도 이것이 죽음 같은 고통일 것이다.
오늘 새벽에 "사라진 104조` 나랏빚 계산법 묘하다" 글을 읽고 잤는데 글만 보면 104조원이 이상한게 맞다. 104조원 내부거래를 원래 부채에 넣던것을 빼고 개편안에서 넣으려다 않넣기로 했는데 갑자기 빛이 100조원 이상 늘어났다는 내용. 난데없이 김기춘이라... 초원복집이면 '원'자가 들어가고.. 이명박과의 급작스런 썸씽이 있지 않았는지 의혹이다.
김기춘 내정자, 檢 시절 '육영수 피격' 문세광 자백 받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51114591&code=910203 문세광은 박정희가 궁정동 바람피다 들켜 육영수 암살 기획을 위해 내세운 어용 간첩이었다. 근데, 이 문세광의 자백을 받아?
10월유신 계엄령 암닭 무섭다 박정희 대통령은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개혁의 지속을 위해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드디어 1972년 10월 17일 19:00시를 기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유신정치’를 시작하였다. 4개항의 비상조치를 포함한 특별선언을 발표하여, 국회해산, 정당 및 정치활동 중지, 헌법 일부 중지, 비상국무회의 작동을 선포하였다.
그래 창조 경제가 저승길 내일모래 갈사람들을 가지고 가는 것이 창조경제 인가..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렇게 인제가 아니 사람이 없다는 말인가.. 늙은이 데리고 무엇을 한다고.. 또한 그에 따르는 한나당은 부산해운데 앞바다에 빠저서 다 죽어야 할것이다... 어찌 친창만 일색인가.. 한나라당원들아...부끄럽지 않은가...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민주당, 촛불 합류 3일째인 8월3일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1만 5천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한 이날 집회에서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나서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Nmxiu3CBcA#at=15
이시국에 공무원의 대선 개입을 지시하고 조종한 놈을 비서실장에 앉이는 이유가 원가? 뻔하다 이번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비서실장 선에서 끝내라는 무언의 지시 아니냐 나머지 국가기관은 알아야 기어라 뭐 이런 거 아니냐 김기춘의 말에는 지역주의가 아니라 공무원의 대선 개입이 정당하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 거다 이 쓰발
앞 칸으로부터 나오는 단백질블록을 배급받아 살아갈 뿐, 노동도 하지 않는다. 앞 칸의 승객들은 호화생활을 한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가끔씩 특정연령대의 아이를 강제로 징발해가는 일로 인해 꼬리 칸 승객들은 분노로 들끓는다. 까뮈가 말했듯, 저항하니까 인간이다. 꼬리 칸의 사람들은 반란을 계획한다.
기왕에 된 거 잘 해줘서 국가의 계속 발전 이루길 바란다. 근데 취임 5개월만에 수족교체를 보니 제대로 하겠나 싶고 그렇게 장기간 오매불망 정권잡으려 한 박양이 그간 뭘 준비한 건지 궁금. 아랫것들 닥달만하면 술술 풀릴 줄 안건가.. 4년여 임기가 걱정된다. 한편으론 박양 대통 만든 문재인과 민주당, 노빠, 종북들..이 더 밉다.
그네가 이러는 이유 이걸 보시면 알게 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59308&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y=5&x=14&pageIndex=1
2009년 미소고기 파동 당시, mb와 한나라당이 안전하고,시식쇼까지 하던, 미쇠고기를 국회식당, 정부청사 공무원들은 1g도 먹지 않고, 전경들에게 강제 배식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밝혀졌지. 이번에도 새누리당 총리는 일본 원전 괴감 SNS 유포자 처벌을 한다는데. 독재의 시작인거야.
미친년이 아니고서야...아이고....정말 기가막히는군.미쳤네 미쳤어... 누구는 미친년이라네.....나랏님이 미쳤어..미쳐. 박정희는 살아서 오늘도 한국정치를 움직이고...참 그 놈 찔긴 놈이구나야..세상 사람들아 나랏님이 미쳣다네..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괴이한 일을 한당가? 왜 박근혜는 이렇게 검사를 좋아하나? 법치란다..법치... 법이 썩었지
박그네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대국민 사과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미국과 군부에 의지하여 생까기 안면몰수로 나아가 국민적 저항을 물리력으로 진압할 것인가? 문제는 현재 야권이 주장하는 낮은 수위의 저 요구를 받기에도 그에 따른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게 박그네의 딜레마
아프리카TV 개표조작 개인 인터뷰 동영상 선거 쿠테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459308&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F%B8%EC%85%98&y=5&x=14&pageIndex=1
르몽드 “朴, 국정원 사건 은폐 전력분투 중”[포토]휴가철 최다 운집…3만여 촛불들 “원판김세 출석하라”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영국 로이터 통신이 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정치공작‧대선개입 규탄 촛불문화제보도 로이터 ‘3만여 촛불 함성’ 영상 보도…“원판김세 나와라” 풀샷으로 참여규모 전달…“朴 직접 겨냥…요구
" 청와대 비서실장 박사논문표절자교체... 신임 실장김기춘 김 비서실장은) 검사 시절 1972년 유신헌법 초안 국회의원 시절에는 한나라당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며 "또한 1992년 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법무부장관의 신분으로 주요 영남 기관장들을 모아놓고 '우리가 남이가?' 하는 지역 감정
이번국정조사는 공무원인 국가기관인 국정원이 정치적중립을지키지않고 새누리당 사당화가되어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불법으로누출 공개하여 대선승리 정권 도둑질 하였으며 새누리당 선거운동원돠어 댓글작업 하며 헌법유린 정권도둑질 하였다!!이번국조는 댓글사건이 아니라 국조원의 대선개입 쿠데타 국정조사이다!!악 화난다!!댓글국정조사라고? 미친다?
차라리 유신으로 돌아가라. 긴급조치 발표하고, 그래야 부루터스가 나오고 민주주의가 더 한단계 발전하지. 지금 상태로 희망이 없다. 왕정정치도 아닌데 여왕이 군림하고 있으니... 잠시의 고통을 감내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고통을 참자. 그 날을 위해서 한 4년 남았나?
장기집권을 위한 . 여러가지 공작을 준비하고있는 듯.... 언론통제는 이미 완성됬고 일베 논란 요즘엔 건수도 안되지 오히려 여기저기서 불러주고 더 잘나감. 박근혜 찬양하고 편하게 잘먹고 잘살자 이런마인드 완장채워주고 돈하고 지위만 주면 무슨짓이든한다 정치적으로는 개헌 군사적으로 천안함같은 군사도발등 포함 모든 시나리오 준비하고있을거
태여리 그리도 오매불망 새가카 모시기에 몰빵 올인에도 불구하고 겨우 6개월 짜리로 마감하시네 다음 자리는 챙기셨나 74세 할아버님도 큰 자리에 오르시는데...... 부산으로 돌아가 손자 보실려하지는 않을테고 차지할 자리가 널널해 많으니 그간의 노고를 봐서 연봉 빵빵한 자리 차례가 오겠지
바닷가 모래위에..... 추억이 떠올라 아빠의 유신이 그리우셨나 유신헌법 초안작성 참여 검사님으로 우리가 남아가로 기추니 할아범님,일이리 늘어놓기도 낮뜨거운 이력의 '위대한' 검사님을 모셨다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사인이 더 명확해졌네 그럼 그렇지 아버님 유지를 높이 높이 받드셔야지
참 대단하다 김기추니 유신헌법 초안작성 참여로 시작해 그의 전력이야 유명하다 못해 지난 40여년의 우리 정치사의 뒷면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검 출신 독재,지역감정,선거개입 대명사 초원복집 29만원 전씨의 국보위에서도 일을 했다 기억하는데(확인필요?) 공안으로 가겠다고,거대 로펌 뒷방노인네,얼굴마담,할아버지를 모셔왔네
<14대 대선을 사흘 앞둔 92년 12월 11일 부산의 '초원복집'에서 8명의 부산지역 기관장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당신들이야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해도 괜찮지 뭐…. 우리 검찰에서도 양해할 것이고, 아마 경찰청장도 양해…"라며 ~> 어휴~ 어쩜 2012년 12월 상황하고 똑같냐!!!
우와...허태열에 이어 김기춘이라니... 어떻게 이런 사람들만 뽑을 수 있는지, 재주도 용하다... 허태열 : (노무현과 붙었을 때 부산 유세장에서) 여기 경제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는 분? (한 명 손 들자) 허허...전라도에서 오셨나보네 김기춘 : (초원복집) 우리가 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