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일 "국정조사의 중요 증인 출석이 보장되면 당장 장외투쟁을 중단해야 된다는 여론이 심지어 73%나 됐다"고 말해, 야당의 '증인 출석 보장'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장외투쟁과 관련해서 어제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국민의 과반 이상이 장외투쟁에 반대하고 있다"고 야당의 장외투쟁을 비난하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조사 정상화를 위한 타협점을 찾기 위해 여러 채널과 여러 방식을 통해 접촉을 하고 있고 경색된 정국을 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마 이런 노력을 오늘도 계속될 것"이라고 민주당과 물밑협상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런 국민적 여론을 민주당은 명심을 해서 하루 속히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정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민생을 챙기는 그런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장외투쟁 중단을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이처럼 야당의 '증인 출석 보장' 요구 수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증인 채택만 수용할 수 있을 뿐, 대선직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사전 유출해 대선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는 절대로 증인으로 채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여야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원판김세’(원세훈, 김용판, 김무성, 권영세) 없는 김새는 청문회는 받아들일 수 없다. 원판김세를 청문회에 반드시 내보내겠다고 하는 확약 문서가 없는 한 그것은 살아서 돌아올 수 없는 독가스실에 들어가는 일이다....이제는 투쟁할 때"라고 밝혀, 원세훈·김용판 외 김무성·권영세도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돼야 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장외투쟁 비난에 대해서도 "2005년 12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53일간 예산처리도 거부한 채 사학법 처리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장외투쟁을 벌었다...박근혜도 한 일을 우리는 왜 못하는가?"라고 일축했다.
남북회담할 때마다 북이 취하는 이해못할 행동, 바로 민주당이 하는 행동과 정확히 일치한다. 협상하다가 난데없이 판을 깨는 것이나, 정확한 목적도 없이 이상한 것을 자꾸 집어넣고 과잉요구하는 것이나 민주당과 북한은 너무도 닮았다. 둘 다 진심이라곤 없다. 요구와 트집만 있는 것도 닮았다. 이게 우연인가. 북한이 개돼지 집단이듯이 민주당도 비정상 집단이다.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민 설명회-표창원,진선미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오후7시, 동화 면세점 앞에서 표창원 전 경찰대교수, 진선미 의원, 박주민 변호사가 진행하는 국정원 사건에 대한 국민 설명회가 열렸다 http://www.youtube.com/watch?v=K51Ft1bn6ck
새누리는 절대 응석 받아주지 마라. 민주당은 더러운 DNA 철저히 바꿔야 한다. 협상하다가 안 들어준다고 박차고 나가 딴 짓 하는 것은 북한 애들의 수법이다. 제풀에 지쳐서 들어갈 명분 뒷구멍으로 애걸할 것이다. 더러운 정치패악질 다시 하지 못하도록 응하지 마라. 리더십도 없는 엉터리 대표 주제에 언감생심 영수회담 타령질이야.
장외투쟁 민주당 김한길 대표 인터뷰 “새누리는 낄낄거리며 국민·역사 우롱…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대통령의 진심 담긴 결단에 해법 달려… 국정원 개혁 조건 분명해야 원내 복귀” 지난 대선을 전후해 일어난 엄청난 국기문란 사건들을 해결하려면 박근혜 대통령과의 일대일 담판을 통해 해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며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헌재 "대선 투표시간 오후 6시까지로 제한, 합헌" .. 투표시간 연장해야 한다고 민주당이 개거품 물던 걸 기억하는가.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게임시간 연장해야 한다고 우기던 정말 더러운 놈들 아닌가. 거대한 국정원 조직이 고작 댓글 몇 개로 대선개입했다는 것은 국정원에 대한 모독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투표시간 연장처럼 생떼쓰기일 뿐이다.
[나는 분노한다17] 인재 뽑아서 '오타쿠' 만드는 국정원 나는 국정원 요원들이 정의를 위해 자기조직을 과감히 배신한 동종업계 선배들을 성찰의 본보기로 삼았으면 한다. 법을 어기고 괴물이 된 조직에 과감하게 호루라기를 불었던 휘슬 블로어(내부 고발자)의 대명사 마크펠트 전 FBI 부국장이나 전직 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대표적이다.
<한겨레> 1면에 실린 사진 한 장이 SNS에서 확산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리차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1974년 8월 8일 사임을 발표하는 모습 국가정보원 의혹은 점점 1972~73년 벌어진 워터게이트 사건의 거울이 되어간다. 리처드 닉슨 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단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다 닭양 역시 나와는 관계가 없다한다
여의도로 간 ‘국정원 촛불’, “KBS·MBC! 국민이 지켜본다”1980년 광주에서 문화방송이 불탄 이유를 니들은 아는가/일어난 사실조차도 보도하지 않은 짝퉁사이비언론을 향해 국민과 역사의 벼락이었다/다시 그길을 재촉하고있는 가짜언론 번개와 벼락을 맞을것이다 대학생·시민 250여명, 국정원 선거개입 사태 진실보도 요구
엽전들아, 아소타로가 자폭발언, 이 절호의 찬스를 안 잡고 뭐 해?. 1급 지성인 철학자들이 그의 나치 발언의 부당함을 세련되고 설득력 있게 선진국 주요 미디어에 배포하면 타임밍이 딱인데, 돼지가랭이 찢는 데모는 잘해도 이런 절호의 찬스가 와도 1급 철학자,지성인이 없으니 칼날같은 에세이는 없고 동네 반일 데모 영감탱이 수준 항의 밖에 못하는 쪼다 민족
In the 1960s and 1970s, her father, the dictator Park Chung-hee, used the precursor to the NIS for election rigging and other dark arts. http://www.cnbc.com/id/100898207
‘통’과 한길님의 영수회담이라.. 이거 성사, 아니 될 것이다. 옛 박통, 유정회 시절.. 박통은 초법적 지위의 ‘존엄’이었다. 지금의 박통도 그 시절을 꿈꾸는 지 모른다. . 누구와 대화를 하던간에, 모두 문서화해서 지장 찍어야 한다. 사기의 달인.. 주어가 없어서 책임없다는 희대의 사기꾼.. 그 대물림이 현 여당이기에..
민주당은 그냥 거기 나가있지만 날고 '시국선언 상황판' 같은 거라도 커다랗게 만들어서 걸어놓고 각지 시국선언 한 곳 안내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래라. 시국선언 종교인 당대표 회동, 시국선언 교수단 당대표 회동, 시국선언 학생회 회동 시국선언 노동계 회동... 시국선언 범국민 운동본부 설치 및 회동... 그런 것도 좀 하고. 그래야 약발이 받지 않겠음?
민주당은 한치도 양보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의 오불관언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법안처리? 국정원의 정치개입사건보다 중요한 일이 무었인가. 원판김세들은 금태두른xx에서 태어났는가. 넷'중에는 대권의 야망을 가진자도 있다는데 벌써 상왕노릇하면서 나라의 리드로 가당치나 한가. 스스로 나와서 덧덧히 밝혀라.
윤도현은 타이틀곡 '흰수염고래'를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객석을 놀라게 했다. 윤도현은 "바다에서 가장 큰 동물이지만 아무도 해치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흰수염고래와 권력을 남용하는 우리 사회의 일부 구성원이 대비된다"며 이 노래를 만든 취지를 밝혔다. 윤도현은키보드 반주에 맞춰 조용히 노래를 부르던 중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 하고 눈물
윤도현은 타이틀곡 '흰수염고래'를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객석을 놀라게 했다. 윤도현은 "바다에서 가장 큰 동물이지만 아무도 해치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흰수염고래와 권력을 남용하는 우리 사회의 일부 구성원이 대비된다"며 이 노래를 만든 취지를 밝혔다. 윤도현은키보드 반주에 맞춰 조용히 노래를 부르던 중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 하고 눈물
기본적으로 개누리당은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국정조사는 어떻게 해서든 파토내고자 하는것 시간만 질질 끌다가 유야무야 대충 끝내는것이 개누리당 목표다 새력이 약한 민주당 어쩔수 없이 장외로 나갔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국정원 사건은 민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국민들의 호응도 낮다 더군다나 휴가철 아닌가?
8월3일 오후7시 서울광장 촛불문화제 100만명 찍읍시다 국정조사 사실상 무산 따라 ‘시국회의’ 원외투쟁 민주당도 가세 시민들 대거 몰려 촉각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을 규탄하는 ‘촛불시민’들이 늘고 있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공작을 파헤쳐야 할 국회의 국정조사마저 파행으로 치닫자 촛불집회의 규모가 더욱 커져가는 양상이다.
국회 안에 너희 박정희의 독재 잔당 그 후손 친목회 반상회 만 남아 있다 새누리 너이 하고희 마음대로 원없이 하고싶은 짓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 국민 없는 정당 쇼 를 니 혼자 마 음대로 해 보려무나ᆞ 얼씨구나 , 지화자찬 ..... 먹고.잘 살아라 나는 대전 부르스 ! 떠나가노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은폐한 것이 드러나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가 들끓고 있음에도 한국의 총리라는 자는 '방사능 괴담' 유포자 처벌을 지시. 이 정도면 아베 총리의 대변인 역할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 트위터) 닭양의 대변인은 주물럭 윤창중/아베의 대변인은 한국총리/이러면 한일은 연합정부인가
최경환은 경거망동하지 마라. 이한구 그 썩을 놈이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민주당이 어떻게 썩어문드러진 당인지도 모르고 댓글 몇 개를 침소봉대하여 떠들어대는 민주당의 뻔한 작태에 순진하게 국정조사 합의해준 것은 개인정치 탐욕에 자승자박된 것이다. 민주당은 아무리 사회가 잘 돌아가도 아무리 국가가 잘 되어가도 무슨 트집을 잡아 또 자랄 발광한다.
박근혜의 독선과 오만...야당과 국민, ‘착한 싸움’에 나섰다 [이완기 칼럼] 대선불복· 선거무효는 민주당이 아닌 국민에게 물어야할 사안 민주당이 마침내 국회를 박차고 장외로 나섰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가 좌초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이번 결정은 ... 국정조사 파행 “촛불로 민심 폭발 보여줄 것”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교수 "현재 일본 영토 70%는 세슘 오염, 20%는 고농도 위험지역, 도쿄는 고농도 오염지역" "일본 국민은 탈핵 운동할때가 아니라 탈출해야할때" http://watchpoint.egloos.com/3033122 http://www.youtube.com/watch?v=LRf2Yp-lbj4
우리가 자진해서 밖으로 나갔다하면 똥누리와 언론에서 민생, 국민 팽계치고 지랄한다 할 꺼 아닌가? - 노회찬 말씀처럼,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국가 기강이 붕괴하는데 약한 정당으로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민주주의, 정의, 헌법, 진실을 지킬 방법이 우리에겐 거리로 나갈 방법 밖에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다 세상이, 진실이, 범죄자들이 우릴 거리도 몰다?
박정희·정통성 시비, '정쟁'에 뛰어든 대통령 청와대, 이해찬 독설 후 민주당 3연타... 정쟁 부르는 국정원은 방치 http://omn.kr/2i2s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청와대의 민주당 공세 이정현 수석 "민주당, 대선 불복이면 분명하게 이야기 해야" 야당은 비판하면서, 정쟁 초래하는 국정원은 방치하는 청와대
박정희여자 중 기구한 운명의 여배우 http://durl.kr/5d8w7i 아기있는 신혼 여배우를 성 노리개 삼다 강제 이혼시켜... 박정희가 여자를 불러다 성 노예로 삼았던 궁정동 안가 그런데 1회용으로 끝나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이 여인에게는 1주에 한 번씩 계속 채홍사가 찾아 왔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교수 "현재 일본 영토 70%는 세슘 오염, 20%는 고농도 위험지역, 도쿄 는 고농도 오염지역" "일본 국민은 탈핵 운동할때가 아니라 탈출해야할때" http://durl.kr/5dkkjn http://www.youtube.com/watch?v=bGfOvLy-jpU&feature=player_embedded
민주당은 새눌당 협상 제의 거부 하라 새놀당은 지금 까지 민주당을 갖이고 눌면서 농락 했다 민주당이 못하면 시민단체가 나선다 민주당 당 존립 하려면 죽기로 각오 하고 싸우던지 그렇게 못할때면 당 해체 해버려라 야당다웁게 강경하게 단식 농성 모든 수단을 동원 하여 박그내 굴복시켜라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 친일파놈들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은 빨갱이보다 더 더러운 민주주의 파괴범들이다 부정선거로 박근혜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패션쇼 밖에 한게 더있냐 얼굴마담 정도의 능력뿐이니 빨리 물러나라 자유당 망할적에 사형당하듯이 사형받아랴 할놈들 김 권 원 판 국조증인이 아니라 사형장에 끌고 가야한다
[속보]북한 여간첩에 법원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실까지…" 실형선고 .. 경향신문 기사다. .. 우리 사회에 간첩, 빨갱이 우글우글한다. 민주당 통진당 안에도 숨어 있을 것이다. 자유는 고귀한 것이지만 그것을 지키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 민주당처럼 국가는 팽개치고 당파 계파 이익에 매몰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국가재앙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까.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朴, 4.19혁명・부마항쟁・6월항쟁 같은 민주시민 항거에 부딪힐 것” 천주교 부산교구가 26년 만에 시국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마산교구 사제77명도 국정원 사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시국선언에 나섰다. 부산・마산교구 사제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진...
르몽드…“박근혜-새누리…대선부정 은폐하려고 분투중” …“야당에 국가통합 방해 공격, 국정원엔 셀프개혁 지시” 佛 르몽드가 대선 당시 불법적으로 국내정치에 개입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애쓴 국정원 사건을 은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야당을 국가통합을 해치는...
민주당은 새누리당 환관을 상대하지 마라. 메모지 대통령을 상대하는 장으로 옮겨야 한다. 박근혜도 촛불 들고 노무현을 상대했지 열우당은 개무시했지, 언론도 기사 거리가 없으니 촛불도 소식으로 전할 수밖에 없다. 어차피 뒷구멍에서 해처먹는다. 지금은 투쟁의 시기다. 더운 여름날 뜨겁게 싸워야 가을철 수확이 있을 것이다.
'설국열차' 평일 역대최고 60만..이틀만에 100만 돌파 '설국열차'는 하나의 세계다. 봉준호가 창조한 디스토피아다. 암울하지만 꿈틀댄다. 그 안에 빈부의 차이가 있고, 시스템을 벗어나려는 혁명가가 있다. 혁명과 봉기, 타락과 위선도 모두 인간사의 일부라고 말하는 절대자도 존재한다.
창조경제 시대가 맞어. 세상에 고속도로 실수로, 출구를 진입로로 잘못 인식하고 역주행했다는 뉴스는 들어봤어도 쌩쌩 달리던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갑자기 유턴해서 역주행하다 사고쳤다는 엽전뉴스는 처음이야, 얼마나 창조적이야, 누가 감히 고속도로 주행중에 유텅을 해? 너무나 새로운 발상이야. 덕분에 병원도 돈벌고 장례업도 돈 벌지,GDP상승 창조경제야
이탈리아는 마피아, 홍콩엔 삼합회, 일본은 야쿠자, 그들을 능가하는 범죄 집단이 대한민국에 있지. 흔히 개무리당이라는 부르는. 오늘 뉴스에 "일본, 독도 여론조사. 한국 정부 엄중 항의" 그런데 현 정부에서는 " 일 정부에 협조 요청, "했을 거 같아. 그래야 대화록, 국정원 논란을 덮을테니까 말이지.
언제던지 앞잡이가 문제다 지난대선때도 한자리하기 위해 앞잡이들이 이형국을만들었다. 김무성애비(김용주)는 조선인 때려잡는 일제의 앞잡이다. 무성이는 박근혜의 치마밑에서 무엇을 노리나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박정희일제앞잡이와 김용주일제앞잡이의 후손들이 우리정치권을 휘모리하고 있다. 지난대통령선거무효야지난대통령선거무효야지난대통령선거무효야
'자연상태'의 인간 박근혜의 모습이 무엇이길래 자꾸 설정과 연출에 기대는걸까? 대중이 기억하는 인간 박근혜의 모습은 감자를 사면서 냄새를 맡는 모습이나, 7만원어치 생선을 사고 8천원을 건넨 뒤 태연히 돌아서는 모습이다. 유난히 세심한 연출이 필요한 대통령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 그런데, 설정이 잘못됐다. 의도가 뻔히 보이는 설정은 이미 실패한 연출이다.
광장으로 나오십시요... 언론의 무관심을 돌려 놓는 유일한 방법은 강자로서 또는 주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때, 비로서 가능해 집니다.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것이지요. 언론에게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우리 스스로 강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들은 철저하게 강자에게 약해지는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쇠고기 광우병 거짓 선동사태때, 어이없게도 MB 대통령 퇴진구호까지 나왔다. 이때 박근혜는 뭐하고 있었나? 박사모 애들도 가담해서 엠비비판에 동조했다. 박양도 말도 안되는 주장에 일리있다고 했었지. 근데, 이번 국정원 선거개입의혹 사건은 박양 자신의 정통성과 연결된 문제다. 지금도 박양 자신이 정리않고 MB 때리기, 기업때리기로 덮을려고..
새누리당 여러분! 지금 국민데리고 스스럼 없이 장난치니 참 재밋쬬? 국민들, 님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참 백주대낮에 국민 무시해도 이렇게 드러내놓고 후안무치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님들의 언행을 바라보노라면 참 사리분별을 못해도 너∽∽무 못합니다. 끝으로, 이 사안의 끝은 반드시 사필귀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하고도 모종의 음모를 진행한 것이 아주 개연성이 있어 보이는데, 그냥 두면 무서워서 양심선언같은 거 안나올 것 같고 민주당에서 현상금걸고 인신보호를 당차원 에서 보장한다고 광고하면 나오지 않을려나? 국정원공작은 바람잡이 역할이고 실제적으로 선거개표 건들이는 게 확실한 효과가 보장 되는데 시도하지 않았을 거라 보는것은 너무 순진하지...
박근혜 휴가 조기 복귀 뉴스 삭제…청와대 전화 MBN 단독 보도 하룻만에 삭제… 청와대, 압력설에 "틀린 팩트 지적한 것" 박근혜 휴가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에 청와대에 복귀한 사실을 알린 뉴스 보도가 삭제되면서 청와대 압력설이 나오고 있다. ... “청와대 한마디에 ‘4대강’ MBC 보도 톱뉴스됐다” KBS, 박근혜 ‘UN참전용사
뉴스 맞아? 장외투쟁에 화들짝 놀란 새누리당 http://impeter.tistory.com/2249 '어~~뉴스 맞아? 갑자기 변한 뉴스들' '갑자기 꼬리 내리는 새누리당' '민주당,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도 다음 선거엔 일진 동원하고 시험지 공개해도 되죠?'
앗,뜨거워어 하며 떡밥을 던져보는데 속을 만큼 속았거든 니들 국조 맘에 없잖아 ㅈㄹㅈㄹ 떨더니만 사태가 이제 니들 손 떠나 어디에 눈치를 봐야할지 햇갈리지 인수위 부터 인사문제로 하세월 보내고 갱제민주화,지하경제,창조갱제,부동산대책,국정원, 어느것하나 시원한건 없고,창중이 한방에 휘청이고 종편이 까먹은 국격으로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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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건 새누리 대응이다.. 조사 대상 당사자들을 잡아모아도 시원쟎은 판에.. 그 놈들 대변인 노릇을 버젓이 하고 자빠졋다.. 그러면서도 주둥아리론 국정조사를 해야 된단다.. 지들이 뭔 애국자라도 되는양..주제파악도 못하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시건방 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