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실소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MB 5년간 수직팽창을 거듭해온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가 미국 남부에 대규모 투자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 이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시형씨(35)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주목된다.
26일 <연합뉴스><노컷뉴스>에 따르면, 다스 북미법인은 지난달 20일 미국 앨러배마주 수도인 몽고메리 카운티에 30만제곱피트(2만7천800제곱미터, 8천430평 상당)의 새 공장 기공식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내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새 공장이 가동될 경우 현재 100명인 직원을 400명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다스는 지난 2002년 현대자동차를 따라 미국에 진출한 뒤 몽고메리 북쪽 클랜턴에 공장을 세워 현대차 공장과 인근 조지아주 기아차 공장에 자동차 시트 부품을 납품해왔다.
이날 기공식에는 몽고메리 시장과 카운티 의원들은 물론 로버트 벤틀리 앨러배마 주지사까지 참석하는 등 현지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 전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씨도 참석해 이들과 나란히 첫 삽을 뜨기도 했다.
건설비용으로 3천700만달러(우리돈 413억원)이 책정됐으며, 시공사로는 미국 회사인 마샬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투자 과정에서 보여준 시형 씨의 폭넓은 행보에 지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한인사회 인사는 <연합뉴스>에 "이번 사업은 대통령 아들(시형 씨)이 직접 챙겼다는 게 지역사회의 정설"이라며 "몽고메리에 다스 공장이 들어선다는 얘기가 있기 전부터 시형 씨를 자주 봤다"고 말했다. 다스 측도 해외 공장 건설이 시형 씨의 담당 업무라서 앨라배마주에 자주 들른 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시형 씨는 2010년 다스에 해외영업 담당 과장으로 입사한 지 2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고 현재는 회사의 미래를 설계하는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제의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현대에 다니던 1987년 경북 경주에 설립된 뒤 MB 큰형인 이상은씨 등 최대주주이자 회장을 맡으면서 현대차·기아차에 주로 시트 등을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로, 특히 MB정권 들어 급성장을 거듭했다.
MB 취임 첫해인 2008년 4천540억원이었던 매출은 MB 마지막해인 2012년에는 무려 1조3천억원을 기록하면서 3배 가까이 수직성장했다. 또한 해마다 막대한 순이익을 거두면서 주주들에게 액면가당 80%를 넘는 경이로운 배당을 해주고도, 2012년 1천723억원의 이익 잉여금을 쌓아놓고 있을 정도로 알짜기업이다.
다스는 그러나 지난 2008년 대선당시부터 최근까지 이 전 대통령이 사실상의 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온 문제의 기업이기도 하다.
한 예로 현재 수감중인 김경준씨는 지난해 <BBK의 배신>이란 저서에서 BBK뿐 아니라 다스도 MB 소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주장의 근거로 “다스가 BBK에 190억원을 투자했지만 (MB의 큰형) 이상은 회장이나 (처남) 김재정 감사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다스의 최대주주는 MB 큰형인 이상은 회장(82)이다. 다스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가졌던 사람은 김 감사이지만 2010년 그가 사망한 뒤 지분 일부가 MB 부부가 설립한 청계재단으로 넘어갔다. 당시 재산을 상속받은 김 감사의 부인 권영미씨가 시가 100억원에 달하는 지분 5%를 청계재단에 출연하자 그의 가족이 MB 재산을 차명관리해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에는 MB 아들 시형씨가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과정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빌린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과 특검은 2007~2008년 수사를 통해 도곡동 땅 매각이나 다스 운영에 MB가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결론냈다.
최종학력이 고졸인 이명박 장로 아들 저기 입사해서 2년만에 이사됨. 대한민국에 신입사원 2년만에 이사시켜주는곳도 저기빼곤 없거니와.(심지어는 삼성도 최소한 재용이 이사만들때 한 10년이상 눈치보면서 살금살금 올려줬는데) 그 신입사원의 최종학력이 도피성유학실패로 고졸이라는게.... 저런데도 회사가 지거 아니라면서 부득부득 우기는 명바기놈도 진짜 징한놈이다.
우리나라도 필리핀 처럼 되어 가는구나 돈있는 넘들은 전부 미국에 다 빼돌려 놓고 자국에는 값싼 노동력으로 착취한 돈을 미국으로 송금하여 빈국으로 전략시킨 필리핀 부자들! 그들은 하녀를 거느리고 왕처럼 살고있다 그러나 부자 그들은 생활은 미국에서 하고 돈만 챙기려 온다 그들을 보았기에 우리도 필리핀처럼 되어간다 대통령까지 한놈이 저러니 나라꼴이 잘될리있나
자꾸 횡령했던 일들이 마음에 걸리니 명박이가 물러날떄도 공범 영완이가 남겨둔 돈 몇 푼을 가지고 안찾아간다니 대대적으로 선전했지 않나 그것도 수백억 돈뭉치 중에서 영완이가 굴려먹고 간 돈인데 뭔 죄의식이 있어 방송이 엉뚱한 이야기를 방송했는데 영완이가 검찰에 받겨둔 돈은 왜 줄어들었냐?
신문에서 돈 흐름만 봐도 15억 달러 돈 흐름이 보인다. 한나라당에서 몽헌 몰래 빼돌린 돈들의 만기가 돌아올 때 2002년 하반기부터 몽헌이를 몰아쳤지. 대부분의 한국 대기업들이 그렇듯 몽구도 imf때 부채를 조작해 공적 자금을 많이 횡령했고 명박이 대똥 만들어 한 떡고물 먹으려고 눈감아줬지... 기대하지 말게나
bbk는 몽헌이에게 훔친 15억 달러(5억 달러 한나라당에서 북한 송금) 외에 익치가 현대 임원들과 빼돌린 수백억에서 200억 정도 떼어 주가 조작에 사용한 사건. 요즘 사기로 물의를 빚는 최규선이도 명박이 돈세탁에 관여함. 그놈도 명박이 우중이 돈세탁 해준 조풍언 일당임
이 나라는 영혼을 탐욕과 부정에 팔아먹고 좋아서 해벌레(뷰스화면의 새당 황씨 사진과 원씨 사진)하고 사는 X들과 영혼을 팔았기에 멍청하게 서 있는(새당 김무씨 사진) X들과 이 모든 상황을 가슴에 품고 살려니 터지는 분노속에 공허하게 외치며 사시는 분(국조속의 민주단 의원 사진)들이 공존하는 곳이다.
김경준'LKE뱅크 투자금 반환 및 손해배상소송' 재판과정에서, "이명박 씨가 사기,뇌물,돈세탁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재산을 모아 형제,처남,그리고 여러 법인을 통해 은닉했다"며 "그 재산은 미화 6억달러(한화 7,000억원 상당)에 달한다"는 충격적 주장을 펼친 바 있다.
BBK 사건의 핵심인 '옵셔널벤쳐스(후신 옵셔널캐피탈) 주가조작사건'을 주도한 'MAF 펀드(자본금 1200억원)'가 바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탄생했다는 점은 주목할 사안 . 김경준 2011년에는 자필편지를 통해 미국 법원에 MAF 펀드의 37% 지분을 MB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
인간으로 태어나 사기와 거짓말 거기에 떼쓰기를 잘해야 성공하는 나라! 그중의 엘리트코스는 새누리당이라네...모든 비리와 부정은 새누리로 통한다. 전임 수석졸업자인 이명박과 그 졸개들이 차석을 노리고 열심히 떼쓰기를 하고 있는 꼴보세.. 권성동, 정문헌, 김태흠, 최경환 등등에 환관나리 황우여 등등..기라성같은 멤버네.
이명박 그는 누구인가 재벌되는게 소원이었던 이명박 과연 그의 250여가지 각종 의혹은 풀릴것인가? 박근혜의 손에 달려있다 아울러 상왕 이상득이의 자원외교 수조원 예산 날린 이유가 뭔가 전두환의 부의 축적보다 덜할까 정말로 궁금하다 박근혜의 성공적인 정권이 되기위해서는 이명박과 그의 친인척들에 대한 각종의혹을 풀어야 할것이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아들이 베트남에 600억원대 골프장을 보유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번찌 골프클럽의 지분을 지난 2010년 100% 인수했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의 추징금이 17조9253억원이나 되죠. 전두환 100배, 우리나라 전체 미납 추징금의 84%나 됩니다.징역2개월로 땡 /왜 지금은 안아플까요
메신저 여기에 높은 분류 웹 사이트에게 http://goo.gl/1oZmiB 을 촉진 이 사이트는 당신이 쉬운 방법으로 돈을 많이 만들 수있는 동시에 가정에서 즐길 수 있었다. 당신은 우리의 콜 센터에서 호출 할 수있는 몇 가지 질문이 있다면 우리의 번호는 사이트에 배치됩니다. http://goo.gl/1oZmiB
박대통령게서는 이번 기회에 전직대통령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모두에 대해 조사하여 부정을 척결하시면 최고로 존경받을 것입니다. 왜 대통령이면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통치를 해야하는데 도적질해 치부를 한 것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어느 국민은 먹을 것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덕질을 한 대통령들 모두 형무소로 보내야 한다
그래서...? 우리기업 잘되는게 문제야.. 한 젊은이가 직업갖고 열심히 일하는게 문제야..? 그래. 차명으로된 MB꺼라 치자. 뭐가 문제야? 일자리 많이 만들고 세금 많이 내고 그럼 됐지. 적어도 엠비는 한국 산업화의 상징이라고 봐. 서민에서 고속성장해서 대통까지.. 누구처럼 쿠데타는 안했지. . 견이 물어오는 기사보면 정말.. 변견.
국민은 심증적으로 익히 알고 있는 뻔한 사실 아닌가? 물증을 밝혀야 할 검찰이 진실을 밝히지 않았을 뿐이지....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문제는 나라의 앞날이 걱정될 뿐 이상한 나라에 산다고 생각한다.특히 새누리당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은 절망의 나락으로 점점 떨어져갈 뿐이다.
젊어서부터 현대건설 회장을 하고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당시, 너도나도 땅에 투자하는 유행에 편승해서 고속으로 재산증식이 된 건데 뭐가 문제야 대체. 불법을 쓴 사실이 있다면 몰라도 지금껏...2007년 대선때 박근혜 측이 그리 까발릴려고 했어도 나온게 없잖아. 같은 당 후보 죽일려고 김경준까지 동원하고도. . 박근혜 일가의 특혜축재나 신경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