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민주당 의원은 23일 노무현 정부 임기 말에 이지원 내에 있는 주요자료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설치했다는 <동아일보> 보도와 관련, "어이가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측 국가기록원 자료 열람위원인 전해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지원 문서관리 카드는 삭제가 전혀 되지 않는 거고, 이지원과 별개로 다음 이명박 정부나 다음 정부에 주기 위해서 업무인계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삭제기능을 넣었다는 거죠. 이는 당시 관련 자료라든지 관련자 몇 사람만 이야기를 들어도 쉽게 확인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의 조명균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지난 1월 검찰 진술에서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가 보관중이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파기를 지시했다고 진술했다는 <동아일보> 보도와 관련해선 "일단 조 전 비서관의 진술을 정확히 확인해야 될 필요는 있다"면서도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두 가지를 분명히 있는데요. 하나는 조 전 비서관이 이 대화록을 이지원으로 분명히 보고했다라는 이야기하고, 또 하나는 대통령의 지시로 국정원에 한부를 보관하게 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면 국정원에 한 부를 보관하게 했는데 굳이 청와대에 있는 기록을 폐기하거나 또는 기록관에 안 넘길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며 보도 내용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애초에 문서관리카드가 생성되는 문서유통시스템은 삭제 개념 자체가 없거나 삭제를해도 무엇을 삭제했는지까지 남도록 만드는게 대부분이다. 회사에서 부서간 옮겨다니면서 일좀 해보면 다 아는건데 조중동 읽은넘들은 원 죄다 백수들인지 아니면 명퇴당하고 집에서 노는 사람들인지 저런 부실한 기사를 기사라고 들이대고 다니니 원.
청와대,수석비서관 이하 참모진과 직원들에게 MB 5년 기록'대대적 삭제'지시 파문 USB 비롯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종이로된 문서 모두 파기 이 때문에 청와대 내부에서조차 "무차별 자료 파기로 제대로된 인수인계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지 걱정"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2013-02-19 . 이명박근혜라면 가능하지만 노무현은 아니다!
국정원에 한 부가있는데, 국가기록원에 있는 대화록만 노무현이가 없앴다? 이치에 맞는 소리를 해야지, 오히려 어떤 놈이 국정원에 변조본을 만들면서, 변조가 드러날것을 두려워해서 기록원에 있는정본을 제거했다는것이 설득력 있다. . 국가기록원장, 봉하마을서 돌려받았으나 없다라는 발언으로 박근혜정권 사기가 증명됐다!
동아일보 정신줄 놓고 발광하다 망할 것이다. 가장 구역질 나는 신문으로 탈바꿈... 김성수, 김연수 친일 행각이 제대로 들어나자 친일보수로 회귀.. 일반 서민 대중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재벌 감싸기, 친일, 낚시 기사로 일관.. 장하다, 기자들..그러고도 낯들고 다니며 밥은 처먹는지
허접 무뇌 빙신 문재인 부산에서 뭐하뇨..무산에 있는 머저리 몇놈있지 그놈들하고 또 뭔가 모의 하고 있냐..똥싸지르고 문제 생기면 숨어버리고...청소 끝나면..뛰어나야 개지로 떠는 짓하는 친노버러지들..문빙신아,,친노버러지들 데리고 떠나라,,이런 빙신들이 정치한다고 지롤을 하냐..거짓말만 하는 친노버러짇르...
노무현재단 "조명균 비서관, 대화록 삭제 지시받은 적 없다" 재단은 "조 전 비서관이 재단에 밝힌 바에 따르면, 조 전 비서관은 국정원의 협조를 받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작성, 노 대통령에게 이지원으로 보고했으며 이후 노 대통령으로부터 이지원 보고서를 폐기하라는 어떠한 지시도 받은 바 없고 검찰에서 그런 내용의 진술을 한 바도 없다"면서
지금은 연산군이 필요할때, 2번의(무오/갑자) 사화(사림이 화를 당하다)로 영남을 싹쓸이했다. 그런 군주가 지금 필요할때. 연산군은 개상도의 본질을 꽤고 있었던 것이다. 명분을 핑계삼아 조직의 실리만을 추구하는 지역성.. 사익을 위해 대의를(민족) 저버리는 나당연합군 같은 기질.
임난 7년동안 개상도 지역은 울산 부산 진주 왜성중심으로 튀기속출 지역, 쪽바리처럼 싸납고 극성스럽고 지랄스럽고 집단적이며 신뢰하기 어려우며 위기시 인간적 기본 도의가 없다, 특히 뻐드렁니가(덧니) 많은 이유가 그이유 그지역은 쪽바리섬과 함께 싹 쓸어버려야함 개누리당을 보라,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하지 않은가? 이명박/다카키가 대표적 개상도 표준인물
새누리당 이자석들 아주 악질적이그만!!정상회담 대화록이 발표되면 새누리당은 치명상을 입게 될듯하니 국정원 원본파기하고 이렇듯 노무현정권 덮어 씌우기 하는 각본이었군!! 정상회담때 지근 거리에서 보좌한 김장수, 김관진, 윤병세에게 물어보자!! 제2의 천안함 사건이구만!!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역사속으로사라진 천안함사건!!정말 악질적이다!!
지금의 똥누리당은 너무 나갔다 짜여진 시나리오가 아니라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 조작들 어설프기에 언젠가는 사실이 드러난다 난 그이후가 더 걱정된다 반미쳐서 저 개지랄을 하는 놈들이니 뭔짓인들 못하겠나 이미 금도를 넘어간 저들은 목숨을 걸었다 그러게 민주당아 목숨걸고 덤비는 놈한테 물러터진 대응의 결말은 귀싸대기다 명심해라
영종도에 무슨 일이.."국제도시냐 난민도시냐" "황우여가 입법발의 통과된 난민법 빙자해 대량 외노자 수입 정착촌 건설.., 집값폭락에 더 죽을맛.."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0722064606549.daum
[국정원 촛불집회' 왜 꺼지지 않고 확산되나?] '국정원 국정조사' 제대로 안 될 경우 "촛불집회 태풍될수도" "참석자들 연령대나 발언, 일시적인 집회 아닌 느낌 들어. 촛불 쉽게 꺼지지 않을 듯"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22082709733&RIGHT_REPLY=R12
왜 저런 얘기가 나오냐 하면. . mb 시절 만든 <위민> 시스템이 삭제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에 물타기 하는거야. . 노무현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대통령 기록물을 못보게 해놓고서 . mb 는 집에서 대통령기록물을 볼수 있게 온라인 설치를 다 해놨지. . mb 는 온나라시스템을 통한 지정기록물이 없지. . 정황이 너무 뻔하잖아 . 특검통해 mb 소환하면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