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20일 밤 트위터를 통해 "전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잘했다고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재벌개혁 금산분리 문제에 결과적으로 소극적이었던 노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이었지요"라며 "퇴임전 노대통령께서 권력이 재벌로 넘어갔다며 제말이 맞다고 하셨던것이 마지막 만남"이라고 회상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이어 "그런데 요즘 노무현대통령이 참 불쌍해 보여요"라며 "해도 너무들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라며 NLL 공세를 펴고 있는 여권을 질타했다.
그는 "제가 얼마나 분노가 생기면 이 밤 잠 못이루고 있겠습니까? 민주주의가 스믈스믈 이렇게 짓밟히고 있는데 ... 정보기관을 동원한 공작정치가 계속되고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하면 결국 계속 특권층의 고착화를 가져오지요"라고 탄식했다.
전여사(여옥)가 그랬지. 우리나라 대통령은 최소 대학교는 나와야할 것 같다고.. 난 그때 고교출신으로 대통령 된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었고 이나라도 진정 민주주의가 정착되겠다 싶었지. 근데 그 여자 한마디에 확 돌아버렸어. 저들땜에 이나라는 힘들겠다. 그 이후 한나라당은 무조건 싫어했지. 그러나 개들은 내 예상에 한치도 어긋나지 않더군..
박정희여자 중 기구한 운명의 여배우 http://durl.kr/5d8w7i 아기있는 신혼 여배우를 성 노리개 삼다 강제 이혼시켜... 박정희가 여자를 불러다 성 노예로 삼았던 궁정동 안가 그런데 1회용으로 끝나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이 여인에게는 1주에 한 번씩 계속 채홍사가 찾아 왔다........
실수를 거울삼아 미래를 준비해보자는 뜻에서 썻더니 부관참시네 비이성적인 내용이 난무하는 군요...좋은 말만 해서는 정권을 잃어버린 원인을 알수도 없죠...지난 대선 패배 여러 원인이 있으나 첫째는 준비안된 친노의 성급한 정권탈환욕구때문에 패배한 겁니다 국정원의 패악질에도 박통의 지지도가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6억원 현재 가치로 계산해보니.. http://durl.kr/5dqcju 79년 당시 6억원은 현재가치가 21억~247억원. 기획재정부는 답변서에서 현재 가치를 계산하지 않고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 정기예금, 회사채 등 5가지 방식을 활용해 계산. 일종의 회피 전략인 셈이다.
이외에도 아쉬운 부분이 워낙에 많다 이라크파병만 하더래도 미국과 너무 줄다리기를 한 결과가 북핵협상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나 추정되고, 대연정 FTA 기자실폐쇄등은 참여정부편을 드는 사람을 멸종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또한 내가 정권을 재창출할 의무가 있느냐는 말은 모든지지세력이 등을 돌리게 한 결정적실수로 판단된다
성동격서라고 오히려 혁신도시를 이명박의 4대강하듯이 밀어부쳣다면 당시 부동산호황을 업고 조기에 정착되었을 것이다 또한 공기업의 남는 수도권청사를 정부기관에서 흡수했다면 과천의 과밀해소도 해결되엇을 것이다 행정수도 이전의 위헌판결은 오히려 참여정부의 짐을 덜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본다
언론개혁법 사립학교법등은 세무조사 및 감사원감사등으로 비리를 찾아내고 문제점을 도출한 후 국민적분위기를 등에 업고 시행했어야 하나 제대로된 준비도 없이 추진을 선언하는 바람에 한나라당의 반격(전교조어저고 저쩌고)에 부닥쳐 사립학교법하나 간신히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그후에 도리어 개악개정을 한결과 완전히 개혁동력은 좌초되고 말앗다
거기다가 굳이 검찰경력도 없는 그리고 기수에서도 한참아래인 강금실변호사를 법무장관에 앉힌것이 화근이였다 아무리정권초의 서슬퍼런 권력이라 하더래도 굳이 이런 외형적인 변화가 필요했겠는가...더구나 평검사들이 들고일어나자 이를 권력으로 진압하지 않고 "검사와의 대화"를 갑자기 열어서 1vs 떼거리로 싸움을 벌여서 상처만 입은것이 권력의 누수를 가져왔다
제 할일 다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불쌍하거나 측은해 하면 안돼죠. 사필귀정이죠. 새누리당 박근혜일당을 보세요. 역사를 되돌리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지지자들 기쁘게 해주려고 별 짓을 다하고 있죠. 이게 지지자들에 대한 예의죠. 노무현 대통령은 지지자의 열망을 무시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지금 상황도 당연한 것이구요.
나도 노대통령이 무능한 줄 알았다...정치에 관심도 없었다...쥐바기를 겪으면서 노전대통령이 진정 국민들을 사랑하고 국민들을 위해 노력했다는것을 바로 깨달았다...쥐바기처럼 국민들에게 사기치지는 않았잖아...부르르박처럼 개념이 없는 것도 아니고...우리 국민들 수준보다는 높은 수준의 지도자였다...
특권층의 고착화.. 이거 나라 망할 일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걸 알아야 하는데.. 동물농장의 스노우 볼 - 돼지 들이.. 권좌에 앉아서 백성을 팔아먹는 .. 그런 낌새가 한국에 있다고 하면, 이거 좌빨인가요? 독재특유의 제스처.. 감언이설하다가, 어느 순간에 상층부 몇몇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팔아 버리는..
박영선, 그만 미쳐라. NLL 논란의 불을 지핀 인간이 바로 너 아니던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도청하고 사찰했던 것은 모두 사실로 판명되었는데, 민주주의로 말할 것 같으면 그게 훨씬 심각한 사안 아닌가. 댓글 몇 개와 비교가 되겠나. 그런 것엔 주둥이 다물더군. 민주주의가 스믈스믈 어쩌고 지껄이는 너의 더러운 위선이 가증스럽다. 1%귀족인 주제에.
노통은 DJ의 후광에 기댄 ‘멋쟁이’라고 회상한다. 노통은 실책이 있었지만<세금폭탄>.. 아무개처럼 사욕을 챙긴 사람은 아니었다. DJ.. 이분이야 말로 절세의 ‘인물’이었다. DJ 시절.. 얼마나 평안했나.. 공무원이 대 국민 서비스를 너무도 공손히 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 시절이 꿈처럼 그리운 것이다.
노통의 말을 빌리자면 깜도 안되는 무능. 무신념 버러지 문빙신 같은것을 모발 사기질로 대선 후보 만들 버러지들..'국정원은 사용자의 편익 대로 사용한다..이말을 노통이 한것이다..참여정부에서는 그대로 쓰고 다음에 개혁하면된다..이것은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라인 최고위층이 한말이다..이렇게 국정원 개혁을 물거품 만든자들이 노통 등 버러지들이다
박영선씨..너부터 정신차리거라...노통 비판 받을것 있으면 당연히 그래야하고,,,친노 파시스트들에게 물어 보거라..새눌이 던지는 떡밥을 독인 줄도 모르고 주어 처먹는 친노 파시스트들,,노직 모든것을 노통 중심으로만 생각하는 친노 파시스트들..새눌이 가두어논 놀이터에서 지롤 떠는 친노버러지들..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집권당이 저지른 최악의 부정선거로서 민주주의 정통성도 없으며 법치가 심각하게 무너진 쿠테타이다.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 부정선거로 정권연장한 범죄집단 새누리는 법의 심판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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