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노량진 수몰 사고와 관련 연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용산참사와 비교해 박 시장을 감싸며 반격을 가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노량진 수몰사고와 관련해서 오늘 막 발인식이 끝났다"며 "서울시와 많은 공무원들이 사태수습에 분주하고,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있던 그 5일 동안 새누리당은 희생자의 죽음을 놓고 정쟁에 이용해 먹으려는 정치적 망나니 노릇을 마다하지 않았다. 국민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런 태도의 말로 죽음의 굿판이며 우리가 멀리 해야 할 구태정치 자체"라며 새누리당을 원색비난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소속이었던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 벌어진 용산참사의 경우 355일 동안이나 그 사태 수습이 이뤄지지 않아 장례를 치루지 못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며 "당시 사태가 자연재해가 아니라 대놓고 과잉진압을 통해 돈을 위해 사람을 희생시키려다 벌어진 사회적 타살 행위였다고 하는 지적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55일 동안이나 사태수습을 방치했던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에 비해서 5일 만에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유가족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뤄낸 서울시에 정치적 시비를 걸고, 정쟁을 이용하려했던 새누리당은 스스로 반성하고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집권당이 저지른 최악의 부정선거로서 민주주의 정통성도 없으며 법치가 심각하게 무너진 쿠테타이다.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대선무효! . 부정선거로 정권연장한 범죄집단 새누리는 법의 심판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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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벼인에게. 새누리 망나니는 말 잘햇다.헌데 국정원 대선불법개입 국정원 nll 대화록 불법공개, 이때는 말몬했지? 딱부러지게 얘기했어야지. 야당은 본래 말로 하는 장사다. 말로 투쟁하고 말로 국민의 답답한속을 후련히 하는기다. 그런데 왜 침묵 모드였나.김한길이 시키드나? 국정원이 무서워서? 그러니 민주당은 대안이 안되는기라.
조작 불법으로 독재의 전단계로 가는 새누리 앞에서 민주당 뭐하노. 국정원 불법 개입 이정도였다면 YS때 부산마산서부터 거리에 나와 정권타도 외쳤을기다.그건 김무성이 더잘 알기고. 김한길 전병헌 분명하게 하지 않어면 너거들부터 척결외칠거다. 관제야당이면 5공시절 민한당 하나로 족하다. 이런 정권 밑에서 의원뱃찌 달면 뭐하냐.
새누리..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멘붕의 치리가 이제 끝났다. 더 이상 멘붕스타일 곤란하다. 청소년들이 정치권의 언행을 답습한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겨대면, 이게 곧 청소년 비행의 논리적 토대가 되고 있다. ‘죄’가 분명한데 온갖 궤변으로 우기지 말라. 이게 곧, 청소년이 저들의 비행을 정당화하는 이론으로 이용된다.
새누리 박근혜 총선은 뭐 부정선거 아니라 쳐도, 대선은 부정선거로, YTN처음 출구조사대로 하면 문이 당선된 거다. 이건 찬탈이다. 내려와야 한다. 도둑년이 아닌가? 뻔뻔한 인간이기는 쥐박이나 마찬가지다. 총선에서 국민은 속았으나 대선에선 속지 않았는데, 부정으로 졌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행히 유족들과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져 그나마 슬픔을 단랠 수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사고의 위험속에 노출되어 있고 또 사고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를 수습하고 사고를 대하는 책임있는 자들의 태도입니다,용산참사와 이번 사고가 비교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