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인 양승조 의원은 16일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 모로 관련 있는 게 100% 확실하다고 본다"고 박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양승조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대선 불복 의사가 전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예를 들어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정원으로부터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했는데 그러나 작년 대선 때 댓글을 단 증거가 없다며 여직원의 인권 문제를 이야기했던 사람"이라며 "또한 작년 대선 때 불법 유출된 남북정상 회의록을 유세장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낭독했던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었다"며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을 지목했다.
그는 또 "지난 번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무단 공개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의 직속기관인 남재준 국정원장이었다"며 "논란의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도 직접 나서야 한다고 본다"며 "직접 나서서 남재준 국정원장이 책임질 부분은 지게하고, 국정원이 근본적인 개혁을 할 때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 임무도 확보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선 때 불법 유출된 남북정상 회의록을 유세장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낭독했던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었던 김무성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박근혜 대선후보도 알고 있을것이라는게 국민적인 상식아닌가? 모른다면 무책임한 책임회피이며 또한 앞으로 모든일에 절대로 비판할 자격조차도 없다.
국정원 부정선거 사건을 두고 이를 대하는 새누리와 청와대의 언행을 보면 결코 국정원이 단독으로 한것이 아니라는것임을 새누리.청와대 스스로 입증하는것 같다!! NLL물타고 온갖 빌미로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시간만 때우려는데 그시간만큼 대다수 국민들의 원성은 쌓여 가고 마침내 분노로 표출될것이다! 너무 국민을 쉽게보는것아닌지......
박끄네가 청년위원들 선임했는데 그중 학생대표로 현재 대학 총학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대 박기준,경북대 정홍래,성신여대 장문정등이 선임했다 . 시국선언에 이들 대학이 참여할지 궁금했는데 . 역시 성신여대 장문정 총학생회장이 시국선언을 ‘대학가의 잘못된 문화’일종의‘정치적 선동’이라고 씨부렸네!
박양이 했어야할 조치는 투명한 조사을 천명했어야했다. 박양은 반대로 여성인권 내세워 사정기관들에게 수사방향을 사실상 지시하는 일을 했는데 이건 이기고 보자는 발등 불끄기에 급급하는 당당하지 못한 처사였다. 대선의혹 덮기위해서 NLL포기의혹 폭로라는 또다른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 이로인한 정치논란, 국격논란은 박양이 책임져야한다.
민주당의 저질 정치병은 언제나 고쳐질려나. 정치가 사회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기는 고사하고 온갖 더러운 사회갈등을 앞장서 조장한다. 그 중심에 민주당이 있다. 나도 한때는 열린우리당 당원으로 선거에 올인하기도 했지만 저 더러운 패거리들은 결코 같이 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만 가득했다. 시간이 가면 괜찮아지려니 했지만 저 더러운 병은 뿌리가 너무도 깊다.
정부와 한국전력은 학교 전기료 인하 요구에 대해 미동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교육용 전기요금을 기업용보다 17%나 비싸게 책정 2009년 이후 계속인상된 전기료는 2009년 6.9%, 2010년 5.9%, 2011년 8월 6.3%, 2011년 12월 4.5%, 2012년 8월 3.0%, 올해 1월 3.5% 등 매년 인상
이제 '유신'시대가 다시 돌아왔다. 방송은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으며, 국정원,검찰,경찰은 정권의 편에서서 선거에 개입하고, 유력야당정치인 뿐아니라 일반인 농민등도 사찰 감시하고 민족의 중차대한 남북문제까지 정권유지에 악용하고 있다. 부당하게 획득한 권력을 자신들의 부를 지키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세습하고있다. 망조다. 이러면 나라가 망한다.
민주당 주둥아리 나불대지 마라. 입으로는 암것도 해결 안된다. 지금까지 불을 땔만큼 땠다. 이제 횃불을 들고 강경 투쟁으로 나와라. 씨바 민주주의는 피와 횃불을 먹고 자라지 입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란걸 행동으로 보여 줘라. 항기리같은 사쿠라하고는 단절하고 횃불과 몽둥이를 들고 들판에 서라.
똥누리와 닭이 대선불복종이냐 협박한다 - 이는 논점에서 벗어난 참으로 황당무게한 짓이다. - 지금, 야당과 국민은 대선에 불복을 떠나 범죄를 밝히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범죄를 밝히는 것이 대선에 불복하는 거냐 그것도 국가에서 가장 큰 범죄... 민주주의, 헌법을 파괴하여 국가 존립자체를 흔드는 범죄를 - 똥누리에 묻겠다 범죄를 덮고 가자는 거냐?
그 패거리들의 중심엔 늘 유신장물녀가 있어왔다 그것들을 위해 국민들 다수가 노예화 되는걸 막기위한 대책의 첫번째가 이번 부정선거를 아작 내야할 이유다 이번 국원대선개입 이명박근혜 국가내란죄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이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건너 가는거다 저범죄자들의 천박한 거짓놀이에 휘둘리지 말고 이명박근혜 단죄로 매듭지어야 민주주의가 사는거다
지금은 21세기다~!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뒷북치지 마라~! 그러니 국민뜻이 모자라다고 하지. 전원 거리로 나와라~! 전원 김현, 진선미를 따라라~! 국민 봉기를 멋지게 보여줘라~! 경찰이 시비걸도록 미끼를 팍 팍 던져라~! 그래야 폭동이 일어난다~! 알았씀둥~~~ 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