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NLL) 밑으로 우리가 관할하는 수역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는 것은 NLL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마침 참여정부가 NLL을 포기했던 것처럼 말했던 국방부가 파문이 일자 하룻만인 12일 말을 바꿔 눈총을 사고 있다.
위용섭 공보담당관(육군대령)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2007년 정상회담 후속으로 열린 남북장관회담에서 우리의 주요 전략은 NLL을 기준으로 같은 면적, 즉 등면적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설정하자는 것이었다"며 "이는 NLL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서 논의하자는 취지였는데, 북측이 이를 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2007년 정상회담 후속으로 열린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참여정부가 NLL 고수 원칙에 근거해 공동어로구역 설정을 제안했으나 북측이 이를 거부해 합의하지 못했다는 것. 요컨대 참여정부는 일관되게 NLL을 고수했다는 이야기인 셈이다.
그러나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정치권의 NLL 공방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언론에 공개된 (남북정상회담) 회담록을 보면 김정일은 북한이 주장하는 군사경계선과 우리 NLL 사이 수역을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냐고 말했다”면서 “이는 결코 우리 국익에 맞지 않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 말은 NLL 밑으로 우리가 관리하는 수역에 공동어로구역을 만들자는 내용이고, 이는 우리가 관할하는 수역을 북한에 양보하는 결과를 낳는다”며 “그 결과는 NLL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북한의 주장대로 그곳에서 해군력을 빼고 경찰력만으로 경비를 서게 된다면 결국 북한 해군만 우리 수역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라며 “그 결과는 북한 해군력이 덕적도 앞바다와 인천 앞바다까지 들어오게 되는 굉장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해, 마치 국정원 주장처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때 북한 주장에 동조해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려 했다는 식의 해석을 야기하면서 야권의 반발 등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국방부의 갈팡질팡은 비판받아 마땅하나, 국방부가 최종적으로 참여정부가 NLL을 고수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NLL 논란은 이제 종착역을 향해 치닫는 양상이다.
국방부의 2가지 발표는 일관성 있다. 1.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고, 2.후속 장관회담에서는 김장수가 NLL을 고수했다. 국방부가 발표한 2가지 사안은 대상이 전혀 다른 것이다. 노무현이 정상회담에서 NLL포기한 게 촛점이다. 결과적으로 국방장관회담에서는 지켰지만 노무현은 포기하려 했다는 것이 팩트고 진실이다.
아래 평범시만아, 등면적 평화구역은 원래 우리 준비팀의 의견이었지만, 노무현이가 일방적으로 김정일한테 상납하겠다고 전문에 나와 있지 않더냐. 그후 후속 국방장관회담에서 김장수가 원래 준비팀의 의견대로 NLL을 고수했지. 그래서 북은 왜 정상회담 합의를 안 지키는냐고 따졌다는 것 아닌가. 사실도 모르면서 무조건 무뇌충 어쩌고 하는 무식한 인간들....
"NLL을 지키면서, NLL을 기준으로 그 밑을 등면적으로 공동어로 한다는게 말이됨?"에 대해. 말이 되지. 기준선은 그대로 놔두되 서로 군대를 뒤로 물리고 그 중간 공간을 함께 사용하자는 거니까. 박근혜가 주장하는 휴전선 평화공원도 그거랑 같은 개념임. 개성공단은 오히려 북한군대만 뒤로 물리고 만들어진 거고.
내부 반박은 무슨? 대화록 전문 중에 포기가 어디 나오더냐? 전문 읽어보셨음???? "NLL 바꾸고 어쩌고가 아니다"라고 노무현이 분명히 얘기함. 새누리당조차 처음엔 "포기했다" 주장하다가 공개된 후에는 "사실상 포기한 거다" 그리고 역풍 부니까 "포기한 걸로 볼 수도 있다" "NLL 그만 논의하고 민생에 집중하자" 그러는 판에..
국정원, 국방부 욕하는건 이해한다.. 근데 그게 NLL 포기 본질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 전문 자체로만 해석해야지... 보수는 전문 자체를 가지고 포기발언이라 전문 구절 정확히 짚어가며 말하는데, 진보란 좌파는, 자꾸 외부에서만 찾아요 ㅠㅠ. 장관은 싸인 안했으니 상관없다... 국정원 물타기이다... 제발 전문 내부에서 반박하시길..
아무리 정통성없는 박근혜가 거짓으로 도배하고 언론을 장악해도 거짓은 꼬리가 잡힌다 그동안 혀를 함부로 놀린 새눌당놈들은 책임을 지고 다 사퇴시켜라 박근혜. 왜 서울대학생들이 새누리당사앞에서 국정원사태 규탄하는지 왜 정치에 관심없던 학생이 전국적으로 널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는지 똑바로 들어라 귓구멍이 있으면 리가 언론장악할애비를 해도 안된다는 것을
잘못 된 기사 두고 의기양양해서 발광하는 꼬라지들 하곤...... 노무현이는 NLL 포기했고, 김장수는 NLL 수호했고, 이재정 김만복이는 노무현이 포기한 걸 숨길려고 정상회담에서 NLL은 거론도 안 됐다고 거짓말 했고..... 이것이 진실이고 팩트다. 노무현이 한 짓과 후속회담에서 고수한 일을 뒤섞어서 노무현의 역적질을 숨기려는 교묘한 짓거리들.
KBS시청료 올리지마라 KBS 기자들에게 자사 뉴스에 대해 물어보면 이런 대답이 돌아온다 요즘 뉴스를 잘 안 봐서또 뭐라고 보도했나요 ”보도내용과 논조를 설명해주면 에휴 그냥 조지세요(비판하라는 언론계 은어’) KBS는 ‘조져야’ 정신 차려요 다른 기자는 “KBS뉴스 봐서 뭐합니까. 스트레스 지수만 올라가는데 안 봅니다”라고까지 말한다.
박근혜는 조속히 남재준이 잘라라 국정원이 제멋대로 정권에 유리하게 해석하고 발표하는곳이냐 국정원 하는짓을 보니 박정희 중앙정보부짓거리보다 더할것같다 남재준이의 국정원장 발탁은 윤창중 인사보사 더 실수한것 같다 국정원이 야당 공격하는 정치기관이냐? 남재준이 기밀 누설죄로 구속수감하고 3대 후손까지 공직에 발 못붙이게 하라
난 이 닭그네란 인간이 제일 나쁘다고 본다. 문재인에 대한 막말후 불리하니 입닫고, 뒤에서 다 시키고 불리하면 입닫고, 좋은 건 지가 다 차지하고 나쁜 건 아랫것들이 다 독박쓰는 이건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비열한 조폭 집단 보스의 행태아닌가? 비열한 방법(부정선거)으로 당선된 것도 조폭보스와 같고... 대한민국은 조폭국가냐????
이렇게 많이 떠들어 데는걸 보니 물타기에대한 물타기가 지속되고 있구만!! 문제의 핵심은 국정원을 동원한 새누리의 부정선거이며 이것이 들통나자 정부와 새누리가 축소 은폐하려 했다는것 그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바로 박근혜대통령이라는것!! 그런데로 일언반구도 없이 물타기로 일관하는것!! 이게핵심입니다!
닭그네의 정부 이런 게 무슨 정부고, 이런 게 무슨 국방부냐? 닭그네는 부당하게 그 자리를 훔쳤으니, 내려와야 그나마 국가의 추락한 위신이 선다. 지금 하는 짓거리보면 지난 대선때 전부 수단과 상식을 다 무시한 거짓과 탈법 불법 사기도적질이 횡행했음을 미뤄 알 수 있다. 나라를 위해 내려와라.
룩셈부르크 총리 정보기관 감독 소홀로 퇴진 18년 재임 EU 최장수 융커 불법도청 책임대공에 내각 총사퇴서 제출 조기 총선 요청 유럽연합 최장수 총리이자유로화의 창시자인 장 클로드 융커 룩셈부르크 총리(59 사진)가자국 정보기관의 위법 활동에 대해 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이것이 법과 원칙 아닌가?
국방부의 발표는 일관성 있는 명백한 내용이다. 1.첫 발표는 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는 것이고, 2.두번째 발표는 후속 장관회담에서는 김장수가 NLL을 고수했다는 것이다. 이 명백한 사실을 모른 채 하고, 두 발표를 왜곡하여 말바꾸기 운운하는 기자는 인터넷언론의 저질성과 저급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뿐이다.
서울대 총학, 'NLL' 색깔론 이용 위기 넘기려는 '술책' "朴, 대선 수혜자…책임 있는 자세 보여달라" 규탄집회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3 - 귀태년 악닭꾸리들이 제아무리 발광질 해도, 이제 민심은 다 떠났다. 이를 어쩔꼬~?
어떤 계씹세끼는 난독증이 심각하다.. 아니, 난독증이 아니라, 대똥년 똥누리들의 쌩 똥꼬집이다. 귀태가 맞는데도 아니다 라고 쌩떼를 쓰는거랑, 포기가 아닌데 생양아치 십세끼처럼 포기 했다고 지랄떠는 십알닭 일베충을 두고 하는 소리다. 졸라 닭대가리 십세끼다. 아직도 계잡댓글 쳐 올려대는 꼬라쥐..ㅉㅉㅉ
이엽섭은 훈련받은 정식 기자가 맞는가? 발표 내용도 이해 못하는 이런 정도의 자질 가지고 기자질 흉내내는 것은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기사작성의 기본 틀도 갖추지 못한 이런 기사는 공해일 뿐이다. 사실보도의 철칙을 팽개치고 주관적이고 오류인 의견을 진실인 양 버젓이 덧붙이는 것은 허구적인 소설쓰기지 기사작성이 아니다.
여기에 대화록 읽어본 사람이 많네! 뭐지?? 국정원인가? 새누리국회의원님인가? 국정원이 공개한 대화록국민 절반이상이 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문제의 근원은 국정원이 부정선거 개입했고 정부와 새누리는 축소 은폐를 시도했고 그런 덕분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사람은 박근혜대통령이라는 것 여 야 따지지말고 정의로 판단하는 국민이되시길...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래서 자랑스럽다 우리의 역사가 말해주듯 영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근데 요즘 하는짖들보면 열불나 못살겠다 독립운동.6.25에 정의로운 국민 다죽었나 어찌 나만 잘사자 하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지 제발 후손들에게 개쪽 당하고 싶지 않다면 똑바로 해라
여기도 그런 자들이 글을 올리고 있군. 몇마디 글쓴다는 것도 신기하구먼. 남의 글, 남의 말을 못알아들으면서 자기 소리만 하는 것을 좋게 말해 독백이라는데. 저런 국뻥부도 종북이니까. 자. NLL로 장막치려던 본래 문제로 돌아가자. 국정원선거개입을 어떻게든 감추려고 애쓰는 꼴이 가관이다. 이 문제로 집중하세. 또 트집잡고 별 수단 다 쓰겠지만, 집증하세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고,. 정상회담 준비팀과 후속 장관회담에서는 일관되게 NLL을 고수했다. NLL문제가 왜 불거졌는가? 노무현이 준비팀의 전략을 무시하고 지 혼자 돈키호테 짓을 했기 때문이다. 회담록을 읽어보면 이건 도저히 정상회담이 아니다. 비겁하고 비굴하게 김정일 비위 맞추기 위해 알랑거리는 노무현의 치기어린 역적놀음일 뿐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발표의 대상이 다른 데도 '말바꾼 국방부'라고 용감하게 제목을 달고 내용을 왜곡하는 기자의 무식이 가소롭다. 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이가 NLL포기했는가가 초점인데, 김장수 등에게 진실을 얘기하라는 문재인은 야바위꾼이다. 진실은, 노무현은 NLL포기했지만 국방부는 고수했다는 것. 초점을 흐리게 하는 불순한 문재인이다.
국방부가 NLL고수했다고 한 두번째 발표는 문재인이가 김장수 김관진 윤병세에게 입장표명을 요구한데 대해 답한 것이다. 정상회담에서는 NLL을 상납했지만 정상회담 준비팀은 일관되게 NLL을 고수했다는 얘기다. 이영섭 기자가 "요컨대 참여정부는 일관되게 NLL을 고수했다는 이야기인 셈이다."라고 한 것은 무식하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다.
국방부의 2가지 발표는 말바꾸기가 아니다. 1.정상회담에서는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고, 2.후속 장관회담에서는 김장수가 NLL을 고수했다. 국방부가 발표한 2가지 사안은 대상이 전혀 다른 것이다. 말끼도 못 알아듣는 저런 게 기자라고 글을 쓰고 있다니 한심하다. 문제는 참여정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이 어떻게 했나 하는 것이다.
놀구있네 정말 병신육갑 떨구있네! 야, 이 비겁한 군떨거지 색끼들아, 나라 지키라고 준 총으로 비무장한 힘없는 국민들이나 쏘고, 칼로 찔러대는 군바리 양아치 색끼들아! 이젠 박귀태뇬에 붙어 핥아주는 개색끼 노릇하겠다고 정신이 들락 날락, 정말 미친놈 다 됐구나! 푸 ~ 화화화 ... 그만 아까운 쐬주만 뿜고 말았다!
창덕궁 앞 요정촌이 즐비한 그 이름 원남동 밤 열 시가 못되어 깔끔한 장정 몇이 들이 닥쳤다 어여쁜 기생들을 스무명 남짓 커텐 쳐진 버스에 마구 태운 후 어느 한적한 곳에 도착했다 잠시후 검은 선글라스의 키가 조그마한 사람이 차내를 휙 둘러보고 내려갔다 그리고 두 여자가 끌려 내려갔다 버스는 아무일 없었던 듯 원서동을 향했다
대갈통 나쁜 국민들은 무슨 애긴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군. 브리핑을 할려면 간단명료하게, 포기냐? 고수냐? 둘중하나만 애기하면 국민을 도우는 일이 아닐까. 난독증 환자가 많은 새누리당의원님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국방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지??? 정신들 차리세요.
문제의 본질은 국정원이 개입한 부정선거라는것! 새누리와 청와대 그리고 국정원및 국가기관들 언론이 아무리 물타기 쌩쌩쑈를 해봐야 분노만 키울뿐! 대선기간동안 박근혜 당시후보가 국정원의선거개입을 알고있었다면 이는 그야말로 귀태다!!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않되는것이었다! 부정선거의 최고 수혜자는 바로 자신이기때문이다!
국정원과 국방부 그리고 새누리 청와대!! 맞다고 했다 아니라고 했다가!! 완전 돌아이도 아니고 부정선거 들통난거 막아보려고 쌩쑈를 하고 있구만 새누리 와 청와대는 오판하지말기 바란다!! 국민들은 알고 있다!! 국정원이 부정선거에 개입했고 박근혜대통령이 이를 안상태에서 대선을 치뤘다면 이는 하야하는것이 맞다는것을....
닥은 사기꾼이 공권력동원하여 만든 허수애비에 불과하다, 닥은 자기 은인에게 절대로 칼을 못댄다, 다만 국민 현혹시켜 청문회 촛불을 가라않혀려는 꼼수 야당은 똥빼지 던지고 모든 청문 내팽겨 치고 거리에서 정당성은 하나도 없는 저 흉악한 귀태 닥을 몰아내는 일을 국민과 함께하자,
박근혜 曰.... NLL은 우리 국군이 피로써 지켰다 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을 포기했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라는 예기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말을 했다는것은 국민을 기망하고 제멋대로 정치하겠다는 것이다 참으로 나쁜 년이다
대통령과 개통령은 엄연히 구분해야... -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퍼고, 정의를 실천하면 대통령에 포함되며 살인을 하고, 헌법을 짓밝고, 부정을 일삼고, 섹을 밝히면 개통령에 포함된다 - 따라서 현 대통령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도이며 - 부정 이씨, 섹마 박씨, 살인마 전씨, 부정 여자 박씨 등은 후자에 속한다
개 같은 자식들 .....군인은 명예을 존중해야하는데.....적군도... 포로가 되어도 적장군은 예우을 한다....전임 노대통령을 모시던 넘들이 지들의 보스을 ....추잡한 현실을 보면서 육군 예비역 병장이 흥분한다... 모시던 상관을 배신하면 않되지......군인다운 군인이되자
이 정권을 좌지우지하는 똥별 군바리넘들(이른바 군부세력), 지금 둘로 딱 나눠져 있음. 우리가 왜 그 아이 *지를 빨아줘야 하냐, 우리 가던대로 가면 돼지~~ 하는 넘들과, 형님, 그래도 빨 때는 빨아줘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우리가 싸죠, 하는 넘들.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이 기사는 후자가 이긴 것처럼 쓰는데.... 글쎄....두고 봐야지.
아마~기록물에는 NLL을 포기할 수 없다는 발언도 있지 싶다? 아직도 노무현을 의심하는가? 노무현은 진정 조선의 세종대왕, 영조대왕, 정조대왕에 버금가는 정부 수립 후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자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이였지 너무 못난 국민이 너무 죄스럽게 보낸 그런 분, 국민에겐 너무 과분한 분 이였다 이제 노무현을 의심하지 말라? 두 번 죄 짓는 것이다.
노통, 문재인이 말하는 서해공동어로 구역이라는것이 NLL 을 중심으로 등거리가 아닌,NLL이남, 인천 김포 앞바다 와 북쪽의 어장이 형성 되지도 않은 지역을 말하는것이잖어.그리고 북한은 일관되게 NLL을 인정 않하는 상태었고..그럼 nll 무력화 = 포기 잖어,그리고 정산회담 전, 후 노통은 일관되게 NLL 무력화 시킬려는 의도된 발언을 쭉 해왓어
노, 김 정상회담 후 국방 장관급 회담에서 국방부 입장이었다는것을 말하는것..국방장관은 회담 성과 없이 끝난 후,,문재인 비서실장에게 한소리 들었잔어 유연성 부족으로 성과없는 회담이 되엇다고..그런데 이말이 참여정부가 일관되게 NLL 사수 헸다고 해석이 되는것이냐,뭐 이런 수준의 기사가 있어, 문재인이 말하는 유연성은 nll 무력화 = 포기 었잖어...
노, 김 정상회담 후 국방 장관급 회담에서 국방부 입장이었다는것을 말하는것..국방장관은 회담 성과 없이 끝난 후,,문재인 비서실장에게 한소리 들었잔어 유연성 부족으로 성과없는 회담이 되엇다고..그런데 이말이 참여정부가 일관되게 NLL 사수 헸다고 해석이 되는것이냐,뭐 이런 수준의 기사가 있어, 문재인이 말하는 유연성은 nll 무력화 = 포기 었잖어...
'귀태 발언'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 전격 사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5513.html - 자 민주당은 꼭 그럴필요도 없었지만, 전격사퇴했다. 그럼, 똥누리들은 전부 사퇴해야 할 타임이다. 국민이 지켜본다 계똥누리들아~! ↓십알닭 류촉새 십세끼 ~!!
국방부가 발을 뺏으니 친위 쿠테타는 발생하지 않겠구나..그러면 근혜랑 국정원 MB가 같이 죽는 모양새네..대화록 불법유출의 대의명분도 사라졌고, 이게 사실이었다면 불법을 더 큰 명분으로 묻을수도 있었겠지만.. 어찌보면 이명박에게 박근혜가 당하는 꼴이야..조작된 자료를 유출해서 근혜 대통 당선시키고 진실은 뒤에서 움켜쥐고 조종하려했는데..다 죽었다..
헌법학자 "국정원 선거개입은 이승만 부정선거 현대판" "국가기관이 정권창출의 사적 도구돼 국헌 유린"… "대통령 책임지고 사과해야" http://durl.kr/5bzjck "만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점이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하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
지금 룩셈부르크에선…정보기관 국정 개입 스캔들 터지자 총리 사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95414.html 정보기관 불법 도청·금전 비리 EU 최장수 융커 총리 사임키로 연루 여부 드러나지 않았지만 정치권 ‘총리 감독 책임져야’
가스통 메달고 친일,독재세력 새똥누리에 빌붙어 국민 때려잡는 보수 떨거지집단 천벌 받는갑다! . '고엽제 피해' 손배소 원고 대부분 패소취지 파기환송 대법원, 염소성여드름 환자 39명만 피해 인정? 베트남 참전 군인들에게 발병한 질병과 고엽제 노출 사이의 인과관계는 대부분 인정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2013-07-12
쏘시어 패스 : . 1. 반복적인 범법행위. 사회규범을 무시 2. 거짓말을 반복하거나 가, 차명을 사용. 자신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사기성이 있다. 3.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 4. 타인을 가해, 학대하는 것, 타인의 자산을 절취.. 이를 당연한 일로 여기고, 합리화하며, 양심의 가책이 없다. . 뻥부야, 아무개야 찔리는 거 없냐?
이전까지 NLL 을 인정하지 않던 북한을 NLL 을 인정하고 이를 기점으로 등거리,등면적의 공동수역을 만드는 협상에 임하게 만들었다. 개성에 이어 군사초밀집지역인 해주까지 공동경제구역을 확산하여 북한의 군사무기배치를 뒤로 물리려 끈덕지게 협상하였다. . 노대통령의 발언이 NLL 포기면 김정일의 발언은 개성,해주 영토 포기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