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보이지 않는 세력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를 맹질타했다.
신경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YTN이 만개의 트위터를 보도하자 보도를 통째로 드러낸 세력이 있다. MBC' 2580'의 리포트는 긴 분량이 꼭지를 통째로 드러냈다"며 최근의 언론통제 사례를 열거했다.
그는 이어 "어제는 KBS에서 똑같은 더 심한 일이 벌어졌다"면서 "길환영 사장이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친히 출근을 해서 NLL 관련 보도를 모니터링한 옴부즈만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를 통째로 들어내는 보직해임 조치를 했다"며, KBS '뉴스9'의 미온적 국정원 대선개입 관련 보도를 비판한 KBS '시청자데스크'의 고영규 시청자국장과 홍성민 시청자서비부장의 보직 해임을 질타했다.
그는 "이건 완전히 70년대, 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막가파식 언론 통제"라며 "언론사태까지 국정조사를 하기 싫으면 이 보이지 않는 세력은 언론통제에서 언론탄압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언론의 공정성 훼손이 대단히 심각하고 참기 힘든 지경"이라며 "정권의 입맛에 맞추도록 언론을 길들이려는, ‘보이지 않는 손’에게 경고한다. 진실은폐와 언론장악으로 국기를 흔드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기 바란다. 더 이상의 진실은폐 공작에 대해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언론인에게 당부 드린다"며 "감시에 둔감하고 권력에만 민감한 언론은 국익을 훼손하는 흉기일 뿐이다.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라는 자부심을 상기하면서, 정론과 직필의 길을 걸어가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뭐 정말 언론장악 그럴 생각도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다고 맹자가 말했지 " '칼로 사람 죽여놓고 내가 죽인 게 아니라 칼이 죽였다.'라고 말하면 되느랴?" 나는 언론장악 들어본 적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며 원칙대로 법대로 주장한 모습 아직도 국민들 눈에 선하구만 시간도 그리 오래 간 것이 아니구만 이를 어쩌나?
그래 더 가보자 민중들이 얼마나 또 피를 흘려야 너희들이 정신을 차릴 지 정말 암담하고, 밉고, 지겹고, 더럽고, 슬프고, 안타깝고, 비열하고, 간사하고, 무식하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무식일텐데 눈에 보인 것이 없는 놈들 박비어천가 부르며 날뛰는 것 보면 가관이 아이구나
과거 박정희 유신시절, 옆 사람과 대화하려면 한번 이상 주변을 둘러보곤 했다. 공포의 시대였다. 그러나 40여년이 지난 오늘, 유신공주가 TK를 중심으로한 기득권 세력을 총동원하여 부정선거로 정권을 탈취한 후 다시금 공포 공작정치를 자행하다니 기가막힌 꼴이다. 민주시민이여, 다시 깨어나야 하리라!
부르르 박이 중국방문해서 갑자기 신기하게도 중국 날씨가 좋아졌다는 기사를 쓴 찌질이 똥개 기자 새퀴도 생겨났네 이찌질이 새퀴는 요런기사 쓰면서 토는 안했을까, ㅋㅋㅋㅋ 빌어먹는 북한도 그런거는 챙피해서 요즘 안쓰는걸로 아는데, 언론은 없어지고 진짜 언론인들 기자들은 각자 게릴라로 변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우고 있는게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