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7일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지난해 부산 유세 발언과 거의 일치하는 내용의 권영세 주중대사의 녹취본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 의원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권 대사는 지난해 12월 10일 여의도 모 음식점에서 가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내가 5년간 외국정상들을 만나면서 북한의 대변인이 되서 더러운 역할을 해왔다", "방코델타아시아인가 이게 실책이다, 나도 제국주의에 대해서 굉장히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 나쁜 생각을 반성도 안했는데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때 발언을 전했다.
권 대사는 또 "더 황당한 것은 'NLL 문제는 영토문제가 아니고 그거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누구는 뭐 헌법적 분야라고 그러는데 절대 헌법적인 게 아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내가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다'(라는 말이었다)"라는 정상회담 대화 내용도 소개했다.
김무성 의원이 그로부터 나흘 뒤인 지난 해 12월 14일 부산합동유세연설에서 노 전 대통령이 "그동안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다", "헌법문제가 절대 아니다. 얼마든지 내가 맞서갈 수 있다"고 말했다는 주장한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대목이다.
박 의원은 이같은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한 뒤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실장의 발언은 결코 대화록을 읽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녹음파일의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너무나 놀랍게도 여러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원본이든 진본이든, 요약본이든 모두가 국가기밀이고 비공개기록물이다. 이것이 열람되고 낱낱이 공개됐다"며 "마땅히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제기한 도청 의혹에 대해선 "새누리당의 원내대표께서 민주당을 가리켜 도청전문 정당이라고 말하는데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이 녹음 파일은 도청되지 않았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한 인사의 의해 녹음이 됐고 그걸 민주당이 입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러분, 기억을 잠시 되돌려보면 ,김무성,새눌선거총위원장하면서, 자신은 이후 정계은퇴하겠다는 놈이었음, 그후 그네씨 내활약상 잘알제 하면서 ,똥이나와도 되는 부산지역구 나와서 5선이되면서,조폭집단의 형님되였슴, 야,뻐쓰 출동시켜, 그네앞에서 비가추적추적 내리는날, 이젠 전국민이 다들은말, 지껄어놓고도,,, 이런놈이뭐다? 다음새눌 대선후보1순위라네,,,
재임시절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대통령으로 평가 받았지만 불법도청 한방으로 하야했다. 국정원이 저지른 대선개입은 미국에서 CIA가 했다면 나라가 뒤집어 지고 관련자는 모두 종신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을 지켜야하는 국정원이 댓글놀음과 대선개입이라니.. 관련자 색출해서 모두 사형시켜라
정확한 답 쥐떼들 똥누리것들은 폐스트균만 옮기니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살처분들 해야하고 민통당애들은 손에 줘도 못 먹는 등신들이니 요것들도 혁신안하면 전부다 물 갈이 해 버려야 한다 양 진보도 그저 먼저 많이 얻어 먹자고만 하니 정신줄 차려야 하고 민중혁명만이 제대로 갈 길인데 이런 인사들은 워낙 정치판이 개쥐랄 판이라 근처에도 안 가려고 한다 답답혀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NLL이 과거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란거다 북한은 오늘도 NLL을 유령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노무현과 합의한 10.4 조치에 의거 해서 nLL를 북에 넘기라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 문제를 물고 늘어 질텐데 그것에 대하여 민주당은 대책이 있는건가?
이 뇬,눔들에게 기대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모두 6.29 를 상기하며 나라를 구할때이다. 좌,우를 가릴때가 아니지 않은가?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나라를 파는 나쁜 사람들과 일부 몹쓸 언론들 아직도 저런 부류들에 휘들리는 우리들 한심 합니다 내 목을 바친다는 신념으로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 일어납시다 역적들을 처단하자 민족을 위하여
야. 이제 우리. 대선이 됐던 국캐선거가 됐던 지방..보궐 선거가 됐든 모든 선거하는데 있어서.. 졸라 공정하게. 불법탈법위법 서로 허용하고. 책임 묻쥐 말고 치르자 이게 뭐냐 나쁜짓 하다 들키면 걸린 놈이나 잡은 놈이나 언론은 똑같은 놈으로 몰고 걸린 놈은 오히려 목소리가 크니 이게 인간사 윤리 도덕이냐 서로 정정당당하게? 위법 탈법 하면서 하쟈!!
오호 통제라~~ 나라가 개판이다 국가 기밀을 지켜야할 정보기관이 국가기밀을 누설하고 기밀내용을 조작포장하여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새누리당 제정신인가 이제 故 노무현대통령 그만 울거먹어라 정말 지긋지긋하다 피와 죽음으로 지켰다고 앞으로 젊은이들 아까운 피를 얼마나 더 흘려야 되는가 평화적인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찾아야 되지 않겠나
유신 독재시대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네 참으로 통탄을 금할길이 없구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자격도없는 독재자의 딸 닭근혜을 당선시켜 저질정권을 연장 하려 했던 더러운 음모가 점점 사실로 들어나고 있는데도 수구꼴통 개누리당과 조중동 MBC KBS YTN등 은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있다.
헌법을 초월한 인종들이 이렇게 많은가? 민초라면, 누구말대로, 손이 떨려서 하지 못할 일이 아닌가? 네 놈들이 그리하고도 무사하면, 한국이 북한하고 다른 게 뭐냐? 네놈들이야 말로, 빨갱이 이하의 버러지이다. 에혀~, 한국의 법은 어딜 간거냐? 이런 인종들이 어떻게 무사할 수가 있는 거냐?
"국정원, 盧서거 때도 추모 비판댓글 유포" 진선미, 검찰서 '국정원 대선개입 일람표' 확보 2009년 2월부터 댓글 통한 '정치개입' 시작 흔적 댓글에 좌.빨거리는 넘들중 상당수가 국정원 댓글여론공작조임이 드러났구만. 정신나간 넘들일세. 국민 혈세로 월급처받으면서 할일이 그리 없냐?
새누리당이전문내용과는 정반대의 내용으로 짜집기해서 선거에이용 노무현대통령을명예훼손하고 수백만표 표를 도둑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된대통령이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은 세살먹은 어린아이도 새빨간거짓임을 알것이다!!이것은 희대매국 쥐세끼가 자기살고자 헌정유린 쿠데타를 일으킨것이다!!또 전자개표조작도 다시 수사 해야할것이다!!4대강,윤창중,김학의~~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