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대선전 남북대화록 입수' 자폭성 발언에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김 의원을 맹비난하면서 전방위적 파문 확산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간사단-정조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도청한 자료가 언론을 뒤덮고 있고 또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지난 6.17일 NLL 포기 논란이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짠 시나리오라는 발언으로 NLL을 정치쟁점화하더니만, 이젠 한술 더 떠 '음성파일 100개를 확보하고 있다, 뒤에 누구가 있다'고 하면서 음모론까지 펴고 있다"며 "만일 박영선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민주당은 도청전문 정당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도청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그러나 이어 "새누리당 의원들께도 부탁드린다"며 "불필요한 언행으로 본질은 흐려지고 부차적인 문제로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되지 않도록 신중한 언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김 의원의 자폭성 발언을 질타하고 나선 것.
새누리당 분위기는 민주당이 폭로한 '권영세 음성파일'은 도청이라고 맞불공세를 펴며 물타기가 가능하나, 대선운동을 진두진휘했던 김무성 의원의 자폭성 발언은 당에 빼도 박도 못할 타격을 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본지가 전날 김 의원 발언을 단독보도한 뒤, 본지에는 "도대체 그 발언이 맞느냐?", "김무성 의원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발언을 했느냐"고 묻는 의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한 의원은 "어제 회의에 참석했던 모 인사가 나한테 전화를 걸어 '김 의원이 회의석상에서 그런 얘기를 해 참 기가 막히다'고 했는데, 결국 그게 보도되다니"라며 혀를 찼고, 다른 의원은 "처음부터 당내 매파들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강변하며 전임 MB정권을 감싸기 시작할 때부터 조짐이 안좋았더니,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헛발질에 김무성 의원의 발언까지 더해져 상황은 이제 완전 역전되는 분위기"라고 역풍을 우려했다.
또다른 의원은 "아무리 대화록 공개를 비판하는 남경필 의원에게 화가 나 김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다 하더라도, 해야 할 얘기와 그렇지 않은 얘기가 있는 것 아니냐"며 "'내가 박근혜 정권을 만들었다'는 김 의원의 오만이 본인은 물론, 정권에게 치명타를 가한 격"이라고 탄식했다.
청와대 역시 김 의원의 자폭성 발언으로 국정원 대선개입 불똥이 본격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번지기 시작하자 크게 당혹해하고 동시에 김 의원에 대해 분개하면서, 김 의원 개인책임으로 차단하려는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그건 그런 말을 하신 분들이 책임질 일이지, 청와대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또다른 청와대 인사는 "우리는 국정원의 대화록 공개 결정도, 대선전 대화록 입수 문제와도 아무런 관련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 김 의원이 그런 말을 했다면 김 의원 본인이 책임질 문제지 당시 선대위나 후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김 의원에게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아무 잘못없으며 김무성 단독이라면 김무성이가 폭로아닌 폭로로 부산사람들이 갖다바친 표는 어떡할라냐고 . 표의 대가도 없단 말인지 물벼락 맞은 개처럼 털려만 하지 말고 도덕성이 생명인 대통령 측근들의 말로 대답좀 해보소 김무성이는 김영삼선생 의 애제자 인데 심기를 깨트릴작정이요?
이렇게 상황이 진전되어도 우왕좌왕하는 민주당. 뭐가 그리 두렵냐.새머리당 비주류냐? 혁명이 날 판에 국회의언 뺏지가 그렇게도 좋으냐. 정보도 전선도 투쟁의식도 없어니.... 모두 국회의원직 내던지는 각오로 나가라.그것이 이나라 민주주의을 독재로부터 건지는 일이다. 사즉생이란 말도 모르나
빨갱이도 안하는 짓을 누군가 했다. 뭐냐고? 제 당리당략을 위해 기밀을 누설한 것이다. 지구상에 빨갱이는 없다 .. 철딱서니야.. 제 당리당략을 위해 국가간의 신뢰를 저버리는 천하의 불한당이 있을뿐.. 이것도 모르면, 정치를 떠나라.. 에혀~ 이런 것도 가르쳐 줘야 아냐?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이다. 이 사기꾼넘들아. "국정원, 盧서거 때도 추모 비판댓글 유포" 진선미, 검찰서 '국정원 대선개입 일람표' 확보 2009년 2월부터 댓글 통한 '정치개입' 시작 흔적 댓글에 좌.빨거리는 넘들중 상당수가 국정원 댓글여론공작조임이 드러났구만. 정신나간 넘들일세. 국민 혈세로 월급처받으면서 할일이 그리 없냐?
청와대는 문재인 의원이 산행을 했던 지난 16일 언론사들이 '국정원 사건 분노 치민다…박근혜 대통령 책임져야'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보내자 이날 밤 정무수석실이 일부 언론에 전화를 걸어 '문재인,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 못 물어'로 제목을 고쳐달라고 했다 2013-06-20 . 이게 청와대도 깊이 개입된 증거중 하나!
전국 17개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生 시국선언 동참 “朴도 책임져야, 국정원은 더 이상 존립 근거 잃어…대대적 개혁 필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626153025558&RIGHT_REPLY=R8
역시 쿠데타의 딸 정권답다. 법에 의해 관리되는 대통령기록물이 대선 전 선거전략차원서 유출된 사실. 또. 국정원이 같은 대통기록물을 일반문건으로 이름붙여 등급격하시켜 적법을 가장하여 까발리는 이런 행위들은 모두 불법이다. 쿠데타 후손 아니고는 상상불가한. 박근혜 당선이 가져온 예견된.. 될 후보 안철수 죽인 문재인과 민똥탕이 만든 상황.
대선을 도둑질하고 완전범죄를 꿈꾸는 닭머리당 국민을 뭘로보고 함부로 날뛰냐? 김무간도는 엠비를 따라다니다 대선이 되니 그네에 붙어 모든걸 조작하고 날조하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야권 진영을 혹독하게 더러운 말들을 내뱉으며 국민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게 하는것이 목표라고 했던 더러운 놈... 역사가 그렇게 우습냐? 신발아
정수장학회는 암닭특수 장물이자 언론장악 지주회사" 정수장학회 문화방송 주식 보유는 박정희 시대 언론 장악 공작의 산물이고 공권력 남용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l20eKNSs3c
이놈들, 새누리간첩당 놈들아! 김무생이가 누구냐. 혼자 사는 박근혜가 불쌍해 토사구팽을 당하고도 북풍한설에 쪼그라든 여인을 살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박근혜를 당선시킨 일등공신아니냐. 이제와 양심에 찔리는게 있어 양심선언 좀 했기로서니 무생이 형 혼자 책임을 지라니. 지난 겨울 개고생한건 다어디로 갔느냐. 의리없는 새누리간첩당아.
고정 지지율이 있으니 이런 짓거리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 아닌가? 그놈의 고정표들은 먹고 살만한 모양이다. 쥐바기 5년에 더해 온 나라를 망쳐먹는 불법,부정이 판을 치는데 "우리가 남이가"로 끝까지 가보자는 그 심뽀가 참 궁금해진다. 아마도 그 동네는 예로부터 대한민국 땅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도데체 임진왜란 때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
빽이 좋기는좋다 암닭은 은지원 무성이는 아들 갖고 잘논다 보통사람은 10년 100년해도 못하는일 빽한방으로 학통과했내 KBS 2TV 수목극 '아이리스 2'에 출연한 신인 배우 고윤(25·김종민)이 김무성 새누리당 부산 영도 국회의원 당선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무성이 아들이 KBS에서 연병을 앓고 있내요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한 신인배우 고윤(본명 김종민)이 김무성 국회의원 당선인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4250130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날라가고 꼼수로 흥한 집단,꼼수로 망한다 지들이 한 엄청난 짓을 덥으려, 지들의 안위를 위해 나라 거덜내는 집단 되도 않는 NLL 들고나와 사자 명예회손까지 해가며 나라를 개 망나리를 만들더니 그죄를 다 어찌 받으려고........
보수성향의 미국 경제일간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에선 정보기관이 누설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WSJ는 "노 전 대통령은 심지어 NLL 수정 논의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것인지 언급했다"면서 "폭탄선언(bombshell)이라고 할 만한 내용이 없었다"고 대화록을 평가했다.
김무성의 말실수에 있지 않다. 그가 불법으로 대화록을 취득했고 그것을 공개했다는데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 국정원을 끌어들이려고 했다는데 있다. 이것은 단순한 댓글 공작정도가 아니라 국정원을 자기들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했다는데 이 사건의 엄중함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
오마이뉴스 댓글. "지난 선거기간 내내 댓글을 쓰면 반대가 주류를 이뤘는데, 지금은 찬성이 주류를 이룬다. 아마도 이것이 국정원 범죄가 아니었나....."라고 한다. 뷰뉴도 마찬가지였었다. 옳은소리하면 반대가 주류, 지금은 찬성이 주류. 헌데, 류촉새라는 십알닭이 아직도 찬/반 조작질한다. 와, 십알닭 류촉새 순간 반대표 보세요=====>
'남경필 의원에게 화가 나'와 '당내 매파들이 국정원 댓글 사건을 강변하며 전임 MB정권을 감싸기'를 보니 신구 권력 투쟁이 치열한 게 아니가? 아직 기반이 약한 박정권을 선제하여 정자 가시권 안에 두려는 당내 구주류의 계략? 엠비정권에 책임을 씌우려는 출구전략에 대한 견제? 정치가 생물인 것은 감정을 가진 인간동물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
몇 일 전 새누리당 중진연석회의에서 김무성은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사전입수 뿐 아니라 박근혜 부산 지원유세에서 비오는 날 전문을 읽었다고 밝히며 마치 회의록 공개가 남재준의 공이 아니라 김무성 자신의 공 인 것처럼 자랑질하였다. 회담의 본래의미인 한반도평화체제무시하고 NLL을 건드려 보수층 표를 결집하고자하는 생각 밖에 없었음을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안교수가 새정치 어쩌고 해도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는 주딩이를 꼭 닫고 있는것을 봐라.. 왜그렇겠는지.. 그는 그의 조부가 조선미창에서 간부고 부친은 금융조합장이었다.. 그것은 한민족을 말살하려고 했던 일재시대 조선총독부와 비슷한 기관이었다는 것이다.. 안교수는 주딩이가 있으면 말해봐라...
박근혜 : 여직원이 댓글 단것 없는 것 확인되었다 - 댓글 단 것 확인 정문헌 : 노무현 NLL포기 발언 단어 있었다 -> 정문헌의 조작으로 확인 김용판(경찰청) : 국정원 댓글 없었다 ->검찰조사 후 김용판 조작 판결 원세훈 : 모든 민주당 유언비어-> 노무현 서거 때 야당 비방 댓글 올려 새누리당 : 우리와상관없다->권영세 청와대나국정원자료
남들은 목숨걸고 독립운동할때에 조.부가 친일 핵심기관에서 주요 보직을 수행하고 있었던 전력을 가지고 있고 더구나 맹바기때 자문위원으로 앉아있었던 안교수와 김무성이가 보선에서 당선된것은 우리역사의 치욕이다.. 맹바기의 천함을 그대로 답습한 우리민족의 치욕인것이다... 이제야 알았다면 큰일이다..
그럼 대통령 자리도 장물인게야? 그래 가지고 어떻게 타국 원수와 정상회담 한답시고 갔을꼬? 에고 낯 뜨거워라. 그 쪽에서 속으로 어떻게 볼꼬? 그냥 속히 물러나서 산 속으로 깊이 들어가 숨어서 살지. 새누리가 조작 차원도 되지 못한 아예 어거지 정당이라는 것 잘 알게됐구먼. 없어지면 국민이 행복할 당이야.
권 대사는 박범계 의원이 공개한 녹취파일에서 NLL발언록의 출처를 "청와대 아니면 국정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불법문서유출시점은 남재준공개발언이전시점 남재준이 책임없는것은 아님 같이 처벌당해야함 김무성이는 토시하나까지 같은 내용발언 선거에 써먹은것 불법 그사실을 박후보가 몰랐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있는형국
정 의원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NLL 때문에 골치 아프다.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니까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고 주장은 사실무근 정치적개입시점이 선거이전의 조직적행동의 서막이었음 정문헌이는 제3의 발췌본을 봤을 것으로 추정 반면 권영세랑 김무성은 토시까지 같음
盧, 정상회담 13개 추진사항 중 北에 껄끄러운 것은 형식적 언급-동아일보 제목다는 꼬라지가 이수준이다 언급할만한 사항중에 껄끄러운것은형식적언급 하면서 도표에서는 1~3건발언한내용하고 3~4건언급하는거의 횟수를 가지고 언급하는데 문제는 nll발언진위가 아닌것으로 나오니깐 또 엉뚱한것으로 트집잡고있다 그당시 개성공단문제는 여러번언급되는게 맞는거다
김무성이 혼자 박근혜에게 숨기고했다고!! 청와대 이세끼들 발뺄려고 무진 애쓰는군!! 박근혜 성격을 내가 안다!! 철저하게 장악 하는 성격이다!!자존심 상하는 행동 가차없이 응징 한다!! 이모든일은 박근혜 알고 박근혜 허락속에 이루어졌다!! 방빼라!! 박근혜 아까운 인물이지만 음흉한 여자임이 밝혀졌다!! 귀국즉시 대통령 사퇴해라!!
동아일보의 황당함 조선일보 김논설위원처럼 본질문제하고 다른 문제로 지금 회담전체의 의미를 확대보도하고 회담전체묹로 몰아간다 웃기는것들이다 nll공세로 선거에서 써먹은 정황과 이미 남재준이도 잘못했지만 그이전에 이미 선거시점이전에 무성이가 불법으로 봤다는것도 밝혀진상태로 초점을 맞추어야지 지금 뭐하자는건지 회담전체의미로 확대하는게 무슨의도냐?
피는 못 속인다. 입신양면하기 위해 조국을 버리고 일왕에게 충성맹세 후에 독립군 때려잡던 만주군일본장교와 내란수괴로 자국민을 무차하게 죽인 쒸바전데갈의 후예들의 모습이 지금의 반역행위 모습이다. 필시 1급기밀문서를 일본에도 넘겨줬을거다. 쒸바쥐박이와닥년과부역자들을 모두 반역+간첩행위로 즉각 구속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반역의 대통령이라고 규정지을 수밖에 없다”(정우택)거나 “NLL 포기 발언이 사실이면 책임지겠다고 한 문재인 의원은 사퇴하라”(정문헌 등의 거친 발언들이 이어졌다 포기발언이 사실상 사실이라는 조선일보27일주장은 북한주장을 동조하는게 되버리는 오류가 발생한건데 지금 보수들이 논거제시를 엉뚱하게오류범하고있음 똥산놈이화내는꼴
닥뇬과 닥의 기생충 시키들... 민족의 재앙 덩어리다. 오줌싸고 똥으로 덮고 똥싼건 흙으로 덮고 그 똥냄세는 세상에 더러움의 극치로 퍼져나가는데도 저들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후안무치한 족속들.저건 인간이 아니다. 히틀러가 수많은 사람을 죽일때도 시인은 시를 썼다지.장미꽃인양 언론을 동원하여 맹글어논 닥할매,하는 짓꺼리는 악마와의 추악한 뒷거래..
동아일보설문조사기사의 오류_한선조사센터가 이들 응답자 123명을 상대로 추가로 ‘최근 국가정보원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공개한 것’에 대한 긴급 e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답변을 보내온 53명 중 37명(69.8%)이 긍정 평가(이건 김무성이가 선거시점이전에 이미 불법문서입수해서 선거에 써먹은것을 교수들이 인지못하고 조사참가한오류)
결국 조사하면 다 나올 일이니 김무성이 스스로 깐 것일 뿐. . 안철수 현상으로 박의 당선이 위태했던게 사실이었고 김무성이 친이와 반박세력을 주저앉힌게 사실아닌가. 무성이의 쇼만 없었어도 새눌 친이.반박+ 민주당내 개혁파+ 중도시민사회의 연대로 안철수가 됐을 것이다. 안철수가 대선출마 발표했을 땐. 이미 된다는 시나리오가..국민적 지지 대세를 확인 후.
국정원의 NLL 대화록 공개에 대해 사전에 청와대가 몰랐다. 박근혜가 몰랐다는 말에 뻑이 간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정원이 상관 몰래 지들 맘대로 움직였다는 고백인데 이를 믿을 국민도 없고. 만에 하나 사실이라도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와 남재준을 대질 시켜야.
국정원 대선개입 사태로 밝혀지는 박근혜새날당 정권의 추악한 초불법적인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박근혜가 져야한다. 당연히 청와대가 책임질 일이다. 누가 말했지 미국기준으로 검증하자고.. 미국 기준으로 보면 박근혜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또한 관련자들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법적인 책임을 지고 깜방에 가야할 것이다.
문 교수는 "국정원장은 수집하고 분석한 비밀을 있는 그대로 대통령에 보고하는 게 역할이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 하는 정책적 판단, 정치적인 판단은 대통령이 내리는 것"이라며 "그런데 국정원이 '회담내용의 진위 여부로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국가안보에 심각한 악영향이 초래됨을 깊이 우려했다'면서 회의록을 공개한 건 국정원 스스로가 정치적인 판단을 한 것
조선일보 6월27일논설주장은 북한발언이 사실이아닌데사실인것으로 인정해버리는게 되어버리는 실수를 한것이다 실제로는 국방장관과 무력부장사이에서 회담이전의 사전예비회담성격회의에서 판이 깨져버린것이다 그런데 박후보시절 북한의 조롱발언을 실제인양 인용해서 노무현전대통령을 비판하면 그건 북한의 발언이 사실아닌데 사실인양 인정하는 황당함이 발생
조선일보6/27논설중 노 전 대통령은 NLL이 "국제법적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하지않다의 배경되는 논거로서의 예시는 바로 유엔군사령관의 1953년에 일방적으로 그어버린 nll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은 외면하는 역사공부부재의 논설이며 북한에서 김정일과 노무현전대통령회담전의 남북국방장관회담에서 판이깨져버린진실은 외면하고 북한주장동조하는꼴이됨
조선일보 논설27일자 논설의 괘변인게 뭐냐면 문교수말대로 만약 <조선일보>가 쓴 대로, 노 대통령이 김 위원장 말을 수용해 'NLL 이남을 평화수역으로 만들자'는 데에 동의했다면, 김장수 장관이 회담장에 가서 그런 자세를 보일 수 없다" 판이 깨져버린진실은 왜면하고 선거시절북한의 억지주장을 마치 사실인양 인정하는꼴이 되어버린다 논설자체가 영토부정하는꼴
조선일보2/27일사설] 親盧 '盧 NLL 포기 안 했다' 전에 회담록 꼼꼼히 읽으라 라는 기사는 북한의 박후보 공격하는 발언이 마치 사실인양 인용해서 북한측의 발언이 사실인양전제해버리는 실수를 하고 노무현전대통령을 비판하기위한 궤변논리를 적용해버린것임 북한발언은 사실이 아님 판이깨져버린진실을 외면하고서 북한발언을 사실로 조선일보논설이 인정하는꼴임
대선 중 박근혜 후보가 "NLL이 존중된다면 공동어로수역 설정 논의해 볼 수 있다" 북은 무지막지한 욕설을 섞어가며 "공동어로수역 설정 문제는 북방한계선 자체의 불법 무법성을 전제로 한 북남 합의 조치하나 (박 후보 발언) 이런 합의 경위와 내용조차 모르는 무지 표현" 비난했다.-이게 조선일보논설대로면 사실이아닌것을 사실인양인용한실수가되어버리는것임
문제는 박근혜가 얼마나 깊숙히 개입했느냐 하는 문제다. 내 기억으로 박근혜는 분명히 NLL대화록을 까자고 그랬고 국정원 여직원도 두둔하면서 민주당을 조폭만도 못한 정당이라고 비난했었다.박근혜가 NLL대화록 내용도 모르고 국정원 선거개입 사실도 모르고 그런 발언을 했다면...? 그녀는...?
김장수 당시 국방부장관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국방장관회담에 가기 전에 대통령에게 브리핑 'NLL 중심으로 등거리 또는 등면적을 (서로) 양보하자'는 안을 들고 갔다. 하지만 김일철 당시 북 인민무력부장이 'NLL 이남과 자기들이 설정한 해상 경계선 사이에만 평화협력지대를 논의할 수 있다'고 해서 판이 깨졌다" 조선일보6/27논설은 앞뒤가 안맞는 까대기용괘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