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21일 새누리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록 단독 열람 논란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이 회담 원본도 국회로 가져왔다고 밝혀, 국정원의 대통령기록물 무단 반출 논란이 일고있다.
서 위원장은 이날 저녁 <뉴스Y>에 출연, '남북정상회담 원본과 발췌본 중 어느 것을 열람한 것이냐'는 질문에 "본거는 발췌록이지만 (국정원이) 원본도 같이 (내 방에) 가져왔다"며 "그런데 발췌록을 보니까 굳이 원본까지 볼 필요성을 못느꼈다"고 말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국정원이 2부를 작성한 뒤, 청와대로 보낸 1부는 이명박 정권 출범 뒤 대통령기록관으로 넘겨져 보관중에 있고, 또다른 1부는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다.
서 위원장과 새누리당 정보위원 5명은 지난 20일 민주당의 동의없이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록을 열람한 뒤 <조선일보> 등 일부 보수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주장, 민주당으로부터 피소당한 상태다.
새누리당은 이에 발췌본은 국회 재적 3분의 2의 동의가 있어야만 열람이 가능한 대통령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인만큼 불법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문제는 서 위원장 스스로 밝혔듯 국정원이 대통령기록물인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까지 국회로 들고왔다는 것으로, 새누리당이 원본을 열람하지 않았다 해도 국회로 가져온 자체가 엄연한 무단반출, 불법 행위인 셈이다.
더욱이 서 위원장은 "원본을 가져왔으나 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조선일보>는 21일자 보도에서 "국정원은 이날 회담록 원본도 함께 가져와서, 해당하는 발췌 부분이 원본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해줬다고 의원들은 전했다"고 밝혀, 새누리당 의원들이 원본도 봤음을 시사했다.
서 위원장은 "우리가 원했던 것은 정상회담 때 NLL 포기 발언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그것만 밝히면 되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다른 여러가지 사항이 있는 원본을 보는 것보다 발췌본을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어떻게 보면 그 원본을 전부 봤으면 속된말로 엄청난 심적이 고통을 받을뻔했다. 축약본을 보고도 정말 우리가 가슴 아팠는데 다 봤으면 어떻겠나?"라고 거듭 국정원이 원본을 반출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야당의 발췌록 왜곡 주장에 대해선 "이런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계속 왜곡했느니 안했느니 부끄러운 이야기로 세월을 보낼 게 아니라 정말 자신있다면 원본을 여야합의에 의해 전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또 "우리는 처음부터 NLL 포기발언을 안했다는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만 그걸 증명할 길이 없었던 것"이라며 "이제는 증명할 길이 생겼으니 더이상 국민들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원본을 여야합의 하에 국민들에게 공개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전 북한국방위원장에게 "보고드린대로"라는 등 '보고'라는 표현을 수차례 썼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보고드린대로? 보고? 이게 정상회담에서 쓸 수 있는 내용인가?"라며 "축약본에도 그런 표현이 복수로 나와 있다"며 "아마 원본을 보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가늠할 수조차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보고라는 말이 나와도 남을 정도의 분위기라서 저희들이 보기에는 국민을 배신한 발언으로 느꼈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NLL, 야 장물당놈들 지난대선때 그렇게 많이 우려먹든 것을 사골 우려먹듯 또 우려먹냐, 이왕이면 사대강 녹조물로 죽은 잉어 넣고 가마솥에 푹 끍여서 사기꾼과 가짜가카를 한잔식 먼저 돌리고 네놈들도 골고루 한잔식 마시거라, 특히 가짜 가카에겐 산삼 백세주 보다 효험이 더 좋다고 권하기 바란다 ,
놈통의 발언이 진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 박영선의 가벼운 입이 서상기가 국정원가 짜고 NLL발언을 조작했다고 공격한 것이 발단 지난 대선에서 검찰과 국정원은 중립을 지키려 노력했고 그냥 덮었어. 그런데 박영선이 끌고 나왔고, 불만이 많던 서상기가 폭발한 거. 이제 진실을 밝히려면 대화록을 공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무식한 댓글은 집에 가서 가족과 토론하고. 국정원이 제작한 대화록은 대통령기록물도 아닌 공공기록물이라는게 저번 NLL대선 파문에서 사법부 판단으로 나타났어. 그래도 억울해서인지 민주당에서 허비서실장에게 질문을 던졌고. 같은 답변 다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시 사법부 판단을 기다리는 중 불법인지 아닌지 판단은 조금 지켜보면 알수 있어.
박췌본을 봐도 가숨이 슬퍼 ? 어디까지 거짓인지 고발 당했으니 사실의 전말은 밝혀질거고 일국의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보고 드립니다 ? 했다니 이런 말의 취지를 얼마나 잘안다고 노무현 머리속이라도 들어갔다 나왔냐 그말이다. 형편없는 넘들이 국회에 들어와 나라를 꾸중물로 강을 만드네 이넘들이 벌받을때까지 기다려 봐야지
현 국정원 전신<정보부>는 유산독제의 심장을 도려내서 민주주의를 되돌렸는데 지금의 국정원은 정치의 시녀노릇하고 민주주의를 짓이겼다 자유당 붕괴되면서 당시 내무부장관 사형당하듯이 사형당할 놈들 다찾아내야지 민주주의는 정의는 바로선다 국민은 새대가리당과 민주당 어느편도아니니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하라
더러운 좌빨놈들 회의록이 무신 절대비밀이라고 그 야단이야? 이놈들아 내용에 자신있으면 공개해 제2의 이완용이 드디어 나타났다 그리고 속히 법개정해서 대통령기록물이고 뭐고 앞으로 일체 비밀회의 못하게 해라 자칫하단 이놈들이 빨갱이들에게 나라 빨아먹을놈들이다 빨갱이들을 죽여라
쥐새키 시대의 모든 자료도 공개해야한다. 4대강이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세력에 대한 야비한 공작 등을 모조리 까발려야한다. 만약 증거인멸 사례가 드러난다면 가중처벌해야한다. 즉각 쥐바기를 구속하라!!!!!! 즉각 쥐바기를 구속하라!!!!!! 즉각 쥐바기를 구속하라!!!!!!
애비도 중정, 딸뇬도 중정이 문제를 맹글어주는군하. 그러다 이상한것 처드시고 밥숟갈 놓았쥐.... 닥뇬아 역사 공부좀해라. 대가리가 아무리 닥이라해도 훈민정음을 맹글어 놨으니 제발 책도 좀 읽고 공부좀 해봐라. 70%가 북침 운운 하는 소리를 씨부리쌓는것보고 가슴이 덜컥했다. 국가 지도자가 저런게 파악 안되니 역사가 앞으로 가질 않는다.
김장수 자네는 장군이냐? 무장이면 무장답게 떳떳해야 하지 않겠니? 사실 다 알면서 왜 침묵하지? 당신때문에 육사 위주의 국군은 수술이 필요하다. 육사 중위가 3사 중령에게 대드는 모습을 난 군대에서 보았다. 우리 대대당에게 개겼던 육사 중위. 이런 군대가 군대냐? 육사만 군인이냐? 성추행도 다 하는 육사. 아직도 있나 두환이가 세운 탑말이다
이참에 다 까발리자. 박근혜 뽀글이랑 대화한것도 다카키마사오 한일협정도 전두환 정권보장 받기위해 미사일 주권 없앤것도 그리고 아줌마 6억 받은 내용도 전부 까발리자. 이 나라는 법도 원칙도 없는 개같은 나라다. 이제 국민이 알아야 한다. 색누리 니들이 까발리는 거 원하니 다 까? 씁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