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일요일 산행때 했던 제 발언에 대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기사 제목에 간섭했다고.....제목을 바꿀 것을 종용하고, 항의하고, 그래서 실제로 제목이 바뀌기도 했다고 보도됐네요"라며 "음.....박근혜 정부도 걱정되고 언론도 걱정됩니다"고 질타했다.
문 의원이 문제삼은 것은 <조선일보> 산하 <조선비즈>의 전날자 기사다.
<조선비즈>는 지난 16일 문 의원의 산행과 관련,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와 ‘박 대통령에게 책임 물을 수 없다’는 제목의 기사가 동시에 나왔습니다"라며 "그런데 다음 날 집으로 배달된 신문의 제목들은 대부분이 ‘문재인, 박 대통령에게 책임 못 물어’, ‘이제 와서 박 대통령에게 책임 물을 수 없고…’식이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조선비즈>는 이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라고 물음을 던진 뒤, "여기서 새로운 행위자가 등장합니다. 바로 청와대 정무수석실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실은 이날 밤늦은 시간 ‘문재인, 박 대통령이 책임져야’라고 기사 제목을 단 매체에 전화를 돌려 제목을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정무수석실은 국회 출입기자가 아닌 청와대 출입기자를 통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기사 제목이 바뀐 매체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차기대선 닭밀 닭론조사] 민주당 90%, 기타 10%, 새똥누구리닭당 -100% 새똥누구리닭당 공황상태.. 국정조사 안할 경우 억배차이.. 국정조사 여부에 따라 새똥누구리닭당 완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류촉새 꺼져
참으로 나쁜 청와대구나. 이제 언론 기사까지 검렬하는구나.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하는일이 언론에 전화해 제목까지 바꿔달라고 협박하는데구나 그나저나 박근헤 대통령 방미중 청와대 대변인이였던 윤창중이 인턴여성을 성폭행 사건을 저질러 대한민국 외교사에 큰 업적을 남겼지.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웅이느 지금 뭐하나
뷰뉴도 조중똥 못쥐않은 친박 찬양 찌라씨입니다. 지난 선거때 얼마나 야당 비난질 기사만 퍼 날랐는데요~! 그리고 십알닭 총동원해서 개잡댓글 써대고 찬/반 조작질 해대고.. 특히 피해본 사람들은...이정희, 문재인, 민주당, 민노당, 안철수.... 전부 피해를 봤었죠 아직도 류촉새라는 십알닭이 야당 비판만 졸라 늘어대고 쳐 자빠졋어용~!
박정엽 당신 기자 맞아? 기사가 무슨 받아쓰기냐?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539 너도 그렇게 썼잖아... 남만 까지 말구 자기검열 좀 하지... . 뷰스는 뭘 보고가냐? 진실도아니고, 진보도 아니고, 수꼴도 아니고 독자층 확본가? . 이솝우화, 박쥐이야기 읽어라. 뷰스의 미래다.
보아하니, 정무수석실 개잡놈의 종자들, 여왕만 처다보는 배알도 없는 환관간신배들, 벌써 더위 처먹었으면 모두 한강물에 뛰어들어 영영 나오지 말라. 시대를 주도하지는 못할망정 시대를 거슬러 개돼지같은 짓거리만 할 거면 세금 축내지 말고 모두 꺼져라. 신문제목이 무서워서 벌벌떠는 종자들이라면 너희들이 국민행복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어제 쳐발리더니 또 기어들어 왔네 아래 저 빙신 ㅎㅎㅎ 아직도 서울대 총학 시국선언문이랑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문 차이를 못 찾았냐? ㅎㅎㅎ 찾았으면 얘기해봐 ㅎㅎㅎ 총학 시국선언문이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문과 뭐가 다른지? 니가 얘기하는 그 시국선언문 양식에서 말야 ㅎㅎㅎ 뭐 알고 있는 양식이라는게 있겠냐만은 ㅎㅎ 애원서라고 했던가? 어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