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즉, 권력기관의 선거개입이 내용을 즉, 당선의 정당성을 부정한다 이 말이네! 격 때문에 남북단절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린다 이 정신나간 것들아! 대표가 누가오든 뭔 상관이냐 어찌피 상부 지시받을 텐데 정총리가 나가면 박통 제가없이 회담 내용 결정할 수 있냐 정말 한심한 존속들!
[북미 맞장사건으로 드러난 힘의균형] - 미국이 북한을 이길수 없는 이유 1. 북의 군시설은 지하 요세화되어있어 타격불가능 2. 핵무기 및 무기개발 생산 단가 차이(미국은 민간위탁 고비용, 북은 국가주도 저비용) 3. 미국은 빚이 많아 과거 60-70십년대 노후무기 개량할 돈이 없음. 미사일발사 10중 2개는 실패 자국에 떨어짐. 핵탄두 달고 쏘기 겁남.
참으로 말잘했다.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고 했나. 지금 검찰이 1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단다. 그럼 형식은 국정원장 ,서울경찰정장이고 내용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선거개입한거자나. 그래서 누가 덕을 봤지. 이러고도 정권의 정통성이 있다할 국민들이 있을까?
그럼 한복이 통치능력을 지배한다는 말과 다름 없네. 허우대만 멀쩡하다고 모두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내용이 형식을 지배할 수 있는 구도로 가야 올바른 것이다. 내용이 충실해지면 회담의 위상도 좀더 높아지면서 고위급, 정상회담이라는 형식을 갖추게 될 것이란 말이다.
채울 내용은 있구? 장관 임명하는 행태를 보면 채울 내용도 없다. 능력도 없으면서 목에 힘주기 좋아하는 무능한 정권이다... 백년전쟁에 나오지 "박정희 대통령이 1차 경제개발 계획에서 한 일은 카메라 앞에서 손한번 흔들어 주는 것이 다 였고 오히려 미국이 박정희 대통령의 무능에 힘들어했다고..." 딱 그 수준이다
우리 새 가카님, 대단히 유식하신가봐 내가 그간 너무 잘못봤나? 수첩에 온갖 윤창중류의 뛰어난 인사명단 뿐아니라 인수분해할 사자성어, 동서고금에 회자되는 명언, 쌍팔년도식 썰렁개그( 도대체 그런 구시대에도 웃긴 개그 콘텐츠는 어디서 수집하시나) 진정 원칙과 신뢰를 모토로 조국근대화,경제부흥을 이끄실 준비된 여성대통령,만세이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지배는 무슨 어디서 비슷한 거 보고 빈머리로 멋있어뵈니까 싸부리 는 모양인데 지배가 아니라 규정이란다. 성폭행운운은 모두 다 들었는데 꿀먹은 벙어리 모양 쌩까고 있으면 잊혀진다냐? 왜 사과라는 형식이 거짓말이라는 내용을 드러 내니까, 지극히 비양심적인 형식을 취해서 추악한 내용을 드러내는가?
곧 남북관계 회담의 틀이 새롭게 바로 정립될거라고 본다. 우리가 강압적으로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아닌걸 북한도안다. 단지 너무 끌려다니는걸로 보이지않나.. 하는 체면때문에 주춤하는거다. 서서히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면 서로 도움이되게 교류협력을 넓혀가고 통일의 싹을 소중하게 키워가면된다. 서로 서두르지 맙시다.
""크크크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네요"""" 지금 형식만 고집하다 까먹는게 얼마나 어마한지도 도저히 모를거 같은데. 옷만 번지르하다고 그 사람이 똑똑할까? 허름하게 옷입은 사람이 엄청난 내공의 무림고수가 많다. 중요한 한반도 위기상황에서,4강외교가 중여한 상황에서 형식만 따지다가 쪽박찬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 TV토론에서 "국정원 여직원은 죄가 없다. 민주당에서 성폭행범이나 하는 듯한 수법으로 여직원을 감금하고 인권을 침해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제 박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 어쨌든 국정원 사건의 최대 수혜자가 박 대통령인 건 분명하다. 정권의 정통성이 있다고 볼수 있나.
청와대 철학의 부재다. 아프리카는 언플까지 하면서 대접을 융숭하게 하더니만 북에 대해서는 왜그모양이냐. 얘들 몇 명 북에 돌아간 것도 세계이슈인데 하물며 남북대화가 형식이 문제냐? 적어도 대통령 단독면담을 공식적으로 주선하고 실무회담을 열어야되는 것 아니냐. 거지가 사신으로와도 북에서 오면 특사급이다. 청와대 제대로 못하냐 돌대가리들아.
배도의길을간 꼭두각시 쥐랄년 친중친미 박근혜 - 동아시아 연합 제국 황제 허상을 꾸는 골드만삭스 제이록펠러 - G2 대영제국 부활의허상을 꾸는 영국여왕.엘리자베스2세. 이니 국제적 스탠다드라고 격 이라고 하지 ㅋㅋ - 이번에 제거되는것이 김종필 쪽이지 - 박근혜 지지세들은 제거되고 있다.
미국의 이런 명백한 결례에 대해서는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문제조차 삼지 않았던 청와대가 ‘누구한테 뺨 맞고, 엉뚱한데 화풀이하는’ 식의 이상행동을 보였으니 이거야말로 자가당착의 극치가 아니고 무엇인가. 청와대 관계자가 ‘국제적 스탠더드’ 운운했던데, 한미관계야말로 ‘국제적’ 관계이고 남북 관계는 우리 민족 내부의 특수 관계가 아니던가.
사실 격(格)을 따지려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서 따져야 마땅한 일이었다. 지난 6월 5일 박 대통령이 미국 뉴욕공항에 내렸을 때, 미국 정부 관리는 단 한 명도 영접하지 않았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한미정상회담의 격(格)을 무시한 처사가 아닐 수 없었다.
실무협의과정에서부터 북측 수석대표로 김양건 통전부장을 특정해 요구함으로써 박근혜 정부의 태도는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 위한 시빗거리를 찾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고 말았다. ‘격의 없는 대화가 아니라, 격(格)을 앞세운 대결정책’을 고집한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일리있네....북한의 김양건통전부장은 우리나라의 “통일부장관 과 국정원장”의 직책을 합한 정도의 직책이라던데....그러면 격을 맞추려면 우리나라에선 국무총리 정도가 나가야 격이 비슷해진다는 이야기인데...북한도 격을 맞출것을 요구한거 아닌지...박대통령이 북한의 직위에대해서 잘 모르는것 아닌가도 의구심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