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서울 중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았던 신당동 가옥 일대를 '박정희 기념공원'으로 조성하려는 데 대해 "국가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국민 세금을 들여서 기념공원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새누리당 소속 최창식 중구청장이 박정희 기념공원 건립을 위해 300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과잉충성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질타했다.
박 대통령은 "물론 해당 지자체에서는 관광자원 확보를 비롯해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많은 자금을 들여서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것보다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서 마음으로 기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한다"며 즉각적 중단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이 이처럼 박정희 기념공원 건립 중단을 지시하면서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하려던 최창식 중구청장은 당장 내년 지방선거때 공천을 받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 청장은 2011년 재보선때 지역구 의원이던 친이계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으로 추천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구청장으로, 정가에서는 그가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기념공원을 추진해 과잉충성 논란을 자초한 것도 내년 지방선거 공천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왔다.
우리 새 가카께서 제대로된 판단을 하셨네 이럴 때도 있기는 하네 근데, 중구청장, 최창식 지난 3월초 짝퉁 박근혜 트위터 계정에 '국운을 일으켜 세울 지도자.....' 운운하며 아부성 멘션으로 개망신 당했던 자 아닌가? 명불허전이구만 아부성 발언-기념관 건립 예산 300억 책정 과잉충성-? 다음은 또 무엇으로 기대에 부응할까?
무상보육,무상급식같은 '쓸데 없는 데' 돈 '낭비'하는 것 보다, 저걸 공원으로 만드는 게 훨씬 낫다는 미칭개이들이 뽑아 논 구청장이다. 오죽하랴! 그런 종류들이 이제는 그 딸까지 대통으로 뽑아 놨다. 그게 지금 이 나라 꼬라지다. 모지리, 미칭개이 캐궁민들은 피똥을 싸고 또 싸도 정신 못차린다. 그냥 그리 살다가 디 지는 수 밖에 없다. .
박정히가 '반은 인간, 반은 신'이라던 시장시키가 시작한, 제법 오래 된 사이비종교 바까네교 환자시키들의 미칭개이질알들이 줄줄이인데, 그게 바로 바까네의 근본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미쳐돌아가게 만드는, 질알병 들게 만드는 게, 바로 바까네라는 것을 딱 보여주는 것이다. 이 개너무공화국은, 그런 미친개질알이 만연한 나라다. .
그라모, 나라갱제가 괜찮으면 맹글어도 된다? 그건 아니겠지 설마? 실은, 애비가 그 집을 어찌 장만했는지, 거기서 군사반란 모의가 어찌 진행되었는지가 드러나는 게 '지금은' 부담이 깍 되는 것 이겠지. 당시 애비가 왜 반란을 일으키지 않으면 안되었는지가 제대로 파 디비지게 만드는 게 그 집이기 때문이지. 그자? .
신당동 박가네 집, 반란을 일으킬 때 초딩이던 바끄네, 그리고 동생들. 그것들을 위해 샀다는(샀는지 우쨌는지는 확인 안됐다) 집. 그러나, 반란모의 본거지였던 집. 반란을 위해 장만한 '아지트'였던 집. 이후 대한민국현대사를 아프리카 어느나라와 같이 만들어버린 군사반란의 근원지. 그걸 뭐로 만든다고? 개잡너무시키들! .
그 굶주림의 시절, 여순반란에서 빨개이로 붙접혔다가 기사회생한 직후 느닷없이 장만한 신당동 박정히 집. 그 또한 신비다. 그 시절 그 시기에 군바리시키가 어떻게 당시만해도 중상류주택지에 집을 장만했을까? 게다가 박은 지방에 근무 중이었는데, 애들 학교 때문에 서울에 장만했다니. 당시 웬만한 부자들도 어려운 것을? ㄴ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