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7일 야권의 '전두환 추징법' 추진에 대해 "연좌제를 도입해서 가족들 재산은 무조건 추징해야 한다고 간다면 우리가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연좌제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게 된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어디에도 소급입법을 통해 형벌을 고하는 나라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우 우리 국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동들이 많았다. 자신이 내야 할 추징금이 천문학적인 숫자로 천억이 넘는데, 예금 몇 십만 원밖에 없다고 하면서 여러 호화롭게 사는 모습이 과연 사실이냐는 의문을 들게 하지 않았나. 해외에 장남을 통해 도피시킨 것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서 추징해야 한다"고 전 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도 "(그러나) 법률을 헌법에 위반되게 만들자는 건 포퓰리즘이 되는 것이다. 소급입법을 통해 형벌을 가하자는 건 헌법이 안 된다는 걸 하자는 거니까 듣기엔 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하지 않은 것 아닌가"라고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헌법에 위반되는 걸 자꾸 내세우는 것은 불신만 가속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무책임한 주장은 옳지 않다"며 야권 요구를 수용할 생각이 없음을 재차 분명히 했다.
국가기관인 선관위 디도스테러 헌법유린하는 정당, 성추행,투기등 준법성 없는 인물들이 득실득실한 정당, 각종 이슈인 사건에는 법률 소급적용을 하는 정당.. 뚜렷한 증거없이 전직 대통령들 음해하는 정당, 그 자손들한테도 거침없이 칼날 들이대는 정당이 연좌제 반대?? . 그러나 몇십만원밖에 없다면서 호화생활하는 전두환은 안돼??
새누리 애덜이 연좌제를 들먹이며 반대하는 이유는 자신들도 이 법에 자유롭지 못한 뒤가 구린 애덜이 많기에 되지않는 이유를 붙이며 반대하는 것아다. 이들이 바로 전두환이의 비호세력 이기에 이들이 존재하는한 전두환이의 추징금 환수는 불가능 하고 꿍친돈을 써제끼며 국민들을 조롱하고 염장을 지르며 살아가는 도적놈을 세금을 투입해서 뒈질때까지 경호를 해줄것이다.
선거때 잘해야지 뽑아주고 나서 헛소리 하는 우리 불쌍한 궁민들 부자놈들 잘살게 해주는黨 찍아놓고 갑의횡포 어쩌네 개나발 부는 불쌍한궁민들 친일부역자를 아직까지 처단하지 못하고 있는게 누구 잘못인가 친일 후손놈들을 밀어주는 우리네 책임아닌가 한마디로 선거따로 비난따로 하는 개x지 같은 놈들때문이다 벌러지 같은놈들
김기현이 과연 잘한다. 아다마 좋고 혓바닥 매끄럽고 얼굴 두께 좋다. 시장판 야바위 바람잡이도 잘 하겠다. 그러나 매우 불리해 보인다. 그리고 국민들 세금내는 거 세금내서 김기현이 부양 하는거 본전 생각나게 한다. 너 자꾸 못되게 굴면 너네 당 세금지랄당이라 부른다아..
역시나 우리가 남이가가?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를 위해 두환이는 반드시 죄값을 치러야 한다. 전직 대통령으로써 지금까지 하는 짓거리를 보면 대한민국의 수치다. 두환이한테 은혜를 받은 자들이 어디 한둘이겠나 전두환 추징법 반대하는 자들에겐 뭔가 이유가 있겠지. 그게 뭘까? 두환이는 29만원밖에 없다면서 구ㅡ렇케 호화스럽게 사는걸까?
누가 새대가리 아니랄까봐 그러냐 부정,불법,비리,매국행위등은 끝까지 추적해서 엄벌해야 한다. 소급입법헤서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나치독일 전범들을 지금까지 어떻게 추적하여 처벌하는지 보라. 한국도 일제에 부역한 친일 매국노들을 끝까지 추적해 처벌해야 한다. 그게 국가의 정의다. 대통령씩이나 한 두환이 행태를 봐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