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는 1일 자신의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을 반대하는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을 사회 갈등세력이하고 비난, 논란을 예고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성산 도룡농 사건, 광우병 빙자 촛불사태, 평택대추리미군부대 반대 집회, 부안방폐장 사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사태 등에서 갈등을 증폭시켜온 세력들이 뭉쳐 또다시 국가적 아젠다를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민주당과 진주의료원 문제에 대해 6월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 실시를 전격합의한 데 따른 불만 토로로 해석된다.
현재 민주당은 국정조사에 홍 지사를 증인으로 당연히 채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이번 국정조사가 진주의료원에 한정된 조사가 아닌 공공의료 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정책적인 성격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천성상, 광우병, 대추리, 부안, 제주 거론한 것 중에 주민들이 잘못한게 뭐가 있냐? 갈등을 증폭시켰다고? 그 갈등을 촉발시킨건 주민들의 의사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 머리속 생각대로 밀어붙이기만 했던 정치인들이다 정치는 갈등을 해결하는 일인데 정치인이 갈등을 비난하면 정치하면 안되지
좀 닥쳐라. 이색기가 그나마 이짓거리하면서 정체가 까발겨진게 다행이지. 다음 대선때 지가 대통령하겠다고 이러는 모양이네, 노조랑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환자 쫓아내서 죽게 만드는건 완전히 별개 문제지. 이번일로 그나마 이명박때 망가진 이미지 완전히 막장으로 가겠구만. 병역법,국적법때문데 한때 좋게 본적도 있었는데 이넘 내가 사는곳에서 출마안한게 천만다행이다
홍중표와 윤찬중 닮은꼴로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대통령을 모시고 가서, 제 깜냥으로 엉덩이를 쥐어 잡았다는 것.. 보편 타당한 이론.. 국민의 여론이 공공의료를 살리라는데, 기어코 죽이려는 깜냥.. 에혀~, 중앙에서 짤렸으면, 근신할 일이지.. 끝까지 문제를 만드는 꼴통심보..
한마디로 대한국의 암표 쭌표 이 싶알넘은 걔색히 이하다.....ㅂㄱㅎ가 대통령 이냐....BBK 가짜 편지 흔들던 이런 섀끼가 도지사를 하고 사대강 척결 하지 않는 이상 쥐면바기 알봐의 댓글로 대통령 된 ㅂㄱㅎ는 쥐면바기의 꼭두각시 지금도 대통령은 면바기 다...싶알...ㅂㄱㅎ 니가 대통령이냐..
아!민족의 대철천지 원수들인 이 좌빨갱이들이 다시 음모를 꾸미고 있구나 이놈들은 인민 전체의 이익보다 특정 계급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악한 집단들이다 진주의료원은 누가봐도 좌빨귀족노조놈들이 도민의 혈세로 배가 부른 것을 홍의사가 손톱을 눌러 통통하게 살오른 이를 톡 깨드려 피가 살짝 난것인데 이놈들이 계급이익에 광분해 이러고잇다 그러나 옛날과 다르다
보이지 않는 눈으로 코끼리를 만져보면, 새누리,영남의 막강한 세를 갖고 있는 무성이를 만나 이것저것 상의를 해 그쪽의 힘을 얻고 싶겠지 허나 차기 경남지사 벌써 딴데로 낙점이 됐을지도 얼마나 노리는 자들이 많고,밀어줘야 할 자들이 줄을 서고 있을텐데 남은 임기나 제대로 잘 꾸려가 보시게나 이미 그쪽에서 버리는 카드로 결정?
하는 짓거리를 보니 보수 대집결을 유도해 버텨보려 늘 쓰는 수법으로 응원군을 여기저기서 모으려 사력을 다하는데 지금 박정부,코가 석자라 네게 신경쓸 여유가 전혀 없잖아 교과서,일베,갑을,도세도피처....... 끝도 한도 없이 쏱아지는 정치,사회적 이슈에 박정부,새누리가 주축이되에 당신을 버리지않고 방어해줄 힘과 의지가 있을까?
식사 준표, 편지 흔들었던 준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막장으로 스스로 들어갔어 이자가 무서워하는건 오직 하나 경남 도민의 표심, 전국적인 비판 이 아니라 차기 도지사 선거에 새누리 공천 받지못하느걸 제일 두려워할걸 서울시장 경선에서 세후니로 팽 당하고도,당 대표로 잘 버티다,동대문에서 망가지고 경남에서 환생 거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