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제가 한국 근대화에 끼친 긍정적 역할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뉴라이트 인사들이 이끄는 한국현대사학회가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교학사)가 검정심의 본심사를 통과, 파문이 일고 있다.
뉴라이트 저자들이 2008년 ‘한국 근·현대사’라는 대안교과서를 내놓은 적은 있지만 이들이 쓴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사용하는 검정과정에 합격한 것은 처음이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교육부 위탁을 받아 역사교과서 검정 작업을 하고 있는 국사편찬위원회는 지난 10일 고교 한국사교과서 검정심의에서 한국현대사학회 권희영 회장이 주집필자로 참여한 교학사 교과서를 비롯한 8종이 본심사를 통과했다고 공지했다. 본심사를 통과한 교과서들은 현재 검정심의위가 권고한 수정·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며 8월30일 최종 합격 여부가 발표되고, 최종 합격된 교과서는 9월 중 각 학교에 전시돼 학교별 채택과정을 거친 뒤 내년 3월부터 사용된다.
문제의 한국현대사학회는 ‘2009 역사교육과정 개정’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던 2011년에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자고 건의했던 뉴라이트 계열 단체다. 당시 국사편찬위원회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이를 공개논의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논란이 일었다.
한국현대사학회의 교과서위원장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당시 교과부에 강제병합 후 일제에 의한 근대제도의 이식과 우리 민족의 수용을 역사교육과정에 명시할 것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일제가 한국 근대화가 끼친 긍정적 역할도 인정하자고 주장한 것.
한국현대사학회와 아산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교과서 문제를 생각한다: 중·고등 한국사교과서 분석과 제언’ 학술회의가 31일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린다. <조선일보>는 30일자 지면에서 “지난해 검정을 통과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역사교과서에서 여전히 좌편향 문제가 있다”며 학술회의 내용을 소개했다.
<조선일보>는 학회에 참석하는 학자들의 글을 인용해 “중학교 교과서들이 친일·반일, 민주·파쇼의 대립을 강조하고 보편적·헌법적인 가치 대신 이분법적 사관으로 기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경향>은 전했다.
말라위 정부 "10만명 송출, 이명박과 협상완료된 사항" 말라위 노동부 장관은 "이 중 첫 번째 그룹인 남성 200명, 여성 160명이 출국 준비를 위해 여권 작업 중에 있다"고 확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31170507070
금성교과서가 발행한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한나라당은 2004년 10월 국정감사때부터 좌편향이라고 비난 교과부가 2008년 11월 총 29개 항목에 대한 수정 지시를 내리자 저자들이 이에 반발해 소송 . 대법원, MB정권의 '교과서 우경화' 급제동 교과부의 일방적 시정에 반발한 저자들 손 들어줘 . 그런데 또?? 이게 법치냐?
우리가 남이가에 제대로 된 사람 뽑지 못하잖아? 우리가 남이가 라면 노무현대통령도 빨갱이로 몰아가는 동네 아닌가? 경상도 노인들 봐라. 독재에 쇄뇌되어 아직도 명바기를 흠모한다. 자식들은 아버지에게 반기도 못들고 이런 동네에 무슨 희망을 바라나? 내 아는 경상도 사람은 자기 아버지이게 말했다가 호통 맞았다고 한다. 이게 현실이지.
우리가 남이가 이 말에 쉽게 넘어가는게 누군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아닌가? 그런 동네를 욕하는것은 이제 정신차려라는 말이다. 기분 나쁘지? 전라도 사람들은 얼마나 속이 상했겠나? 너희 신인 다카키마사오가 그렇게 만들었쥐? 그 이후도 마찬가지지. 서울에 태어나 경상도 사람하고 잘 지냈는데 이제는 싫어졌다. 우리가 남이가? 남이야? 알았쥐.
경상도가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욕하냐. 그동안 전라도 까댄것들이 누군데, 나도 까댔었다. 군대에서 엄청 딩했고 사회생활 하면서도 하필 그 동네 사람들하고 안 좋아서 그렇게 했다. 근데 언제부터인지 이 모든것의 원흉이 다카키마사오인데 그동네에서는 거의 신 수준이다. 거기다가 자기들만 잘 산다. 경제규모 봐라 수도권빼고 제일 많이 가졌잖아!
지역탓은 친일파 잡종들에게 이용당하는 거다. 상도, 라도를 이간질 해 본질을 흐려온 것이 다카키마사오 이래 친일파 놈들의 수작이거늘, 여당, 야당 가리지 말고 제대로 된 놈을 뽑으면 다 해결된다. 지금 국개의원 놈들 면면을 봐라.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수기에 세금 도둑놈에 다름 아니다. 제대로 된 지도자를 필두로 전체 판을 뒤집어야 된다.
뉴라이트 국사책 보면 김구선생이 항일테러단체에~~, 오인사격을 했다등등 아주 일본 입맛에 맞는 표현을 했더군. 정말이지 네가 니들을 죽이지 못하면 살 수 없을것 같다. 요즘 3D print가 한창 뜬다지 어디 해 보자구 친일양아치들아 언제까지 니들이 이처럼 호의호식하면서 살까? 하늘이 두럽지 않니? 나라 팔아 먹은 자들의 후손들아 너들을 징계하마.
한국현대사학회 위원장인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충청도 인척 하지만.... 실제로는 경북 사람.... 박정희 이전에는 경북이 좌파의 선봉으로 대구매일신문은 오늘날 한겨레신문보다 더 유명했다 그런데 박정희 이후 완전히 꼴통짓을 하는구나 골통짓 하는 것은 좋은데 경상도 아닌척은 하지말아라
이래서 악질 친일 매국노들, 악질 재벌들, 조중동, 개나리당, 군부반란세력 등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세력을 싸그리 뿌릴 뽑아, 후쿠시마 앞바다에 수장을 시켜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우리나라의 근원적 모순 해결, 사회통합, 양극화 방지, 경제발전을 이룰 수가 없다. 우린 이미 그 한계를 한참 지났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이유다.
다꽈끼 마사오와 이또 히로부미 그리고 악귀희로의 역사가 시작되는군하. 짬뽕 그네꼬 역싸를 기어이 싸질러놓겠다는 저 더러운 역사 인식앞에 탄핵이라는 말은 너무 아깝다. 역사의 정의봉을 들고 횃불을 들고 일어나 싸그리 쓰러버려야 정신을 찰릴려나. 정리되않은 역사의 되치기가 소름끼친다. 더러운 역사에 영혼을 판 개와쥐와 닥의 더러운 무리가 목놓아 우는군하
남쪽은 이제 희망이 없다. 북쪽에 김정은이 말고 민족을 생각하는 인물이 나와 이 남쪽을 바꾸워 주었으면 바란다. 이게 나라인가? 나라 팔아 먹은 자 후손이 어떻게 사회에 나오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쪽팔린다. 정말 쪽팔린 나라. 이제 살기 싫다. 자살하는 자들이여 그냥 죽지 말고 위대한 일에 동참해라. 논개를 본받아 저들과 함께
민주시민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 마음고생하고 나라지키고 친일매국노 몰아내는게 소원인데 매국노판치는세상 우리가 어떻게해야 하나 계속 꼴통을 씹어마셔야하나 아님 우리도 이런들저런들 어떠하리하고 살아야 할지 나라가 아니니까 이런생각이 들어 서글픈 오늘이네요 한국사람이라면 어찌 이런교과서를 쓸 생각 상상이나
국가공권력에 의한 불법은 어떻게 서술했을까??? 쿠테타를 일으키고 국민을 총과 몽둥이로 죽이고 고문했던 독재정권에 대한 서술은 한강의 기적이란 이름으로 정의사회 구현이란 이름으로 덮어 버려도 되는 건가??? 그러면 민주화를 위해 독재정권과 맞서 싸웠던 열사들에 대한 서술은 또 어찌 했을까??? 이런 걸 좌편향이라고 문제 삼으면 어쩌자는 거냐???
괴벨스 "우리가 나라를 침략하면 세 부류가 나온다. 협력자,저항자,방관자 방관자를 속여 협력하도록 해야 한다" 괴밸스 너는 대단하다. 세계 유일 이론에 적용된 나라 한국을 봤어야 했는데. 독일이 시간만 좀더 있었다면 유럽을 다 장악하지 않았을까? 괴벨스같은 사람이 많은 독일이 망하다니. 하늘은 정의를 원한다. 뉴라이트 니들은 곧 하늘이 죽인다.
이 나라는 피를 부른다. 아니 부르라고 부채질 한다. 쌀국이 원흉이다. 친일파를 기용하고 자기들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친일이여 친미라. 거기에 개독들이 기름을 붓고 이 나라 역사는 2000년이 되지 못한다. 쌀국은 우상의 나라다. 개독들아. 니들이 설교들은 록펠러는 사탄숭배자였다. 돈을 숭상한자이니 맨날 헌금만 강요한다. 알았냐?
일제강점기가 조선근대화에 공헌 했다??? 조선 독립을 위해 피흘려가며 희생하신 이들의 공은 그럼 뭐라고 서술했냐??? 천안 독립기념관 한번 가보긴 했냐??? 위안부 할머님들 한번 방문을 해 봤냐??? 이런 호로자슥들......... 꼭 일본 극우가 애네들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다.
뉴라이트를보면 엽전이란 종족의 본성이 잘 드러나. 중국과 일본에 지리적 심리적으로 샌드위치되어 두 나라의 못된 것만 합쳐 놓은 게 뉴라이트란 엽전, 근대화란 결과물 이전에 식민주의의 신랄한 비판이 있어야지. 마치 노예쇠끼가 주인에 착취 당하다 주인이 먹다 버린 식량이 고마워서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일본제국주의 천황 만만세~~??쪼다들
일본 정치인들은 자기나라 위해 망언하고 한국을 무시하는데 도대체 이놈들은 일본정치가자손인가 손자인가 후손인가 누가 총들고 나라지키라고 할수있나 미친놈이든지 우리가 미쳤는지 도대체 친일매국한놈들이나 자손들이 숨어살아도 시원치않는데 교과서까지 나라 일본에 바치자 나도 너희들때문에 병나기싫다 일본아 가져가라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