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기 "靑이 먼저 물어 김기현 첩보 보냈다" 靑의 '외부 제보' 주장과 정반대, 하명수사 파문 더욱 확산 송병기 울산 부시장은 5일 “2017년 9, 10월경 ‘울산 지역의 특이 동향이 있느냐’고 물어 김 전 시장 건을 문자로 보내줬다"며 청와대가 먼저 김기현 울산시장 비위 첩보를 요구했다고 주장, 하명수사 파문이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송 부시장은 이날자 <동아일보>와... 靑 "제보자 인적사항 밝혔다간 불법이어서 안 밝힌 것" 송병기 "선거 염두에 둔 제보 아니다" 靑 당혹 "송병기와 靑 누가 맞는지, 수사기관이 밝혀낼 것" 송철호 울산시장 "송병기가 제보한 줄 전혀 몰랐다" "김기현 첩보 제공자는 송철호 측근 송병기" 靑 "김기현 첩보, 외부서 접수된 것으로 숨진 수사관과 무관"
文대통령,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 김진표 총리는 무산? 靑 "국민 원하는 사법개혁 완수 적임자", 유은혜 등 교체될듯 추미애 "시대적 요구 검찰개혁 위해 최선 다할 것" 민주-정의 "추미애, 검찰개혁 소임 다하기를" 보수야당들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은 사법장악 선언"
황교안 "알고보니 송철호 측근이 제보, 靑 거짓말 들통" "윤석렬, 검찰개혁의 새 이정표 세우고 있어" 유승민 "믿을 분은 윤석열 검찰밖에 없다" 오신환 "靑, 감출수록 최순실 능가하는 국정농단으로 확산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바지저고리냐" "악랄한 정치행위" 민주당 검찰특위서 검찰 융단폭격 "검찰은 윤석열 사병" 민주당 "특감반원 자살, 검찰 대신 경찰이 수사해야" 민주당 "검찰, 개혁 막으려 몸부림". 윤석열 검찰과 전면전 이해찬 "검찰,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 전면전 선언
검찰, 靑비서실 전격 압수수색. 6시간만에 끝나 靑 "비위혐의 김태우 진술로 거듭 압수수색 유감" 바른미래 "靑, 검찰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하라" 한국당 "靑, 검찰이 원하는 자료 남김없이 제출해야" 민주당 "검찰의 靑 압수수색, 개혁에 맞선 정치행위 아니냐"
11월 수출도 -14.3%...12개월 내리 감소 11월 수출도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14.3% 감소한 441억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1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저유가 쇼크'가 있었던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6년 7... 외국인 21거래일째 매도 행진, 코스피 또 하락 노소영 "이혼하겠다", 1조원대 재산분할 요구 이동걸 산은회장, 심재철에게 "강만수한테 물어봐라" 대북공격-주한미군 철수 '트럼프 쇼크'로 금융시장 출렁 외국인 19거래일 연속 '셀코리아', 코스피 하락 "文정부 2년간 땅값 2천조 폭등. 역대최악" 외국인 18거래일 매도행진...수출 12개월 감소가 결정타 11월 수출도 -14.3%...12개월 내리 감소 한은 "올해 성장률 2.0%, 내년은 2.3%" 외국인 17거래일 '셀코리아'에 코스피 2,100 붕괴
美국무부 "한국정부의 지소미아 연장 환영"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이번 결정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맹이 양자 간 갈등을 넘어 협력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낸다”며... 北최선희 "트럼프 또다시 그런 표현 쓰면 '늙다리의 망녕'" 美국방 부차관보 "대북 군사옵션 철회된 적 없다" 트럼프 "방위비 안 내면 '무역'으로 걸 것" 北총참모장 "미국이 무력 사용하면 우리도 상응대응" 美상무장관 "자동차 관세 필요성 있을 수도" 美정찰기 이어 해상초계기도 한반도 비행...긴장 고조 트럼프 마침내 "주한미군 철수도 가능" 트럼프 "필요하다면 북한에 무력 사용할 수도" 日외상 "'강경화는 장식품'이라 말한 적 없다" 北 "크리스마스선물 뭐 될지는 美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