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국정원 여직원의 ‘셀프감금’을 입증해 줄 통화내용을 삭제·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위원인 김민기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지난 24일 오전에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원 여직원의 '112 신고전화' 자료와, 같은 날 오후에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는 지난해 12월 13일 국정원 여직원과 경찰 간 통화 내역이다.
경찰청에 제출한 1차 자료에 따르면 국정원 여직원은 도곡지구대 소속 모 경위에게 “기자들이 집 앞에 있어 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해소해달라”고 부탁했다. 여직원은 이후 통화에서 다시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내달라,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경찰은 “밖으로 나올 거면 통로를 열어주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국정원 여직원은 “부모님과 상의한 후 재신고하겠다”고 답했다.
그런데 경찰청이 제출한 2차 자료에는 경찰이 말한 ‘밖으로 나올 거면 통로를 열어주겠다’는 대목이 삭제되고, ‘신고자가 부모님과 상의후 재신고하겠다고 함’이라는 내용만 등장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국정원 요원이 감금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를 경찰청에서 다시 삭제하고 증거를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경찰은 2차자료에서) ‘부모님이 오고 있는 중이니 상의해보고 재신고하겠다’고 아주 착실하게 밑에 각주를 달았다”며 “이것도 (첫 번째 자료의) ‘부모님과 상의하겠다’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정원 요원이 감금과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할 만한 근거를 없애기 위해서 모든 증거를 지금 다시 조작해서 (자료를) 보낸 사건"이라며 "경찰이 지금 권력기관, 국정원과 한통속이 돼서 국정원 요원이 감금당했다는 알리바이를 아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위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도 “경찰은 국정원 요원에게 ‘밖으로 나올 거면 통로를 열어주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며 “현재의 경찰도 국정원 요원이 스스로 잠근 것에 대해서 논리적 근거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자료 조작해 제출한 것”이라고 가세했다.
국정원 여직원 감금,인권침해?? . 경찰은 당시 '대상자가 거부하여 현재까지 경찰에서 현장조치중'이라 했고, 언론도 '민주당 당직자들 또한 현장 대기중' 이렇게 보도자료를 냈다 . 이런 증거가 있는데도 견찰,떡검이 박근혜,새똥누리 억지 주장대로 국정원 여직원 감금,인권침해로 수사하고,처벌한다면 이또한 법치유린이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부패가 넘치다 못해 나중에 망할 것이다. 아귀같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자 더러운 억지소리를 일삼는 일본 제국주의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더러운 부패를 굳세게 지키고 있는 똥누리와 기득권, 그리고 섬찟한 정도로 두려운 무지에 쩔어있는 국민들,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패망할 것이다.
매관매직으로 국정원 내부정보 도둑질하고 조폭수법으로 여직원 차 들이박고 떼거리로 몰려가서 문앞에 진을 치고.... 이런 짓을 자행한 민주당이 국민 앞에 사죄하기는 커넝 개같은 수작으로 사태를 흐릴 짓만 한다. 저것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우리가 아니라 칼이 죽였다고 우길 놈들이다.
쥐명박이 임기5년간 저지른 범죄행위가 날마다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왜 액션을 취하지 않고 묵언수행하고있나 4대강국토유린22조사기사건은 닭양과 성누리당이 공범이기에 난처한 입장인줄 알겠으나 그외 원전비리 내곡동비리 자원외교비리등 너무나 많은 범죄혐의는 왜 눈감고 귀닫고 있는지 궁금하다 쥐바기때 막무가내기소로 출세한넘들이 보은차원에서 이러는거야 뭐야
보고서에 일부러 흠집을 남겨 '셀프감금"이 역시 셀프잠금"이라는걸 부각시킬 의도로 고도의 "잔머리"를 쓴거지?견찰아 처음엔 그런 깊은뜻을 미쳐 헤아리지 못하고 속으로 욕많이했단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너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셀프감금"을 다시한번 확인하게됐구나 대한민국견찰화이팅!!!!!!!!!!
김 화영. 국정원 요원은 간첩이다. 세작이다. 이쌍뇬아. 근데 쪽팔리게 니가 그따위로 행동해서 너그조직의 망신을 시켰고 조직의 위신을 실추시켰다. 간첩이 세작이 부모를 부르고 오빠를 부르고??? 엥 미친뇬. 니뇬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너그 선배들한테 맞아죽을 지뢀을 했다. 이럴때 진정한 세작은 자결로 조직을 보호했다. 더러븐 뇬. 개같은 뇬.
대다수 경찰들은 고유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디다...며칠전 방문한 경찰서엔 샹찰 한 분과 의경 한 사람이 민원인들을 웃음띤 얼굴로 안내하는 광경을 보았는디,,,근디 몇몇 사람들 땜시롱 견찰이라는 오명을 덮어쓰는군요,,,,참 안타까운 일입니다...그런 비루묵을 인간 몇놈 때문에 대다수 경찰이 욕을듣는 현실이....
역시 떡쎅검과 견찰 그리고 그 인간들은 다 한통속이다 이런 잡쥐검견늠들이 있는 이상에는 대한민국은 영원한 노예국민으로 살아갈 각오들을 해야할 것이다 끼리끼리 찍찍거리며 곳간이나 털고 약한자들은 패고 조폭들은 무서워 건들지도 못하고 삥쳐먹을 곳 있다면 눈감아주고 그저 조댕이로 쥐섺끼왕초만 쳐다보는 현실에선 암담한 나라에 불쌍한 국민들끼리 서로 아귀다툼만
인류의 마지막 날, 가까스로 기차에 올라탄 꼬리칸 사람들이 헐벗은 채 창도 없는 비좁은 화물칸에서 생존을 목표로 바글대는 것과 달리, 비싼 티켓으로 탑승한 앞쪽칸 사람들은 술과 마약이 난무하는 사치 속에 꼬리칸을 억압한다. 그리고 마침내 분노한 이들의 폭동이 일어나고 그들이 돌진하기 시작하는 순간, 영화는 전복의 쾌감
명박이 사기치고 다닌거 캐고다녀도 징역 1년이다. 그런데 정부가 공무원이. 월급 수당 연금 다 챙기면서 무슨짓을 했냐. 반국가단체나 다름없는 역적질을했는데도 이와 관련된 모든 인간들 파면 시키고 징역 못보내면 선거 아무리 해봤자...허사고 설사 정권 바껴봤자 국가 운영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봄.